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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자치사무 감사 ... 제보나 언론보도 통해 위법성 의심될 경우로 한정 - -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 접수-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4월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으로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는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또한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이선범 감사단장은 “도민 제보 등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부당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 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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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 "2년 만에 결실"
<사진=이천시 제공> -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 - - 강의실 3개,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 갖춘 실습실 등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체험부터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곧 인재 확보인 만큼, 교육센터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천의 청년들이 반도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센터 조성을 위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7개 소부장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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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최종 확정
▲이천시청 전경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해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개최지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천시는 즉각적인 실행 준비에 돌입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교통·안전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이천시 체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1,400만 경기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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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 추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재난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복지법」에 따른 65세 이상 홀몸노인,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청소년 가장 세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1개월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재난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장애인복지카드, 수급자 증명서 등)이다. 지원 내용은 주거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실시를 기본으로 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누전차단기 교체 등 전기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과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이천시청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 031-644-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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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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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접수 개시
- ▲이천시청 전경 - 취약계층 최대 55만 원·소득 하위 70% 10만 원 지원 - - 소득 하위 70% 시민 ...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지원 전담(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하며,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는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차의 경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신청(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금요일부터 요일제 해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조인력 투입 ▲국민비서 사전알림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 지급분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신속한 지급을 통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 운영기관은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피해지원금 관련 안내 문자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링크를 포함해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관련 문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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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접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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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 <사진=이천시 제공> -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6개 종목 '종합 1위' 등 - - 2023년 이후 3년 만에 종합우승 탈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되어 향후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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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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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개최
- - 가정의 달 5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수상작 - - 이천아트홀에서 가족 서커스로 행복 충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을 오는 5월 9일(토) 14시/17시 총 2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가오는 5월, 이천아트홀에 유쾌한 웃음과 에너지를 가득 채울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9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세계적 수준의 서커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품으로,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모두를 사로잡는 이색 가족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어린이 공연을 넘어, 부모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음악, 슬랩스틱 코미디로 구성된 무대는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관객의 웃음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무대에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 &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 두 명의 전문 서커스 아티스트가 올라 저글링, 공중곡예,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쉴 틈 없이 선보인다. ‘아이들은 고약하다’는 유쾌한 설정 속에서 펼쳐지는 코믹한 상황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이 작품은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다. 이후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퍼스 프린지, 런던 사우스뱅크 등 유수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된 바 있어 기대를 더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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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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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제5570ㆍ5198부대), 전술훈련평가(기동훈련) 사전 예고
