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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장미 더하기 식목 행사’ 개최
- <사진=중리동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중리동은 4월 10일, 중리 4통 장미공원 일대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중리동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연수, 정찬하) 회원들을 비롯해 중리 4통 마을주민(통장 정봉진) 50여 명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장미공원에서 장미와 회양목 45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고, 공원 일대를 관리하며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가꾸었다. 이번 행사는 중리 4통 통장의 장미공원에 장미가 적어 아쉽다는 건의를 받아들여 이천시 공원녹지과가 장미를 지원하고, 중리동 새마을협의회가 나무식재를, 중리동은 회양목 지원 및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지역 대표 봉사단체와 마을주민, 그리고 중리동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중리 4통 노인회, 부녀회, 청장년회는 전날 장미공원에 모여 고사한 장미와 낙엽, 잡초를 제거하며 식목 행사를 준비하고 오늘 심은 장미에 비료 주기 작업을 병행했다.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식목 행사를 마치고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하는 중리동 환경 정화도 실시했다.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활동과 더불어 중리 4통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를 주관한 유혜란 중리동장은 “오늘 심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자 중리동의 희망”이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자리를 빛내주신 마을주민과 늘 헌신하는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장님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미꽃이 가득 필 때 장미공원에서 도시락 파티를 열자”라고 전했다. 이어 이연수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우리 장미공원을 예쁜 장미로 채울 수 있어 보람차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단체 간의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중리동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앞장서서 힘을 보태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중리동은 앞으로도 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환경 정화, 꽃길 가꾸기,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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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장미 더하기 식목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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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지역 출신 정보영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올해 첫 행사로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연다.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의 저자 정보영 작가가 나선다. 이번 북토크는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는다는 점에서 더욱 애틋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 작가는 2019년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작가이다. 이후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 당선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문학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기획자와 연구자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를 중심으로, 흔들리는 삼십 대의 마음과 삶의 궤적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청소년 및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참여 시 ‘경기도 천 권으로 독서 포인트’ 1,000p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천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자기 삶을 통과하며 써낸 문장으로 고향 독자들의 지친 마음에 말을 건네는 뜻깊은 자리”라며, “글쓰기를 주저하는 분들이나 바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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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지역 출신 정보영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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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그룹 2위 우수상 수상 쾌거
- <사진=이천농협 제공> - “자산 1조원 달성 이어 보험 사업에서도 전국 최상위권 도약” - - 이덕배 조합장 “농업인이 행복 ...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100년 농협" 포부 밝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보험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금융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천농협은 지난 9일 인천 영종도 소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 홀에서 개최된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그룹 2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매년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생명보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는 농업인의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 대비한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는만큼 농협 보험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단순한 금융 실적을 넘어 고객 중심의 신뢰 경영과 혁신적인 세일즈 기법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도대상 수상은 그간 추진해온 경영 혁신의 결과물이다. 지난 2025년, 당초 목표보다 2년을 앞당겨 총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이천농협은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핵심 금융기관으로 우뚝 섰다. 특히 이번 연도대상 우수상 수상은 자산 규모의 양적 성장에 발맞춰 보험 서비스의 질적 성장까지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업인 실익 증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맞춤형 보험 상품 제안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 날 이덕배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이천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 및 고객들과 현장에서 발로 뛴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일구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맞춤형 금융 강화와 농업 실익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100년 농협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향후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을 반영한 보장성 보험 확대와 농작물 재배보험 등을 통해 농업 경영의 안전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그리고 투명한 경영 공개와 적극적인 환원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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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그룹 2위 우수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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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김경희 현 시장' 공천 확정
