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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자치사무 감사 ... 제보나 언론보도 통해 위법성 의심될 경우로 한정 - -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 접수-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4월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으로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는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또한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이선범 감사단장은 “도민 제보 등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부당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 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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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 "2년 만에 결실"
<사진=이천시 제공> -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 - - 강의실 3개,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 갖춘 실습실 등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체험부터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곧 인재 확보인 만큼, 교육센터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천의 청년들이 반도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센터 조성을 위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7개 소부장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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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최종 확정
▲이천시청 전경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해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개최지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천시는 즉각적인 실행 준비에 돌입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교통·안전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이천시 체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1,400만 경기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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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 추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재난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복지법」에 따른 65세 이상 홀몸노인,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청소년 가장 세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1개월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재난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장애인복지카드, 수급자 증명서 등)이다. 지원 내용은 주거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실시를 기본으로 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누전차단기 교체 등 전기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과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이천시청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 031-644-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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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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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접수 개시
- ▲이천시청 전경 - 취약계층 최대 55만 원·소득 하위 70% 10만 원 지원 - - 소득 하위 70% 시민 ...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지원 전담(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하며,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는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차의 경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신청(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금요일부터 요일제 해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조인력 투입 ▲국민비서 사전알림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 지급분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신속한 지급을 통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 운영기관은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피해지원금 관련 안내 문자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링크를 포함해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관련 문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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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접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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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 <사진=이천시 제공> -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6개 종목 '종합 1위' 등 - - 2023년 이후 3년 만에 종합우승 탈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되어 향후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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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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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개최
- - 가정의 달 5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수상작 - - 이천아트홀에서 가족 서커스로 행복 충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을 오는 5월 9일(토) 14시/17시 총 2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가오는 5월, 이천아트홀에 유쾌한 웃음과 에너지를 가득 채울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9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세계적 수준의 서커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품으로,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모두를 사로잡는 이색 가족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어린이 공연을 넘어, 부모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음악, 슬랩스틱 코미디로 구성된 무대는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관객의 웃음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무대에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 &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 두 명의 전문 서커스 아티스트가 올라 저글링, 공중곡예,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쉴 틈 없이 선보인다. ‘아이들은 고약하다’는 유쾌한 설정 속에서 펼쳐지는 코믹한 상황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이 작품은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다. 이후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퍼스 프린지, 런던 사우스뱅크 등 유수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된 바 있어 기대를 더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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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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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제5570ㆍ5198부대), 전술훈련평가(기동훈련) 사전 예고
- <사진=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제5570ㆍ5198부대는 4월 27일(월)부터 5월 1일(금)까지 경기도 이천시·여주시ㆍ양평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여단부터 대대까지 통합된 전투지휘능력을 점검하고,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포병·공병·방공·화생방 등 다양한 병과의 지원배속부대와 궤도장비 기동부대가 함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여단급 2개 부대 전 병력이 참가하며, 훈련 기간 중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홍천군 일대 도로를 이용해 장갑차, 전차, 자주포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대규모 이동한다. 이에 일부 구간(3ㆍ37ㆍ42ㆍ44번 국도, 88ㆍ333ㆍ342ㆍ345번 지방도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 이동 간 도로청소차량 3대를 즉시 운용해 노면세척과 토사를 제거하며 교통안전 확보 및 지역주민 생활 불편을 예방할 방침이다. 부대는 “훈련 기간 병력 및 장비 이동 간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정체와 훈련 소음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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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제5570ㆍ5198부대), 전술훈련평가(기동훈련) 사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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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 '구쓸땀'
