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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 성료
▲대상을 수상한 ‘터치드’ 경연 모습 / <사진=평택시 제공> - 전국에서 총 176팀 접수... 수준급 14팀 본선에서 열띤 경연 펼쳐 - - 대상 ‘터치드’, 금상 ‘바투’, 은상 ‘밴드 데일’, 동상 ‘하모니 오브 패러독스’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한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이 지난 7월 10일~11일 양일간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개최됐다. 평택시와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76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4팀이 본선 경연을 치러 ▶대상: ‘터치드(Hi Bully-자작곡)’ ▶금상: ‘바투(한-자작곡)’ ▶은상: ‘밴드 데일(C-자작곡)’ ▶동상: ‘하모니 오브 패러독스(아수라장-자작곡)’가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최우수 보컬상에는 ‘그림’의 보컬 곽정윤 씨, 최우수 연주상에는 ‘바투’의 기타리스트 이령 씨가 선정됐다. 또한 입상한 4팀을 비롯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 ▶OSCiiL(사춘기-자작곡) ▶GRiM(손절-자작곡) ▶Brinicle Rain(Drowning-자작곡) ▶구각노리(쾌지나칭칭-자작곡) ▶Mechanic(World War 3-자작곡) ▶라날로그(Atlantis-자작곡) ▶A.S.H.(California-자작곡) ▶OLB(rock star-자작곡) ▶더 바이퍼스(활화산-자작곡) ▶신소이 밴드(문라이트-자작곡)도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터치드’는 윤민(보컬·리듬기타), 김승빈(드럼), John B. Kim(베이스), D. on(리드기타), 채도현(키보드)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지난해에도 ‘제3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면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인 밴드이다. ‘터치드’의 보컬과 리듬기타를 맡고 있는 윤민 씨는 “터치드(Touched)의 이름은 감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간의 대화와 교제, 나눔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세상에서 음악으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람들의 다친 마음을 열게 하고 감동시키고 싶다”며 “올해 하반기 EP 발매와 단독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터치드의 음악을 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심사에는 이건태(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 송골매 드러머), 최태완(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다섯손가락 키보디스트, 두원공과대학교 교수), 원영조(국제예술대학교 전임교수,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석사), 임근재(기타리스트, 전 국제대 실용음악과 객원교수), 전영준(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작곡과 졸업, 두둔 라바토리 음악감독 및 리더) 씨가 심사를 맡았다. 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 참가해주신 인디뮤지션들과 대회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평택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인디밴드 뮤지션들과 평택시민들을 위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록페스티벌은 오는 7월 21일부터 유튜브(유튜브 채널: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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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LH임직원 부동산 투기 ... 개발사업 관련 직원 투기 조사 '엄정대응'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최근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관련해 평택시 주요 개발 사업지 관계부서의 공무원과 평택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불법투기 여부에 대해 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경기경제자유구역(현덕지구)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평택도시공사 직원 및 가족에 대한 토지 보유와 거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향후 조사 대상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범위는 사업 지구별 대외공개(주민공람) 시점을 기준으로 5년 전부터 현재까지 개발 사업 관련 부서에 근무이력이 있는 공무원과 평택도시공사 직원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해당된다. 시 감사관에서는 대상자 확인 및 부동산 거래 현황 등을 통해 위법 행위 의심자를 선별한 뒤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해 토지를 매입・거래했는지 여부를 심층 조사할 계획이며,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수사 의뢰 등 강력조치하고 내부징계 등 자체 처벌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일벌백계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함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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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3.1절 맞아 이태순 애국지사에게 ... 독립유공자 명패 전달
<사진=평택시 제공> -시, 12월까지 국가유공자 1만6255명에게 명패 전달할 계획-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정장선 평택시장이 25일 3.1절 100주년을 맞아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평택 유일의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태순 애국지사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립유공자 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독립유공자 명패’전달 행사는 나치만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용선 광복회평택시지회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태순 애국지사는 일본에 강제징용 되었다가 탈출해 해방 전까지 임시정부 광복군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했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1998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통일된 문구와 디자인으로 명패를 제작·배부하는 사업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부터 독립유공자를 시작으로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 시장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포함한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오는 12월까지 4.19의거 등 민주유공자와 상이군경 및 6.25참전 등 국가유공자 1만6255명에게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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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 개최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22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학년 전환기 중3 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3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교 진학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관내 중학교 재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는 캠프 형식으로 하루 진행되었으며, 사전 검사를 통해 문․이과 적성을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학과 추천 및 다양한 학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자신의 학습 습관을 진단해 봄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고 공부 방법에 대해 보완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목표학과와 목표 직업 등을 설정하여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인 학년 전환기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발달단계에 따른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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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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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뿌리" 진위면 ‘역사 문화 자원 복원’ 시급