-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천시장 후보로 김경희 현 이천시장을 최종 공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천은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된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여론조사는 당원 50%, 일반시민 50% 비율로 김경희, 신미정, 임진모, 최형근 4명의 후보를 상대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종합한 결과 김 경희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4월 10일 오전 10시 4명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를 통보했으며, 회의를 통해 해당 결과를 공식 의결하고 김경희 시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김경희 후보는 현직 시장으로서 시정 운영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 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향후 이천시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후보를 선정 했다”며 “김경희 후보가 이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경희 후보는 “시민과 당원의 높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여러분의 성원에 국민의힘의 승리로 보답 하겠다.”며 “이천시의 미래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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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6.3 지방선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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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김경희 현 시장'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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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 실시
-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자치사무 감사 ... 제보나 언론보도 통해 위법성 의심될 경우로 한정 - -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 접수-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4월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으로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는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또한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이선범 감사단장은 “도민 제보 등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부당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 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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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정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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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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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안녕한 이천애(愛) 봄’ 힐링 도시락 나눠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함께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기며 인증사진도 찍고, 모처럼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라며 “힐링 도시락 덕분에 뜻깊은 봄날을 선물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현장에서 고위험군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분들 역시 보호받아야 할 중요한 대상”이라며 “이번 활동이 잠시나마 쉼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14일에는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과 핸즈온 봉사키트를 지원하는 2차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돌봄 대상자가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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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안녕한 이천애(愛) 봄’ 힐링 도시락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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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 "2년 만에 결실"
- <사진=이천시 제공> -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 - - 강의실 3개,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 갖춘 실습실 등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체험부터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곧 인재 확보인 만큼, 교육센터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천의 청년들이 반도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센터 조성을 위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7개 소부장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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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 "2년 만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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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최종 확정
- ▲이천시청 전경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해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개최지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천시는 즉각적인 실행 준비에 돌입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교통·안전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이천시 체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1,400만 경기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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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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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중리복지마당’추진...복지공동체 여기는 중리동입니다
- <사진=중리동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락)가 약화된 지역공동체 회복과 고령화 시대 대응을 위해 경로당 중심 통합복지사업인 ‘중리복지마당’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일 단월2통 경로당에서 50여 명의 어르신과 2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업을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와 1인 세대 증가, 저출산·고령화로 약화된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복지 회복과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된 2026년 중리동 마을복지사업이다. 특히 ‘중리복지마당’은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경로당을 거점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로당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어르신 점심 나눔 행사 ▲복지정보 제공 및 1인 세대 대상 가정방문, 안전용품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식사 나눔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돌봄과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끄럼 방지 패드 설치 등 생활 안전 지원을 실시하고, 건강 상태 및 주거환경을 점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과 업체의 따뜻한 나눔도 더해졌다. 국제전기에서 쌀과 라면을, 단드레한과에서 한과를 기부해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과 정서적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정락 위원장은 “그동안 협의체는 자원 배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체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혜란 동장은 “이번 복지마당은 지역 경로당을 활용한 공동체 회복 사업으로, 1인 세대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한 삶을 위해 추진됐다”며 “향후 평가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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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중리복지마당’추진...