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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자치사무 감사 ... 제보나 언론보도 통해 위법성 의심될 경우로 한정 - -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 접수-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4월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으로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는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또한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이선범 감사단장은 “도민 제보 등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부당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 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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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 "2년 만에 결실"
<사진=이천시 제공> -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 - - 강의실 3개,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 갖춘 실습실 등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체험부터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곧 인재 확보인 만큼, 교육센터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천의 청년들이 반도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센터 조성을 위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7개 소부장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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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최종 확정
▲이천시청 전경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해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개최지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천시는 즉각적인 실행 준비에 돌입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교통·안전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이천시 체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1,400만 경기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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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 추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재난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복지법」에 따른 65세 이상 홀몸노인,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청소년 가장 세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1개월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재난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장애인복지카드, 수급자 증명서 등)이다. 지원 내용은 주거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실시를 기본으로 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누전차단기 교체 등 전기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과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이천시청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 031-644-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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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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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접수 개시
- ▲이천시청 전경 - 취약계층 최대 55만 원·소득 하위 70% 10만 원 지원 - - 소득 하위 70% 시민 ...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지원 전담(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하며,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는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차의 경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신청(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금요일부터 요일제 해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조인력 투입 ▲국민비서 사전알림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 지급분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신속한 지급을 통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 운영기관은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피해지원금 관련 안내 문자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링크를 포함해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관련 문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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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접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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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 <사진=이천시 제공> -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6개 종목 '종합 1위' 등 - - 2023년 이후 3년 만에 종합우승 탈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되어 향후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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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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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개최
- - 가정의 달 5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수상작 - - 이천아트홀에서 가족 서커스로 행복 충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을 오는 5월 9일(토) 14시/17시 총 2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가오는 5월, 이천아트홀에 유쾌한 웃음과 에너지를 가득 채울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9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세계적 수준의 서커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품으로,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모두를 사로잡는 이색 가족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어린이 공연을 넘어, 부모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음악, 슬랩스틱 코미디로 구성된 무대는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관객의 웃음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무대에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 &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 두 명의 전문 서커스 아티스트가 올라 저글링, 공중곡예,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쉴 틈 없이 선보인다. ‘아이들은 고약하다’는 유쾌한 설정 속에서 펼쳐지는 코믹한 상황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이 작품은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다. 이후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퍼스 프린지, 런던 사우스뱅크 등 유수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된 바 있어 기대를 더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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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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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제5570ㆍ5198부대), 전술훈련평가(기동훈련) 사전 예고