- <사진=평택시 제공> - "진위관아 복원", 수원시 화성행궁 복원 등 모범사례 반영 필요 - - 1200여 년 진위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한 민‧관 협치 중요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진위’라는 명칭으로 1200여 년간 평택 역사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던 진위면의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주민들의 노력으로 시행되고 있다.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진위면 역사 문화 자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주민 공론장을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어 옛 평택의 중심이었던 진위면의 역사 문화 자원 보존과 활용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공론장은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의 주제 강연과 종합토론으로 시작했다. 주제 강연에서 한동민 관장은 수원시에서 추진해왔던 화성과 수원행궁, 평궁동 마을만들기 등의 사례를 설명하며, 평택 진위면의 훌륭한 역사문화 정체성을 살려 평택시민의 자부심을 품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은 “최근 진위면민을 중심으로 진위의 정체성 확립과 진위천 관방제림과 성황당 복원, 선정비군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진위면 갈곶리 한필호, 진위교육을 일으킨 능성구씨, 봉남리진흥소년회 등의 활동도 조명해 새로운 역사 문화 자원으로 조사‧연구‧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 자리에는 ▲이종근 진위면 주민자치회장 ▲김상곤 경기도의원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원 ▲황수근 평택문화원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해 진위면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진위면에는 무봉산과 진위천 등 자연 자원과 진위관아 터, 진위향교, 만기사, 정도전 유적 등 문화유산 자원, 정도전, 박문수, 이석영 등 역사인물 자원이 있는데도 소중한 자원으로 발전시키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고했다. 진위면의 우수한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평택시와 진위면 주민자치회, 지역주민의 협치가 절실하며,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중장기적 로드맵을 만들어 추진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공론장을 준비한 이종근 진위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는 한 지역에 살고 있어도 여럿이 모여 지역에 대해 소중한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을 통해 그러한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오늘 공론장에서는 수백 년간 평택의 중심이었던 진위의 특색을 살린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평택의 자긍심으로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윤용성 평택시 진위면장은 “진위면은 평택 역사의 중심이며, 문화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평택이 빠르게 변화되는 상황에서 역사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 사업으로 진행한 ‘진위면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공론장’을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위면 봉남리 등 10개 마을에서 진행해왔다. 이날 공론장은 마을을 찾아간 10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진위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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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뿌리" 진위면 ‘역사 문화 자원 복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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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11월 10일까지
- ▲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평택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하여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2022년 사실조사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경우라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2023년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는 기간 중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7.17.∼10.31.)도 함께 운영한다. 사실조사와 함께 운영하여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한 경우에는 '주민등록법'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정장선 시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출생미등록 아동을 함께 찾고, 시민들이 대면과 비대면 조사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시민 편익을 높이었다”라며, “필요시 가정방문을 병행함으로써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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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11월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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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환영
- <평택시 제공> - 20일, 산업통산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지정 의결 - - 삼성전자, 카이스트와 반도체 생태계 속도감 있게 완성 계획 - - "반도체 생태계 조성,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 구축"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일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평택시가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3개 분야를 국가 차원에서 집중하여 지원해 기술의 초격차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분야의 인프라‧R&D‧인력 등을 총망라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12월 산업통산자원부의 특화단지 지정 공모 개시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분야에 21개의 지자체가 접수했고, 특히 반도체 분야에는 15개의 지자체가 신청해 가장 높은 유치 경쟁 전이 펼쳐졌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5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역별 추진전략 발표회’에 참가해 평택이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가장 신속하고,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도시임을 설명한 바 있다. 또한 카이스트(KAIST) 평택캠퍼스가 지난 5월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반도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이 지역에서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해 왔다. 