- <사진=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제5570ㆍ5198부대는 4월 27일(월)부터 5월 1일(금)까지 경기도 이천시·여주시ㆍ양평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여단부터 대대까지 통합된 전투지휘능력을 점검하고,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포병·공병·방공·화생방 등 다양한 병과의 지원배속부대와 궤도장비 기동부대가 함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여단급 2개 부대 전 병력이 참가하며, 훈련 기간 중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홍천군 일대 도로를 이용해 장갑차, 전차, 자주포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대규모 이동한다. 이에 일부 구간(3ㆍ37ㆍ42ㆍ44번 국도, 88ㆍ333ㆍ342ㆍ345번 지방도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 이동 간 도로청소차량 3대를 즉시 운용해 노면세척과 토사를 제거하며 교통안전 확보 및 지역주민 생활 불편을 예방할 방침이다. 부대는 “훈련 기간 병력 및 장비 이동 간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정체와 훈련 소음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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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제5570ㆍ5198부대), 전술훈련평가(기동훈련) 사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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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 '구쓸땀'
- <사진=마장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지윤정, 이희자)가 지난 18일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에 힘을 쏟았다. 관내 도로변 및 쌈지공원 등에 계절 페츄니아, 메리골드, 마가렛 등의 봄꽃묘를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또한, 덕평로, 오천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가로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장면 주요 도로 및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꽃을 심어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제공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정비와 잡초제거, 꽃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윤정·이희자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새마을에서 주도적으로 꽃 심기에 참여하면서 마을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꾼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시작으로 깨끗한 마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봉사 단체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계절꽃 식재는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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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 '구쓸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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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공급망 불안 대응 '총력' … 민생․기업·취약계층 보호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지원 11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11건, ▲기타 3건)의 정책 과제가 보고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기업 지원 분야에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및 경영안정자금 연계,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소상공인 소비지원금 확대와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유가·에너지 안정 분야에서 공공기관 승용차 2·5부제 운영과 석유 매점 매석 신고센터 운영 ▲공공요금 관리 분야에서 상·하수도 요금 및 교통 요금 동결·감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및 가격 유지 ▲물가 안정 분야에서 식자재 및 농자재 수급 안정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과 돌봄서비스 및 긴급복지 강화, 무료 급식 및 생활 안정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박종근 부시장은 “중동 정세의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중동 상황과 국제유가 변동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유가 지속과 경기 둔화에 대비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과제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대책을 신속히 실행에 옮기는 한편, 고유가 지속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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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공급망 불안 대응 '총력' … 민생․기업·취약계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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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봉사 '눈길'
- <사진=관고동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관고동은 지난 16일 어르신들로 구성된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가 관고동 일대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봉사 횔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관고전통시장 주변과 통학로 등 관고동 전역을 순찰하며 진행됐다.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인 봉사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균 실버경찰봉사대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실버경찰봉사대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봉사 활동을 위해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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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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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요 광역도로 내 도로명판 59개 신규 설치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6일 주요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인 도로명판 59개를 신규로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도로명판은 도로구간의 시점·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 도로의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 정보 시설물이다. 이 사업으로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인 광역도로 내 도로구간의 시·종점 및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도로명판 차량용 31개 보행자용 28개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소 안내 시설물을 꼼꼼히 확충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정보시설물 확충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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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요 광역도로 내 도로명판 59개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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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불과 흙, 미래를 빚다"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 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 공방이 참여하면서, 올해 축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한층 풍성한 모습을 갖추었다. 방문객은 특정 구역에 머물지 않고, 마을 전체를 거닐며 도자와 예술, 공간과 사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 같은 공간 확장을 통해 도예 작가와 방문객의 접점을 넓히고, 공방 단위의 판매·홍보·체험 기회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 도자산업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축제장 안의 판매전’이 아니라, 마을 전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도자 플랫폼으로 작동한다. # 「흙과 불의 축제 개막식」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0주년에 걸맞게 다채롭고 품격 있게 준비한다. 먼저, 전통가마가 있는 가마마을의 남양도예(대표 이향구 명장)에서 열리는 환영 리셉션은 이천 도자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례로 전통가마에 불을 지피고 축제 성공을 위한 다례제를 올리면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시작을 연다. 이 환영리셉션에는 이천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초청된다. 4월 24일 오후 5시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국제성과 예술성을 함께 보여준다. 벨기에 소로다 재단의 현악 5중주가 선사하는 클래식 선율 위에, 뮤지컬 배우 김수와 박유겸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 퍼포먼스는 더욱 강렬하다. 