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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도자기' 런던에서 한국 도자의 본질을 빚다 ... 3월 26일~6월 5일까지
    <사진=이천시 제공>   -주영한국문화원-이천시 공동주최, 특별전 <이천 그리고 그 너머: 형태 안의 공간> - -런던 크래프트 위크(London Craft Week 2026) 공식 파트너십 전시 - -이천 도자 명장 21인과 현대 작가 6인이 펼치는 전통과 현대의 대화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자 투각, 분청 상감, 진사유 등 고유의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 총 27점을 통해 이천 도자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공예 축제인 ‘런던크래프트위크(London Craft Week, LCW)’ 기간과 연계하여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전 세계 공예 전문가와 수집가들이 런던으로 집결하는 시기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한국 공예의 위상을 높이고 이천 도자기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천시는 런던의 공예적 맥락 속에서 우리 도자를 배치해 재료의 질감과 예술적 노동을 중시하는 양국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지 시장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천 도자 예술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대한민국과 이천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정교한 기술과 현대 작가들의 창의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런던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도자의 독보적인 가치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맥을 잇는 이천 도자의 조형미를 넘어 그 속에 담긴 창작의 정신과 실용 미학의 정수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영국의 공예 전통과 깊게 교감하며 한국 미학의 본질과 동시대적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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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이천문화재단,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 상설 운영 ... 4월~11월까지
      -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 정기 공연 - -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관복 체험 등 ...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서희역사관에서 이천의 대표 위인인 서희 선생의 외교적 지혜를 배우는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과 다채로운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업적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며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려시대 거란의 침입을 외교담판으로 해결한 서희 선생의 일화를 다룬 인형극을 중심으로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서희·소손녕 캐릭터 딱지 접기 ▲고려시대 관복 체험 ▲역사 산책로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고려의 외교관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자긍심과 역사적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어린이 관람객이 주를 이루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모든 공연 시작 전에는 5분간의 사전 안전 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 시 이동 동선 및 대피 요령을 철저히 안내한다. 또한, 공연 현장에는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스태프가 상시 대기하여 안전한 관람 환경을 보장한다.   공연은 사업 기간인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는 집중 모집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천문화재단 또는 서희역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   이천문화재단(이응광 대표이사)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외교관 임명 체험 등을 통해 서희 선생의 지혜를 생생하게 배우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한 사전 교육과 스태프 배치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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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재)이천문화재단, 2026년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 운영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 이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하 전수교육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에 이천 고유 민속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를 운영한다.   이천거북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거북 모양의 놀이기구를 앞세워 풍물과 춤, 노래가 어우러지는 이천 지역의 대표 민속놀이이다. 전수교육관에서는 개관 이후 이천거북놀이보존회와 함께 상설공연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공연은 매월 첫째 일요일 ▲이천풍물놀이와 판놀음 공연, 셋째 일요일 ▲이천거북놀이 공연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15일(일) 오후 3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흥겨운 전통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전통문화예술의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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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4
  •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2nd’ 개최
      두 대의 피아노, 네 개의 손, 하나의 호흡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피아니스트 성해린 & 이선호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25일 오전 11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두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성해린과 이선호가 출연해 피아노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 위에 두 대의 피아노를 배치한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를 좁혀 보다 생상한 피아노 선율과 풍부한 음향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로크부터 낭만, 인상주의까지 폭넓은 시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바흐의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를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가곡을 리스트가 편곡한 「두 개의 노래」, 리스트의 「전설」 중 ‘물 위를 걷는 성 프랑수아 드 폴’, 그리고 라벨의 「스페인 광시곡」까지 섬세한 표현과 풍부한 음향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성해린과 이선호는 각각 탄탄한 연주력과 개성 있는 해석으로 주목 받아왔으며, 솔로와 실내악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연주자가 한 무대에서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과 음악적 교감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공연 시리즈”라며 “평일 오전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여유와 깊이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이천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올해도 수준 높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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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이천문화재단, 오는 24일 신년음악회 개최 ...