실제 평택시는 앞으로 삼성전자와 카이스트와 함께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를 미래반도체 제조‧연구 역량이 집결된 최적의 반도체 생태계를 속도감 있게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용적률을 기존에 비해 1.4배 확대할 수 있는 삼성전자 신규 FAB(반도체 제조라인)을 통해 지역의 반도체 제조 용량을 확장해 나가고,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연구와 실증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구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을 지원하며 얻은 행정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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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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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3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평택시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대표 8개 팀인 고덕동(라인댄스), 비전1동(난타), 비전2동(라인댄스), 세교동(라인댄스), 오성면(고고장구), 청북읍(민요교실), 통복동(난타), 포승읍(사물놀이)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관내 운영 중인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도 및 전국 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대회에 출전한 한 위원은 “코로나19로 한동안 프로그램 활동을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 1등을 수상한 오성면 ‘아랑고고장구’팀은 올해 8월 예정된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평택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보여준 수강생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특히 경쟁이지만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감동을 전해준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화합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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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3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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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 ...지역사회에 장학기금 1억5천만 원 기부
- <경기도 제공> - 18일,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장학사업 협약식' 개최 - - 매년 장학생 50명 선발해 3년간 100만 원씩 지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 1월 평택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3명의 유족들이 지역사회에 장학기금 1억5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고(故)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교 등 3명의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들은 18일 평택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유족들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뜻을 이어받은 미래의 지역인재를 양성하고자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유족들은 각각 5천만 원씩 장학금 1억5천만 원을 후원하며,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매년 장학생 50명을 선발해 3년간 1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고 이형석 소방경의 딸 이유리씨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유족들의 뜻이 이어져 부디 장학금을 받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곁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소방공무원분들의 노고를 기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더불어 장학기금에 담긴 소중한 의미도 함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유가족분들께 말로는 부족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모두가 우리의 영웅들을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故)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교는 지난 1월 6일 평택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마무리 화재진압을 하던 도중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안타깝게 사고를 당했다. 영결식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됐으며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고인들에게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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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 ...지역사회에 장학기금 1억5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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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재 순직 소방관 영결식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
- ▲8일 오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으로 마련된 故 이형석 소방경(50), 故 박수동 소방장(31), 故 조우찬 소방교(25)의 합동 영결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장의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운구행렬을 보며 조의를 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8일, 평택이충체육센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등 참석 ... 영면 기원 - - 고인들에게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 추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 - 오병권 권한대행, “사고 원인 철저 규명 ... 다양한 개선방안 마련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 신축공사장에서 화재진압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송탄소방서 고(故) 이형석 소방경‧박수동 소방장‧조우찬 소방교의 영결식이 8일 오전 평택이충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유가족들과 장의위원장인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시‧도 의원, 동료 소방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영면을 기원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고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합니다"라는 제목의 영결사를 통해 “새해 초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과 동료를 잃은 아픔에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소방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세 분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치며, 유가족 여러분께서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그동안 진행했던 안전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일어난 소방관의 희생 앞에 마음이 무너진다. 도정 책임자로서 비통하고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세 분의 영정 앞에서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 자부심과 긍지를 더욱 확고하게 지키겠다고 약속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여러분들이 더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이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송탄소방서 동료 대표로 나선 채준영 소방교가 조사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채 소방교는 “지난밤 차가운 밤공기를 맞으며 혹시 모를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조하기 위해 그들은 거침없이 현장으로 나갔지만, 그러나 그날 우리의 동료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며 “세 영웅의 모습이 저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간직되고 기억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팀장님! 수동아! 우찬아!