흙과 불의 잔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파이어 댄스는 이천 도자의 탄생을 형상화하고,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축하공연은 최유리와 데이브레이크가 장식한다. 감성과 에너지를 넘치는 두 아티스트의 무대가 개막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 사기막골, ‘40th-40%’와 특별 전시로 또 하나의 축제 중심축 형성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 도예촌 역시 올해 축제의 거점으로 주목된다. 사기막골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판매행사인 ‘40th-40% 스페셜 Weekend’를 통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구매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40회를 맞아 축제의 상징성과 소비를 연결한 기획으로, 축제기간 주말동안(4.25~26, 5.2~3)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또 한국도예고등학교 전시와 함께 자체 소규모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판매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도자의 교육적 가치와 창작의 현재를 함께 보여주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기막골은 ‘도자의 원형과 전통’을 보여주는 장소. 예스파크는 ‘도자의 확장성과 감각’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올해 축제는 이 두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천 도자의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장의 작업실’, 도예 명장과 관람객이 만나는 살아 있는 전시 올해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손꼽히는 프로그램은 단연‘명장의 작업실’이다. 축제장 내 대형텐트에서 운영되는 이 공간은,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 명장들의 작업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워크숍 프로그램이다. ‘명장의 작업실’은 기존의 정적인 전시와 달리 작품을 유리 너머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작업 과정과 손끝의 감각, 흙과 불이 빚어내는 창작의 시간을 관람객이 가까이서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곧 이천 도자의 본질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자는 결과물로 완성되는 예술이 아니라, 작가의 시간과 기술, 집중과 반복이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의 예술이다. (사)대한민국명장회에 의하면 현존하는 한국의 도자명장은 총 17명이며 그중 8명이 경기 이천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명장의 작업실’은 이천이 왜 한국 도자의 중심인지, 그리고 왜 ‘명장’이라는 이름이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지를 현장에서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40년 시간을 한눈에,‘아카이브관’축제를 기록하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상징적 콘텐츠는 또 있다. 바로 40주년 아카이브관이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역사를 시간·세대·공간의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 구성한 기획 전시로 운영된다. 과거 축제 포스터와 기록물, 주요 장면은 물론, 세대를 거쳐 이어진 이천 도자 문화의 변화와 성장 과정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축제를 통해 해외 교류 도시의 기념품 전시와 민간 교류 도시의 기념품과 선물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이천도자기축제가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와 문화 확장의 접점을 어떻게 넓혀왔는지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세라믹기술원전이 더해지면서,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세라믹 기술의 만남이라는 또 하나의 서사가 완성된다.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 아카이브관은 과거를 회고하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이천도자기축제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40주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 ‘예스파크 갤러리투어’, ‘AI전시’, ‘사찰음식’… 40주년 특별이벤트 올해 축제는 ‘도자기 축제’라는 기존 틀 안에 머물지 않고 도자를 중심으로 예술과 기술·미식·건축 경험을 결합한 확장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예스파크의 예술인들’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 갤러리투어다. 이천시 지역의 도슨트와 함께하는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도자예술마을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중예술가 장인보 감독이 참여하는 ‘AI 세라믹 팝업 전시’도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도자예술과 인공지능 기반 창작 감각이 만나는 실험적 기획으로, 도자의 미래 가능성과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다. 여기에 음식 방송에 최근 출연해 ‘핫한’ 우관스님이 지역 축제와 함께 사찰음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자기 그릇과 음식, 수행과 미감이 만나는 이 체험은 ‘그릇의 쓰임’과 ‘삶의 미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지역과 함께 만드는 축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콘텐츠의 화려함만큼이나,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는 올해 축제의 두 번째 핵심 추진 방향인 ‘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와도 맞닿아 있다. 축제 기간에 소상공인 플리마켓, 도심공원 승마 체험, 도자문화마켓, 예술로62 마켓, 새러데이마켓 등 다양한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는 도예인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예술인·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이익을 나누는 생활형 축제로 확장된다. 이는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일회성 방문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자생력을 갖춘 문화경제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축제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기 때문이다. # 큐알(QR)코드 & 모바일 지도, 마을순환버스... 이천도자기축제, 편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번 축제는 규모가 커진 만큼, 관람객 편의도 한층 강화됐다. 큐알(QR)코드 기반 모바일 지도 서비스가 정교하게 운영돼, 방문객들이 넓은 행사장과 각 프로그램 장소를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수유실 운영과 예스파크 마을 화장실 개방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셔틀버스를 운영과 함께 넓은 예스파크 권역을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15인승 마을 순환버스 3대도 자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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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불과 흙, 미래를 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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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청소년센터, AI·보훈·전통 아우른 3개 공모사업 선정 '쾌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부발청소년센터가 2026년 주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에 나선다. 부발청소년센터는 19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가보훈부, 이천시 평생학습 공모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유치하며,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공동체 의식, 전통문화 이해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AI·디지털 활동’ 분야에 선정된 「데이터로 지키는 탄소중립 ‘Eco-AI 메이커스’」는 기후위기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Micro:bit를 결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기후변화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활용 분류기, 에너지 절약 가로등,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 등을 직접 구현하며 문제해결 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한 데이터 시각화와 디지털 캠페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리 동네 히어로즈」는 보훈기념일과 연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역사적 의미와 공공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을 활용한 감사 메시지 제작, 메모리얼 작품 제작, 지역 경찰서 및 소방서를 방문하는 감사 전달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은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존중의 가치를 체득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천시 평생학습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천의 가락 세상을 울리다 ‘파란이네 두드림’」은 전통 사물놀이를 기반으로 한 심화 프로그램이다. 웃다리 사물놀이 등 고난도 가락을 익히는 동시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결합해 표현력을 높이고, 지역 축제 및 행사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학습-실천-환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청소년의 다양한 성장 욕구와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보훈,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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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청소년센터, AI·보훈·전통 아우른 3개 공모사업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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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백사면, 산수유꽃축제장 '봄 손님맞이' 분주
