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이천시, 미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시와 '우호 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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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 경기관광 통합이용권(경기투어패스) 출시
  - ‘1만 9,900원으로 방방곡곡 누리는 경기도 여행’ -   - 투어패스로 관광시설 85곳 무제한 이용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만 9,900원(24시간권 기준)으로 경기도의 관광시설 85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관광 통합이용권(이하 ‘경기투어패스’)을 3일 재출시한다.   경기투어패스 통합권은 31개 시군에 있는 광명동굴, 쁘띠프랑스, 안성팜랜드, 허브아일랜드 등 69곳의 관광지와 16개의 카페·디저트 가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작년 경기투어패스 이용 관광객의 의견을 수렴해 48시간권 통합권 1종에서 ▲24시간권-1만 9,900원 ▲48시간권-2만 5,900원 ▲72시간권-3만 5,900원 총 3종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경기투어패스 구매를 원하는 관광객은 투어패스몰(자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티몬, 위메프, 11번가, 지마켓, 옥션, 야놀자, 여기어때, 와그, 놀이의발견, kkday, 클룩, 마이리얼트립 등 15개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투어패스 한 장으로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이 만족하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투어패스 가맹점을 더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연내 경기투어패스 가맹점을 15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테마파크 등 유명 관광지와 결합한 패키지권, 이동거리를 고려한 ‘동서남북 권역권’, 관광지 밀집 지역의 ‘지역특화권’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경기투어패스는 2023년 8월 처음 출시해 4개월 만에 2만 4천여 개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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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민만을 바라보며 '품격있는 의회'로 한단계 도약 하겠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 "집행부와도 긴밀 소통, '협치와 견제'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힘 있는 의회" -  -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시대 변화에 따른 '맞춤형 정책 수립' 의회 성장 도모 - - "오직 시민 중심,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작은목소리'에도 귀 귀울일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화합된 모습으로 이천시의회를 이끌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8대 이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박명서 의원의 후반기 포부다.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낸 박 의장은 그간의 의정활동을 주춧돌 삼아 한 단계 도약하는 이천시의회로 의회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강과 바다가 만나 거대한 물결을 일으키듯이 의원 간 힘을 합치면 도약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박 의장은 의원 간 소통을 통해 모아진 의견에 따라 이천시의회를 운영하고, 부족했던 부분은 명확히 파악하고 보완하여 발전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겠다고 말한다. 아울러 집행부와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와 견제를 균형있게 이뤄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힘 있는 의회로 발돋움할 것을 약속했다.   박 의장의 의회 발전 방안은 역시 오직 시민이다.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는 데에서 시작한 의회 운영 구상안은 의원과 직원이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책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면서 의장의 역할은 동료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의회의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의장은 조례 및 정책 연구를 토대로 한 정책토론회를 제안한다. 의회에서 의원연구단체, 입법설명회 등 자체적으로 연구활동을 지속해온 데에 이어 정책토론회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도출하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으며 이천시에 산적한 현안을 효과적으로 돌파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의회의 성장 방안을 제시한 박 의장은 이천시의 미래와 변화에도 주목하여 남다른 정책 아이디어를 꺼내놓는다.   앞서 국가적 위기로 꼽히는 저출산을 극복하려는 의지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택 걱정을 덜어주는 ‘다자녀 연계형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제안으로 이어졌고,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이를 근거로 이천시는 경기도 최초로 365일 24시간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에 한발짝 다가갔다는 평을 얻었다.   또 다른 방안이 있냐는 질문에 박 의장은 막힘이 없다. 인구절벽을 극복하고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장려하기 위한 파격적인 시책으로 결혼축하금을 제안하는 가운데 저출산 대응을 본격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된다. 또한 박 의장은 청소년의 졸업앨범비를 지원하는 조례를 마련할 방침이다. 졸업앨범은 학창시절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담은 성장 기록물이다. 졸업앨범비를 지원하면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선물하고, 학부모들은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모든 과정에 이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전한다.   이렇게 박 의장이 고민한 정책의 가장 기초가 되는 베이스는 도시다운 도시, 의식주가 충족되는 곳이다.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취업에서 주거까지 이천시가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의’와 ‘식’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행해야 하고 청년뿐만 아니라 경력과 자격이 있지만 재취업이 어려운 신중년, 노인 일자리 사업까지 확대하여 전 세대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마지막 완성은 ‘주’를 통해 이뤄야 한다는 박 의장은 주거 안정 대책이 시급함을 강조한다. 