- <사진=마장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지윤정, 이희자)가 지난 18일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에 힘을 쏟았다. 관내 도로변 및 쌈지공원 등에 계절 페츄니아, 메리골드, 마가렛 등의 봄꽃묘를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또한, 덕평로, 오천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가로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장면 주요 도로 및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꽃을 심어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제공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정비와 잡초제거, 꽃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윤정·이희자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새마을에서 주도적으로 꽃 심기에 참여하면서 마을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꾼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시작으로 깨끗한 마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봉사 단체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계절꽃 식재는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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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 '구쓸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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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공급망 불안 대응 '총력' … 민생․기업·취약계층 보호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지원 11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11건, ▲기타 3건)의 정책 과제가 보고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기업 지원 분야에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및 경영안정자금 연계,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소상공인 소비지원금 확대와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유가·에너지 안정 분야에서 공공기관 승용차 2·5부제 운영과 석유 매점 매석 신고센터 운영 ▲공공요금 관리 분야에서 상·하수도 요금 및 교통 요금 동결·감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및 가격 유지 ▲물가 안정 분야에서 식자재 및 농자재 수급 안정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과 돌봄서비스 및 긴급복지 강화, 무료 급식 및 생활 안정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박종근 부시장은 “중동 정세의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중동 상황과 국제유가 변동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유가 지속과 경기 둔화에 대비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과제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대책을 신속히 실행에 옮기는 한편, 고유가 지속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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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공급망 불안 대응 '총력' … 민생․기업·취약계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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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봉사 '눈길'
- <사진=관고동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관고동은 지난 16일 어르신들로 구성된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가 관고동 일대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봉사 횔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관고전통시장 주변과 통학로 등 관고동 전역을 순찰하며 진행됐다.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인 봉사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균 실버경찰봉사대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실버경찰봉사대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봉사 활동을 위해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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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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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요 광역도로 내 도로명판 59개 신규 설치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6일 주요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인 도로명판 59개를 신규로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도로명판은 도로구간의 시점·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 도로의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 정보 시설물이다. 이 사업으로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인 광역도로 내 도로구간의 시·종점 및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도로명판 차량용 31개 보행자용 28개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소 안내 시설물을 꼼꼼히 확충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정보시설물 확충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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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요 광역도로 내 도로명판 59개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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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불과 흙, 미래를 빚다"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 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 공방이 참여하면서, 올해 축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한층 풍성한 모습을 갖추었다. 방문객은 특정 구역에 머물지 않고, 마을 전체를 거닐며 도자와 예술, 공간과 사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 같은 공간 확장을 통해 도예 작가와 방문객의 접점을 넓히고, 공방 단위의 판매·홍보·체험 기회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 도자산업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축제장 안의 판매전’이 아니라, 마을 전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도자 플랫폼으로 작동한다. # 「흙과 불의 축제 개막식」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0주년에 걸맞게 다채롭고 품격 있게 준비한다. 먼저, 전통가마가 있는 가마마을의 남양도예(대표 이향구 명장)에서 열리는 환영 리셉션은 이천 도자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례로 전통가마에 불을 지피고 축제 성공을 위한 다례제를 올리면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시작을 연다. 이 환영리셉션에는 이천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초청된다. 4월 24일 오후 5시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국제성과 예술성을 함께 보여준다. 벨기에 소로다 재단의 현악 5중주가 선사하는 클래식 선율 위에, 뮤지컬 배우 김수와 박유겸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 퍼포먼스는 더욱 강렬하다. 흙과 불의 잔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파이어 댄스는 이천 도자의 탄생을 형상화하고,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축하공연은 최유리와 데이브레이크가 장식한다. 감성과 에너지를 넘치는 두 아티스트의 무대가 개막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 사기막골, ‘40th-40%’와 특별 전시로 또 하나의 축제 중심축 형성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 도예촌 역시 올해 축제의 거점으로 주목된다. 사기막골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판매행사인 ‘40th-40% 스페셜 Weekend’를 통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구매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40회를 맞아 축제의 상징성과 소비를 연결한 기획으로, 축제기간 주말동안(4.25~26, 5.2~3)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또 한국도예고등학교 전시와 함께 자체 소규모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판매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도자의 교육적 가치와 창작의 현재를 함께 보여주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기막골은 ‘도자의 원형과 전통’을 보여주는 장소. 예스파크는 ‘도자의 확장성과 감각’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올해 축제는 이 두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천 도자의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장의 작업실’, 도예 명장과 관람객이 만나는 살아 있는 전시 올해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손꼽히는 프로그램은 단연‘명장의 작업실’이다. 축제장 내 대형텐트에서 운영되는 이 공간은,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 명장들의 작업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워크숍 프로그램이다. ‘명장의 작업실’은 기존의 정적인 전시와 달리 작품을 유리 너머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작업 과정과 손끝의 감각, 흙과 불이 빚어내는 창작의 시간을 관람객이 가까이서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곧 이천 도자의 본질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자는 결과물로 완성되는 예술이 아니라, 작가의 시간과 기술, 집중과 반복이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의 예술이다. (사)대한민국명장회에 의하면 현존하는 한국의 도자명장은 총 17명이며 그중 8명이 경기 이천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명장의 작업실’은 이천이 왜 한국 도자의 중심인지, 그리고 왜 ‘명장’이라는 이름이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지를 현장에서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40년 시간을 한눈에,‘아카이브관’축제를 기록하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상징적 콘텐츠는 또 있다. 