- <사진=이천시 제공> - 백사면 기관·사회단체 회원, 주민등 100여 명 '산수유마을 일원서 대청소 - - 산수유 군락지 산책로와 방문객 주요 이동 동선 ...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백사면이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14일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를 비롯해 백사면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도립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산수유마을과 산수유 군락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마을 환경 정비,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산수유 군락지 산책로와 방문객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하며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집중했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봄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이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100년이 넘는 수령의 산수유나무 군락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봄철은 백사면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자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산수유꽃 축제는 이천을 대표하는 축제 중의 하나인데 축제를 통해 이천의 이미지도 알리고, 주민들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모여 축제를 준비해 주신 만큼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산수유꽃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리시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갑 축제추진위원장은 “가정에서도 귀한 손님을 맞이하기 전 대청소를 하듯이 산수유꽃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주민들이 이른 시간부터 한마음으로 마을의 곳곳을 정비했는데 이번 축제도 많은 분들이 백사산수유꽃이 선사하는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백사면 산수유마을 및 산수유 둘레길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연, 체험, 전시,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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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백사면, 산수유꽃축제장 '봄 손님맞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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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율면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착수지구 선정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율면 월포리~고당리 일원에 추진하는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월포지구는 청미천 인접 저지대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100% 재원으로 추진되며,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배수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약 5년간 추진될 예정이며, 완료 시 해당 지역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그간 배수개선사업 수요조사 제출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중앙부처 건의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재정 부담 없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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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율면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착수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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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2.06% 상승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2.06% 상승했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1월 23일 결정․공시된 가운데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3.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울러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 대비 1필지 증가하였다. 이용 상황 별 상승률은 주거용 2.05%, 상업용 2.19%, 주상용 1.81%, 공업용 3.02%로 조사됐다. 읍면동 별로는 진리동(3.9%)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호법면(3.86%), 대포동(2.76%)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고,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구 민원실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3,332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표준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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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2.0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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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적 개최 ... '실행계획 점검'
- <사진=이천시 제공> -16일,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제1차 추진위원회' 열어 - - 성공적 축제 개최 위한 '콘텐츠·안전관리·홍보전략' 논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16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제1차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는 관계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12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 ▲종합실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방향 및 구성 ▲축제프로그램 계획 ▲관람 편익 및 홍보계획 ▲안전관리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축제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으며, 지난해 이천도자기축제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항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 방안으로 푸드존 내 관람객 취식 공간을 보완할 예정이며, 넓은 축제장 내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한 큐알(QR)코드 기반 스마트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을 기념하여 축제 기간 주말에 도자제품 전 품목 최대 40% 할인판매를 추진하고 다양한 도자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축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도예촌에서 동시 개최된다. 올해는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을 맞이하여 도자명장관, 아카이브관 등 특별 기획 프로그램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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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적 개최 ... '실행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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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 ‘사랑의 쌀’ 88포 나눔 기탁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위원장 황용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쌀 88포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은 올해 제39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면서 회사에서 제공되는 지원을 활용해 각 팀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기획, 그 결과 쌀 88포가 마련됐다. 