복지공동체 여기는 중리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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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료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며,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특희,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김재갑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장은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만개한 산수유꽃과 함께 많은 방문객들이 이천의 봄을 즐겨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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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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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 "2만 3천명이 즐겼다"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농촌·승마·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도자·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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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 "2만 3천명이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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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설봉공원, 벚꽃 만개 "상춘객 급증"
- <사진=이천시 제공> - 상춘객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확보 ... 경비원 배치 - - 지난해 주말 차량 15,000여 대, 40,000명 이상 이용 추정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설봉공원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개화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설봉공원 내 벚꽃은 3월 말 개화했으며, 4월 중순 이후 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 공원녹지과에 따르면 “벚꽃으로 상춘객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해 경비원을 도로 위험, 정체 구간 등에 배치했다”라며, “또한 담당 부서 직원 및 공원관리원이 교대근무로 투입돼 주기적으로 공원 순찰(점검)을 실시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설치한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이용 현황을 확인한바 주말에 차량 15,000여 대가 다녀갔으며, 도보, 대중교통 이용 인원을 고려하면 주말 동안 40,000명 이상이 설봉공원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벚꽃 외 진달래, 수선화, 튤립 등이 개화해 다채로운 색의 꽃이 각기 매력을 뽐내고 있으니 많은들 오셔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또한 “쾌적한 공원 환경이 제공·유지 될 수 있도록 공원 방문 시 에티켓 준수(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등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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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설봉공원, 벚꽃 만개 "상춘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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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 성료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회장 김영우)가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회장 안석환),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6,7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다트게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 속에 모든 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이천도자기축제 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체육 행사”라며 “안전하게 완주하셔서 이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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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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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봉공원서 '산불 예방 안전 캠페인' 추진
- <사진=이천시 제공> - 3일,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원 40여 명 참여- - 산불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 위한 홍보 활동 펼쳐-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3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행동요령 ▲봄철 재난안전 집중 신고제 ▲안전디딤돌 어플 등을 홍보하며, 설봉산과 설봉공원을 찾은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 등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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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봉공원서 '산불 예방 안전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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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성면 문화복지센터 착공…“농촌 활력의 새로운 심장 뛴다”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설성면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설성면 문화복지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설성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한 문화복지센터는 농촌 지역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충해 도심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설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주요 시설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유카페 ▲공유주방 ▲방음실(악기연습실) ▲미디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문화복지센터는 설성면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 혜택을 누리는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곳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설성면을 포함한 관내 농촌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살기 좋은 이천, 활기찬 농촌’을 구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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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성면 문화복지센터 착공…“농촌 활력의 새로운 심장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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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불의 40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 운영
- <이천시 제공> -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기록의 공간 ...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이천도자기축제로 독립하여 설봉공원 시대(1995~2017)인 2기는 설봉공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간 시기다. 이 시기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이천의 산업·관광·문화 브랜드를 함께 성장시켜 왔다. 세 번째 시기는 예스파크 조성과 함께 축제의 무대가 예스파크로 확장된 현재의 시기다. 도자예술마을이라는 공간적 정체성 위에서 축제는 더 일상적이고 입체적인 문화경험으로 진화했고, 도자 생산과 전시,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이 연대표는 단순한 행사 기록이 아니라, 이천 시민의 삶과 도시의 변화가 어떻게 도자와 함께 흘러왔는지 보여주는 생활사적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40회 포스터로 보는 시대의 감각-한 장의 포스터에 담긴 축제의 얼굴과 변화 아카이브관 벽면에는 제1회부터 제40회까지의 축제 포스터 아카이브가 시각적으로 구성된다. 시대별 포스터는 각 시기의 디자인 감각과 문화적 분위기, 축제가 보여주고자 했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담고 있어, 관람객에게 ‘축제의 얼굴이 어떻게 변해왔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흥미로운 전시 요소가 된다. 