바로 40주년 아카이브관이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역사를 시간·세대·공간의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 구성한 기획 전시로 운영된다. 과거 축제 포스터와 기록물, 주요 장면은 물론, 세대를 거쳐 이어진 이천 도자 문화의 변화와 성장 과정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축제를 통해 해외 교류 도시의 기념품 전시와 민간 교류 도시의 기념품과 선물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이천도자기축제가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와 문화 확장의 접점을 어떻게 넓혀왔는지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세라믹기술원전이 더해지면서,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세라믹 기술의 만남이라는 또 하나의 서사가 완성된다.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 아카이브관은 과거를 회고하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이천도자기축제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40주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 ‘예스파크 갤러리투어’, ‘AI전시’, ‘사찰음식’… 40주년 특별이벤트 올해 축제는 ‘도자기 축제’라는 기존 틀 안에 머물지 않고 도자를 중심으로 예술과 기술·미식·건축 경험을 결합한 확장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예스파크의 예술인들’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 갤러리투어다. 이천시 지역의 도슨트와 함께하는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도자예술마을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중예술가 장인보 감독이 참여하는 ‘AI 세라믹 팝업 전시’도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도자예술과 인공지능 기반 창작 감각이 만나는 실험적 기획으로, 도자의 미래 가능성과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다. 여기에 음식 방송에 최근 출연해 ‘핫한’ 우관스님이 지역 축제와 함께 사찰음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자기 그릇과 음식, 수행과 미감이 만나는 이 체험은 ‘그릇의 쓰임’과 ‘삶의 미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지역과 함께 만드는 축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콘텐츠의 화려함만큼이나,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는 올해 축제의 두 번째 핵심 추진 방향인 ‘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와도 맞닿아 있다. 축제 기간에 소상공인 플리마켓, 도심공원 승마 체험, 도자문화마켓, 예술로62 마켓, 새러데이마켓 등 다양한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는 도예인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예술인·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이익을 나누는 생활형 축제로 확장된다. 이는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일회성 방문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자생력을 갖춘 문화경제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축제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기 때문이다. # 큐알(QR)코드 & 모바일 지도, 마을순환버스... 이천도자기축제, 편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번 축제는 규모가 커진 만큼, 관람객 편의도 한층 강화됐다. 큐알(QR)코드 기반 모바일 지도 서비스가 정교하게 운영돼, 방문객들이 넓은 행사장과 각 프로그램 장소를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수유실 운영과 예스파크 마을 화장실 개방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셔틀버스를 운영과 함께 넓은 예스파크 권역을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15인승 마을 순환버스 3대도 자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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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불과 흙, 미래를 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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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화재진압유공 '시민영웅 4명'에 표창장 수여
- <이천소방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는 지난 12일 화재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를 실시한 ‘시민영웅’ 4명에 대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29일 오전 9시 42분경 마장면에서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상점 관계자 4명은 즉시 119에 신고 및 본인의 소유하고 있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 진압을 시도하고 비닐하우스 내부 거주자 2명을 구조하였다. 또한, 인근에 있던 LPG 가스통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전기를 차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비닐하우스 7개동 중 1개동만 피해를 입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이천소방서에서는 4명의 ‘시민영웅’에게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경감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화재진압과 인명대피를 위하여 적극적인 행동을 한 ‘시민영웅’의 활약이 소방공무원에게도 귀감이 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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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화재진압유공 '시민영웅 4명'에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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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 ▲이천시청 전경 -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국비 1억 2천만 원 확보 - - 드론 배송(복하천 수변공원, 설봉공원) 특화 유통·물류 표준화 체계 구축 - 도심형 드론 물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환경 구축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공공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맞춤형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드론 산업 활성화와 미래도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1억 4천만 원(국비 1억 2천만 원, 시비 2천만 원)을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복하천 수변공원과 설봉공원을 중심으로 K-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드론 배송 특화 유통·물류 표준화 체계 구축에 나서고, 민·관·군 협력 기반의 청미천 비행 테스트베드를 운영하여 도심형 드론 물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환경을 구축하여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하천변 순찰 및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해 복하천 일대에 대한 정기 순찰을 실시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청미천 비행장에 설치된 드론 점검패드를 활용해 ‘이천시 드론 공공점검소’를 시범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이 보유한 드론의 안전성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연속 선정된 것은 이천시가 미래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드론 배송과 스마트 안전관리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를 확대하고, 드론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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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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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복지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 가구와 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생활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우편물 전달 과정에서 생활 징후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지자체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3월 12일 이천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면밀히 선정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가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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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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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기록원, ‘기록으로 누리는 문화복지’ 시 승격 30주년 순회전시 연장 개최
