•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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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법면행정복지센터, 4월 4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 개시
    ▲호법면청사 1호 방문 민원인인 박영식, 박동하씨와 이태희 호법면장 이하 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호법면행정복지센터가 4월 4일자로 새롭게 마련된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호법면에 따르면, 신청사로의 이사는 민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일 및 4월 3일 양일간 주말을 이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중요문서 및 비품은 분실을 막기 위해 호법면 직원들이 직접 실어 나르는 등 전직원이 합심해 신청사에서의 공백없는 업무 추진을 위해 힘을 보태기도 했다.   개청식 당일 호법면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김찬중)는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기념 떡을 증정하고, 방문 1호 민원인을 위한 꽃다발 증정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을 보였다.    이태희 호법면장은 “호법면 신청사는 설계착수부터 면청사를 주민들간의 소통공간으로써 활용도 높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여 추진해왔다”며, “면청사를 민원업무를 위해 잠시 방문하는 공간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넘어 '지역주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서 그 가치가 재정립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며, 신청사에서의 업무추진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4-05
  • 경기도, 11일부터 도내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 고위험군 등 PCR검사만 가능
      ▲5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박건희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이 비대면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경기도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 전면 중단 - - 신속항원검사 지정 의료기관 2,294개소, 호흡기전담클리닉 129개소 등서 가능 -  -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신청대상 모든 병의원으로 확대. 도내 총 619개 운영 중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정부 의료체계 개편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보건소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다. 앞으로 보건소에서는 고위험군 등 검사우선순위 대상 PCR검사만 가능하며, 신속항원검사는 도내 동네 병·의원 2,423곳(4일 기준)에서만 받을 수 있다.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5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바뀐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 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3월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판정을 확진으로 인정하면서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검사건수는 45%가량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진단에서 진료·치료까지 연계되는 동네 병·의원 관리체계로 전환되며 고위험군 및 확진자 관리 집중을 위해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가 전면 중단된다.   11일부터 보건소에서는 고위험군 등 검사우선순위 대상 PCR 검체채취만 진행하며, 신속항원검사는 도내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 2,294개소, 호흡기전담클리닉 129개소 등 동네병의원 2,423개소에서 가능하다.(심평원 사이트 기준)   코로나19 검사우선순위 대상자에는 60세 이상 고령층,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밀접접촉자와 같은 역학적 관련자 등이 해당된다.   경기도는 도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gg.go.kr)와 G버스 등을 통해 검사체계 개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4일 18시 기준 도내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은 172개소,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74개소이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447개소다.   정부는 확진자 급증에 따른 대면진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신청대상을 모든 병의원으로 확대하고, 신청절차도 시·도 지정에서 의료기관 직접 신청으로 간소화했다. 병원급 의료기관은 3월 30일, 의원급 의료기관은 4월 4일부터 심평원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도내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지난 한 주 동안 56개소에서 563개가 추가되어, 총 619개가 운영 중이다.(심평원 사이트 기준) 외래진료센터 참여 의료기관 명단 및 진료시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5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50명 증가한 4,638명이다. 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6만9,364명 증가한 395만3,289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28.4%다. 4일 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6,919병상이다. 현재 3,206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46%다.  
