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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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한강까지 100km 친환경 자전거길 조성" 국회서 조찬 간담회 열려
<사진=안민석의원실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국회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 주최로 9일 오전 7시 30분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평택호에서 한강까지 100km 친환경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조찬 간담회'가 개최됐다.   오늘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오산시 국회의원, 서철모 화성시장, 이원욱 화성시(을) 국회의원, 김민기 용인시(을) 국회의원,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 김병욱 성남시 분당구(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평택호~한강 100km 자전거길 연결 사업은 2009년 국회에서 열린‘평택호~한강 친환경 자전거도로 토론회’를 시작으로 추진되기 시작했으며, 10년간 해당 지역 시장,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넘어 함께 협력하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성남, 화성, 오산 구간은 완성이 됐으며, 용인 일부, 평택 일부 구간이 남아있는 상태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안민석 의원은 “자전거길은 코로나19 시대 힐링의 길이 될 것이다”라며, “언택트 문화는 실내 활동보다 등산이나 하이킹 같은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또한, “오산천에는 산책이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이전보다 몇 배나 많아졌는데, 훗날 자전거길이 완성된다면, 서울과 경기 남부 시민들을 이어주는 소통의 길, 상생의 길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자전거길 연결이 하천관리, 주변 정원 가꾸기 등과 연계되면 시민운동 차원에서도 굉장히 바람직하다.”라며, “오산시에서 주도적으로 좋은 모델을 만들어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미래통합당 유의동 평택시(을) 국회의원은 “100km를 연결한다는 것이 단순히 길과 길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넘어 시민들의 삶과 삶을 연결하는 의미가 있다”라며, “오늘 자리가 지역 의원님들과 시장님들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한강 100km 자전거길은 정치적 상상력의 산물”이라며, “평택 구간은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연결 된다면 기적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병욱 성남시 분당구(을) 국회의원은 “자전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통수단이자 레저문화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며 “자전거길이 어려운 삶 속에서 여유와 평화의 매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이어진 마지막 논의에서는 용인시(을) 김민기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평택을 비롯한 미연결 구간 해결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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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 개최

  - 미술관 전시실에서 펼쳐지는 비대면 온라인 전시 관람과 음악 공연 - - 체리스트 문태극,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전을 배경 - - 6월 29일(월), 16:00시 네이버TV, V LIVE(V classic)을 통해 생중계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비대면 공연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를 6월 29일 오후 4시 네이버TV(SUMA TV)와 V LIVE(V classic)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2020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 선정사업으로 수원시립미술관이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생중계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국제콩쿠르 1등,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그리고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 이밖에도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한 세계적인 첼리스트다. 수원시 홍보대사이기도한 그가 공연장이 아닌 미술관 전시실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가 백영수의 작품을 배경으로 연주를 펼친다.   백영수(1922~2018)는 수원 태생 작가로 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이중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했다. 서정적이면서 조화로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평생 창작에 몰두했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을 기획한 큐레이터와 문태국이 함께 주요 작품을 관람하고, 2부에서는 문태국이 전시 주제인 모성과 사랑을 주제로 직접 선곡한 프로그램을 피아니스트 최현호와 연주한다. 연주곡은 총 4곡(프란츠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클라라 슈만 ‘3개의 로망스’, 로베르트 슈만 ‘5개의 민요풍의 소품’, 파블로 카잘스 ‘새의 노래’)이다.   첼리스트 문태국은 이번 전시에 대해 “따뜻하고 서정적이며, 작가의 주요 작품인 <가족>, <귀로>에 담긴 모성애와 <해>, <별>이 품고 있는 작가의 지극한 아내 사랑이 인상 깊다.”라고 밝혔다.   공연은 6월 29일(월), 16:00시 네이버TV(SUMA TV)와 V LIVE(V classic)를 통해 생중계되며, 6월 26일(금)까지 첼리스트 문태국에 대해 궁금한 점을 미술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suwon.museum.of.art)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싸인 CD 그리고 10명에게는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찬동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술관 문이 닫혀 있지만,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 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역사박물관,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하남=경기1뉴스] 힌찰전 기자= 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강과 전쟁'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강과 전쟁' 특별전은 삼국시대부터 6.25전쟁까지 한강을 둘러싼 각축전을 주제로 한 전시이다.   하남시에는 삼국시대 때 한강을 방어하기 위하여 돌로 쌓아 튼튼하게 만든 이성산성과 남한산성 등 두 개의 산성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삼국시대 백제와 고구려․신라가 한강 쟁탈전을 벌인 곳이다. 또한 임진왜란․병자호란, 6.25전쟁 등 한강을 둘러싼 전쟁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동적인 전시구성을 위하여 국군과 UN군, 북한군과 중공군이 6.25전쟁 당시에 사용한 기관총과 81㎜ 박격포 등 각종 자료들을 출품하였다. 또한 등록문화재 제383호 <미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도 기획실로 자리를 옮겨 관람객을 맞이한다.    '미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 (등록문화재 제383호)는 일장기 위에 덧칠하여 만든 태극기다. UN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해병 버스비어는 한국인에게 이 태극기를 받았다. 그는 전쟁 기간 동안 탑승한 트럭에 태극기를 꽂아 북한 지역을 경유하여 다녔고, 휴전과 동시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2005년 버스비어에 의해 하남시에 기증되어 다시 한국민, 하남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오게 됐다.    “'미해병대원 버스비어기증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 6.25전쟁 → 미국 → 한국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질곡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유물이다”고 하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전시는 9월 27일까지 하남역사박물관에서 공개될 계획이나 현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임시 휴관 중이다. 재개관 일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 "시민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 선물"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른 공연장 운영 중단으로 6~7월 기획공연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유희스카’와 ‘어린이음악극-리틀뮤지션’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오는 25일(목) 오후 7시에 네이버 생중계로 진행되는 첫 공연인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 유희스카’는 코로나19 극복 기원과 함께 문화도시오산 이음힐링콘서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 대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활력을 선물할 계획이다.    자메이카 스카(Ska) 음악을 선보이는 9인조 밴드 ‘킹스턴루디스카’와 전통 연희의 대중화를 꿈꾸는 젊은 단체 ‘연희컴퍼니 유희’의 특별한 콜라보 무대 ‘유희스카’로 알차게 준비했다.    이를 잇는 두 번째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은 7월 18일(토) 오후 2시에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음악극 – 리틀뮤지션’으로 오산문화재단의 2년째 공연장 지역상주단체로 선정 된 ‘브러쉬씨어터’의 작품이다.    2018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로 선정된 이번 ‘리틀뮤지션’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깨우는 감성사운드극으로 햇님을 찾아 떠나는 작은 악사의 좌충우돌 음악여행을 보여 줄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san.go.kr/arts)를 통해 확인하거나 오산문화재단(031-379-9999)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군립미술관 야외설치미술 전시 「공간 실험」展