- <사진=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제5570ㆍ5198부대는 4월 27일(월)부터 5월 1일(금)까지 경기도 이천시·여주시ㆍ양평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여단부터 대대까지 통합된 전투지휘능력을 점검하고,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포병·공병·방공·화생방 등 다양한 병과의 지원배속부대와 궤도장비 기동부대가 함께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여단급 2개 부대 전 병력이 참가하며, 훈련 기간 중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홍천군 일대 도로를 이용해 장갑차, 전차, 자주포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대규모 이동한다. 이에 일부 구간(3ㆍ37ㆍ42ㆍ44번 국도, 88ㆍ333ㆍ342ㆍ345번 지방도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 이동 간 도로청소차량 3대를 즉시 운용해 노면세척과 토사를 제거하며 교통안전 확보 및 지역주민 생활 불편을 예방할 방침이다. 부대는 “훈련 기간 병력 및 장비 이동 간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정체와 훈련 소음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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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제5570ㆍ5198부대), 전술훈련평가(기동훈련) 사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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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 '구쓸땀'
- <사진=마장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지윤정, 이희자)가 지난 18일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에 힘을 쏟았다. 관내 도로변 및 쌈지공원 등에 계절 페츄니아, 메리골드, 마가렛 등의 봄꽃묘를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또한, 덕평로, 오천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가로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장면 주요 도로 및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꽃을 심어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제공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정비와 잡초제거, 꽃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윤정·이희자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새마을에서 주도적으로 꽃 심기에 참여하면서 마을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꾼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시작으로 깨끗한 마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봉사 단체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계절꽃 식재는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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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 '구쓸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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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공급망 불안 대응 '총력' … 민생․기업·취약계층 보호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지원 11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11건, ▲기타 3건)의 정책 과제가 보고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기업 지원 분야에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및 경영안정자금 연계,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소상공인 소비지원금 확대와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유가·에너지 안정 분야에서 공공기관 승용차 2·5부제 운영과 석유 매점 매석 신고센터 운영 ▲공공요금 관리 분야에서 상·하수도 요금 및 교통 요금 동결·감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및 가격 유지 ▲물가 안정 분야에서 식자재 및 농자재 수급 안정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과 돌봄서비스 및 긴급복지 강화, 무료 급식 및 생활 안정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박종근 부시장은 “중동 정세의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중동 상황과 국제유가 변동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유가 지속과 경기 둔화에 대비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과제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대책을 신속히 실행에 옮기는 한편, 고유가 지속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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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유가․공급망 불안 대응 '총력' … 민생․기업·취약계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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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봉사 '눈길'
- <사진=관고동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관고동은 지난 16일 어르신들로 구성된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가 관고동 일대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봉사 횔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관고전통시장 주변과 통학로 등 관고동 전역을 순찰하며 진행됐다.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인 봉사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균 실버경찰봉사대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실버경찰봉사대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봉사 활동을 위해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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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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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요 광역도로 내 도로명판 59개 신규 설치
-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6일 주요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인 도로명판 59개를 신규로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도로명판은 도로구간의 시점·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 도로의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 정보 시설물이다. 이 사업으로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인 광역도로 내 도로구간의 시·종점 및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도로명판 차량용 31개 보행자용 28개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소 안내 시설물을 꼼꼼히 확충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정보시설물 확충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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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요 광역도로 내 도로명판 59개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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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불과 흙, 미래를 빚다"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 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 공방이 참여하면서, 올해 축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한층 풍성한 모습을 갖추었다. 방문객은 특정 구역에 머물지 않고, 마을 전체를 거닐며 도자와 예술, 공간과 사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 같은 공간 확장을 통해 도예 작가와 방문객의 접점을 넓히고, 공방 단위의 판매·홍보·체험 기회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 도자산업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축제장 안의 판매전’이 아니라, 마을 전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도자 플랫폼으로 작동한다. # 「흙과 불의 축제 개막식」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0주년에 걸맞게 다채롭고 품격 있게 준비한다. 먼저, 전통가마가 있는 가마마을의 남양도예(대표 이향구 명장)에서 열리는 환영 리셉션은 이천 도자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례로 전통가마에 불을 지피고 축제 성공을 위한 다례제를 올리면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시작을 연다. 이 환영리셉션에는 이천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초청된다. 4월 24일 오후 5시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국제성과 예술성을 함께 보여준다. 