이는 약 9천 명의 노조원들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황용준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10명이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달된 쌀 88포 가운데 40포는 지역 복지시설인 양무리마을, 베데스다, 나르샤, 라엘의 집에 직접 전달되었으며, 나머지 48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물품 배분사업(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미선 센터장은 “지역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 노동조합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나눔의 동행을 함께 진행해 주어 감사하다”라며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상자들께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의 활동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역시 노동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따뜻한 연대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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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 ‘사랑의 쌀’ 88포 나눔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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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 ‘인공지능(AI) 기초스마트폰 교실’ 개강
- <사진=대월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대월면(면장 최삼권) 주민자치 학습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이천시 성인문해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초 스마트폰교실’을 개강하고 어르신과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아진 인공지능(AI) 기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부터 음성검색, 인공지능(AI) 챗봇 활용, 사진 및 정보검색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기초역량과 AI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디지털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성인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교육을 넘어 디지털 문해력까지 확장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중에 편리하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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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 ‘인공지능(AI) 기초스마트폰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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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구슬땀'
- <사진=신둔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신둔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강경구, 부녀회장 윤용남)는 지난 14일 신둔면 행정복지센터 및 신둔도예촌역 일대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축제 시즌을 앞두고 이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 교차로, 역사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겨울철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경구 새마을협의회장, 윤용남 부녀회장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동참해 준 회원들 덕분에 신둔면이 한층 밝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신둔면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준모 신둔면장은 “지역을 위해 앞장서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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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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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친환경 맞춤형 방역소독사업' 개시
- <사진=이천시 제공> - 방역소독 발대식 개최, 권역별 6개반 편성 150일간 활동 - - 올해 모기 등 해충 활동 시기 빨라 ... 4월까지 모기 유충구제 방역 집중 실시 예정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6일 권역별 방역소독 용역업체 실무자, 보건소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친환경 맞춤형 방역소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방역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방역 특장차량 및 소독 장비 사용법, 방역 작업 시 유의 사항, 약품 관리 등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 시는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6개 방역반을 편성해 3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150일간 345개 방역 취약지와 주요 민원 발생 지역을 중점으로 방역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로 모기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4월까지 유충서식지 신규 발굴과 물웅덩이, 하수구, 하천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감염병 매개 곤충(모기, 파리)의 생활사와 환경 특성을 고려하여 친환경 맞춤형 잔류분무·연무 소독 및 유충구제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일일 모기 발생 감시장치(DMS, 7개소)를 운영하여 모기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방역소독의 효과를 검증하며 근거 중심의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5월 13일부터 주 1회 설봉호수 등 차량이나 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10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첨단 드론을 활용한 유충 방역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공원 및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8개소)는 3월 넷째 주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외국인 이용 편의를 위해 영어를 병행 표기하고 안내판 상단에 큐알(QR)코드를 추가해 중국어와 일본어로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민원 다빈도 지역에 대한 선제 방역 등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의 방역소독 요청에도 신속히 대응해 24시간 이내 처리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가정에서도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 서식지 차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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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친환경 맞춤형 방역소독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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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 상설 운영 ... 4월~11월까지
- -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 정기 공연 - -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관복 체험 등 ...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서희역사관에서 이천의 대표 위인인 서희 선생의 외교적 지혜를 배우는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과 다채로운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업적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며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려시대 거란의 침입을 외교담판으로 해결한 서희 선생의 일화를 다룬 인형극을 중심으로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서희·소손녕 캐릭터 딱지 접기 ▲고려시대 관복 체험 ▲역사 산책로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고려의 외교관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자긍심과 역사적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어린이 관람객이 주를 이루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모든 공연 시작 전에는 5분간의 사전 안전 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 시 이동 동선 및 대피 요령을 철저히 안내한다. 또한, 공연 현장에는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스태프가 상시 대기하여 안전한 관람 환경을 보장한다. 공연은 사업 기간인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는 집중 모집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천문화재단 또는 서희역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 이천문화재단(이응광 대표이사)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외교관 임명 체험 등을 통해 서희 선생의 지혜를 생생하게 배우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한 사전 교육과 스태프 배치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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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 상설 운영 ... 4월~11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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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오는 20일 '제260회 임시회' 개회
