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용인특례시, "포곡·모현읍 수변구역 117만평, 유림동 수변구역 2만 7천여평" 해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기사입력 : 2024.07.3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사본 -6-2. 30일 처인구 유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에서 이상일 시장이 도시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jpg
<사진=용인특레시 제공>

 

- 30일, 이상일 시장 처인구 유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소통간담회' 에서 밝혀 -

- "유림동 인구 연말에 5만2천~5만3천여 명 ... '분동' 검토" -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유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들과 소통간담회에서 처인구 포곡ㆍ모현읍 등에 규제를 받고 있는 수변구역 117만평이 8월 경에 해제되고, 유림동의 2만 7천여평도 수변구역 규제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수변구역과 군시시설보호구역의 중첩규제를 받는 포곡읍과 모현읍 일대 경안천변의 약 117만평이 수변구역에서 머지 않아 해제될 것"이라며 "수변구역 해제가 추진 중인 지역 중 처인구 유방동은 10필지 약 3500평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또한, "하천 경계로부터 거리 산정 오류로 인해 수변구역으로 잘못 지정된 유림동 지역 121필지 약 2만 3600평에 대해서도 환경부가 해제를 검토하는 마무리 단계에 와 있으며, 규제가 해제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광역시로 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광역시를 염두에 둔 도시공간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수원 전체면적의 53%나 되는 이동ㆍ남사읍의 송탄상수원보호구역 1950만평이 45년만에 규제에서 해제되는 결정을 이끌어냈고, 포곡·모현읍 일대 경안천변의 수변구역도 규제에서 벗어나게 되는 만큼 도시계획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상당하다"며 "이들 지역을 어떻게 자연친화적으로 잘 개발할 수 있을지 심도있게 연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안천과 가까운 공터 약 2500평 부지에 산책로를 품은 소공원 형태의 도시숲을 조성해 잔디광장과 맨발 산책로, 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며 “유림동 일대 경안천 산책로의 횡단교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유림교와 무수교 사이 인도교를 설치했고, 유림동 경안천변 축구장 개선 공사도 9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과 소통간담회 질의를 통해 “유림동의 인구가 연말에 5만 2에서 5만3천여명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분동을 준비하고 있고, 분동 후 행정복지센터 임시센터를 어느 지역에 운영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며 “인구 2만이 넘은 양지면의 읍 승격도 함께 준비 중인데 내년에 이같은 일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9698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용인특례시, "포곡·모현읍 수변구역 117만평, 유림동 수변구역 2만 7천여평" 해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