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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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교육지원청, 제25대 김성진 신임교육장 취임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교육지원청 제25대 교육장으로 김성진 교육장이 3월 1일 부임했다.  김 교육장은 첫 일정으로 이른 아침 신설 학교인 이천중리초등학교를 찾아 통학로 안전 관리 상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개교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 등교맞이에 나서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천중리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개교를 축하하고 등교를 격려했다. 등굣길에서 만난 학부모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통학로 안전과 학교 시설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이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교육 현장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김성진 교육장은 1993년 교직에 입문, 숙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직 생활을 이어왔으며, 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광덕고등학교 교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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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이천 마장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선정 ...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마장초등학교가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자율적 수업 나눔 문화 조성과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 혁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전국 초등학교 17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마장초는 교육부에서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수업 공개 및 나눔 체제 구축, 대외 연수 및 정책 참여 등을 통해 학교 수업문화를 체계적으로 혁신하고 AI·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시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마장초는 2024학년도부터 교내 에듀테크 교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내 전문학습공동체를 활성화했다. 또한 이천 단위 디지털 기반 연구회를 등록·운영하여 AI 디지털교과서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수업 실행 및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고, 교과 간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확산하는 등 협력적 수업문화를 조성했다.   2021년부터 배움중심자율장학, 학부모 공개수업, 임상 및 동료장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전 교원이 정기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성찰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2025학년도에는 47명의 교사가 임상·동료장학에 참여했다. 특히 마장초는 수업나눔 한마당과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공개수업을 운영하여 교내외 수업 공유를 활성화하고 멘토링 및 수업 컨설팅 체제를 구축하여 교사 간 상호 피드백과 지속적인 수업 성장을 지원했다.   아울러 마장초등학교 교원들은 ‘깊이있는 수업’을 주제로 지역 연수와 포럼에서 강사 및 토론자로 활동하며 교실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정책 지원 및 자료 개발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 수업코칭 연수 ▲디지털 창의역량 교육 실천 ▲수업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AI·에듀테크 기반 혁신 수업 모델을 지역 현장에 확산시켰다.    2024년 STEAM 선도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데 이어 이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을 통해 마장초등학교는 경기도의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선도하는 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교실수업 혁신 문화의 내실화와 현장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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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이천 신둔초, ‘국악과 함께하는 Dodream 콘서트’ 개최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 신둔초등학교(교장 원영효)는 지난 5일 신둔관에서 전교생이 함께 즐기는 ‘국악과 함께하는 Dodream(두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을 이끈 ‘거꾸로프로젝트’는 ‘옛것에 비추어 오늘의 해법을 구하다’를 모토로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이다. 2021년 MBN ‘조선판스타’TOP4에 진출하는 등 대중과 소통하며 국악의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는 이들은 ‘꿈꾸고(Dream), 도전하라(Do)’를 주제로 전통 선율에 현대적인 리듬을 입힌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우리 소리의 역동성과 새로운 매력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무대와 직접 소통하며 우리 음악의 호흡을 체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국악기의 소리와 원리를 탐색하는 ‘우리 악기 톺아보기’, 연주자와 관객이 에너지를 주고받는 ‘추임새 배우기’ 활동을 통해 타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공동체적 소통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공연을 관람한 3학년 학생은 “국악기가 힙합처럼 신나고 멋진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공연 중간에 다 같이 추임새를 넣으며 연주자분들과 소통하니 내가 공연을 함께 만드는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고 즐거워했다.   행사를 총괄한 장원경 교사는 “우수한 문화예술 전문 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면서 “학생들이 전통을 기반으로 새롭게 창조된 음악을 즐기며 유연한 사고를 기르고‘Do Dream’이라는 주제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즐겁게 도전하는 에너지를 얻었기를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신둔초 원영효 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감수성은 삶을 즐기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융합예술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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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이천시, 청소년 진로멘토링 ‘꿈-가치빚기’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2025년 이천시 청소년 진로멘토링 ‘꿈-가치빚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진행된 진로멘토링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멘토·멘티 청소년들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멘토와 멘티,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하였다. 