-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는 지난 16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의견청취 1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의사일정은 3월 20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어지고, 4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세부일정으로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연석회의로 개최해 2025년도 시정질문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6.31% 늘어난 1조 7,059억 7,000만 원으로, 시의회는 부서별 제안설명과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예산의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꼼꼼히 검토할 방침이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된 만큼,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와 책임 있는 심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복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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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오는 20일 '제260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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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개최
- <사진=이천시 제공> - 빈집정비사업·전세사기 예방 등 시민 체감도 높은 6개 사례 선정 - - 시장 상장 수여 및 격려... “창의적 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기여”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책의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6개 사례의 업무기여자 2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사례별 대표 6명이 참석해 이천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건축과의 ‘빈집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사례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제적 행정의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이어 우수 부문에는 토지정보과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과 주택과의 ‘장호원읍 이황리 공사중단 장기방치 공동주택 공사재개 기반 마련’사례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장려 부문에는 도서관과의 ‘책으로 여는 도시혁신 이천이 책입니다. 이천이책’과 복지정책과의 ‘공공기관 미니카페 해피박스 5~6호점 설치’, 민원여권과의 ‘이천시 민원콜센터 AI 보이스봇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이천시는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상장 수여와 함께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신뢰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여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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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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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읍 이장단협의회, 무촌리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사진=부발읍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부발읍 이장단협의회(회장 윤석기)는 지난 12일 오전 부발읍 무촌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 및 미관 개선을 위한 ‘부발읍 무촌리 일대 가로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 동네 새단장 청소’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부발읍 이장단협의회 윤석기 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무촌리에서 무단투기가 빈번한 구간인 부발읍 행정복지센터부터 부발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플라스틱과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탄소 중립 실천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활동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생활 속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통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윤석기 부발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무단투기 예방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부발읍 이은미 읍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 동네 환경 정비에 힘써주신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부발읍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매월 ‘우리 동네 새단장 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동별로 청소가 필요한 구역을 선정하여 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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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읍 이장단협의회, 무촌리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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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집단(위탁) 급식소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실시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오는 3월 27일까지 집단(위탁) 급식소에서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자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와 그 집단급식소와 위탁계약하여 운영하는 위탁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할 계획이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염소고기(유산양 포함), 배추김치, 쌀, 콩, 넙치 등 「원산지 표시법」 시행령 제3조 제5항에 해당하는 품목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메뉴판, 메뉴표 또는 게시판 등에 원산지 표시 여부와 미성년자 대상 집단 급식의 경우 가정통신문(전자적 형태 포함)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하여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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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집단(위탁) 급식소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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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선 8기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집중 점검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가운데 사회간접자본(SOC) 중심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31건은 서면보고, 10건은 서면보고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은 우선 시장 주재로 시청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서면으로 보고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직접 묻고, 직접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속도는 높이고 완성도는 더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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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선 8기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집중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