벨기에 소로다 재단의 현악 5중주가 선사하는 클래식 선율 위에, 뮤지컬 배우 김수와 박유겸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 퍼포먼스는 더욱 강렬하다. 흙과 불의 잔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파이어 댄스는 이천 도자의 탄생을 형상화하고,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축하공연은 최유리와 데이브레이크가 장식한다. 감성과 에너지를 넘치는 두 아티스트의 무대가 개막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 사기막골, ‘40th-40%’와 특별 전시로 또 하나의 축제 중심축 형성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 도예촌 역시 올해 축제의 거점으로 주목된다. 사기막골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판매행사인 ‘40th-40% 스페셜 Weekend’를 통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구매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40회를 맞아 축제의 상징성과 소비를 연결한 기획으로, 축제기간 주말동안(4.25~26, 5.2~3)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또 한국도예고등학교 전시와 함께 자체 소규모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판매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도자의 교육적 가치와 창작의 현재를 함께 보여주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기막골은 ‘도자의 원형과 전통’을 보여주는 장소. 예스파크는 ‘도자의 확장성과 감각’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올해 축제는 이 두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천 도자의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장의 작업실’, 도예 명장과 관람객이 만나는 살아 있는 전시 올해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손꼽히는 프로그램은 단연‘명장의 작업실’이다. 축제장 내 대형텐트에서 운영되는 이 공간은,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 명장들의 작업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워크숍 프로그램이다. ‘명장의 작업실’은 기존의 정적인 전시와 달리 작품을 유리 너머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작업 과정과 손끝의 감각, 흙과 불이 빚어내는 창작의 시간을 관람객이 가까이서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곧 이천 도자의 본질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자는 결과물로 완성되는 예술이 아니라, 작가의 시간과 기술, 집중과 반복이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의 예술이다. (사)대한민국명장회에 의하면 현존하는 한국의 도자명장은 총 17명이며 그중 8명이 경기 이천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명장의 작업실’은 이천이 왜 한국 도자의 중심인지, 그리고 왜 ‘명장’이라는 이름이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지를 현장에서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40년 시간을 한눈에,‘아카이브관’축제를 기록하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상징적 콘텐츠는 또 있다. 바로 40주년 아카이브관이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역사를 시간·세대·공간의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 구성한 기획 전시로 운영된다. 과거 축제 포스터와 기록물, 주요 장면은 물론, 세대를 거쳐 이어진 이천 도자 문화의 변화와 성장 과정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축제를 통해 해외 교류 도시의 기념품 전시와 민간 교류 도시의 기념품과 선물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이천도자기축제가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와 문화 확장의 접점을 어떻게 넓혀왔는지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세라믹기술원전이 더해지면서,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세라믹 기술의 만남이라는 또 하나의 서사가 완성된다.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 아카이브관은 과거를 회고하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이천도자기축제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40주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 ‘예스파크 갤러리투어’, ‘AI전시’, ‘사찰음식’… 40주년 특별이벤트 올해 축제는 ‘도자기 축제’라는 기존 틀 안에 머물지 않고 도자를 중심으로 예술과 기술·미식·건축 경험을 결합한 확장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예스파크의 예술인들’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 갤러리투어다. 이천시 지역의 도슨트와 함께하는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도자예술마을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중예술가 장인보 감독이 참여하는 ‘AI 세라믹 팝업 전시’도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도자예술과 인공지능 기반 창작 감각이 만나는 실험적 기획으로, 도자의 미래 가능성과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다. 여기에 음식 방송에 최근 출연해 ‘핫한’ 우관스님이 지역 축제와 함께 사찰음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자기 그릇과 음식, 수행과 미감이 만나는 이 체험은 ‘그릇의 쓰임’과 ‘삶의 미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지역과 함께 만드는 축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콘텐츠의 화려함만큼이나,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는 올해 축제의 두 번째 핵심 추진 방향인 ‘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와도 맞닿아 있다. 축제 기간에 소상공인 플리마켓, 도심공원 승마 체험, 도자문화마켓, 예술로62 마켓, 새러데이마켓 등 다양한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는 도예인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예술인·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이익을 나누는 생활형 축제로 확장된다. 이는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일회성 방문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자생력을 갖춘 문화경제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축제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기 때문이다. # 큐알(QR)코드 & 모바일 지도, 마을순환버스... 이천도자기축제, 편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번 축제는 규모가 커진 만큼, 관람객 편의도 한층 강화됐다. 큐알(QR)코드 기반 모바일 지도 서비스가 정교하게 운영돼, 방문객들이 넓은 행사장과 각 프로그램 장소를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수유실 운영과 예스파크 마을 화장실 개방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셔틀버스를 운영과 함께 넓은 예스파크 권역을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15인승 마을 순환버스 3대도 자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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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불과 흙, 미래를 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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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 4월11일~12일까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오는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 총 89개 기관이 참여한다.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부스와 학습동아리 공연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와 이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함께 동참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이천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 텀블러 지참을 안내하였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배움과 문화,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성우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가 가족, 연인, 친구가 캠핑하듯 하루를 즐기며 배움과 나눔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썸타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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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 개소 "3월부터 본격 운영"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27일 송정동 신일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수탁법인 대표를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송정신일점은 송정신일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이천시가 설치한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아동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다함께돌봄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워내는 데 의미가 있는 만큼, 송정신일아파트 주민들이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애써주신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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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 개소 "3월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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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테크센드포토마스크 '제3공장 증성' 적극 지원