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뜨겁지도 어둡지도 않은 새로운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추모했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고인들에게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유해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고(故)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교는 지난 6일 오전 평택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마무리 화재 진압을 하던 도중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안타깝게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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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재 순직 소방관 영결식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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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화양지구 내 '종합병원 건립' 추진 ... 소아응급의료센터 등 '2025년 개원 목표'
- <사진=평택시 제공> - 23일 허리편한병원,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과 함께 ... 이행협약 체결 - - 지하4층~지상12층 규모로 300~500병상, 16개 진료과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서부지역 응급의료센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허리편한병원(병원장 양용호), 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 조합(조합장 최선철)과의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행협약서에는 참석 기관별 업무에 대한 이행역할을 담고 있으며, 평택시는 본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및 상생협력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적극 협력하고, 허리 편한 병원은 권역 응급의료센터, 뇌·심혈관센터, 내·외과 센터, 소아청소년센터 등의 기능을 수행할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 및 재원의 차질 없는 확보,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병원건립에 필요한 부지의 제공 및 지원 협조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서부지역의 경우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의 부재로 응급의료 또는 휴일 및 야간진료가 취약한 것으로 파악되어 응급시 천안이나 평택시내로 가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고, 감염병 발생 시 의심환자 진료를 위한 음압 격리 병실이 확보되지 않아 감염병 대응에도 열악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화양지구 내 건립예정인 종합병원은 지하4층~지상12층 규모로 300~500병상, 주차공간 500대 및 16개의 진료 과목을 포함하며, 평택 서부지역 내 필수 진료 과목 개설을 통해 의료취약을 해소하고 평택 서부권 시민 고용 창출 효과 및 24시간 공백 없는 의료 복지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아청소년센터는 평택서부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의료공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반조성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허리편한병원에서 착공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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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화양지구 내 '종합병원 건립' 추진 ... 소아응급의료센터 등 '2025년 개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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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 '이웃나눔 김장담그기' 행사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민서)가 지난 18일부터 19일 양일 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나눔 김장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평택시 예절교육관에서 진행된 김장담그기 행사는 평택행복나눔본부의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모여 김장재료들을 정성껏 다듬고 버무리며 즐거운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높아진 물가로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정성껏 마련한 김장김치 400통(1,850㎏)은 지역의 홀몸노인과 아동・여성 복지시설 및 남부노인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김민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가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자”고 당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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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 '이웃나눔 김장담그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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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내년 예산 2조211억원 편성 ... 전년 대비 2.0% ↑
-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2022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1조 9,821억 원보다 390억 원(2.0%)이 증가한 2조 211억원을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가 1조 6,931억원(전년 대비 1,291억원, 8.3% 증가), 특별회계가 3,280억원(전년 대비 901억원, 21.5% 감소) 규모로 산업・중소기업 에너지 분야와 농림해양수산 분야 예산이 크게 증가했다. 시는 복지재정 부담 증가,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증가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물류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및 도시환경 개선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7,037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3,265억원,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6,129억원, 기타 보전수입 등이 500억원으로, 자체수입이 소폭 증가했고,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노력 등에 따른 의존재원의 증가와 위드코로나와 경기회복 등으로 자체세입 증가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은 자체사업 8,333억원, 국・도비 보조사업이 8,598억원으로, 그중 자체사업은 정책사업에 5,426억원, 행정운영경비에 2,001억원, 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906억원을 편성했다. 세출 분야별로는 복지・보건 분야가 6,650억원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하고 전년대비 734억원(12%)이 증가했으며, 특히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가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억원(61.6%)이 증가했다. 이어 농림해양수산(1,319억원, 43.5%), 도로 및 물류(1,915억원, 16.1%), 환경(1,729억원, 14.6%) 등의 분야별 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및 사회복지를 강화한 시민중심 재정운용에 기본방향을 두고, 7대 중점분야로 ▲지역맞춤형 경제도시 314억원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 첨단도시 2,440억원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교육도시 7,038억원 ▲더불어 행복한 삶이 풍성한 국제문화도시 757억원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맑은 도시 2,225억원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도시 1,047억원 ▲참여가 일상이 되는 소통도시 분야에 3,110억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박홍구 기획항만경제실장은 “내년에는 자체 세입은 소폭 증가되나,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시비 부담 및 대형사업의 증가 등으로 지방비 부담이 증가하여 어느 때보다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행정의 기준과 원칙에 따른 재원의 합리적 배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및 사회복지를 강화하는 사업에 집중 투자해,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2022년 재정운용 방향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평택시가 제출한 2022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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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내년 예산 2조211억원 편성 ... 전년 대비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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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도45호선 상습정체구간 '교통정체 해소 발판' 마련