포스터를 따라 걷는 동선은 곧 40년의 시간을 통과하는 길이 되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축제의 기억을 소환하는 상징적 장치가 될 예정이다. #“도자로 이어진 길 – 이천, 세계와 만나다”-이천 도자의 국제교류와 세계적 위상을 조망하는 특별 섹션 아카이브관에는 이천 도자가 지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어 온 여정을 보여주는 ‘도자로 이어진 길 – 이천, 세계와 만나다’도 마련된다. 이 공간에서는 이천 도자가 쌓아온 국제적 성과와 문화교류의 장면들을 통해, 이천이 단지 도자 생산지를 넘어 세계 도자문화의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보여준다. 주요 내용은 2001 세계도자기엑스포,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해외 박람회 및 국제 전시 참여와 국제교류 기념품 및 행정박물(기록물) 등이다. 눈길을 끄는 전시물로는, 일본의 6대 고요지 중 하나인 시가라키(信楽)에서 전해진 ‘환대의 그릇’ 관련 족자(전통 두루마리 기록물)가 소개된다. 이 족자에는 조선통신사가 한양에서 출발해 오사카, 교토, 에도에 이르는 여정, 그리고 그 길목에서 시가라키 사람들이 조선통신사를 환대했던 기록, 나아가 당시의 도자 생산과 문화교류의 흔적이 담겨 있다. 이는 도자기가 오랜 시간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 나라와 나라를 이어온 문화의 매개체였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다. #보고, 읽고, 참여하는 40주년 공간- 관람객이 직접 ‘역사의 일부’가 되는 체험존 운영 이번 아카이브관은 과거를 돌아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내 도자기 꾸미기’는 관람객이 자신만의 감각으로 도자 오브제를 꾸며보는 체험으로, 도자를 단순한 전시물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만나고 표현하는 문화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고 ‘나는 어떤 도자기일까?’ 체험은 관람객의 성향과 취향을 도자기 이미지와 연결해 보는 참여형 콘텐츠로, 축제와 전시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0년의 도자기축제,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 아카이브관 ‘흙과 불의 40년’은 과거의 성과를 기념하는 공간인 동시에, 앞으로 이천도자기축제가 나아갈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도자를 매개로 시민의 삶을 기록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축적하며, 세계와 연결되어 온 이천의 시간은 이번 아카이브관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덧붙여 이 아카이브관은 이천시민 도슨트들이 해설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천시민으로서 40년 축제의 역사를 함께해 온 ‘증인’이자 다음 세대에 전하는 ‘전달자’로서 관람객과의 흥미로운 소통이 예상된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올해 4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전시, 체험, 공연,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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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불의 40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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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81회 식목일 맞아 설봉공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 성료
- - 30분만에 장미 묘목 2,000주가, 2시간도 안 돼서 4,000주 전량 소진 ... 시민 관심 '뜨거워' - - 김경희 시장 "산림은 한순간 부주의로 큰 피해 ... 각별한 관심과 예방 실천" 당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장미나무 가져가서 이쁘게 키우세요~" 이천시가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준비된 장미 묘목 4,000주가(1인당 1주씩 지급) 30분만에 2,000주가량이, 2시간도 안 돼서 전량이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알리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문화 체험을 알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제81회 식목일 행사를 맞아 설봉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나무 한 그루는 작은 시작이지만 그 나무들이 모여서 숲을 이루고 그 숲은 우리와 다음 세대에게 맑은 공기와 건강한 환경을 안겨 줄 것이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숲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고, 더 푸를 이천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 요즘 산불로 인해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산림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예방 실천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키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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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81회 식목일 맞아 설봉공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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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 “ 서민 유류비 부담↓ … 소형 화물차 기름값 인하법 대표발의 ”
- ▲송석준 의원 - 연료에 대한 개별소비세, 교통·에너지·환경세까지 환급 - - 한도도 연간 30만 원 ~ 100만 원 한도로 대폭 확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소형 화물차의 유류비 환급을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형 화물자동차에 대한 유류세 환급금액과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경형 승용차, 승합차, 화물자동차 또는 오토바이의 연료로 사용하는 휘발유, 경유 및 부탄가스에 대해 2026년 말까지 연 30만 원 한도 내에서 개별소비세를 환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이어 최근 미국·이란 간 전쟁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고, 이에 따라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치솟고 있다. 이러한 유류비 부담은 생계형 운송에 의존하는 영세사업자의 경우 치명타가 되고 있다. 고유가로 인해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최대적재량 1톤 미만의 소형 화물자동차는 유류비 상승의 직격탄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현행 제도는 개별소비세를 소액 환급해 주는 데 그쳐, 실질적 부담 완화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에 발의 한 개정안은 영세사업자가 운행하는 소형 화물자동차의 연료에 대해 개별소비세뿐만 아니라 교통·에너지·환경세까지 환급하도록 하고, 한도도 연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고유가 상황에서 생계형 운송 종사자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사회적 울타리를 강화하자는 취지이다. 송석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생계형 운송 종사자들의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고유가 위기 속에서 영세사업자들이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신속한 법안처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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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 “ 서민 유류비 부담↓ … 소형 화물차 기름값 인하법 대표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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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한우의 쾌거"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첫 수상'
- <사진=이천시 제공> - 뉴욕페스티벌 주관 ... 한우 부문 대상 차지하며 품질 경쟁력 입증 - - 이천시, 쌀에 이어 한우까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인정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한우’가 올 해로 17회를 맞이한 권위있는 브랜드상인 2026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한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출범 이래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이천시는 2012년 공동브랜드부문 ‘임금님표이천’을 수상을 시작으로 12년 수상의 명예를 얻었다. ‘임금님표이천한우’의 첫 대상 수상 비결은 철저한 품질 관리에 있다. 임금님표이천한우 참여계약을 체결한 우수한 농가만의 한우를 사용하며 체계적인 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과 무항생제 인증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인 사육 환경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한우’라는 강력한 신뢰를 심어주었으며, 이것이 이번 수상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그동안 대한민국 대표 쌀로 명성을 떨친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가 한우 부문에서도 1위를 거머쥐면서 이천시는 농산물과 축산물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농축산물 브랜드 시대를 완성하게 됐다. 이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K-푸드의 위상에 발 맞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최고의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써 온 이천시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은 우리 이천시 한우농가가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이천한우는 높은 등급 출현율과 균일한 마블링, 깊은 풍미를 유지하며 전문가 심사단과 소비자 인지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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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한우의 쾌거"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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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이천쌀’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수상