- <사진=이천시 제공> - 17일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투자업무지원협약 체결 - - "반도체 30년 동행, 또 한 번의 도약" … 2,500억 원 투자 확정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7일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서, 제3공장 증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 포함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핵심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nm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이다. 이번 증설이 추진되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의 성장세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협의를 이어오며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업의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공장 증설과 관련한 입지 문제와 규제 사항, 공업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기업을 직접 방문하며 긴밀한 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3년과 2026년 두 차례에 걸쳐 직접 기업을 방문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과정에서 시는 기존 공장 증설 가능 여부와 환경 규제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조율하며 투자 여건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처럼 시와 기업 간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소통과 행정 지원이 이어지면서 결국 일본 본사의 검토를 거쳐 최종 투자 승인을 앞두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지난 30여 년간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번 증설 역시 이천에서 추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라며, “차세대 반도체 공정 시장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테크센드포토마스크㈜의 대규모 투자는 곧 이천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첨단전략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기업의 증설 지원과 신규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가 이천 반도체 산업의 또 한 번의 도약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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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테크센드포토마스크 '제3공장 증성'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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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 “경선은 경쟁, 이후는 하나” 통합 메시지
-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 - 서학원·엄태준 후보 직접 거론 ‘원팀 협약식’ 공개 제안 - - “비난·마타도어 난무" ... 원팀 협약 제안에 타 후보 응답 주목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성수석 예비후보가 "고인물 정치 청산"을 전면에 내걸며 당내 갈등과 네거티브를 정조준했다. 성 후보는 영상연설을 통해 “이천의 정체는 고인물 정치 때문”이라며 “상대를 끌어내려야 내가 올라간다는 낡은 정치로는 미래가 없다”고 직격했다. 특히 성 후보는 자신을 향한 이른바 ‘흙수저’, ‘가방끈’ 공격에 대해 강하게 반격했다. 성 후보는 “재산이 많아야 깨끗한 정치가 가능한 것도 아니고, 배움이 길어야만 올바른 정치를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정치는 특정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름 없는 평범한 시민, 기회를 기다려온 청년,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노동자들의 삶이 정치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의 배경이 아니라, 살아온 삶 자체가 자격이 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정치의 문턱 앞에서 머뭇거려야 했던 이들에게 이제는 당당히 참여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는 소외된 이들이 더 이상 관객이 아니라 정치의 주인으로 나설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또한 성 후보는 “정책과 비전은 사라지고 비난과 낙인, 마타도어만 난무하고 있다”며 “분열된 힘으로는 절대 승리할 수 없다”며 사실상 현재 당내 경쟁이 ‘과열을 넘어선 수준’이라는 인식까지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성 후보는 서학원·엄태준 후보를 직접 거론하며 ‘원팀 협약식’을 공개 제안하고, "공정한 경선을 치르고 결과에 승복하며, 누가 후보가 되든 하나로 뭉쳐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약속을 시민 앞에 하자”고 촉구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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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 “경선은 경쟁, 이후는 하나” 통합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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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 ... "현안 설명회"
- <사진=중리동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중리동장(유혜란)은 지난 25일 3월 통장회의를 통해 중리동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마련하여 중리동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장회의에는 건설과 도시도로팀장이 참석해 중리동의 도시계획도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일 중리동 주민자치 월례회의에는 미래도시과장이 직접 중리동 도시재생과 관련하여 추진 방향을 설명했고, 12일 새마을임원회의에는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조성팀장이 참석하여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요구사항을 공유하며, 궁금한 사항을 해소했다. 특히 여러 단체회의에 관련 부서가 참석하여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변하는 것만으로도 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행정으로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중리동 통장단 이대희 협의회장은 “중리동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중리동에서 추진하는 여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이번 계기로 중리동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중리동의 발전을 위해 이천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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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 ... "현안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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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 런던에서 한국 도자의 본질을 빚다 ... 3월 26일~6월 5일까지