대니 구, 황수미 출연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4일 오후 5시 이천아트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왈츠에서 오페라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클래식 음악의 품격과 대중적 친근함을 아우르며, 새해를 향한 힘찬 에너지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중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로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프리마돈나로 활약 중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참여한다. 여기에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년음악회의 문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로 열린다. 경쾌하고 밝은 선율은 제목 그대로 새봄을 맞이하는 설렘을 전하며 신년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G장조 1악장〉을 통해 고전적 우아함과 투명한 음색을 선보이며 이어지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로 강렬한 리듬과 자유로운 에너지의 대비를 보여준다.   소프라노 황수미는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아우르며 섬세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에서는 서정적인 한국적 정서를,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대 손을 잡고>에서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감성을 전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이 지닌 품격과 대중적 친근함을 동시에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몄다”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희망을 음악으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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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7
  • 이천문화재단, '2026이천아트홀 전관 개방형 인형극 페스티벌' 개최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담은 아동 친화 축제 - - 1월 31일~2월 1일 전관 개방,‘달,여행’테마로 수준 높은 공연.체험 선사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문화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오는 1월 31일(토)부터 2월 1일(일)까지‘2026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아이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육아 가정에는 문화로 여는‘쉼표’가 있는 일상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가족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색다른 주제의 인형극과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이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공연장부터 아트갤러리, 로비까지 전 공간을 하나의 거대한‘인형극 세상’으로 조성하는 점은 본 행사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올해 역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재)이천문화재단 제공>   프로그램은 공간별 특성에 따라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1층 로비의 서커스와 마술이 어우러진‘애니멀 서커스’,‘퍼펫박스’,‘더 해프닝쇼’를 시작으로, 대공연장과 놀이방은 환경 인형극‘달달한 달’과 전래동화 인형극‘토끼와 자라의 달나라 모험’이 관객을 맞이한다. 2층 아트갤러리에서는 솜사탕 퍼포먼스‘휘이잉 휘이잉’, 미니어처 인형극‘달 소년’등 개성 넘치는 공연과 함께 대형 미로 공굴리기, 달 여행 모자, 퍼펫 글로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상설 체험존을 운영하여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재단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 행사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완료하고, 구역별 전담 안내원 배치 및 차단봉 설치를 통해 인파 밀집을 철저히 관리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는‘편안한 일상’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아이들이 생생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시민들이 문화가 주는 행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1일 입장권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확인하거나, 공연기획팀(031-636-2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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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7
  • 2026 이천문화재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공연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2026년 1월 17일(토) 11시/14시/16시30분, 1월 18일(일) 11시/14시 총 5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처음 본 순간 나는 빠져 버렸어~”라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대 위에서 한층 더 풍성한 이야기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익숙한 멜로디가 극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객석 곳곳에서 아이들과 가족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는 즐거운 풍경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마술적 요소가 결합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이다. 대형무대세트의 화려한 장치와 옷이 순식간에 변하는 퀵체인지 기법, 3D 홀로그램과 영상을 활용한 입체적 장면 등 환상적인 마술적 기법으로 영화 속 장면들이 생생하게 구현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으며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품격 어린이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랑의 하츄핑>은 공연의 감동을 객석까지 이어가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연 종료 후 배우들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커튼콜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은 인생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길 바라는 소녀 ‘로미’가 우연히 만난 ‘하츄핑’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기며 시작된다. 운명을 믿고 새로운 여정에 나선 ‘로미’와, 인간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하츄핑’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은 따뜻한 감동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이천 공연은 <사랑의 하츄핑>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와 뜨거운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국을 사로잡은 감동의 마지막 무대가 이천에서 펼쳐지는 만큼 “지금 아니면 다시 볼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는 설렘과 상상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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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이천문화재단, 24일 '2025 송년음악회' 개최 ...