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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천·여주, 경강선100만호 대선공약 추진 '청사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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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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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3차실무회의.jpg

▲19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이천·여주시 제3차 실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 사진=이천시 제공

 

- 19일, 이천시청에서 '3개 지자체 3차 실무회의' 개최-

- 여야 주요 대선후보에게 공약에 채택 되도록 건의서 제출 예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이천·여주시가 대선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경강선 100만호 주택공급 계획의 밑그림이 나왔다. 

 

 이들 3개시는 20일 경강선 100만호 주택공급을 대선공약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9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제3차 실무회의를 갖고 3개시에 각각 광주시 30만, 이천시 30만, 여주시 20만 주택공급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3개시는 기초자료를 정리해 여야 주요 대선후보들의 공약에 채택이 되도록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현실적인 방안 강구를 위해 규제검토를 지속 발굴함과 동시에 국회와 국토교통부 그리고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실제 사업은 경기주택공사(GH)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진행이 되어야 할 것이므로 이들 기관과의 협의도 대선공약 건의문 전달이 일단락 되는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천시 관계자는 실무회의에서는 "국회와 중앙부처 그리고 경기도와 협의과정에서 경기도 내 인접 도시들이 100만호와 같은 그랜드계획(Grand Plan)에 참여해 대선공약과는 별개로, 개별적인 난개발이 아닌 여러 인접 도시들이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는 도시계획을 강구하는 좀 더 발전적인 진화과정을 거치게 될 수 있는 상황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100만호 주택공급 계획 논의를 통해 수도권의 부동산 값 안정을 통한 전 국토의 주거 안정이라는 부동산 정책효과 달성은 물론, 경기 동부권의 열악한 규제환경 개선과 경강선GTX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강선 100만호 주택공급 공약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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