   - 6. 20일 ~9월 6일까지, 자율적 공존과 공생을 위한 우리시대의 파빌리온(Pavilion)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6월14일까지 실내 전시를 중단한 가운데 야외 전시공간에서 컨테이너 아트랩 세번째 전시와 함께 야외설치미술 전시 '공간실험(Space Experiment Exhibition)'展을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공간실험(Space Experiment Exhibition)」展을 통해 2주에 걸쳐 천대광, 최형욱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우리시대의 파빌리온(Pavilion)을 만들어 간다.   두 작가의 공간구성은 건축적 조형으로서의 사회성을 강조하는 형태 미학에서 찾아낸 구조와 기능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공간실험의 의미를 확장시킨다. 이 전시에서는 관람자의 물리적인 경험과 그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 관람자는 작품 내부를 통과해 자신이 공간적인 상황의 일부로써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양평의 삶을 사랑하기, 다양성과 포용성의 군립미술관, 둥둥 라운지, 자연을 탐색하는 전망스튜디오, 우리네 가족들이 찾는 정원이야기, 스마트 케어존 등 공간 안에서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은 생략되며, 전시와 관련한 영상은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www.ymuseum.org)와 공식 유튜브 채널(@양평군립미술관 YMUSEUM)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6월에는 컨테이너 아트랩 전시(6월 3일 ~ 28일)와 대관전시(1차, 6월 9일 ~ 19일, 2차, 6월 21일 ~ 7월2일), 야외전시(6월 19일 ~ 9월 6일)가 준비돼 있으며, 이후 인문학강좌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동네방네 예술가, 경기도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에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모든 영상도 언제든 시청가능하다.    

성남시향, 27일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 선보여

▲성남시립교향악단 온라인 기획연주회 실황 녹화 장면 / 성남시 제공 - ‘코로나19극복, 마음치유 음악회’ 시공식 유튜브 성남TV로 중계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인 ‘코로나19 극복, 마음치유 음악회’를 5월 27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선보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 경쾌한 선율을 전하고, 멈춰선 문화생활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하려고 제작한 60분짜리 동영상 음악회다.   금난새 상임 지휘자가 7곡의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곁들였다.   연주곡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온(망각), 베버의 클라리넷 소협주곡, 롤링 디앙스의 탱고 앤 스카이,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레스피기의 옛 춤곡과 아리아 제3번 중 파사칼리아 등이다.   음악회 실황 녹화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사전에 무관중으로 이뤄졌다.   공연 동영상 자료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도록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초등학교에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29일 성남시립국악단이 연주하는 관악합주 ‘수제천’ 대금 ‘청성곡’ 등 14곡의 온라인 국악 음악회를 유튜브 ‘성남TV’으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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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정 어울림 빛 축제’ 개최 ...12월1일 '점등'