시정질문에서 용적률 상향을 통한 주택공급 안정을 말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하는 생활 인프라 조성에도 관심을 보여왔다. 주거 안정을 토대로 의료, 교육, 문화 등 생활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할 인프라 조성에도 힘써야 한다는 박 의장은 도시다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이렇듯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온 박명서 의장은 ‘신의’를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믿음과 의리가 있어야 하고, 시민과의 약속은 금같이 여기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20년을 준비한 초심 그대로 처음 시민들과 약속했던 언제, 어디든 달려가는 민원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을 다짐한다.   끝으로 박명서 의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이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오직 시민을 중심으로 시민을 위해서, 시민 속에서 변함 없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면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는 경청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의회, 제8대 후반기 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

▲10일 이천시의회 운영윈원회(위원장 김재국)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 10일,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의사일정 협의' ... 입법설명회 열어- - 김재국 위원장 "원칙과 기준이 바로 서는 의회를 운영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가 10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245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를 열고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 선임의 건 ▲제246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의 건 ▲본회의장 의석배정 협의의 건을 처리하였다.   제8대 이천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박노희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이번 임시회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개회되는 제246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으로, 17일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17일에는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상임위원회 활동으로는 18일에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를 개회하여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조례안 8건, 동의안 4건을 심사하고 보고의 건 1건을 청취하게 되며, 19일에는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열어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의 건 1건을 심사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제8대 이천시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을 알리는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뜻깊다”면서 “원칙과 기준이 바로 서는 의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10시 30분에는 제246회 임시회를 앞두고 자체 입법설명회를 개최해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논의했다.   입법설명회는 의원 발의 예정인 조례·규칙안을 최종 발의에 앞서 의회 자체적으로 입안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조율하는 과정으로, 대표 발의할 의원의 조례 취지 설명 및 의원 간 질의와 답변, 개선사항에 대한 토의와 의견 수렴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입법설명회에서 논의한 의원별 대표 발의 조례안으로는 ▲김재국 의원의 「이천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임진모 의원의 「이천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송옥란 의원의 「이천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운영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이천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이천시 에너지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 및 주민편익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8건이다.   해당 조례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자구와 상위법 위반 여부 등 추가적인 검토후 시 유관부서와 협의를 거쳐 제246회 임시회에 최종 상정될 예정이다.

김재국 이천시의원 “사각지대 없는 이천시, 따뜻한 터전 이룰 것”

  ▲김재국 이천시의원   - '이천시 준초고층 건축물 재난관리 조례안' 전국 최초 발의 등 - - 2년에 1회 이상 화재 등 재난 대비 훈련 실시 '근거' 마련 - - “한결같은 초심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 펼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사각지대 없는 희망의 이천을 이루고 싶다" 김재국 의원은 오늘도 쉼 없이 시민 삶의 현장을 찾는다.   현장을 찾는 김재국 의원의 진정성은 거창하고 원대한 것이 아닌 삶의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일례로 가족과 함께 찾은 설봉공원, 전통시장 등 생활 속에서 찾는 현안은 김 의원의 넓은 의정활동 보폭을 느끼게 해준다.   “현장에서 담는 진솔한 시민의 목소리는 제게 의정 나침반이 되고, 피부로 느끼는 시민 중심 이천시로 귀결됩니다.”   지난해 김재국 의원은 안전에 대한 시야를 시민의 주거지로 넓혀 든든한 울타리를 조성했다. 이천시에는 현재 2,000세대 가까운 시민들이 준초고층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향후 2026년까지 안흥동에 추가로 3개 단지가 입주 예정으로 아파트 형태의 주거 공간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면서 「이천시 준초고층 건축물 재난관리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제23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조례 발의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안전한 이천시’를 외쳐온 김재국 의원은 “준초고층 아파트의 특성상 고층에 불이 나면 소방호수, 진화헬기의 접근성 문제 등 신속하게 화점을 잡기 어렵다”면서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도 소방차 진입의 문제 등 피해가 매우 심각해질 것을 문제 삼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아파트 현장을 점검하면서 소방 관계자 및 아파트 주민 등과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표현했다.