특히 이천시 김경희 시장,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축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성장을 응원하고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축사(축전 소개) ▲우수 멘토 시상 ▲성과보고 ▲대표 사례 발표 ▲멘토·멘티 소감 발표 ▲질의응답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우수 멘토 시상에서는 멘티와 꾸준히 소통하며 진로탐색을 지원한 멘토들이 선정되어 이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대표 사례 발표에서는 청소년들이 멘토링을 통해 경험한 변화와 진로 탐색의 과정이 진솔하게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올해 신규 위탁사업으로 추진된 ‘꿈-가치빚기’ 진로멘토링은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및 진로미결정 청소년에게 맞춤형 진로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청소년 진로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년·대학생 멘토단은 지난 6월 양성교육 수료식과 결연식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1:1 진로멘토링, 대학 학과 체험, 문화예술체험, 심화활동,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김종필 센터장은 “올해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가능성을 발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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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이천 효양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체험 행사 운영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 효양고등학교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과학실험실과 옥상에서 인근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효양 과학놀이터’ 행사를 운영했다.   효양고는 이천지역 유일한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의 중점사업인 과학나눔 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참가한 중학생들은 과학 교사와 고등학교 멘토의 안내로 ▲호모폴라 전동기 만들기 ▲음식으로 배우는 화학 ▲약물과 화학 ▲바나나 DNA 추출하기 ▲탱탱볼 만들기 ▲천연 립밤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과학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별도로 진행된 천문캠프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과 천문 강연이 이뤄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효양고 백남일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중점학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과학교육의 장을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천 지역 학생들이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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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이천교육지원청, ‘이천–미국 산타클라라 온라인 국제교류 공유학교’ 운영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이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이천–미국 산타클라라 온라인 국제교류 공유학교’를 운영, 10월 23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4월, 자매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의 시의원과 한국어재단 이사장이 이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육장, 교육과장, 업무 담당자와 함께 양 도시 간 학생교육교류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후 양측 실무진 간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이 구체화됐으며, 그 결과 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부터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이천–산타클라라 온라인 국제교류 공유학교’를 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천의 학생들은 온라인 교류에 앞서 사전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미국 학생들과 함께 다룰 주제에 대해 학습하고 발표 자료를 준비했다. 이어 10월 2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오후 5시)에는 양 도시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서로의 도시와 문화를 소개하고 이해하는 발표 및 주제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국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이번 활동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교류가 이천의 학생들이 세계를 향해 시야를 넓히고, 미래 사회에서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산타클라라 지역 학교들과의 지속적인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며,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학생 중심 국제교육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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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 이천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이천 직업계고 입학전형 설명회 개최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이 20일 이천제일고등학교 나래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이천 직업계고 입학전형 설명회 및 진로‧진학 안내’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입학전형과 내신성적 반영 기준을 안내하고, 이천 지역 직업계고의 학교별 교육과정 및 특색 프로그램, 취업 및 진로 지원 체계를 소개함으로써 중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경기도 직업계고 입학전형 및 내신 반영 지침 안내 ▲직업계고 진로진학 전문가 특강 ▲이천 지역 직업계고(다산고, 마장고, 부원고, 이천세무고, 이천제일고, 한국도예고)의 학교별 입학 설명과 홍보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학교별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실제 학교 현장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진학 정보를 충분히 얻고 다양한 직업 세계로 나아가는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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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이천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고민 해결 위한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 개최
    ▲이천교육지원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8일 이천제일고등학교 나래관에서 '2025 고교학점제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제4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비해,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앞으로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진로·학업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이천 지역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 당일 현장도 접수가 가능하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에서는 광주중앙고 안준범 교사가 ‘고교학점제 이해와 대입을 위한 고등학교 활동 전략’을 주제로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와 과목 선택, 학생부 관리, 진로 연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2부에서는 EBS 및 강남구청수능방송 정승익 강사가 「‘진짜’ 공부로 고교학점제 활용하기」라는 강연을 통해 학생 주도 학습과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의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교학점제가 학생의 선택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특히, 고교학점제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학점 과목 운영 등을 활성화하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김은정 교육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제도”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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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이천시, '2025년 이천시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 개최