- <사진=평택시청> -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 국도45호선 확장(추팔~신궁) 반영 확정 - - 시, 국도38호선 확장(안중~오성) 등 3개 사업 타당성 재조사 ... 재건의 예정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시장 공약사업인 국도45호선(팽성읍 추팔리~신궁리) 확장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에 최종 확정 반영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국도45호선 확장사업은 팽성읍 추팔공단사거리에서 신궁교차로까지 약 1.5㎞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현재 수원국토관리사무소에서 지난 3월 착수해 실시설계 추진 중인 ‘신궁교차로 개선사업’ 및 인공지능 신호제어시스템과 연계해 국도45호선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함으로써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택시는 B/C 부족 및 비수도권 지역균형발전 평가항목 등으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미반영된 국도38호선 확장(안중~오성) 등 3개 사업에 대해 타당성 재조사 등 자료보완을 통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재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국도45호선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기 예산확보 등 국토부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말했으며, 또한 “미 반영된 사업에 대하여는 이번 예타평가 사례를 철저히 분석해 향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우리시 건의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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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도45호선 상습정체구간 '교통정체 해소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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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탄력' ... 33억 국비 확보
-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22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9월 30일 최종 선정돼 국비 33억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생활SOC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보육・의료・복지・교육・문화・체육시설 등 2개 이상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에 착공해 2024년 준공예정으로 추진되는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의 연면적 5,443㎡ 규모로 ▲주민센터 ▲생활문화센터 ▲주거지주차장(119면) 조성 예정으로 주차난 해소 및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대응이 성과를 거두었다”며, “생활편의시설을 늘려 지역주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평택시 늘찬돌봄센터’건립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8억4백만원을 확보하여 2022년 12월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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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탄력' ... 33억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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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프로축구단 창단 '시동'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축구 관련 유관단체, 언론사 및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축구단 창단 등 축구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프로축구연맹의 프로축구단 운영 기대효과 및 경기장 입지조건, 전용구장 건립 및 운영에 따른 재정적 측면 등에 대해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구장 설립과 관련한 예산 및 부지 확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가 향후 100만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시에서도 현재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프로축구단 창단도 그 중 하나로, 전용구장 설립 등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평택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축구팀 운영에 대하여 전문가, 시민 및 언론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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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프로축구단 창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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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국제학교 건립 '탄력'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30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특화구역인 에듀타운 부지에 국제학교 건립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평택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자족기능과 도시팽창을 위해 조성하는 여느 신도시의개념을 벗어나 국제화 위상에 걸맞은 특화된 교육환경 조성과 내외국인에게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제학교 건립 추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평택시는 성공적인 국제학교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 이행을 적극 지원하고, LH는 평택도시공사와 협의된 공동주택부지 공급과 도시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시행하기로 하며, 평택도시공사는 LH로부터 공급된 공동주택 부지를 개발하여 발생된 개발이익금으로 국제학교를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제학교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외국교육기관 유치 및 설립인가 등 행정절차 2022년 완료, 2023년 공사 착공, 2025년 준공, 2026년 개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초・중・고등 교육이 가능한 외국의 상위권 학교 유치를 비롯해 설립인가, 학교건립, 개교 등이 흔들림 없이 추진하여 국제화계획지구 명칭에 손색없는 교육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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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국제학교 건립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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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36억 규모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총 36억 원 규모의 130건의 주민제안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 및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2차례 공모로 접수된 총 297건의 주민제안사업을 심사와 조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은 올해 조례 전부개정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3개 분과에서 4개 분과로 확대하고, 위원수를 60명으로 늘려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위원회 활동을 강화했다. 