- <사진=이천시 제공> - 3월 31일까지 14개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이천기록유산’ 전시 - - 기록으로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정서적 풍요와 자부심 고취 - - 단순 보관 넘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기록문화복지’ 실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이천시립기록원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 전시를 오는 3월 31일까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회전시로 연장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순회전시는 지난 2월 24일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기념행사 당시, 전시를 관람한 많은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감동에 보답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이천시립기록원은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기록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록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시는 각 읍면동의 특성과 역사성을 살려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의 5가지 테마 중 해당 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진을 선별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및 로비에 배치했다. 전시를 관람한 시민 A씨는 “일행과 함께 과거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하였고, 시민 B씨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 있어서 신기하다”라고 하며, 기록이 주는 정서적 풍요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록은 단순히 과거를 보관하는 틀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비추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함께 행복감을 드리고, 우리 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기록문화복지’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앞으로도 단순한 기록물 관리를 넘어, 시민들이 기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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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기록원, ‘기록으로 누리는 문화복지’ 시 승격 30주년 순회전시 연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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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문화재단, 2026년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 운영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 이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하 전수교육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에 이천 고유 민속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를 운영한다. 이천거북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거북 모양의 놀이기구를 앞세워 풍물과 춤, 노래가 어우러지는 이천 지역의 대표 민속놀이이다. 전수교육관에서는 개관 이후 이천거북놀이보존회와 함께 상설공연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공연은 매월 첫째 일요일 ▲이천풍물놀이와 판놀음 공연, 셋째 일요일 ▲이천거북놀이 공연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15일(일) 오후 3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흥겨운 전통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전통문화예술의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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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문화재단, 2026년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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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신학기 맞아 민·경 합동 등굣길 안전 활동 펼쳐
- <사진=이천경찰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경찰서(총경 박덕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부발초등학교, 12일 마장초등학교 일대에서 각각 08시~09시 민·경 합동 등굣길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대응과 및 지역경찰과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등 지역협력단체(총 50명)가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등을 실시했다. 특히,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지도 활동을 실시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기여한 협력단체 관계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쳤다. 이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단체와 함께 등굣길 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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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신학기 맞아 민·경 합동 등굣길 안전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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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단속 추진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 이천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주민 홍보와 함께 전수조사 및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안전건설국을 중심으로 관계 부서와 협업해 하천과 세천, 구거 등 공공 수계에 대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적치, 적치물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며 불법행위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해 신속하게 정비하고 미이행 시 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절차를 동시 이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8개소 ▲소하천 104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물이 흐르는 인공적인 수로)까지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다. 또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하천 불법행위 근절을 알리는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련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는 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철저한 전수조사를 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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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단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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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세걱정 'NO' ... ‘안전전세 관리단’나선다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지역 부동산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22명을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으로 위촉하고,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안전거래 상징인 명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이천시는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고, 공인중개사 자율 참여율 97%라는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기도가 올해를 ‘안전전세 프로젝트 고도화의 해’로 정함에 따라, 시는 전문성을 갖춘 22명의 관리단원을 중심으로 더욱 빈틈없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새롭게 위촉된 관리단원은 향후 2년간 각 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거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계획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 및 무등록 중개 행위, 온라인 허위·과장 광고 집중 모니터링, 이천시와 함께하는 정기·수시 지도점검을 통한 불법 행위 사전 차단, ‘안전전세 길목지킴’운동 확산을 위해 ‘10대 실천과제’ 이해 여부 현장 확인 및 시민 대상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이번 관리단 출범으로 공인중개사와 행정청이 ‘원팀(One-Team)’이 되어 부동산 시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관리단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전문 실무 교육과 소통 채널을 운영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보여주신 중개업계의 헌신적인 협조가 시민의 주거 불안 해소에 큰 힘이 되었다”라며, “올해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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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세걱정 'NO' ... ‘안전전세 관리단’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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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2nd’ 개최
- 두 대의 피아노, 네 개의 손, 하나의 호흡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피아니스트 성해린 & 이선호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25일 오전 11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두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성해린과 이선호가 출연해 피아노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 위에 두 대의 피아노를 배치한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를 좁혀 보다 생상한 피아노 선율과 풍부한 음향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로크부터 낭만, 인상주의까지 폭넓은 시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바흐의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를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가곡을 리스트가 편곡한 「두 개의 노래」, 리스트의 「전설」 중 ‘물 위를 걷는 성 프랑수아 드 폴’, 그리고 라벨의 「스페인 광시곡」까지 섬세한 표현과 풍부한 음향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성해린과 이선호는 각각 탄탄한 연주력과 개성 있는 해석으로 주목 받아왔으며, 솔로와 실내악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연주자가 한 무대에서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과 음악적 교감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공연 시리즈”라며 “평일 오전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여유와 깊이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이천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올해도 수준 높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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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2nd’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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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최 ... 시민과 방문객이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