      - 10월 17일~18일까지, 이천시청 모두의광장에서 - - 진로·직업 체험 부스, 특성화고 및 대학교 학과 체험 - - 현직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진로 상담 등 총 60여 개 프로그램 운영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청소년재단 교육협력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 이천시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를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이천시청 모두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교육협력지원센터)가 주관, 이천교육지원청 및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청소년 진로교육의 실질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진로체험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총 60여 개의 진로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진로·직업 체험 부스▲ 지역사회 연계 진로 체험 ▲ 특성화고 및 대학교 학과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AI 시대의 핵심 산업이자 이천의 대표 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특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SK하이닉스 드림버스▲타이탄(로봇) ▲bbq 푸드 서비스 ▲AI 항공 시뮬레이션 등 4차산업과 실생활을 접목한 진로체험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직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진로 상담 프로그램도 병행되어,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필 교육협력지원센터 센터장은 “진로체험박람회뿐 아니라 대학 입시박람회, 대입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대학진학 지원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진로교육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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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이천교육지원청,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 이천’ 교육발전 간담회 개최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 2일, 이천꿈빚공유학교 백록캠퍼스에서 - - "지역 인재 육성·공교육 강화·기관 협력 방안 모색"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일 이천꿈빚공유학교 백록캠퍼스에서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 이천’을 위한 교육발전 간담회를 개최해, 교육발전 방향 및 지역교육 협력 강화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경희 이천시장 △허원·김일중 도의원 △박명서 시의회의장 △한국관광대 김성용 총장 △청강대 최성신 총장을 비롯해, 초·중·고 교장단 협의회장, 학부모 대표, 학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이천 지역 인재 육성 전략, 공교육 강화 방안, 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연계 교육의 인프라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시·의회와의 협업을 통한 실행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김은정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 교육을 구현하고 지역의 교육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들을 정책에 반영해, 이천이 교육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기관, 학생·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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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5

실시간 교육 기사

  • 경기도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경기 교원 1,095명 표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1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표창 18명 등 총1,095명 수상-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우수 교원에게 ‘제 38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14일 정부 훈‧포장을 전수하고 교육감표창을 수여했다. 영예의 수상자는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1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표창 18명을 비롯해 국무총리표창 20명, 장관표창 483명, 교육감표창 568명으로 총 1,095명이다.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 사기를 진작하고자 마련됐다. 세상을 바꾸는 것이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이 교육이다. 수여식은 귀한 일을 하는 교사가 사회에서 존중받고 교육다운 교육이 실현되길 바라는 취지를 담아 진행됐다. 새얼학교 송이호 교사는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본인도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장애학생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치료와 성장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왔고, 지역에서도 활발한 교육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개산초등학교 유영열 교장은 대통령표창 수상자 중 한 명이다. 10개국 다문화 축제를 개최해 중도입국 학생과 학부모가 모국을 소개하고 상호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언어소통능력 향상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성과 인권 존중 교육을 실현하는데 열정을 쏟았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별내중학교 이경복 교사는 멘토-멘티 학습동아리 꾸꾸(KU-CU)를 운영해 학습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도왔다. 고운말 쓰기 확산으로 학교폭력예방에 기여한 바도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정 교육감은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 곁에서 한결같은 믿음을 실천해 오신 영예로운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수상자 이외에도 현장에서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새로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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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경기도교육청, 2019년 1/4분기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밝혀