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 선사"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가 오는 24일(수) 19시 연말을 맞아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국내 대표 디바인 가수 정미조, 힘있고 섬세한 목소리의 주인공 테너 장주훈,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소이에, 뛰어난 연기력과 풍부한 성량을 가진 뮤지컬배우 그라찌아 풀리게뚜가 참여한다. 이들의 무대는 지휘자 안두현과 코리아모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캐럴, 오페라, 팝, 뮤지컬 넘버, 대중음악 등 다양한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동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올 한 해 고생한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송년음악회에서 특별한 연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22
  • 이천문화재단 2025 기획공연, 창작 뮤지컬 ‘레드북’ 공연
      - 이천아트홀 대강단 ... 19일 오후 7시30분, 12월 20일 오후 2시, 6시30분 총 3회 - -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등 - -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 출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뮤지컬 ‘레드북’을 12월 19일(금) 오후 7시30분, 12월 20일(토) 오후 2시, 6시30분 총 3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레드북’은 해외 라이선스를 들여온 작품이 아닌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완성도로 인정받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을 석권한 바 있는 화제의 작품이다.   뮤지컬 ‘레드북’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시대의 편견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로 살아가는 여성 ‘안나’의 여정을 그린 뮤지컬이다. 특히 작품 속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내가 되세요.” 라는 대사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려는 ‘안나’의 굳은 의지를 상징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글쓰기에 대한 열망,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한 음악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어왔으며, 세련된 유머와 감동적인 서사가 더해져 매 시즌 높은 관람 만족도를 기록해 온 작품이다.   또한 서울 공연에 이어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 세명의 색다른 ‘안나’를 만나볼 수 있으며 ‘브라운’ 역에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최고의 무대를 이천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뮤지컬 ‘레드북’은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넓힌 작품이자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웰메이드 뮤지컬” 이라며 “이천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연예매는 이천문화재단과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130,000원, S석 100,000원, A석 70,000원, B석 40,000원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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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이천문화재단, 수험생 2,000명 초청 '수고했담 콘서트’ 개최
      - 12월 10일 11시, 14시 총 2회 ...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  - 수험생의 노력에 보답하는 특별한 휴식의 시간 - -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밴드와 함께하는 특별 무대 마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0일(수) 11시, 14시 총 2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재)이천시청소년재단과 공동주관으로 ‘수험생과 함께하는 수고했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음악과 함께 공감‧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본 공연을 관람할 이천시 수험생 약 2,000여 명을 초청했고, 초청된 수험생 전원이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와 함께 만드는 뜻깊은 자리로, 수능 이후 다시금 꿈과 열정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JTBC <싱어게인2>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었던 김기태 밴드가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유의 소울풀한 보컬과 무대 장악력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시원한 록, 팝 무대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곡들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올해도 많은 수험생들이 긴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이번 콘서트가 그 노력에 대한 작은 선물이자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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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5-12-04

실시간 전시/공연/강연 기사

  • '이천도자기' 런던에서 한국 도자의 본질을 빚다 ... 3월 26일~6월 5일까지
    <사진=이천시 제공>   -주영한국문화원-이천시 공동주최, 특별전 <이천 그리고 그 너머: 형태 안의 공간> - -런던 크래프트 위크(London Craft Week 2026) 공식 파트너십 전시 - -이천 도자 명장 21인과 현대 작가 6인이 펼치는 전통과 현대의 대화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자 투각, 분청 상감, 진사유 등 고유의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 총 27점을 통해 이천 도자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공예 축제인 ‘런던크래프트위크(London Craft Week, LCW)’ 기간과 연계하여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전 세계 공예 전문가와 수집가들이 런던으로 집결하는 시기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한국 공예의 위상을 높이고 이천 도자기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천시는 런던의 공예적 맥락 속에서 우리 도자를 배치해 재료의 질감과 예술적 노동을 중시하는 양국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지 시장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천 도자 예술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대한민국과 이천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정교한 기술과 현대 작가들의 창의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런던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도자의 독보적인 가치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맥을 잇는 이천 도자의 조형미를 넘어 그 속에 담긴 창작의 정신과 실용 미학의 정수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영국의 공예 전통과 깊게 교감하며 한국 미학의 본질과 동시대적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6-03-28
