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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교육감 “2020년,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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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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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지청에서 열린 '2020년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올해 경기교육의 방향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1뉴스>

  

- 8일 경기도교육청 방촌홀에서 '신년기자간담회' 개최 - 

-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조례 제정 추진 - 

- '존엄‧정의‧평화' 혁신교육 모든 영역에서 실천 ...

   학교자치를 통해 교육자치 '실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8일 신년기자간담회를 통해 " 모든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이, 스승으로 존중받고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전반의 의견을 모아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가 자유롭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고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선생님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때 아이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가 될 것"이라며, "경기교육은 ‘새로운 희망’으로 2030년을 향해 출발했다. 지난 10년간 혁신교육이 걸어온 과정을 바탕으로 존엄‧정의‧평화를 혁신교육 모든 영역에서 실천하고 학교자치를 통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경기교육정책을 학교로부터 시작하고, ▲참정권교육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 ▲학생의 적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 확대 ▲2030 미래교육 체제를 구체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먼저, 지난 해 시작했던 학교 기본운영비의 자율 편성하고,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참여하는 교장공모제를 지난해 9월 8개교에서 올해 3월 42개교로 확대하고,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도 100개 학교에서 진행하는 등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경기교육 기본계획은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 순서로 3개년 단위로 만들어 정책의 지속육성, 안정성,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통과로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낮추어 진다. 도내 35,000며의 학생이 4월 민주시민으로 권리를 행사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 대상 선거체험활동과 선거교육, 미래유권자 연수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이 교육감을 직접 선출할 수 있도록 하고 2022년부터 교육감 선거연령을 만 16세로 낮추는 내요을 정부.관계 기관과 논의 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교육감은 "학교에서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3월부터 중학교 교사 정원을 학급당 1.7명에서 1.17명으로 증원하고,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2019년 124개교에서 올해 229개교로 확대해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학, 심리학, 노리학 등의 순회전담교사를 시범운영하겠다"라고 말하고, "학교체육과 지역 종목 체육회가 함께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선순환하는 g-스포츠클럽을 확대하고, 학교유휴실설과 공간을 경기학교예술창작소처럼 특화분양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공간 혁신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2030 미해교육 체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학교현장의 업무지원 뿐만아니라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모든 교실에 무선망(Wi-Fi)와 무선 단말기를 보급하고, 1월 중 초등교사 21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술을 활용하는 연수를 구글코리아와 진행한다"며, "매래교육이 가능하도록 과감하게 학교 공간 혁명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경기도모든 학교 건물을 개축 또는 신축하는 구체적 계획을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재정 교육감은 "2020년은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예상된다. 2030년까지 10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출발점이다. 국가 변화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와 민족에 자존감과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오늘의 국가 경제성장은 자원빈국에서 유래가 없는 것으로 전적으로 국민의 힘이다. 청년들이 힘으로 미래를 열어 갈 수 있으며 좋겠다."고 말하고, "경기교육이 가야할 길, 우리 아이들 미래를 교육으로 준비하기 위해 지역의 시, 시의회와 함께 논의와 협의를 통해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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