    - 21개 유치원 신분상 처분 205건, 24억 여원 재정상 조치, 4개원 고발·수사의뢰-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9일 ‘2019년 사립유치원 감사’1/4분기 진행 상황을 밝혔다.  3월말 기준 경기도교육청 '2019년 사립유치원 종합(특정)감사'는 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21개 유치원에 대해 신분상 처분 205건, 총 24억여 원의 재정상 조치를 취한 상태다. 또, 자료제출을 거부한 16개원과 비위행위 적발로 4개원을 고발 또는 수사의뢰한 상태다.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에 사립유치원 473개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유아 200명 이상 대형 유치원은 7월 말까지 감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감사대상 대형 유치원 120개 원 중, 90%이상 감사완료했거나 감사개시 통보를 마친 상태”라면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강도 높은 감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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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1
  • 경기도교육청, 2019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사진=경기도교육청>  -초졸 96%, 중졸 89%, 고졸 78% 합격률 보여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13일 시행한 ‘2019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을 9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7,329명이 응시해 5,997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1.83%로 전회차 대비 7.25% 상승했다. 초졸은 609명(합격률 96.06%), 중졸은 1,386명(합격률 89.02%), 고졸은 4,002명(합격률 77.89%)이 합격했다. 최고득점의 영예는 전과목 만점을 기록한 초졸 이◌◌(여, 11세) 등 22명, 중졸 이◌◌(남, 14세) 등 20명, 고졸 손◌◌(남, 24세) 등 22명이 차지했다. 또,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조◌◌(여, 78세), 중졸 김◌◌(여, 80세), 고졸 강◌◌(여, 76세),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이◌◌(여, 11세), 김◌◌(여, 11세), 중졸 박◌◌(여, 12세), 고졸 이◌◌(남, 12세) 이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9일 오전 10시 이후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원서접수 시 희망한 응시자에 한해 합격 증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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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경기도교육청, 고교 학생들과 '행복한 교육급식' 소통
    ▲2일 도교육청 담당자들은 성남 운중고 학생회장‧부회장, 학생회 교육급식부원 5명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급식운영 참여 과정에서 학생들이 느낀 소감을 청취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일 성남 운중고 학생자치회와 교육급식 현황과 방향 논의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일 조도연 교육정책국장과 교육급식 담당자들이 성남 운중고를 방문해 학생자치회‘교육급식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담당자들은 성남 운중고 학생회장‧부회장, 학생회 교육급식부원 5명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급식운영 참여 과정에서 학생들이 느낀 소감과 여러 생각을 들었다. 학생자치회 ‘교육급식부’는 교육급식 전반에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정책이다. 2016년‘학생 1000인 원탁토론회’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사항으로 2017년부터 단위학교별 학생자치회 운영 규정에 따라 자율 운영되고 있다. 2018년에는 819개 학교가 운영했다. 학교별 교육급식부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식단을 공모해 의견을 수렴하기도 하고, 교육급식 운영 홍보에 참여하는가 하면, 잔반 줄이기 캠페인에 나서는 등 참여활동 내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소통의 시간에 운중고 학생회 오현서 회장은“학교가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급식도 희망식단을 조사해 메뉴에 반영하고 각종 의견을 수렴해 주어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점심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학교 잔반량과 처리비용’을 공개해 그 심각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잔반을 줄일 수 있도록 캠페인을 할 예정”이라고 계획도 제시했다. 경기도교육청 조도연 교육정책국장은“ 학생들과 영양교사, 조리 종사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해 급식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인다”면서,“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낭비를 줄이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교육급식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노력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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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경기도교육청, 2일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협의회' 개최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 학교 석면 안전한 제거 위해 현장과 소통 강화 -- 안전한 학교 석면 해체·제거를 위한 역할분담 및  추진 방안 강구-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 다산관에서 ‘2019년도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17개 남부권역 교육지원청 기술직·보건직 공무원과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을 비롯한 석면 해체·제거사업 추진교 관계자 등 약 5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는 학교 석면 제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교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학교현장 석면 공사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구성원 상호간 역할 분담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학교 건축물 석면 관리 연혁 ▲관련법령 및 가이드라인에 따른 석면 해체·제거 단계별 절차와 담당자별 역할 등을 중점 공유했다. 또, 그간 전국적인 학교석면 해제·제거 공사에서 드러난 각종 문제점을 돌아보고 이를 개선·보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는 등 학교석면 제거 사업의 적법한 추진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3일에는 장소를 북부청사 김대중홀로 옮겨 8개 북부권역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학교 관계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진행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총 121교 약 34만㎡의 석면 제거 작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해당교에는 공사 사전예고를 통해 학부모가 미리 공사를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교는 학사일정을 조정해 충분한 공사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석면 해체·제거 공사의 안전한 시행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임경순 시설과장은“이번 협의회가 학교현장의 석면 제거 사업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투명성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학부모님들의 불안과 불신이 해소될 수 있도록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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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이재정 교육감, 가평 미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참석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8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 가평 미원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교육감은 “3.1운동이 일어난 해에 설립된 미원초등학교 학생으로서, 독립정신을 이어가는 학교임을 자랑스러워 하자”는 말로 개교 100주년 기념식 축사를 시작했다. “오늘은 여러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 정신을 이어 받아,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날”이라면서, “여러분이 3.1독립정신과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좋은 학교, 더 훌륭한 나라를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미원초등학교는 이창식(1858~1940) 선생이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현재 미양초등학교 부지 1,650㎡를 기증했고, 그 자리에 1919년 4월 18일 미원공립보통학교로 개교했다.  