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이천시, '2026년 이천시 대학입시박람회'성료 ... 1,300여 명 몰려

- 전국 33개 대학 참여, 맞춤형 1:1 진학 상담 등 수험생·학부모 '큰 호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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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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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이천시 대학입시박람회 모습.jpg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청소년재단 교육협력지원센터가 지난 5일 부발 종합운동장(이천시 눈높이 배드민턴장)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300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대학 입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맞춘 실질적이고 맞춤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대학별 상담 부스에는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연세대, 서울여대 등 전국 주요 33개 대학이 참여해 입학 전략과 최신 입시 정보를 직접 제공했다.

 

‘1:1 맞춤형 진학 상담’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수험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한 개인별 컨설팅을 받았으며, 총 30명의 진로·진학 전문 상담교사가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대학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관내 출신 대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링 참여 학생은 "멘토링 과정에서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며, "이러한 행사가 매년 열려 입시 정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컨설팅 비용이나 시간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천에서 이런 좋은 기회와 장소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한 수험생은 “자신의 수준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고, 내신 관리 방향도 더 확실히 알게 되어 좋았다”라며 “진심을 다해 상담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 시장은 “올해로 2회를 맞은 대학입시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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