- <사진=이천시 제공> - 4월 24일(금)~ 5월 5일(화)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일대 - -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 발전 ... 축제의 도시 이천의 위상 'UP'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 40년의 헤리티지,‘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 ‘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되어,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 도자예술마을 외 도예작가와 기존 공방이 함께 판매존을 꾸며 방문객들은 여유롭게 도자기를 구경하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다. 또, 마을별 고유의 매력을 담은 '62마켓(별마을)'과 '세러데이마켓(가마마을)' ‘사기막골 등 자체 특화 콘텐츠와 함께,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열려 신구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 눈과 귀가 즐거운 오감 만족 프로그램‘풍성' 전시와 판매, 체험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푸드존과 「카페마을 푸드페스티벌」「사찰음식+다례시음」행사가 방문객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며, 판매존에서 펼쳐지는 도자 게임과 버스킹 공연, 이벤트 포토존, 디지털 가이드, 스마트 안내도 등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 AI를 활용한 세라믹 전시도 준비 중에 있으며 축제와 연계하여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설봉공원 상설판매장에서는 각각 빅세일 행사도 준비 중에 있다.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시민과 도예인,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를 통해 ‘축제의 도시 이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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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최 ... 시민과 방문객이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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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 3월 이장회의 및 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 <사진=율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율면은 지난 10일 오전 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와 지역사회 지도자의 선거 중립 의무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이 진행됐으며, 주요 시정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위한 안내를 통해 이장들이 지역사회에서 중립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회의에 이어 고당리를 중심으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재섭 협의회장은 “이장님들 모두 공직선거법을 준수하여 선거 운동에 참여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하길 바라며,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며 농업 활동 종사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이장회의를 통해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정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3월 이장회의에는 새로 부임한 이원길 율면파출소장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협력에 대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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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면, 3월 이장회의 및 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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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도시 이천시, 러브락과 함께하는 노인동심학교 추진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3월 9일 ‘러브락과 함께하는 노인동심학교 1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러브락과 함께하는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대표 김지연)과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동요를 기반으로 노년기의 신체·정서·관계 회복을 목표로 하는 건강 통합예술 프로그램이다. 개강식에서는 입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여 참여자들의 소속감을 높였으며, 이후 진행된 수업에서는 참여자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동심을 느끼는 등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이석영 관장은 “노인동심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며 정서적인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러브락과 함께하는 노인동심학교 프로그램은 1, 2기로 나눠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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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개최
- - 4월 4일~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에서 - - 가족 나들이로 딱 좋은 봄 축제…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 - 33개의 체험 부스 ... 총 61개의 프로그램 진행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오는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의 대표 체험관광 축제로, (사)이천나드리가 주관하여 지역의 농촌·문화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축제기간에 행사장에서는 총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총 61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음식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문화·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공연 프로그램은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시간대별로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거북놀이 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편성했다. (사)이천나드리 김한종 이사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축제장에서 체험했던 추억을 이천 곳곳의 체험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은 이천나드리 누리집(www.2000green.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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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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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안전보안관 7명에 위촉장 수여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9일 ‘이천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이천시 신중년 종합계획과 연계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위촉했으며,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 무시 관행 근절과 지역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는 앞으로 퇴직한 소방, 전기 등 전문 기술자를 추가 모집해 안전보안관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지난해 안전보안관과 함께 생활주변 위험요소 541건을 발굴하고, 시기별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 홍보와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러한 성과로 행정안전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 추진 유공 표창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과 협력해 시기별 재난안전 위험요소 발굴하고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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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안전보안관 7명에 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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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학년도 제19회 이천농업생명대학 입학식 실시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10일 ‘2026학년도 제19회 이천농업생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강식과 함께 학사 운영 안내와 입학생을 위한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번 학년도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과정별 입학생은 △청년CEO과 15명, △생활농업과 45명, △미래농업과 29명으로 총 89명이 입학했다.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36주간 28회, 100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 농업인 양성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기초 농업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이 함께 이루어진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배우고 학우들과 소중한 인연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배움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활력 있는 농촌 생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8년 개교한 이천농업생명대학은 현재까지 1,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이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선진농가 견학 등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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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학년도 제19회 이천농업생명대학 입학식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