미원초등학교는 ‘100년의 기억‧100년의 약속, 함께 가는 미원 가족’이라는 주제로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회,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100주년 기념 행사를 4월 중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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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경기교육청, ‘어느 독립운동가의 육아일기’ 초등교육자료 제작.보급
    <경기도교육청 제공>  - 영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의미 전달--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초등학생용 영상 자료 개발-- 임시정부 활동과 광복 과정을 할머니가 손녀에게 이야기하는 형식-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맞춰, ‘어느 독립운동가의 육아일기’라는 부제의 영상자료 ‘제시의 일기’를 각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자료가 부족하다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 자료를 제작했다. 영상과 교육자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경기초등역사교육연구회 위원 10여 명이 지난 2월부터 제작했다. ‘제시의 일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한 영상자료로, 2018년 출간된 동일 제목의 도서를 바탕으로 했다. 1938년부터 8년간 양우조와 최선화 부부가 딸 제시를 키우며 쓴 육아일기를 기초로 제작됐다. 양우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대의원이며, 최선화는 여성동맹소속 독립운동가다. 이들의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과 광복에 이르는 과정을 할머니가 손녀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의 영상으로 구성해 초등학생들이 독립에 대한 우리 민족의 의지와 숨결을 느끼도록 했다. 영상에는‘제시’의 여동생 양제경과 외손녀 김현주(미국 프리몬트통합교육구(FUHSD) 교육위원)가 직접 우리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설명하고 당부하는 인터뷰도 담았다. 영상자료 개발에 참여한 경기초등역사교육연구회 개발진은 학생들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저학년용과 고학년용 학습지와 활동지를 별도 제작했다. 학생 학습 수준과 융합활동 내용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학습자료는 경기도교육청 블로그(goedu.goe.go.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제시의 일기’는 다양한 언어권 학생들도 활용하고, 여러 나라에 홍보도 가능하도록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자막을 제작해 유튜브에 탑재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근현대 역사 재조명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근현대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자료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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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경기교육발전협의회' 13일 출범...학교와 지역 상생 "새로운 교육모델 선도"
      <사진=경기도교육청>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장이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교육발전협의회(이하 발전협의회)는 주요 교육정책 수립·집행 시 교육청과 도청 및 시·군 상호간 협의를 진행하고, 교육현안과 관련된 문제의 공동 대응을 통해 경기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구성·운영한다. 발전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5개 기관 대표를 포함한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범식에서는 발전협의회 준비 경과보고 후 향후 협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5개 기관 대표가 모두 참석하여 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교육청과 도, 시·군이 다가오는 미래사회  변화의 교육적 대처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갈 수 있는 협의체  운영을 시작한다. 특히,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선도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내걸고, 향후 선도적인 교육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5개 기관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발전협의회를 통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의회가 상호 협력하여 경기도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기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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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경기도교육청, 6월에 신규 지방공무원 895명 선발 공고
    <사진=경기도교육청>  -4월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 필기시험은 6월 15일 시행-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4일 '2019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신규 채용 인원은 총 895명으로 이는 2018년 751명 대비 144명 늘어난 규모이며, 장애인 52명, 저소득층 15명, 도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생 전형 28명을 포함한 것이다. 직렬별 채용 규모는 교육행정 740명, 사서 11명, 전산 12명, 공업(일반기계) 16명, 공업(일반전기) 22명, 보건 6명, 식품위생 11명, 간호 1명, 시설(일반토목) 10명, 시설(건축) 38명이다.  특히, 공업(일반기계) 5명과 공업(일반전기) 7명, 시설(일반토목) 3명, 시설(건축) 13명은 고교 채용 확대와 특성화고 활성화의 일환으로 도내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졸업생(2020. 2월 졸업예정자 포함)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 중에서 선발하며, 또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교육행정 분야에 장애인 52명과 저소득층 15명을 선발한다. 임용방법은 공개경쟁과 경력경쟁으로 진행되며, 응시자격은 2019년 1월 1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면서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단, 사서, 전산, 간호 직렬의 경우 자격요건이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간 경기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http://edurecruit.goe.go.kr)에서만 실시하며, 원서접수를 취소하려면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15일, 면접시험은 8월 10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를 통해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에서 확인하거나, 총무과 채용담당 전화(031-249-034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개경쟁임용시험 중 교육행정(경기북부 저소득)과 간호직렬을 제외하고, 선발예정 인원이 5명 이상인 시험단위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적용한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험단계별로 여성이나 남성이 합격자의 30% 미만일 때 합격선 범위 내에서 해당 성의 응시자를 추가로 합격시키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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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경기도교육청 3.1.자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