    • 종합
    • 도정
    2022-04-05
  • 특례시 7개 권한 이양 담은 ‘지방분권법’ 등 국회 통과
    <사진=전국특레시시장협의회 사무처 제공>    - 국회 계류 중이던 분권법 및 상임위별로 발의된 제2차 일괄이양법 일부 통과 -  - 특례시시장협의회, 포괄적 권한이양을 위해 '특례시 특별법' 추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민선 7기, 4개 특례시장(고양 이재준·수원 염태영·용인 백군기·창원 허성무)의 특례권한 확보를 위한 노력이 임기말에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대표회장 : 허성무)는 5일 특례시(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고양·수원·용인·창원)에 6가지 사무의 처리 권한을 추가로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방분권법‘)’ 개정안과 1개 사무의 권한 이양을 담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분권법’에 담긴 6개 사무는 △환경개선부담금의 부과·징수 △지방관리무역항의 항만시설 개발·관리 △지방관리무역항 항만구역 안에서의 공유수면 관리 △산지전용허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기능 및 운영 △물류단지의 개발 및 운영이다. 전부 광역지자체의 권한이었지만 이제 특례시에서도 해당 사무를 처리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과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6개 사무는 모두 중앙부처에서 권한이양에 동의했다. 당초 행정안전부와 4개 특례시 및 협의회 사무처에서 지난해 ‘특례시지원협의회’를 통해 86개 사무를 선별한 바 있다. 이 중 핵심 사무 16건을 담은 박완수 의원(창원의창)의 발의안과 백혜련 의원(수원시을)의 발의안을 통합심사한 결과 중앙부처의 동의가 있는 사무 중심으로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이다.    해당 사무는 국무회의를 거쳐 법이 공포된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개정안은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이 상임위별로 발의된 것 중 하나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권한 이양과 관련해서는 총 3가지 권한이 올라왔다. 오늘 본회의를 통과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외에 ‘관광특구 지정 및 관리’가 문화예술체육관광위원회 심사를 마쳤고,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협의 기능’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4개 특례시장은 권한 확보를 위해 협의회를 결성하기 전부터 다방면으로 힘썼다. 지역구 국회의원 간담회를 비롯,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기획재정부 차관 등 정부인사 면담을 쉴 새 없이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한여름 1인시위도 마다하지 않았다.     사무권한 확보가 현실이 되면서 사무를 수행하는 데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재정특례와 지방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심화시키기 위한 조직특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협의회는 포괄적 권한이양과 이에 따른 제반 권한 확보를 위한 특별법 추진을 검토 중이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2-04-05
  • 여주시 ‘코로나 지킴이’ 현장PCR검사 운영 종료
    <사진=여주시 제공>     - 1년 3개월 여주시에서 무료로 운영해온 현장PCR검사 운영 종료 -   - 질병청의 ‘검사실’ 미승인과 시의회 예산 삭감에 발목 잡혀 -   - 이항진 시장, “시민의 건강과 생명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 강구할 것”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은 5일 오전 10시,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 발생 이후 여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해오던 현장 PCR 검사실인 ‘나이팅게일센터’ 운영 종료와 관련하여 그간의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한 여주시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문 낭독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이항진 시장은 2020년 10월 관내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사후 추적보다는 예방적이고 포괄적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현장 PCR 검사실인 ‘나이팅게일센터’를 구축하게 된 배경을 소회했다.     여주시는 2020년 12월 23일 전국 최초로 수탁기관으로 검체의 이동 없이 원스톱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하게 검사 결과를 통보함으로써 음성자는 빠른 일상회복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으며, 양성자는 조기에 발견하여 N차 감염을 차단, 신속하게 치료를 지원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여주시는 인구 천 명당 확진자 수를 경기도 내에서 낮은 순위로 유지할 수 있었고,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도 일자리재단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주시는 21년 2/4분기(2020년 동 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 경기도 1위와 21년 상반기 고용률 상승률 경기도 1위라는 경제적 성과를 이뤘다.     그러나 1년 3개월 간 운영되던 ‘나이팅게일센터’는 지난 3월 31일자로 종료되었다. 지난 3월 30일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1인 시위를 하면서까지 요청한 ‘감염병 확인 기관 검사실’ 승인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사실상 거부된 데다 여주시의회가 제57회 임시회 추경 심의에서 보건소 검사실 운영에 대한 예산 6억 2,200만 원을 전액 삭감한 것이 주된 원인이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그동안 언론과 학계에서 주목해온 현장PCR검사의 정확도와 긍정적인 성과를 외면한 관계기관에 서운함과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이번 예산 삭감으로 재운영의 어려움이 있지만 지금보다 더 어려웠던 처음 현장 PCR 검사를 시작했던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검사대상을 여주시민으로 한정하고, 무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검사 운영 방식을 변경함으로써 행정인력과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여주시장으로써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시의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2-04-05