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김 의원은 「이천시 준초고층 건축물 재난관리 조례안」에 건축물의 관리자·방재실, 소방관서, 유관기관 등 초기대응에 필요한 비상연락망체계 등을 담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2년에 1회 이상 화재 등 재난을 대비한 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꾸려나가는 의정에서 큰 기쁨을 느낀다는 김재국 의원은 주말과 공휴일에는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이야기를 펴낸다.   “낮은 곳부터 바라보며 아이들,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관심과 온정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김재국 의원의 진심이 묻은 말에서 ‘온정 품은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는 초심을 새기게 된다. “사회가 공동체로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사회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는 김 의원은 시민의 삶을 들여다보는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바람을 김재국 의원은 조례에 가득 담았다. 지난해 「이천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 김 의원은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아동학대는 근절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행복하고 안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동학대의 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아동학대에 대한 주변의 관심과 예방 노력이 중요해진 지금, 해당 조례는 우리의 미래가 될 아이들을 지킬 보호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 의원은 「이천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과 「이천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발의해 장애인 지원 정책에 대한 근거를 명문화했다.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에 비해 이동권 보장에 대한 욕구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김 의원의 「이천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은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사회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김 의원은 「이천시 아동·청소년 상속채무 법률지원 조례안」, 「이천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조례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재국 의원은 “변함없이 한결같은 초심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면서 “막히지 않고 잘 통하는(疏通)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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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해외시장 개척단 일본에서 '1,392만 달러' 상담실적

<사진=이천시 제공>   - 바이어 발굴 및 1:1 상담 주선, 항공료 및 통역원 등 지원 - - 80건의 상담 총 1,392만 달러 상담 ... "417만 달러 계약" 추진 실적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종합물품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1,392만 달러 상달실적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다성테크, ㈜신진켐텍, 쎄네스테크놀러지㈜, ㈜어반솔루션코리아, 브르엔드디스틸시스템㈜, ㈜싱싱캔, ㈜청우식품, ㈜다래월드 등 총 8개 사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는데,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 상담과 현지 시장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이천시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경과원과 협력하여 매년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오고 있는데, 일본 시장의 경우 처음 도전하는 지역으로 위험 우려가 있었으나 8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여 총 1,392만 달러(약 193억 2,800만 원)의 상담실적과 417만 달러(약 57억 9,300만원)의 계약추진 실적을 올리는 등 톡톡 튀는 성과가 있었다. 특히, 모가면에 소재한 ㈜다래월드는 일본 A사와 물 없이 쓰는 샤워 티슈 샘플에 대한 계약추진이 있었고, 쎄네스테크놀로지(주)는 일본 B사의 방문을 통해 세부적인 상담이 진행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일본은 물류비 등에서 큰 이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 및 사회제도 등에서 유사점이 많아 수출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국내외 경기 악재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이번 해외시장개척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지원 의지를 보였다.    한편, 기업경제과 관계자는“해외시장 개척단에 선정된 기업은 △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섭외 △ 1대1 현지 상담 주선 △ 상담일 기업별 통역원 지원 △ 항공료(1社 1人) 50% 지원 △ 현지 이동 차량 제공 △ 수출 상담 사후관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면서 2차로 오는 10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아세안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판로개척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천농협, 제3회 조합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사진=이천농협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이 지난 29일 이천시 공설운동장에서 제3회 이천농협 조합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햇다.   이번 대회의 내외빈으로는 이덕배 조합장 및 이천농협 임원, 김현수 이천시지부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봉재인 이천시그라운드골프 협회장이 참석하였으며, 선수로 1면 4개동(백사면, 증포동, 중리동, 관고동, 창전동)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134명이 참가해 경기 내내 열띤 승부를 펼쳤다.   