자치행정, 환경도시, 건설교통, 복지문화 등 4개 분과위원회에서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시민 전체의 복리증진 등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한 35건 22억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한편, 23개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67건의 읍면동 일반제안사업과 28건의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을 선정해 총 14억원 95건의 사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시와 읍면동을 통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예산안으로 편성돼 의회에 제출해 심의를 거쳐 2022년 추진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의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하는 제도”라며, “의제 발굴과 제안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을 찾아가는 제안발굴 컨설팅, 주민참여 예산학교 등을 실시해 내실있는 의제 발굴과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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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36억 규모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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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박물관 건립위한 '유물 기증 운동' 본격 시동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오는 10월부터 지속적으로 평택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과 평택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 기증 운동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자발적인 유물 기증・기탁으로 기증유물에 대한 보존, 연구, 전시, 교육 등은 물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 조성을 통해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문화 융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기증・기탁 대상은 평택의 역사・문화 변천을 담고 있는 고고・역사・문화・생활사 분야의 모든 유물이나 자료이다. 농기구, 생활용품, 영상 등도 이에 해당된다. 단, 출처 및 취득 경로가 불분명하거나 소유 관계가 불분명한 유물,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거나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위배되는 유물, 파손의 정도가 심해 문화재적 가치가 없는 유물 등은 기증・기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물 기증・기탁 신청은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누구나 연중 상시 가능하며 전화(031-8024-3197) 혹은 이메일(haileypark@korea.kr)을 통해 기증 의사를 밝히면 된다. 유물 기증자에게는 그 가치 및 수량 등에 따라 증서 수여, 향후 건립될 박물관에 명패 게시, 기증유물이 전시될 경우 기증자 이름을 게시하는 등의 기증자 예우가 제공된다. 또한, 기증받은 유물은 박물관 소장품 등록 후 영구 보존돼 박물관 전시, 연구,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평택시 최초의 유물 기증이 이뤄진 뒤로 평택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양한 유물들이 끊임없이 박물관으로 오고 있다”며, “시에서는 단 한 점의 유물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의 다양한 유물이 기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박물관은 고덕국제신도시에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2021년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 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 중으로 11월 중순 최종 평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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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박물관 건립위한 '유물 기증 운동'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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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제 평화안보 포럼’ 성료 ... "동북아 새로운 평화・안보의 판을 펼치다"
- ▲지난 27일, 2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1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이 열리고 있다. / <사진=평택시 제공> - 유튜브 실시간 중계, 질의 응답 등 ... 한미동맹·상생 논의 - - 송민순 前외교부장관 기조연설, 빈센트 브룩스 前주한미군사령관 '특별연설' - - 정장선 시장, "평택시, 명실상부한 한미동맹 중심도시로 거듭나"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27일, 2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1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을 개최했다. ‘동북아 새로운 평화・안보의 판을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감안해, 사전 초청 및 등록한 최소 인원 참석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포럼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중계(아리랑국제방송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현장 초청 인사를 최소화한 이번 포럼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정의용 외교부장관, 홍선의 평택시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동북아 평화 프로세스와 한미동맹’을 주제로 송민순 前외교부장관이 직접 참석해 기조연설을, 빈센트 브룩스 前주한미군사령관이 비대면 실시간 특별연설을 진행했다. 평택시는 올해를 첫 회로 시작하는 ‘2021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을 통해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이 좌장을 맡은 제1세션 ‘한미동맹과 동북아 안보환경의 변화에 따른 주한미군의 역할’과 전인범 前특전사령관이 좌장을 맡은 제2세션 ‘한미동맹 평택시대, 진화된 한미동맹을 위한 평택시의 역할’ 등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향후에도 정례적으로 포럼을 개최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는 계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은 아리랑국제방송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국내외 참석자들은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연사들과 질의응답 및 소통을 하는 등 실시간・쌍방향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주한미군과 유엔군 사령부 이전으로 주한미군 평택시대가 열렸고 평택시는 명실상부한 한미동맹 중심도시로 거듭났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평택시와 주한미군이 서로의 좋은 이웃으로서 역할을 발굴해 함께 성취해나감으로써 한미동맹과 평화・안보 정신을 확산하고 이를 통해 국제 평화도시 평택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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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제 평화안보 포럼’ 성료 ... "동북아 새로운 평화・안보의 판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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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 추진 ... 