  • 용인시-광주시,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5일, 백군기 용인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이 '경강선 연장(광주·용인) 철도사업 공동협력 추진 협약'을 체결 후 관자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광주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은 5일 용인시청에서 ‘경강선 연장(광주·용인) 철도사업 공동협력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경강선 연장은 경강선(판교~여주)을 광주 삼동역에서 분기해 에버랜드~용인~이동~남사를 잇는 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가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했지만,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고시에서 추가검토사업으로 확정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시는 경강선 연장안이 국가철도망 계획과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긴밀히 협력, 경기도와 중앙부처에 적극 요청한다.   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관·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이와 함께 최적의 대안 노선 검토와 다른 노선과의 연계, 경제성을 높이는 방안 등도 공동 모색한다.   협약식에서는 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앞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경강선 연장을 반영을 요구하는 내용의 ‘경강선 연장(광주·용인) 철도사업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급증하는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인프라 절대부족 해소와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 편중된 국가철도망의 합리적 배분, 지역간 고품격 철도교통 서비스를 통한 광역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이 있다며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경강선 연장안 포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철도 소외지역인 광주시 남부권, 용인시 동·남부권의 철도교통망 확충으로 45번 국도 등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철도망 연계를 통해 서울 접근성 개선은 물론 진천·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교통망을 갖추게 된다”고 강조하며 “경강선 연장 철도건설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시장은 “철도서비스를 통해 태전·고산지구 및 양벌리 일대 교통수요를 분산시켜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교통 소외지역인 수도권 동남부에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와 광주시는 건의문을 이달 중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2022-04-05
  • 광주시,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 ... 확진자 감소 추세
    <사진=광주시청>   - 진단~ 진료·치료까지 연계 ... 동네 병·의원 확대 등 '민간중심 검사체계' 전환 - - 고위험군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 PCR 검사는 유지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 시민에게 선별진료소 및 3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한 자가 신속항원검사를 오는 11일부터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 감소 추세, 진단에서 진료·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통해 민간중심 검사체계로 전환되며 PCR 검사는 현재처럼 60세 이상 고령자, 확진자의 동거가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고위험시설 선제검사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서는 가능하다.   고위험군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그 외 검사가 필요한 시민들은 관내 46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관내 46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코로나19 누리집, 광주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재유행 및 키트 유효기간 등을 고려해 1개월분 정도 비축분을 제외한 자가검사키트 재고분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구매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 등에게 검사 키트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자가 신속항원검사는 중단되지만 코로나19 고위험군 등은 현재처럼 PCR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의 불편은 최소화하고 편의는 높일 것이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2022-04-05