- <사진=이천시 제공> -주영한국문화원-이천시 공동주최, 특별전 <이천 그리고 그 너머: 형태 안의 공간> - -런던 크래프트 위크(London Craft Week 2026) 공식 파트너십 전시 - -이천 도자 명장 21인과 현대 작가 6인이 펼치는 전통과 현대의 대화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자 투각, 분청 상감, 진사유 등 고유의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 총 27점을 통해 이천 도자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공예 축제인 ‘런던크래프트위크(London Craft Week, LCW)’ 기간과 연계하여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전 세계 공예 전문가와 수집가들이 런던으로 집결하는 시기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한국 공예의 위상을 높이고 이천 도자기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천시는 런던의 공예적 맥락 속에서 우리 도자를 배치해 재료의 질감과 예술적 노동을 중시하는 양국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지 시장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천 도자 예술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대한민국과 이천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정교한 기술과 현대 작가들의 창의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런던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도자의 독보적인 가치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맥을 잇는 이천 도자의 조형미를 넘어 그 속에 담긴 창작의 정신과 실용 미학의 정수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영국의 공예 전통과 깊게 교감하며 한국 미학의 본질과 동시대적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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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 런던에서 한국 도자의 본질을 빚다 ... 3월 26일~6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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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축제 사전 설명회 개최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26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축제에 참여하는 체험·먹거리 부스 운영업체와 축제 추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스 위치를 추첨하고 위생교육 및 안내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부스 운영 안전·위생교육도 실시해, 행사장 내 먹거리 및 체험 부스가 원활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축제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시설, 전기 등 축제 추진 관계자들이 답변하며 향후 행사 준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세부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조율함으로써, 참여자와 주최 측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됐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자세일판매, 전시, 체험, 공연,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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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축제 사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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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임금님표이천쌀' 2026년 3차 대미 수출 18.8톤 출고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임금님표이천쌀이 미국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26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 3차 대미 수출 물량 18.8톤을 출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고는 지난 1월 역대 최대 규모의 대미 수출 계약 체결 이후 진행되는 세 번째 선적 물량으로, 안정적인 수출 물량 공급과 현지 시장 수요 확대를 동시에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임금님표이천쌀은 2025년 10월 미국 Amazon 공식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 유통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현지 대형 마트 공급까지 확대되며 미국 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망 확장은 지속적인 수출 증가로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3차 수출 물량은 마장농협에서 생산·가공된 고품질 쌀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따른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프리미엄 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향후 수출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천쌀의 판매처 다변화 전략은 농업인에게 소득 향상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생활 안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임금님표이천쌀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전략과 안정적인 품질관리,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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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면, 2026년 새마을 효(孝) 경로잔치 성료
- <사진=마장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지윤정, 부녀총회장 이희자)는 26일 마장면 종합복지회관 다목적관에서 2026년 마장면 새마을 ‘효’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과 헌신으로 후손을 양육하고 깊은 연륜과 지혜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우리 사회의 전통적 미덕인 경로효친 사상계승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고자 개최됐다.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와 각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경로잔치에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정성스럽게 마련된 음식과 마장면 평생학습센터 동아리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잔치국수와 수육, 떡 등을 정성스레 준비해 대접하고 푸짐한 선물도 나눠 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지윤정 마장면 새마을협의회장과 이희자 부녀회장은 2년 만에 또다시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감회가 새롭다. 풍성한 잔치가 되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효의 실천을 위해 경로잔치를 준비한 마장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 마장면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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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면, 2026년 새마을 효(孝) 경로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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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모가면) 토요일 까지 확대 운영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농번기가 시작되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모가면에 있는 중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운영을 토요일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요일에도 평일과 같이 농기계 임대신청 및 입출고가 가능하고, 일요일에 농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임대 전날인 토요일에 농기계를 수령하여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반납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농업기계 공동이용률 제고를 위하여 토요일에도 근무한다”라며 “완벽한 정비를 통해 이상이 없는 임대 농기계가 출고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꼭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72종 412대의 농기계를 임대하여 농가들의 농기계 구매비 부담 완화 및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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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모가면) 토요일 까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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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2026년 조합원 자녀 학자금 7,800만 원 전달
- <사진=이천농협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이 지난 26일 이천농협 본점 2층 문화센터에서 조합원 자녀 학자금을 전달했다. 이번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급 대상자는 총 52명으로 자녀 1인당 150만 원을 지급하여 총 7,800만 원을 지급했다. 이천농협은 2002년도부터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을 25년간 진행해왔으며 2026년까지 학자금 지원 혜택을 받으신 조합원 수는 1,856명에 달하며 21억2,700만 원의 학자금을 지급했다. 이번 학자금 전달식은 지역 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고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추진되었으며,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덕배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가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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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2026년 조합원 자녀 학자금 7,8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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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물류창고 안전컨설팅' 시범 운영