- - 대한민국 대표 쌀의 위상 재확인- 철저한 품질관리와 마케팅의 결실 - - 미국 수출 5년 연속 달성, 국기원 업무협약으로 브랜드 가치 국내외 압도적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3일 ‘임금님표이천쌀’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2026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쌀 부문 1위로 선정돼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이천시는 2012년 공동브랜드부문 ‘임금님표이천’ 수상을 시작으로 12년 수상의 명예를 얻었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브랜드의 대표성(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등 소비자 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통해 선정된다. ‘임금님표이천쌀’은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쌀임을 입증했다. ‘임금님표이천쌀’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품질관리에 있다. 이천시는 매월 463가지의 잔류 농약 검사, 유전자(DNA) 검사, 단백질 함량 검사 등을 실시해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재배 관리와 농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오랜 기간 소비자 신뢰를 축척해 온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 가치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이천쌀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임금님표이천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대미 수출을 5년 연속 이어가며 대한민국 쌀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국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국 문화와 함께 ‘임금님표이천쌀을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은 이천 농업인들의 정성과 노력, 그리고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 라며 “앞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임금님표이천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품 쌀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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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이천쌀’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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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7회 백사산수유꽃축제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사진=이천시 제공> -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전반 최종 점검 - - 인파 밀집 대비 및 교통 혼잡 최소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총력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이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축제장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의 동선 확보 및 안전 요원 배치 상태 ▲임시 가설물 및 무대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 ▲비상 통로 확보 및 소방 시설 작동 여부 ▲주차장 및 교통 통제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이천의 대표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질서 유지가 중요하다”라며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께서는 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적극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백사면 도립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시는 축제 기간에 유관기관과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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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7회 백사산수유꽃축제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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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동남아 시장개척단' 사전간담회 개최
- <사진=이천시 제공> - 올해 기업 수요 반영 ... 지원 규모 대폭 확대 - - 참여규모 8개사→10개사, 항공료 비중 50%→70%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2일, 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해외시장개척단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은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회 이상 운영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 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천시는 올해 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참여 규모를 기존 8개사에서 10개사로 늘리고, 항공료 지원 비율 또한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해외전시회 지원기업 수 확대와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현지 바이어 미팅 진행 방식과 세부 일정, 항공 일정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정보를 공유하며 파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태국과 베트남에서 운영되며, ㈜에프디팜, ㈜에이치케이, 브에노메디텍, ㈜미가인에프앤비, ㈜어반솔루션코리아, ㈜스마트씰, 청우식품, ㈜웅비식품, 데스코전자, 아트렌㈜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식품, 화장품, 의료·건축자재, 전자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장개척단 사업은 수출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올해는 지원 규모와 내용을 한층 강화한 만큼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물류 리스크 등으로 대외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거래선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현지 네트워크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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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동남아 시장개척단' 사전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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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특전사령부,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 업무협약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육군 특수전사령부(이하 특전사)와 손잡고 마장면 지역의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돌봄 인프라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1일, 특전사와 함께 마장면의 영유아 보육 여건 개선 및 군 유휴공간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전사 내 국유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장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보육 시설 확충은 물론, 훈련과 비상근무가 빈번한 군인 가족들의 특수한 양육 환경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특전사령부 