  • 이천시-3개 기업, '이천쌀 유통판매활성화' 위한 협약식(MOU)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와 3개 기업이 함께 기존 이천쌀의 유통판매망에 추가로 이천쌀 유통판매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유통창고 마련과 신 유통업체를 통한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 등에 상호 교류와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천시는 지난 4일 이천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주식회사 마스터플랜(회장신운식), 이천남부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석재현), 미라클에코바이오주식회사(대표 서명희)와 이천쌀 유통판매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엄태준 이천시장은 유통판매 활성화 뿐 아니라 이번기회를 통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것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재배방식과 더하여 비타민과·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당뇨쌀, 유황쌀, 가바쌀 등의 고품질 프리미엄급 이천쌀 생산을 예고했다.   주식회사 마스터플랜 신운식 회장은 “이천쌀의 유통판매활성화뿐만아니라 현미가바쌀의 생산과 노하우·기술적인 부분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공동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미라클에코바이오주식회사 서명희대표는 “친환경농업으로 가기 위한 기틀마련과 미생물을 활용한 화학비료와 농약 제초제를 대체할 이천쌀농법과 시스템이 이천시에 전파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1등의 임금님표 이천쌀의 성가보호와 브랜드가치 증진 등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고객은 없다는 소비자들을 위한 이천쌀의 격을 한차원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2-04-05
  • 개관 3주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특화산업 세계무대서 주목
    ▲수원컨벤션센터의 야경 / 수원시 제공   - 아름다운 자연환경 접한 컨벤션센터, 호텔·백화점 등 복합지구 위용 갖춰 - - 코로나19 이후 가동률 선전 및 회복, 그린 마이스 산업 핵심지로 도약 - - 市, 수원컨벤션센터 중심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추진해 집약화·활성화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에서 아름다운 경관으로 손꼽히는 광교호수공원 일대는 자연환경과 도시건축물이 함께 조화를 이룬다. 수풀 사이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는 수면 위로 초고층 아파트의 실루엣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그 주변을 따라 시민들의 일상도 함께 흐른다. 이렇듯 대도시 한가운데서 놀랍도록 여유롭고 따뜻한 도심 경관의 중심을 잡고 있는 ‘터줏대감’은 수원컨벤션센터다. 지난 2019년 3월 29일 개관한 이후 아·태 환경장관 포럼과 삼성전자 주주총회 등 굵직한 행사가 열린 장소로 많은 사람들의 눈도장을 찍은 경기 남부 권역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산업의 중심축이다.   ◇수원시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다채로운 전시·국제회의 및 이벤트 등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수원컨벤션센터는 수원시의 미래 산업을 위한 고민에서 태동했다. 수원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은 수원시가 선진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제컨벤션센터가 꼭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1995년부터 구상됐다. 당시 원천유원지 일대로 부지를 선정했으나 사업부지가 광교신도시 개발 부지에 포함되면서 정부 부처와 법정 다툼까지 번지는 등 수십년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수원시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2014년 경기도·경기도시공사·수원시간 3자 협약이 이뤄지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2016년 8월 착공, 2019년 3월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됐다. 구상부터 현실화까지 25년이나 걸려 수원시의 숙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수원컨벤션센터는 5만5㎡ 부지에 연면적 9만7616㎡ 규모다.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컨벤션홀, 전시홀, 이벤트홀, 회의실, 구름정원(옥상) 등을 갖췄다. 전시장은 주로 1층과 3층을 활용한다. 1층은 축구장보다 넓은 전시홀이 있다. 가로 126m, 세로 63m, 넓이 7877㎡, 높이 12m다. 전시 기본부스 500개를 설치 가능한 규모로,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도 날씨의 영향 없이 7000명 규모의 대규모 행사가 가능하다. 3층은 컨벤션홀이다. 가로 68m, 세로 45m, 넓이가 3040㎡으로, 홀 높이는 아파트 4층 높이인 13m에 달한다. 3000명을 모으는 대규모 행사도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1층부터 4층까지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이 총 28개 마련돼 있으며, 5층에는 다이닝룸, 옥상에는 구름정원이 조성돼 광교호수공원을 조망하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 지하 1층 이벤트홀은 공익을 목적으로 문화와 예술 행사를 주최하는 수원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308㎡ 면적에 256석 규모의 가변 좌석을 설치해 소규모 행사와 이벤트 등이 열린다. 지하 1·2층 주차장에는 1099대를 주차할 수 있다.   특히 수원컨벤션센터 바로 옆에는 288객실 규모의 4성급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2000t 용량 수조를 갖춘 아쿠아리움,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갤러리아백화점 등이 마련돼 명실상부한 MICE 복합단지로서의 위용을 보여준다.   