    <사진=경기도교육청>  -학생·현장 주도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 반영-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3월 1일자 조직개편에 맞춰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3급 전보 2명, 4급 전보 23명, 5급 승진 11명, 5급 전보 86명, 6급 이하 전보 424명, 임용후보자 신규 임용 136명 등 총 682명 규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3월 1일자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통해 현재 본청 1실·4국·30과·125담당을 1실·5국·31과·128담당으로 재편하여 민선 4기 주요 교육정책의 안정적인 추진과 미래교육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였고, 본청 기능 조정에 따라 감축된 인력은 교육지원청에 새롭게 설치하는 학생지원센터 등 학교현장 지원 인력으로 재배치 했다. 특히, 지난 1월 1일자 경기도교육청 공채 출신 최초 여성 국장을 기록했던 오문순 안전지원국장이 신설되는 초대 교육협력국장을 맡아 학교와 마을, 지자체, 지방의회 등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제 구축에 앞장서게 됐다. 또한, 미래교육 정보 인프라 구축 및 빅데이터 공유체계 강화를 위해 기획조정실에 신설되는 교육정보담당관에 직무전문성을 고려하여 전산서기관인 이영일 교육정보기록원 사이버안전센터장을 임명했다. 경기도교육청 최병룡 총무과장은“이번 인사는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이 완성되도록 교육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앞으로 도교육청이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미래교육 지원 중심 혁신조직으로 거듭나 민선 4기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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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학생선수단 ...113교 303명 참가
    - 2월19일~22일 서울, 강원, 충북, 경북 일대에서 개최- -경기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출전선수 사전 격려 행사 진행- -학생선수들이 존중과 배려, 공정과 예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장-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월 19일 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원, 충북, 경북 일대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113교 303명이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여 초중고 학생과 대학부․일반부까지 포함해 전국 2,723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빙상(스피트스케이팅, 쇼트트랙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으로 구성된 정식종목을 진행한다. 또, 봅슬레이스켈레톤과 산악은 시범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9교 117명, 중학교 41교 101명, 고등학교 23교 85명 등, 총 303명의 학생선수단이 5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에 참가한다. 17개 시도의 선수단과 임원 3,856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584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선수단은 2018년 우승에 이어 좋은 결과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평소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사전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또, 대회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배우고, 자신의 성장 기회로 삼는 교육적 의미도 행사를 통해 되새겼다. 경기도교육청 황교선 체육건강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 활동은 물론 다양한 교육활동과 체험활동의 장이 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평생 간직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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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소외계층 지원 사업자 공모
       -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 사업 공모...3월 6일까지-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평생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19년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 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평생학습 산들바람’과 ‘평생학습 새바람’ 2개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800만원에서 1,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내 평생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게 된다. ‘평생학습 산들바람’은 지난 3년 간 진흥원에서 운영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기존 기관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새바람’은 본 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해 신규 기관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진흥원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오는 21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 223호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5일부터 19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31개 시.군 전역에 평생교육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유관기관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평생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지원 확대를 통해 평생교육 대상 간 격차를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 2년간 48개 기관을 지원했으며, 누적 학습인원이 2만1,016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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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자녀의 성공', 명문대보다 ...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 것’