  • 이천문화재단,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 상설 운영 ... 4월~11월까지
      -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 정기 공연 - -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관복 체험 등 ...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서희역사관에서 이천의 대표 위인인 서희 선생의 외교적 지혜를 배우는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과 다채로운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업적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며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려시대 거란의 침입을 외교담판으로 해결한 서희 선생의 일화를 다룬 인형극을 중심으로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서희·소손녕 캐릭터 딱지 접기 ▲고려시대 관복 체험 ▲역사 산책로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고려의 외교관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자긍심과 역사적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어린이 관람객이 주를 이루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모든 공연 시작 전에는 5분간의 사전 안전 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 시 이동 동선 및 대피 요령을 철저히 안내한다. 또한, 공연 현장에는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스태프가 상시 대기하여 안전한 관람 환경을 보장한다.   공연은 사업 기간인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는 집중 모집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천문화재단 또는 서희역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   이천문화재단(이응광 대표이사)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외교관 임명 체험 등을 통해 서희 선생의 지혜를 생생하게 배우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한 사전 교육과 스태프 배치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6-03-17
  • (재)이천문화재단, 2026년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 운영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 이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하 전수교육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에 이천 고유 민속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를 운영한다.   이천거북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거북 모양의 놀이기구를 앞세워 풍물과 춤, 노래가 어우러지는 이천 지역의 대표 민속놀이이다. 전수교육관에서는 개관 이후 이천거북놀이보존회와 함께 상설공연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공연은 매월 첫째 일요일 ▲이천풍물놀이와 판놀음 공연, 셋째 일요일 ▲이천거북놀이 공연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15일(일) 오후 3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흥겨운 전통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전통문화예술의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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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4
  •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2nd’ 개최
      두 대의 피아노, 네 개의 손, 하나의 호흡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피아니스트 성해린 & 이선호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25일 오전 11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두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성해린과 이선호가 출연해 피아노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 위에 두 대의 피아노를 배치한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를 좁혀 보다 생상한 피아노 선율과 풍부한 음향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로크부터 낭만, 인상주의까지 폭넓은 시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바흐의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를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가곡을 리스트가 편곡한 「두 개의 노래」, 리스트의 「전설」 중 ‘물 위를 걷는 성 프랑수아 드 폴’, 그리고 라벨의 「스페인 광시곡」까지 섬세한 표현과 풍부한 음향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성해린과 이선호는 각각 탄탄한 연주력과 개성 있는 해석으로 주목 받아왔으며, 솔로와 실내악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연주자가 한 무대에서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과 음악적 교감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공연 시리즈”라며 “평일 오전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여유와 깊이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이천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올해도 수준 높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6-03-11
  • 이천문화재단, 오는 24일 신년음악회 개최 ...대니 구, 황수미 출연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4일 오후 5시 이천아트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왈츠에서 오페라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클래식 음악의 품격과 대중적 친근함을 아우르며, 새해를 향한 힘찬 에너지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중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로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프리마돈나로 활약 중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참여한다. 여기에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년음악회의 문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로 열린다. 경쾌하고 밝은 선율은 제목 그대로 새봄을 맞이하는 설렘을 전하며 신년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G장조 1악장〉을 통해 고전적 우아함과 투명한 음색을 선보이며 이어지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로 강렬한 리듬과 자유로운 에너지의 대비를 보여준다.   소프라노 황수미는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아우르며 섬세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에서는 서정적인 한국적 정서를,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대 손을 잡고>에서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감성을 전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이 지닌 품격과 대중적 친근함을 동시에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몄다”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희망을 음악으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6-01-17