또 2014년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수상한 광교호수공원 녹지와 직접 연결돼 행사장에서 한걸음만 나가면 수변공간을 만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친환경적 건축물로서의 우수성도 자랑이다. 태양광과 지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전기 사용량의 30%가량을 활용하며, 지능형 전력망을 갖춰 실시간으로 에너지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다.   ◇다채로운 전시·컨벤션 산업 ‘만개’ 수원컨벤션센터는 개관 이후 3년간 굵직한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수원시에 특화된 MICE산업을 확장하는 첨병 역할을 해왔다. 출범 초기부터 그린 MICE 산업의 중심을 표방하며 후발주자로서의 불리함을 차별화된 전략으로 극복하는 성장 과정을 그리고 있다.   첫 해 출발은 순조로웠다. 2019년 4월부터 본격 운영돼 연말까지 9개월간 60.9%가 넘는 전시홀 가동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총 42건의 전시가 열렸고, 회의실에서 정부와 공공기관, 학회, 기업 등의 행사가 486건이나 개최돼 경기 남부 권역의 전시·컨벤션 수요를 충족시켰다.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4월28~30일),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5월20~26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그러나 이듬해 코로나19의 유입으로 수원컨벤션센터는 직격탄을 맞았다. 유례없는 대규모 감염병으로 대면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1년간 전시행사는 17차례로 급감했고, 회의실 임대도 353건으로 줄었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희망도 싹을 틔웠다. 수원에 본사를 둔 글로벌기업 삼성전자의 주주총회 개최장소로 수원컨벤션센터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매년 3월 중순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수원컨벤션센터는 지난해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시홀 임대는 29건으로 다시 늘어났고, 회의실 임대건수도 346건을 기록했다. 드라마와 CF 등 방송촬영 관련 로케이션도 유치해 수원컨벤션센터를 알리고자 노력했다. 이 가운데 철저한 행사방역 및 선제적 관리로 23만여명의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줄어들었던 임대매출액도 26억원 수준으로 회복됐다.   ◇경기남부 MICE 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수원컨벤션센터의 빠른 회복세에는 수원컨벤션센터의 MICE 유치 마케팅과 수원시만의 특성화를 위한 노력이 주효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MICE 유치개최 지원제도와 팸투어 등 다각적인 유치마케팅을 펼치며 국제회의 등의 MICE 유치활동을 벌여 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개최가 예정된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 학술대회(외국인 포함 총 9000명 참가 예상), 동아시아 수의사대회(외국인 포함 총 2000명 참가 예상) 등 굵직한 국제회의 개최지로 수원이 주목받게 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원시의 지역적 특성에 기반한 MICE 행사들을 발굴·개최하며 수원컨벤션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K-Toilet Suwon 2021’는 세계화장실문화의 발상지인 수원에서 화장실과 물문화 관련 산업을 전문적으로 전시하는 행사로 주목을 받았다. 또 9월 24~25일 개최된 ‘2021 수원 세계유산도시포럼’은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보유한 수원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도시간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수원시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이다. 환경수도 수원의 그린 마이스를 국제무대에 소개하는 의의를 남겼다. 코로나19로 1년여 미뤄져 2021년 10월 5~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사는 32개국 장·차관급 인사 28명을 비롯해 16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얼굴을 맞댔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첫 하이브리드식 다자간 환경회의이자 UN 주관 대면중심 국제회의가 수원에서 열려 수원의 매력과 환경수도로서의 입지를 전세계에 알렸다.   ◇대한민국 MICE 산업 허브로 도약 예고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시설 및 숙박판매 공연시설 등 운영 활성화에 필요한 시설이 집적된 구역을 의미한다. 정부로부터 각종 부담금 감면과 용적률 완화, 재정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인천, 고양, 광주, 부산, 대구 등 5개 도시에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돼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16일 관련 기관들이 한 뜻을 모으는 자리도 마련됐다. 수원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 롯데쇼핑㈜ 아울렛 광교점, 아쿠아플라넷 광교사업장, 앨리웨이 광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한화솔루션 주식회사,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광교 등 집적 시설들이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각종 정보교류와 공동 홍보·마케팅 등으로 수원 MICE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 수원의 MICE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수원형 MICE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 남부를 넘어 대한민국 MICE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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