10월 1일~31일까지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관내 소, 염소 등 우제류 사육농가 484호 31,258두에 대해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 사슴 등과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서 발생하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전염병으로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구제역 일제접종은 소・염소 농가의 예방접종 누락개체를 방지하고 항체형성율을 향상시켜 구제역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충남 홍성 한우농가에서 감염항체(NSP)가 검출되는 등 야외에 구제역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철저한 백신접종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금회 일제접종기간 동안 전업규모 이상 농가는 평택축산농협 동물병원에서 예방백신을 직접 구입해 접종하되, 백신비용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특히, 예방접종에서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소규모 소 사육농가, 염소농가, 전업규모 이상 농가 중 노약자 등 백신접종이 어려운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 등을 동원해 접종 지원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효율적인 일제접종이 추진될 수 있도록 28일(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평택축산농협, 공수의사,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 접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백신 배부방법, 일제접종 기록대장 작성요령, 농가점검방법, 접종 후 결과보고 등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 자리에서 시 관계자는 “철저한 백신접종 만이 구제역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이번에 실시되는 하반기 일제접종기간 동안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축산농가 및 접종 관계자분들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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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 추진 ... 10월 1일~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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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이충동, 장당동 일원 20만㎡ ... '석정근린공원' 2022년 상반기 착공
- <평택시 제공> - 평택석정파크드림(주) 4,700억 원 투입 ... 25만5천㎡ 중 20만㎡(78%)에 공원 조성 - - 정장선 시장, "대규모 친환경 녹색공원 조성 ...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노력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7일 이충동, 장당동 일원 20만㎡의 부지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석정근린공원이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석정근린공원은 1987년 결정된 도시계획시설로 대규모 예산의 집행이 어려워 실효될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재정여건, 계획적 개발 등을 고려해 2018년에 평택시 최초로 공원분야 민간사업을 시행했다. 석정근린공원 민간사업은 사업시행자인 평택석정파크드림(주)가 4,700억 원을 투입해 사업면적 25만5천㎡ 중 20만㎡(78%)에 공원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5만5천㎡(22%)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1,140억 원을 투자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했으며, 금년 하반기까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2년 상반기에 공원 및 약1,3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착공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30여 년간 조성하지 못해 실효위기에 처한 석정근린공원을 민간사업으로 전환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했다”면서, “내년 착공을 시작으로 대규모 친환경 녹색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살기 좋은 공원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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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이충동, 장당동 일원 20만㎡ ... '석정근린공원' 2022년 상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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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외국인 집단감염 발생 ...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6일 관내 기업체 및 농축산 농가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중심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지역 내 추가확산 차단을 위한 검사의무화(코로나19 PCR진단) 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처분기간은 추석연휴가 끝나는 9월 23일부터 10월2일까지 10일간으로 예방접종 유무(횟수, 완료여부)와 관계없이 검사를 이행해야 하며, 처분시작일 기준 7일 이내 검사자는 제외한다. 대상은 1인 이상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10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 직업소개소 종사자 및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일용직근로자, 1인 이상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축산 농가 대표자 및 근로자로 처분기간 동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처분에 위반한 자는 관련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처분의 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돼 발생하는 방역비용 등 모든 비용에 대해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검사 대상자는 신분증(외국인등록증,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미소지 외국인은 고용주가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 검사 장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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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외국인 집단감염 발생 ...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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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선 평택시장, 추석 앞 사회복지시설.소외계층 위문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그동안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웠던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원, 장애인근로복지관을 3개소를 방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방문자를 최소화하고, 외부에서 시설종사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로 외부인의 방문도, 외출도 쉽지 않은 상황이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을 잘 견뎌 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고자 총 3억1천만원 상당의 각종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115개소 ,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9,392세대, 국가유공자 4,331명이며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골고루 지원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기업과 단체에서 성금(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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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선 평택시장, 추석 앞 사회복지시설.