    - 한 달간 1.35㎞ 거리 곳곳 빛으로 물들여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제8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1.35㎞ 구간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함께 빛을 나누는 마을’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첫날 오후 6시 복정동 분수광장(복정동 661번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점등식으로 시작된다.   복정 광장의 대형트리(높이 9.5m·폭 6m)를 비롯한 100만여 개 전구로 꾸민 50여 개의 거리 조형 장식물의 불을 일제히 켠다. 걸그룹 레이디 주하, 트로트 가수 장민호 등 초청 가수 공연과 선한목자교회 합창단의 ‘서로 사랑하자’ 공연이 화려한 조명 속에 펼쳐진다.   이날부터 한 달간 복정동 일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조형물들이 불을 밝혀 거리 곳곳을 빛으로 물들인다.   복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천대까지 이어지는 상가 거리는 5개 구간으로 구분해 빛의 향연을 보여준다. 꽃 모양 조명으로 꾸민 겨울꽃 게이트, 눈 결정 모양 조명의 복정골 눈빛거리, 겨울 나비로 꾸민 스카이라인, 샹들리에를 매단 복정골 파티거리, 분수광장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인 12월 12일과 19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을 연다. 쌍무지개팀의 ‘한잔해’, 이 느낌의 ‘붉은 노을’ 등의 버스킹 공연을 함께 할 수 있고, 주민 즉석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복정동빛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섭)가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모두 1억1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성남시가 5500만 원의 축제 보조금을 지원하고, 복정동 소재 선한목자교회가 5500만 원을 후원한다.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20일 개막

    - 9월20일~22일까지 장호원 햇사레 농사물산지 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려-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가 ‘나의 살던 고향은 복사꽃 피는 장호원!’ 이라는 주제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산지 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햇사레 장호원복숭아 축제는 이천시 특산물인 장호원 황도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화가 되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축제의 장이다.   주요행사로 첫째날은 개막 축하 공연과 함께 청소년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둘째날은 전국색소폰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가요제등이 셋째날은 지역단체 문화예술공연,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가요제 등 문화․예술․체육행사가 개최된다.   부대행사로 무료 꽃 나누어주기 행사, 시화전, 복숭아품평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이천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하여 이천의 명품과일 황도의 맛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겐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하여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고, 또한 달콤하고 맛좋은 장호원황도 복숭아를 맘껏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27일부터 고양 아람누리에서 인간문화재 대축제 개최

  - 27~29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 - 도 지정 무형문화재 40종 작품전시 및 27종목 전통공연 등 프로그램 준비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천년의 자랑, 전통愛 물들다’를 주제로 ‘2019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예기술·전통주분야 40종목과 음악·무용·놀이와 의식분야 27종목의 경기도무형문화유산을 도민과 애호가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며, 전시․공연·실연 및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인간문화재와 전수교육 조교들이 관람객들에게 각 작품에 대한 역사적 중요성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홈페이지(http://www.gg.or.kr/)를 참고하면 된다. 박종달 문화유산과장은 “계명주 등 전통주 시음행사, 미니 장구 만들기, 옹기장 물레체험, 단청문양 그리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기능보유자들의 작품 할인판매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경기도 무형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경기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느끼고, 보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주곤충박물관, ‘곤충과 함께 세상 만들기 축제’ 개최

  - 10월 3일~6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특별행사장에서 열려-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 여주곤충박물관이 “곤충과 함께 세상 만들기 축제”(이하 축제)라는 타이틀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여주곤충박물관 및 특별행사장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곤충과 파충류에 관심이 많거나, 자연환경 및 생태교육을 지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2019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으로 후원을 받아, 어린이날 주간과 한글날 주간으로 2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그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한글날 행사는 ‘곤충과 사람의 만남, 한글의 세상’이라는 부제로, 생물의 이름을 순우리말인 한글로 지어진다는 것을 통해 현재 국내 곤충학술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저명하고 다양한 강사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인문학 특강쇼’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여주지역 도자기 작가와의 DIY도자기체험교실, 장수풍뎅이 애벌레 무료 분양, 곤충타투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더욱 풍성한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곤충박물관 김용평 관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전시, 관람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고, 살아있는 생명체들과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우리 곤충박물관과 지역 문화예술이 서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채롭게 준비했으며, 특히 곤충에 관심이 많아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강사들과 진솔한 소통과 공감의 자리로 마련했기에 아동 및 청소년들이 꼭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울러 지역 유관기관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다채로운 무료 강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주곤충박물관의 이번 축제가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 및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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