    <사진=경기도교육청>   - 경기교육정책 인식 및 몽실학교 이해도 관련 도민 조사에서 나타나- -‘청소년 자치배움터 몽실학교 확대’에 81.1% 찬성-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경기교육정책 등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경기도 도민과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의 성공 여부를‘자녀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것’(50.6%)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도 교육청에 따른면 그 다음으로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컸다’(34.0%),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4.6%),‘자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다’(3.8%), ‘자녀가 명문 대학에 들어갔다’(3.4%), ‘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2.3%)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학생 주도성의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낮다’(41.8%)가‘높다’(15%)보다 3배가량 더 높았으며, 이에‘교육과정에 학생 주도성 성장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이 92.2%에 이르렀다. 또한 학생들의 주도성 신장과 관련하여, 마을과 협력하는 청소년자치배움터가 운영되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81.1%가 찬성, 교육과정에 주도성 성장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는 응답에 더불어 학생들의 주도성 신장 교육에 대한 강한 필요와 요구를 보였다. 하지만 전국 최초의 청소년 자치배움터인 몽실학교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본다’는 의견이 88.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홍보부족과 더불어 의정부라는 지역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김포(2018년7월 개관), 성남, 안성, 고양의 몽실학교의 개관과 더불어 경기교육청의 학생주도성, 학생자치배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향상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도민들은 초중고 교육을 통해 성장해야 할 능력으로‘도덕성’(33.2%),‘사회성’(29.1%),‘적성 발견 및 개발’(28.1%) 등의 순으로 응답했으며,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고민되는 것은‘수시로 변화되는 교육정책과 입시환경’(31.6%),‘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22.6%),‘교우관계’(17.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최근 열풍을 일으켰던 입시드라마가 보여준 우려와는 달리 자녀교육의 성공은‘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인격인’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는 도민들의 응답은 경기도교육청의 혁신교육정책의 지향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몽실학교를 비롯하여 학생 주도성 신장 노력을 구체화하고 낮은 인지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와 긴밀한 홍보협업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최초의 청소년 자치배움터인 몽실학교에 대한 인지도와 운영방안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경기도내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1월 28일~29일 이틀간 실시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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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2-16
  • 이재정 교육감,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졸업식 참석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2일 안산 단원고등학교 단원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에 참석했다. 명예졸업식에는 4·16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50명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해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유은혜 교육부 장관,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장, 유가족, 학생, 시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명예졸업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50명 학생들의 꿈과 희망, 염원이 남아 있도록 우리가 교육다운 교육을 실천해 가는 약속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면서, “5년이 지났지만 250명의 학생들 그 한 분 한 분 모두가 우리에게 소중하고 아까운 이름으로 경기교육에 남아 있다. 경기교육이 살아있는 한 꽃다운 천개의 별이 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잊지 않고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와 사회, 교육계가 다시 한 번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교육을 새롭게 만들어 가야 한다. 명예졸업식은 졸업장 수여 이상의 의미를 넘어 교육계가 한층 더 노력하고 책임을 다해 나가는 자리로 학생들을 위한 여러 가지 교육적 가치를 세우는 일에 더욱 더 정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은 재학생 합창 및 영상 상영, 추모동영상 상영, 명예졸업장 수여, 회고사, 졸업생 편지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 종합
    • 교육
    2019-02-12
  • 경기도교육청 남부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 공모
    <사진=경기도교육청>  -올해 5월 당선작 발표, 2022년 5월 완공 목표-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자치, 그리고 지방자치의 소통과 협치 강화를 위해 수원시 장안구 조원로에 위치한 남부청사를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부지로 이전하기 위한‘남부 신청사 건립설계 공모’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조달청을 통한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참가접수 등록은 2월 19일까지이며 작품접수는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최종 당선작은 작품 심사 등을 거쳐 5월 9일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는 경기도교육청 남부 신청사 설계용역 수행 자격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자에게는 총 1억 원 범위 내에서 보상금이 지급된다. 경기도교육청 현 청사는 회의공간과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50년이 경과되어 시설이 노후 되었으며, 청사 진출입로가 한 군데 밖에 없어 교통 혼잡 및 민원을 발생시켜 왔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2017년 3월 청사 신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2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와 같은 해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을 통해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이전할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한국은행 등이 함께 입주하며 학생중심·현장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스마트오피스, 소통·융합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청사 건립 추진기획단을 운영하면서 학교 교직원, 방문 민원인 등 사용자 조사 연구를 거치고, 교육청 부서별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공간혁신 스마트오피스 시설 견학, 청사 건축자문위원회 자문, 경기융합타운 입주기관 실무협의 등을 통해 설계공모 기준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 최병룡 총무과장은“경기융합타운으로 남부 청사가 이전하면 유관 기관과의 상호 협조체제 강화로 효율적인 교육행정 서비스가 제공되어 도민 편의가 증진될 것”이라면서“미래사회를 대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롤 모델로 중심적 역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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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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