  • 이천문화재단, '2026이천아트홀 전관 개방형 인형극 페스티벌' 개최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담은 아동 친화 축제 - - 1월 31일~2월 1일 전관 개방,‘달,여행’테마로 수준 높은 공연.체험 선사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문화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오는 1월 31일(토)부터 2월 1일(일)까지‘2026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아이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육아 가정에는 문화로 여는‘쉼표’가 있는 일상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가족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색다른 주제의 인형극과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이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공연장부터 아트갤러리, 로비까지 전 공간을 하나의 거대한‘인형극 세상’으로 조성하는 점은 본 행사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올해 역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재)이천문화재단 제공>   프로그램은 공간별 특성에 따라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1층 로비의 서커스와 마술이 어우러진‘애니멀 서커스’,‘퍼펫박스’,‘더 해프닝쇼’를 시작으로, 대공연장과 놀이방은 환경 인형극‘달달한 달’과 전래동화 인형극‘토끼와 자라의 달나라 모험’이 관객을 맞이한다. 2층 아트갤러리에서는 솜사탕 퍼포먼스‘휘이잉 휘이잉’, 미니어처 인형극‘달 소년’등 개성 넘치는 공연과 함께 대형 미로 공굴리기, 달 여행 모자, 퍼펫 글로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상설 체험존을 운영하여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재단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 행사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완료하고, 구역별 전담 안내원 배치 및 차단봉 설치를 통해 인파 밀집을 철저히 관리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는‘편안한 일상’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아이들이 생생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시민들이 문화가 주는 행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1일 입장권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확인하거나, 공연기획팀(031-636-2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6-01-17
  • 2026 이천문화재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공연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2026년 1월 17일(토) 11시/14시/16시30분, 1월 18일(일) 11시/14시 총 5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처음 본 순간 나는 빠져 버렸어~”라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대 위에서 한층 더 풍성한 이야기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익숙한 멜로디가 극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객석 곳곳에서 아이들과 가족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는 즐거운 풍경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마술적 요소가 결합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이다. 대형무대세트의 화려한 장치와 옷이 순식간에 변하는 퀵체인지 기법, 3D 홀로그램과 영상을 활용한 입체적 장면 등 환상적인 마술적 기법으로 영화 속 장면들이 생생하게 구현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으며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품격 어린이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랑의 하츄핑>은 공연의 감동을 객석까지 이어가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연 종료 후 배우들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커튼콜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은 인생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길 바라는 소녀 ‘로미’가 우연히 만난 ‘하츄핑’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기며 시작된다. 운명을 믿고 새로운 여정에 나선 ‘로미’와, 인간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하츄핑’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은 따뜻한 감동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이천 공연은 <사랑의 하츄핑>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와 뜨거운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국을 사로잡은 감동의 마지막 무대가 이천에서 펼쳐지는 만큼 “지금 아니면 다시 볼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는 설렘과 상상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5-12-30
  • 이천문화재단, 24일 '2025 송년음악회' 개최 ...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 선사"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가 오는 24일(수) 19시 연말을 맞아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국내 대표 디바인 가수 정미조, 힘있고 섬세한 목소리의 주인공 테너 장주훈,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소이에, 뛰어난 연기력과 풍부한 성량을 가진 뮤지컬배우 그라찌아 풀리게뚜가 참여한다. 이들의 무대는 지휘자 안두현과 코리아모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캐럴, 오페라, 팝, 뮤지컬 넘버, 대중음악 등 다양한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동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올 한 해 고생한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송년음악회에서 특별한 연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22
  • 이천문화재단 2025 기획공연, 창작 뮤지컬 ‘레드북’ 공연
      - 이천아트홀 대강단 ... 19일 오후 7시30분, 12월 20일 오후 2시, 6시30분 총 3회 - -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등 - -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 출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뮤지컬 ‘레드북’을 12월 19일(금) 오후 7시30분, 12월 20일(토) 오후 2시, 6시30분 총 3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레드북’은 해외 라이선스를 들여온 작품이 아닌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완성도로 인정받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을 석권한 바 있는 화제의 작품이다.   뮤지컬 ‘레드북’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시대의 편견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로 살아가는 여성 ‘안나’의 여정을 그린 뮤지컬이다. 특히 작품 속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내가 되세요.” 라는 대사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려는 ‘안나’의 굳은 의지를 상징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글쓰기에 대한 열망,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한 음악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어왔으며, 세련된 유머와 감동적인 서사가 더해져 매 시즌 높은 관람 만족도를 기록해 온 작품이다.   또한 서울 공연에 이어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 세명의 색다른 ‘안나’를 만나볼 수 있으며 ‘브라운’ 역에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최고의 무대를 이천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뮤지컬 ‘레드북’은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넓힌 작품이자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웰메이드 뮤지컬” 이라며 “이천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연예매는 이천문화재단과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130,000원, S석 100,000원, A석 70,000원, B석 40,000원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5-12-08