경기 결과 단체전 부문에서는 증포동분회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2위로 백사면분회, 3위로 창전동분회가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 부문에서는 분회별로 임동희(백사면), 이명순(창전동), 김정웅(관고동), 이혜경(증포동) 김명화(증포동)이 수상하였으며, 홀인원 부문에서는 유화준(증포동), 임동희(백사면), 김명화(중리동), 임무선(중리동)이 수상했다.   이천농협 조합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였으며, 향후에도 농업인 조합원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고령층의 건강·여가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이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 및 각 분회와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덕배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가족형 레포츠인 그라운드골프는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국민건강 증진과 여가선용에 앞장서는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농업인 조합원님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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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경찰가족‧소방가족'위한 힐링음악회 개최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오는  25일과 26일 19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4 이천시 경찰가족‧소방가족을 위한 힐링음악회’와 ‘2024 D-111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천문화재단은 지역사회를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분들을 격려, 응원하기 위해 ‘2024 이천문화재단 힐링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이천시 교원을 위한 힐링음악회에 이어, 두 번째 힐링음악회의 주인공은 이천시 경찰관, 소방관, 협력단체 그리고 이들의 가족이다. 이천시와 이천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잠시나마 정서적인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이천시민을 대신하여 이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첫 무대는 뮤지컬 ‘모차르트!’의 가장 사랑받는 넘버 중 하나인 ‘황금별’로 시작한다. 뮤지컬배우 윤지인이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을 맡으며 불렀던 진취적이고 희망적인 내용을 담은 이 곡에 이어, 인기 뮤지컬 배우 박유겸의 ‘지금 이 순간’, ‘오르막길‘, 소프라노 심규연의 ’꽃피는 날‘ 등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바로 다음날인 7월 26일 금요일 19시에는 수능 D-111을 맞이하여 ’2024 D-111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과 이들의 가족들을 격려하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14층에 사는 소녀‘, ’너의 꿈 속에서‘, ’걱정 말아요 그대‘ 등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으로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쉽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힐링음악회가 이천시 경찰‧소방가족들이 예우받고 존중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학생들에게는 이천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훗날 사회에 진출해서도 이천을 기억하기 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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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5일 '해월 애니메이션축제'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 이천시와 청강문화산업대, 마장면 '협업' ... 지역연계형 문화 축제 -  - 혼합현실(MR) 기반 체험, 신티크 체험, 코스튬플레이 경진대회, 마리오 홈서킷 대회 등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가 오는 5월 25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해월 애니메이션축제’가 처음으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월 애니메이션 축제는 해월리 지역을 시작으로 마장면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이천시로 거듭나고자하는 의미를 담아, 이천의 대표 4대축제를 뒤이어 ‘해월 애니메이션축제’ 라는 이름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해월 애니메이션축제는 뛰어난 문화 자원을 갖고 있는 이천시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그리고 마장면이 함께 협업하여 개최하는 지역연계형 문화예술축제로, 지역주민과 학생, 전 세대와 계층이 애니메이션의 마법과 같은 매력에 빠져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축제이다.   축제장에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혼합현실(MR) 기반 체험, 신티크 체험, 코스튬플레이 경진대회, 마리오 홈서킷 대회 등 총 18개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관련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뿐 아니라 만화,애니,게임,융합 재학생 창작물 판매, 유명 캐릭터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판매 부스 및 마장면과 특전사 홍보부스도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캐릭터 디저트 판매, 마장면 새마을회 향토음식 판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먹거리들도 준비되어 있고, 전 유니버셜 스튜디오, 워너브라더스, 드림웍스 애니메이터였던 ‘마이크 누엔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뛰어난 애니메이션 전문가 특강도 추진 중이다.    축제 기간 중에는 실내 2개의 상영관과 야간 야외 상영관에서 다양한 독립 애니메이션을 상영할 예정이다. 선선한 밤공기 아래에서 다 함께 모여 큰 스크린으로 애니메이션을 함께 관람하는 초여름밤의 낭만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   또한 오후 2시 개막행사에 이어서 겨울왕국 라푼젤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 한국 성우팀 M.A.D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해질녘에는 애니메이션 OST 가수 이희주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어 축제 기간 내내 다채롭고 환상적인 애니메이션 메들리로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애니매이션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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