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실시간뉴스
  • 평택시,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22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학년 전환기 중3 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3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교 진학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관내 중학교 재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는 캠프 형식으로 하루 진행되었으며, 사전 검사를 통해 문․이과 적성을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학과 추천 및 다양한 학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자신의 학습 습관을 진단해 봄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고 공부 방법에 대해 보완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목표학과와 목표 직업 등을 설정하여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인 학년 전환기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발달단계에 따른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지역뉴스
    2023-07-24
  • "평택의 뿌리" 진위면 ‘역사 문화 자원 복원’ 시급
    <사진=평택시 제공>   - "진위관아 복원", 수원시 화성행궁 복원 등 모범사례 반영 필요 - - 1200여 년 진위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한 민‧관 협치 중요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진위’라는 명칭으로 1200여 년간 평택 역사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던 진위면의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주민들의 노력으로 시행되고 있다.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진위면 역사 문화 자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주민 공론장을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어 옛 평택의 중심이었던 진위면의 역사 문화 자원 보존과 활용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공론장은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의 주제 강연과 종합토론으로 시작했다. 주제 강연에서 한동민 관장은 수원시에서 추진해왔던 화성과 수원행궁, 평궁동 마을만들기 등의 사례를 설명하며, 평택 진위면의 훌륭한 역사문화 정체성을 살려 평택시민의 자부심을 품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은 “최근 진위면민을 중심으로 진위의 정체성 확립과 진위천 관방제림과 성황당 복원, 선정비군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진위면 갈곶리 한필호, 진위교육을 일으킨 능성구씨, 봉남리진흥소년회 등의 활동도 조명해 새로운 역사 문화 자원으로 조사‧연구‧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 자리에는 ▲이종근 진위면 주민자치회장 ▲김상곤 경기도의원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원 ▲황수근 평택문화원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해 진위면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진위면에는 무봉산과 진위천 등 자연 자원과 진위관아 터, 진위향교, 만기사, 정도전 유적 등 문화유산 자원, 정도전, 박문수, 이석영 등 역사인물 자원이 있는데도 소중한 자원으로 발전시키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고했다.   진위면의 우수한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평택시와 진위면 주민자치회, 지역주민의 협치가 절실하며,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중장기적 로드맵을 만들어 추진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공론장을 준비한 이종근 진위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는 한 지역에 살고 있어도 여럿이 모여 지역에 대해 소중한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을 통해 그러한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오늘 공론장에서는 수백 년간 평택의 중심이었던 진위의 특색을 살린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평택의 자긍심으로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윤용성 평택시 진위면장은 “진위면은 평택 역사의 중심이며, 문화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평택이 빠르게 변화되는 상황에서 역사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 사업으로 진행한 ‘진위면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공론장’을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위면 봉남리 등 10개 마을에서 진행해왔다. 이날 공론장은 마을을 찾아간 10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진위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지역뉴스
    2023-07-22
  • 평택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11월 10일까지
    ▲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평택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하여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2022년 사실조사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경우라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2023년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는 기간 중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7.17.∼10.31.)도 함께 운영한다. 사실조사와 함께 운영하여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한 경우에는 '주민등록법'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정장선 시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출생미등록 아동을 함께 찾고, 시민들이 대면과 비대면 조사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시민 편익을 높이었다”라며, “필요시 가정방문을 병행함으로써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3-07-22
  • 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환영
      <평택시 제공>    - 20일, 산업통산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지정 의결 - - 삼성전자, 카이스트와 반도체 생태계 속도감 있게 완성 계획 -  - "반도체 생태계 조성,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 구축"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일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평택시가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3개 분야를 국가 차원에서 집중하여 지원해 기술의 초격차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분야의 인프라‧R&D‧인력 등을 총망라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12월 산업통산자원부의 특화단지 지정 공모 개시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분야에 21개의 지자체가 접수했고, 특히 반도체 분야에는 15개의 지자체가 신청해 가장 높은 유치 경쟁 전이 펼쳐졌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5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역별 추진전략 발표회’에 참가해 평택이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가장 신속하고,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도시임을 설명한 바 있다. 또한 카이스트(KAIST) 평택캠퍼스가 지난 5월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반도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이 지역에서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해 왔다.   실제 평택시는 앞으로 삼성전자와 카이스트와 함께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를 미래반도체 제조‧연구 역량이 집결된 최적의 반도체 생태계를 속도감 있게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용적률을 기존에 비해 1.4배 확대할 수 있는 삼성전자 신규 FAB(반도체 제조라인)을 통해 지역의 반도체 제조 용량을 확장해 나가고,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연구와 실증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구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을 지원하며 얻은 행정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2023-07-20
  • 평택시, '2023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평택시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대표 8개 팀인 고덕동(라인댄스), 비전1동(난타), 비전2동(라인댄스), 세교동(라인댄스), 오성면(고고장구), 청북읍(민요교실), 통복동(난타), 포승읍(사물놀이)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관내 운영 중인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도 및 전국 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대회에 출전한 한 위원은 “코로나19로 한동안 프로그램 활동을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 1등을 수상한 오성면 ‘아랑고고장구’팀은 올해 8월 예정된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평택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보여준 수강생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특히 경쟁이지만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감동을 전해준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화합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3-07-20