- <사진=이천시 제공> - 최근 전동지게차 등 배터리 기반 장비 사용 증가 ... 화재 위험 'UP' - - 3월 24일부터 시범 운영 중 ...단계적 확대 계획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물류창고 내 배터리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3월 24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동지게차 등 배터리 기반 장비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실제 물류 시설에서도 배터리 관련 화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물류창고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컨설팅은 소방·전기·안전보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물류창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터리 화재 대응 소화설비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충전설비 및 전기 배선 안전성 ▲작업환경 및 근로자 안전관리 ▲전동지게차 등 장비 운영 및 배터리 관리 체계 등이다. 특히 리튬배터리 화재 특성을 고려한 소화설비 적정성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충전설비의 과충전·과열 방지 및 전기설비 안전성 확보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별 개선 필요 사항을 도출하고,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을 검증하여 물류 시설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물류창고는 다양한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화재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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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물류창고 안전컨설팅'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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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2026년도 내부조직장 회의 개최
- <사진=이천농협 제공> - 농협사업 전이용 '사업추진과 발전' ... 우수영농회 및 우수부녀회 표창 - - 2026년도 신임 영농회장 및 부녀회장 20명 '위촉장' 수여 등 - - 이덕배 조합장 "조합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 ... 신뢰받는 농협" 노력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이 지난 24일 이천농협 본점 2층 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내부조직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천농협 조합장 이덕배를 비롯한 이천시의회 의장 박명서, 오천농협 조합장 허은길, 이천시 관내 1면 4개동(백사,창전,관고,중리,증포) 협의회장과 영농회장·부녀회장 1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행사는 농협사업을 전이용하며 사업추진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영농회 및 우수부녀회에 대한 표창 수여로 시작되었다. 시상은 최우수·우수·장려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우수영농회는 증일2통, 상용리 영농회가 선정되었고 최우수부녀회는 중리1통, 현방3리 부녀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도농상생을 위한 오천농협 농산물 판매 확대에 기여한 판매추진 우수부녀회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금상은 중리1통, 도립1리 부녀회가 수상했다. 이어 2026년도에 위촉된 신임 영농회장 및 부녀회장 2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재임 기간동안 헌신적인 활동으로 농협 발전에 기여한 퇴임 내부조직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함께 이뤄졌다. 2부 행사에서는 이천농협 각 본부장들이 부서별 주요 사업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영본부, 금융본부, 경제본부, 하나로마트본부, 교육지원본부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으며, 조합원 이용 확대 방안과 주요 공지사항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었다. 특히 금융본부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대응 요령과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덕배 조합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참석해주신 내부조직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천농협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부조직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천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농협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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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2026년도 내부조직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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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과수 결실 안정 위한 ‘꽃가루은행’ 본격 운영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평일(09:00~18:00) 운영은 물론 주말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특별 운영을 해서 농가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꽃가루은행은 과수 수분용 꽃에서 채취한 꽃밥의 불순물을 제거해 순수 꽃가루만 수집·정제·저장하는 과학영농 서비스다. 최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 감소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결실을 돕는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장호원 소재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관내 과수 농가가 우수한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농업인이 꽃봉오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의 꽃을 채취해 방문하면 꽃가루은행에 비치된 전용 장비를 활용해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직접 채취할 수 있다. 또한 꽃가루 발아율 검정을 통해 활력을 확인하고 적정 희석배수를 안내해 인공수분의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작업 후 남은 꽃가루는 영하 25℃ 이하의 초저온 냉동고에 장기 저장해 다음 해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최근 빈번해진 개화기 이상기후 속에서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우수한 자가 꽃가루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내 과수 농가에서 꽃가루은행을 적극 활용해 고품질 과실 생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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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과수 결실 안정 위한 ‘꽃가루은행’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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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결핵예방의 날 맞아 건강 캠페인 성료
-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25일 한국관광대학교에서 ‘2026년 결핵예방의 날 × 마음안심버스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예방주간 및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대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으며, ‘마음안심버스(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차량)’를 통해 정신건강 스크리닝, 스트레스 측정, 전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을 동시에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들 약 150명 이상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결핵 예방 수칙과 정신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결핵은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검진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검진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지역사회 건강 인식 제고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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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결핵예방의 날 맞아 건강 캠페인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