충성회관 내 유휴공간 제공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및 ‘장난감 대여점’의 설치·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을 통해 조성될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시설로서 야근, 출장, 질병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 보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함께 설치되는 ‘장난감 대여점’은 영유아 발달 단계별 맞춤형 장난감을 저렴하게 대여하여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마장면은 특전사 이전과 배후 단지 조성으로 젊은 층 가구와 군인 가족의 유입이 꾸준히 늘어났으나, 보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번 협약은 군 자산을 지역 사회에 개방하여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자체와 군부대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마장면 주민들의 간절한 숙원이었던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중한 공간을 제공해 준 특전사령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군인 가족들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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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특전사령부,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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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임금님표 이천쌀’, 호주 시드니 수출 ... 오세아니아 시장 '첫발'
- <사진=이천농협 제공> - 총 1.8톤, 4kg 제품 200포와 10kg 제품 100포 선적 - - 이덕배 조합장, "이천쌀의 최상의 품질과 글로벌 경쟁력 해외에서 입증" 성과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은 지난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이천농협 임금님표 이천쌀의 호주 수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 날 기념식에는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농협중앙회 김경제 이천시지부장,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홍광표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호주 수출을 축하하고 해외시장 확대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수출은 지난 미국 시장에 이은 신규 판로 개척으로, 기존 북미 시장을 넘어 오세아니아까지 수출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주 시드니는 아시아 식품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1.8톤, 4kg 제품 200포와 10kg 제품 100포가 선적되었다. 수출은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현지 유통망을 바탕으로 시드니 일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은 “이번 호주 시드니 수출은 임금님표 이천쌀의 최상의 품질과 글로벌 경쟁력을 해외에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정성껏 생산한 이천쌀의 판로를 전세계로 넓혀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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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임금님표 이천쌀’, 호주 시드니 수출 ... 오세아니아 시장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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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 본격 추진 ...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 -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 → 10% 상향 - - 배달특급,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 ... 20% 캐시백으로 상향 - -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 도모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3일부터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우리지역 소비대장 1탄’인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하고, 작은가게사랑(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캐시백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한다. 또한 5월과 9월에는 이천시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특별 소비지원금 10%(1인 월 10만 원 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소비대장 2탄’인 배달특급에서는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기존 10% 캐시백을 20% 캐시백으로 상향 지급(1인 월 2만 원 한도)하고,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천 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및 시설 지원도 확대한다.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하여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선정 개소수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연중 추진되며,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충전 및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 활성화 페스타는 소비 촉진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 종합 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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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 본격 추진 ...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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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개발행위·건축허가 자문 및 사전상담 행정지원관 운영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자문 및 사전상담 행정지원관’을 채용․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각종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와 관련된 집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인 안내와 자문을 제공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채용된 행정지원관은 허가과에 배치되어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허가 관련 사전상담 ▲인허가 절차 안내 ▲민원서류 검토 지원 ▲관계 법령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복잡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절차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행정지원관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친절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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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개발행위·건축허가 자문 및 사전상담 행정지원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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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위기 돌파 총력 3,560억 원 규모 민생추경 긴급 가동
