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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국 랴오닝성에서 '동북3성 조선조학교 교사 상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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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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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 상담 연수 진행(사진)1.jpg
▲ 지난해 열린 조선족학교 교사 상담 연수 기념 촬영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


- 2013년부터 6번째, 올해는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16일~18일까지 진행 -
- 랴오닝성 조선족학교 상담교사와 담임교사 60여 명이 참석 -
- 작년 연수평가에서 93%가 ‘매우 도움 될 것’, 91%가 ‘연수를 동료에게 추천’에 응답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18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서탑소학교와 제6중학교에서‘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 상담연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과 중국 동북3성 간 교육분야 상호교류와 협력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과 기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했으며, 랴오닝성 조선족학교 담임교사와 상담교사 60여 명이 참석하고, 교육청에서는 전문상담교사 9명 등 11명이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아동과 청소년 심리에 따른 상담 방법, ▲서클열기(소개와 만남), ▲자기와 타인 이해, ▲의사소통 방법, ▲성장과 결실 등이며, 집합강의 2시간과 모둠별 활동 16시간을 진행한다.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 상담연수는 2013년 길림성, 2015년 연변자치구, 2016년 흑룡강성 하얼빈시, 2017년 흑룡강성 목단강시, 2018년 흑룡강성 우창시에서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작년 연수에 참가한 66명의 ‘만족도 평가’에서는 ‘연수내용이 학생 상담과 교육에 실제로 도움이 될 것인가’라는 항목에서 93%가 ‘매우 그렇다’고 평가하였으며,  91%의 교사들이 동료교사에게 이 연수를 추천하고 싶다고 답했다.


경기도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 “동북3성의 조선족학교 학생들은 우리나라와 중국을 연결할 수 있는 미래 글로벌 인재로서 잠재가능성이 있다.”면서, “연수를 통해 조선족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얻고, 잘 성장하여 문화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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