  • 이천문화재단, 수험생 2,000명 초청 '수고했담 콘서트’ 개최
      - 12월 10일 11시, 14시 총 2회 ...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  - 수험생의 노력에 보답하는 특별한 휴식의 시간 - -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밴드와 함께하는 특별 무대 마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0일(수) 11시, 14시 총 2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재)이천시청소년재단과 공동주관으로 ‘수험생과 함께하는 수고했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음악과 함께 공감‧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본 공연을 관람할 이천시 수험생 약 2,000여 명을 초청했고, 초청된 수험생 전원이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와 함께 만드는 뜻깊은 자리로, 수능 이후 다시금 꿈과 열정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JTBC <싱어게인2>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었던 김기태 밴드가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유의 소울풀한 보컬과 무대 장악력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시원한 록, 팝 무대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곡들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올해도 많은 수험생들이 긴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이번 콘서트가 그 노력에 대한 작은 선물이자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04
  • 이천문화재단, '2025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 전국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의 자랑, 장위공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기리는 「2025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 전국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오는 12월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재)이천문화재단은 지난 10월 ‘외교는 똑똑 문화는 톡톡’을 주제로 성황리에 치러진 미술대회의 결과물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창의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는 2025년 12월 16일(화)부터 21일(일)까지 6일간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관람 편의를 위해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퇴근 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개막일과 주말에는 소규모 클래식 공연이 함께 마련돼 관람의 즐거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작품과 어우러지는 음악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전시에서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시니어부, 가족 부문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세대별 다른 시선으로 표현한 서희 선생의 기상과 한국적 미감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예술을 통한 역사 교육과 문화적 소통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삶의 깊은 통찰과 경험이 담긴 시니어 부문 수상작을 집중 조명한다. 섬세한 감성, 예술적 도전, 그리고 연륜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으로, 세대를 넘어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니어 참가자들의 열정과 높은 수준의 작품을 통해 예술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희 선생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감상하며 고려 시대로 떠나는 듯한 따뜻한 여정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종합
    • 행사
    2025-12-03
  • 이천문화재단 11월 마티네콘서트 개최 ... 바흐에서 모리코네까지
        - 클래식‧영화음악‧탱고‧재즈 등 다채로운 레파토리 선보여 - - 첼리스트 김대연, 피아니스트 문재원 출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6일(수) 오전 11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마티네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흐의 바로크 선율부터 모리코네의 감성적인 영화음악,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탱고, 재즈 색채가 담긴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파토리를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두 연주자, 첼리스트 김대연과 피아니스트 문재원이 함께한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탄탄한 테크닉으로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 내는 첼리스트 김대연은 국내 최고권위 콩쿠르 중 하나인 부산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첼리스트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하여 독일 자르브뤼켄 국립음대에서 학‧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하였으며, 이탈리아 가에타노 치네티 국제콩쿠르에서 1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미스터 첼로’의 크리에이터로서 대중들에게 첼로의 매력을 알리며 활동하고 있다. 뛰어난 테크닉과 안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해석으로 호평을 받아온 피아니스트 문재원은 독일 하노버 국립 음악대학에 입학하여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아리에 바르디 교수를 사사하였고, 동대학원 전문연주자과정,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시드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델리아 슈타인베르크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내‧외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계명대학교에 출강하며 전문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는 관객들이 오전 시간에 여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기획공연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난해하지 않으면서도 품격 있는 곡들로 구성해 매회 높은 관객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는 관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낮 공연으로, 평일 오전 시간을 문화로 채우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음악으로 휴식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5-11-20
