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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경기도당 선관위,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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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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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중 비밀유지 위반, 허위사실 유포, 비방 등 “중대한 부정행위” 판정 -

- 도당 선관위 “추가 위반 시 예비후보 자격 박탈" 강력 고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로부터 ‘엄중 경고’ 단계의 강력한 징계 조치를 받았다.

 

경기도당 선관위는 4월 16일 회의를 열어 엄태준 예비후보가 경선 기간 중 ▲비밀유지 의무 위반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엄중 경고’ 조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상대 후보인 성수석 후보 및 당원·시민에 대해 ‘공개 사과문’을 게재할 것도 함께 명했다.

   

한편, 도 선관위는 추가 사항으로 지금까지 엄후보 측의 행위가 중대한 부정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향후 추가 위반 시 이천시장 예비후보자 자격 자체를 박탈할 수 있음을 고지했다.

 

도 선관위의 이같은 입장은 최근 이천시장 선거운동 과정에서 원팀 협약에도 불구하고 전개된 이전투구식 갈등 및 마타도어의 책임이 엄태준 후보에게 있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민주당 이천시장 2차 경선은 성수석 후보와 엄태준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오는 19~20일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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