- ▲이천시청 전경 - 제1회 추경예산 1조 7,066억 원 확정, 기존 대비 3,560억 원 증액 - - 「민생안정 특별대책」 시행, 지역화폐 인센티브 최대 20% 파격 지원 - - 김경희 시장 “민생회복, 경기부양 올인… 시민 삶부터 지키겠다.”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1조 7,066억 원(본예산 포함)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2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3,5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2,926억 원, 특별회계 634억 원이 증액됐다. 연초 한파와 고물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총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민생안정 추가대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신속 해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고유가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5천200 가구에 가구당 20만 원(도비 5만 원, 이천시 15만 원 추가)의 난방비를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지급하여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전국 최고 수준인 최대 20%(충전시 10%, 사용시 10% 추가)까지 확대하고, 5월과 9월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충전과 결제 혜택을 동시에 적용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배달앱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회복을 유도한다. 소상공인 지원도 크게 강화한다. 특례보증과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하고,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해소에도 속도를 낸다. 도로·하천·체육시설·등산로 정비 등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175억 원을 추경에 반영하여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경기 부양을 위해 소비투자부문 재정의 66%인 5,041억 원(본예산 기준)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와 투자를 동시에 촉진하고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대책 외에도 도시 기반과 미래 대비 투자도 균형 있게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복지․보건 110억 원 ▲체육 인프라 확충 216억 원 ▲도로 개설 및 교통망 확충 291억 원 ▲공영주차장․차고지 조성 345억 원 ▲안전예방 시설 정비 182억 원, ▲농정 축산분야 지원 161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장호원읍 및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여성비전센터 건립, 중리지구 공공용지 취득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금은 무엇보다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난방비와 같은 긴급 지원부터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민생 회복과 경기 부양에 올인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은 이천시의회가 민생 안정의 시급성에 공감해 관련 예산을 신속히 의결함에 따라 정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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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위기 돌파 총력 3,560억 원 규모 민생추경 긴급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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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미래안전리더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가 소방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강한 청소년의 육성을 목표로 하는 단체로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소방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단원이 되는 경우 ▲소방서 견학 및 직업체험 ▲응급처치 교육 및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를 배우고 실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청소년단은 2026년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학교 또는 단체는 이천소방서 화재예방과로 문의하여 가입 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적으로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전단지 내 QR코드 스캔을 통하여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 활동은 청소년들이 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미래의 안전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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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미래안전리더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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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제 27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성공 개최 기원
- <사진=이천농협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이 2일 ‘제27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우리 지역의 대표 축제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동시에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전달된 후원금 300만 원과 150만 원 상당의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 31일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갑) 측에 전달됐다. 해당 후원금과 물품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경품 제공 등 행사 전반의 풍성함을 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천농협은 이번 축제 지원 이외에도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학자금 전달, 1社 1老 체결 및 경로당 운영지원금 전달, 조합원 자격취득 지원(요양보호사·소형건설기계), 도농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은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미소와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천농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향토 축제 지원을 비롯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7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는 오는 4월 3일(금)부터 4월 5일(일)까지 백사면 산수유 마을 일대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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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제 27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성공 개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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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8대 마지막 임시회 폐회
-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제8대 이천시의회가 이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천시의회는 2일 제8대 마지막 임시회에서 약 1조 7,066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했다. 먼저 임진모 의원이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 인수인계 개선 방안’을, 송옥란 의원이 ‘폐유 재활용으로 지키는 이천 농업의 미래’를, 박노희 의원이 ‘지난 4년의 책임, 앞으로의 약속’을, 마지막으로 서학원 의원은 ‘AI 실증 중심 도시, 이천을 향한 제안’을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제언을 펼쳤다. 이어진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보고와 안건 의결이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을, 자치행정위원회는 ‘이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5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천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7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사건별 승소사례금 지급 기준에 대해 보완 의견을 반영해 수정 의결했다. 계속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헌)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하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을 엄격히 심사했다. 최종 확정된 이천시 추경 예산안 총규모는 1조 7,066억 9,813만 6,000원으로, 본예산 대비 26.37%인 3,560억 8,926만 5,000원이 증액됐다. 김재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 확정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와 체감’”이라며,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고통받는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이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해법을 찾기 위해 쉼 없이 고민해왔다”며, “마지막까지 처음의 다짐을 잊지 않고, 시민의 기대에 성실히 답하는 자세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8대 의정활동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 구현을 위한 여정을 다음 의회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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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8대 마지막 임시회 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