  • 이천문화재단, 12월 유니버설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선보인다
      - 12월 5일, 6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 1986년 초연 이후 39년간 연속 매진 기록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오는 12월 5일(금) 오후 7시30분, 12월 6일(토)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작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매년 전 세계 관객에게 사랑받는 공연으로, 환상적인 무대와 아름다운 차이콥스키의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또한 수준 높은 예술성이 돋보이며 화려한 무대미술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공연으로 손꼽힌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1986년 초연 이후 39년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매 시즌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온 대표 발레 콘텐츠이다. 2006년에는 한국 발레단 최초로 미국 무대에 진출했고, 2009년에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24회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세계적으로 그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이천문화재단이 마련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특히 특별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라라와 호두까기 왕자 역을 맡은 무용수 엘리자베타 체프라소바와 드미트리 디아츠코프는 실제 부부로 무대 위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무용수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관객에게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1막 마지막 ‘눈송이 왈츠’ 장면은 이번 공연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꼽힌다. 차이콥스키의 서정적인 음악에 맞춰 수십 명의 무용수가 눈송이처럼 흩날리며 펼치는 군무는 마치 실제 눈이 내리는 것처럼 생생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눈송이가 무대 위를 가득 채우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한겨울의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공연이 바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이천아트홀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   공연예매는 이천문화재단과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66,000원, S석 44,000원, A석 22,000원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5-11-17
  • 이천문화재단, 브로드웨이 명작 ‘멤피스’ 선보인다
    <사진= (재)이천문화재단 제공>   - 11월1일~2일, 오후2시, 오후7시 ...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  - 브로드웨이 원작 감동을 생생하게, 5t 트럭 21대 분량의 세트 장비 투입 - - 2010년 토니어워즈 4관왕, 2025년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2관왕 수상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뮤지컬‘멤피스’ 오는 11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양일간 오후 2시, 7시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1950년대 로큰롤의 탄생과 자유,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흥겨운 음악과 감동적인 서사로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릴 예정이다.   뮤지컬‘멤피스’는 1950년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흑인 여성 가수와 백인 DJ가 인종차별의 벽을 넘어 음악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그린 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이다. 2009년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무대에 올라 이듬해 토니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하여 음악상, 각본상, 오케스트레이션 4개 부문과 2015년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최우수 안무상과 음향상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무대에서 모두 최고의 영예를 거머쥔 수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멤피스’는 5일간의 준비기간 동안 무려 5t 트럭 21대 분량의 장비가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무대에 설치되고, 약 90명의 스태프와 40여 명의 배우진이 함께 참여하는 초대형 무대로 구성된다. 무대 전환, 조명, 음향, 영상 장치 등 모든 요소가 브로드웨이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그대로 재현하도록 설계되어, 2025년 이천아트홀 하반기를 대표할 만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이번 공연은 이천에서도 세계 무대의 감동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천문화재단은 브로드웨이 명작‘멤피스’를 통해 서울 중심의 공연 문화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작품의 완성도에 걸맞은 초호화 캐스팅도 기대를 모은다. 최초의 백인 DJ '휴이' 역에‘알라딘’,‘하데스타운’등 작품마다 인생캐를 갱신하며 관객을 단숨에 매료시키는 박강현과‘시라노’,‘프랑케슈타인’등 무한 연기 스펙트럼의 고은성,‘테베랜드’,‘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등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정택운이 캐스팅 됐다.   흑인 여가수 '펠리샤' 역에는‘이프덴’,‘시카고’등 뮤지컬계 대표 디바인 정선아와‘노트르담 드 파리’,‘리지’등 탁월한 실력의 매력적 캐릭터 유리아, ‘식스 더 뮤지컬’,‘위키드’등 폭발적인 가창력의 손승연이 함께 한다. 그 외 '델레이' 역 최민철·심재현, '글래디스' 역 최정원·하은섬, '미스터 시몬스' 역 이종문, 바비 역의 전재현·박광선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은 "이천의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하고, 시민 모두가 예술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멤피스’는 R석 17만원, S석 14만원, A석 11만원, B석 8만원, C석 5만원으로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5-10-27
  • 이천문화재단, 10월 22일 마티네콘서트 '팬텀싱어 흑소테너 이동신' 출연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2일 5번째 마티네 콘서트로 크로스오버계의 골든 보이스 3인으로 구성된 ‘골든크로스’와 함께 관객들을 찾는다고 17일 밝혔다.   골든크로스는 테너 이동신, 테너 오창균, 바리톤 지준혁으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풍부한 표현력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하여 흑소테너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테너 이동신, 팝페라 그룹 카이로의 멤버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 오창균,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바리톤 지준혁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오페라 아리아에서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성과 무대 매력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사장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는 관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낮 공연으로, 평일 오전 시간을 문화로 채우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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