소외계층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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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2년도 생활임금 시급 10,400원 결정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평택시장)는가 지난 14일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2022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시급 10,4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1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시급 10,060원)보다 3.4%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에서 발표한 2022년도 최저임금(시급 9,160원)보다 13.5% 높은 수준이다. 결정된 생활임금은 평택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고시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2022년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으로 2개 분야(▲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사업 ▲노사민정 협력사업) 12개 세부사업(청년 고용환경 개선 및 홍보사업 등)을 의결했으며, 향후 다양한 노사상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생활임금제도가 더 널리 확산되어 노동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삶의 질과 복지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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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2년도 생활임금 시급 10,400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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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 "민생안전에 최선"
-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2021년 추석명절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 진료・방역, 교통, 성묘대책, 청소 대책반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추석연휴기간 중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9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하고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응급・당직 의료기관과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 및 문 여는 동네 병원・약국 정보를 평택시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 완료하고자 전담 TF팀 구성 및 34명의 인력지원과 69명의 보조인력을 채용했으며,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불편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제공에도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 주민의 편의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통복시장 등 6개소에 대해 전통시장 진출입로 주변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고 쓰레기 배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휴시작 전, 폐기물 일제 수거를 강화하고 연휴기간동안 기동반을 운영해 주요 거점지 수거 실시 및 민원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대행업체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번 추석명절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 시민이 방역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방역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안내 등 연휴기간 중에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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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 "민생안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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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과수농가와 함께 '과수화상병' 확산방지 총력
- <사진=평택시 제공> - 과수화상병 예방약제(1~3차) 등 행정명령이행물품 6종 4천여 개 농가에 '신속 공급' - - 폐원농가 대상 ... ‘신소득작물 조성사업’ 추진, 지속적인 교육, 안내 리플릿 배부 등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과수농가와 함께 '과수화상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과수화상병은 전국적으로 크게 확산, 금년 한 해에만 558농가 253㏊가 발생했으며, 평택시도 43농가 33㏊(전체발생량)가 발생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감염 시 수확을 전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병해로 '식물방역법'에 의거해 국가에서 관리하는 검역병이며, 발생농가는 사과, 배 등의 과수를 3년간 재배할 수 없어, 농업인들이 생계를 꾸려가기 어려울 정도로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평택시는 과수화상병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7월22일 경기도 최초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발령해 과수화상병 예방약제(1~3차), 발판소독매트 등 행정명령이행물품 6종 4천여 개를 농가에 신속 공급한 바 있으며, 발생농가 인근 100m반경 추가 예방약제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폐원농가를 대상으로 ‘신소득작물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과수화상병의 위험성 인식과 확산방지 행정명령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안내 리플릿 배부 등 관내 과수농가 경영안정과 생계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농업인, 관련종사자, 농업유관기관 등이 경각심을 가지고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의심주 발생 시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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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과수농가와 함께 '과수화상병' 확산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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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취업난 겪고 있는 청년에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고용여건이 악화돼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2020년, 2021년 최종학교 졸업자 중 미취업 중인 청년을 위해 9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취업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밝혔다. 지원대상자는 평택시에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을 두고 최종학교(고교 및 대학교)졸업 후 2년 이내인(2020년, 2021년 졸업자만 해당) 만19~34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27일부터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를 갖춰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apply.ja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재학생・휴학생,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 대상, 실업급여 수급대상자는 제외된다. 지급시기와 금액은 자격요건 심사 후 2,500명을 최종 선정해 11월 중 50만원을 평택시 지역화폐 카드형으로 충전해 지급한다. 자세한 지원요건과 신청방법은 평택시청 홈페이지나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 블로그(https://blog.naver.com/ptyc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진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장려금 지원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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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취업난 겪고 있는 청년에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