  • 평택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 ...지역사회에 장학기금 1억5천만 원 기부
    <경기도 제공>    - 18일,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장학사업 협약식' 개최 -  - 매년 장학생 50명 선발해 3년간 100만 원씩 지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 1월 평택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3명의 유족들이 지역사회에 장학기금 1억5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고(故)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교 등 3명의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들은 18일 평택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유족들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뜻을 이어받은 미래의 지역인재를 양성하고자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유족들은 각각 5천만 원씩 장학금 1억5천만 원을 후원하며,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매년 장학생 50명을 선발해 3년간 1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고 이형석 소방경의 딸 이유리씨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유족들의 뜻이 이어져 부디 장학금을 받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곁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소방공무원분들의 노고를 기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더불어 장학기금에 담긴 소중한 의미도 함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유가족분들께 말로는 부족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모두가 우리의 영웅들을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故)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교는 지난 1월 6일 평택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마무리 화재진압을 하던 도중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안타깝게 사고를 당했다. 영결식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됐으며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고인들에게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 종합
    • 사회
    2022-05-18
  • 평택 화재 순직 소방관 영결식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
    ▲8일 오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으로 마련된 故 이형석 소방경(50), 故 박수동 소방장(31), 故 조우찬 소방교(25)의 합동 영결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장의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운구행렬을 보며 조의를 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8일, 평택이충체육센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등 참석 ... 영면 기원 -  - 고인들에게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 추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 - 오병권 권한대행, “사고 원인 철저 규명 ... 다양한 개선방안 마련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 신축공사장에서 화재진압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송탄소방서 고(故) 이형석 소방경‧박수동 소방장‧조우찬 소방교의 영결식이 8일 오전 평택이충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유가족들과 장의위원장인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시‧도 의원, 동료 소방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영면을 기원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고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합니다"라는 제목의 영결사를 통해 “새해 초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과 동료를 잃은 아픔에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소방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세 분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치며, 유가족 여러분께서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그동안 진행했던 안전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일어난 소방관의 희생 앞에 마음이 무너진다. 도정 책임자로서 비통하고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세 분의 영정 앞에서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 자부심과 긍지를 더욱 확고하게 지키겠다고 약속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여러분들이 더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이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송탄소방서 동료 대표로 나선 채준영 소방교가 조사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채 소방교는 “지난밤 차가운 밤공기를 맞으며 혹시 모를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조하기 위해 그들은 거침없이 현장으로 나갔지만, 그러나 그날 우리의 동료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며 “세 영웅의 모습이 저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간직되고 기억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팀장님! 수동아! 우찬아!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뜨겁지도 어둡지도 않은 새로운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추모했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고인들에게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유해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고(故)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교는 지난 6일 오전 평택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마무리 화재 진압을 하던 도중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안타깝게 사고를 당했다.  
    • 종합
    • 도정
    2022-01-09
  • 평택시, 화양지구 내 '종합병원 건립' 추진 ... 소아응급의료센터 등 '2025년 개원 목표'
    <사진=평택시 제공>   - 23일 허리편한병원,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과 함께 ... 이행협약 체결 - - 지하4층~지상12층 규모로 300~500병상, 16개 진료과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서부지역 응급의료센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허리편한병원(병원장 양용호), 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 조합(조합장 최선철)과의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행협약서에는 참석 기관별 업무에 대한 이행역할을 담고 있으며, 평택시는 본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및 상생협력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적극 협력하고, 허리 편한 병원은 권역 응급의료센터, 뇌·심혈관센터, 내·외과 센터, 소아청소년센터 등의 기능을 수행할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 및 재원의 차질 없는 확보,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병원건립에 필요한 부지의 제공 및 지원 협조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서부지역의 경우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의 부재로 응급의료 또는 휴일 및 야간진료가 취약한 것으로 파악되어 응급시 천안이나 평택시내로 가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고, 감염병 발생 시 의심환자 진료를 위한 음압 격리 병실이 확보되지 않아 감염병 대응에도 열악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화양지구 내 건립예정인 종합병원은 지하4층~지상12층 규모로 300~500병상, 주차공간 500대 및 16개의 진료 과목을 포함하며, 평택 서부지역 내 필수 진료 과목 개설을 통해 의료취약을 해소하고 평택 서부권 시민 고용 창출 효과 및 24시간 공백 없는 의료 복지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아청소년센터는 평택서부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의료공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반조성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허리편한병원에서 착공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 지역뉴스
    2021-11-23
  •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 '이웃나눔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민서)가 지난 18일부터 19일 양일 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나눔 김장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평택시 예절교육관에서 진행된 김장담그기 행사는 평택행복나눔본부의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모여 김장재료들을 정성껏 다듬고 버무리며 즐거운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높아진 물가로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정성껏 마련한 김장김치 400통(1,850㎏)은 지역의 홀몸노인과 아동・여성 복지시설 및 남부노인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김민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가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자”고 당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 지역뉴스
    2021-11-22
  • 평택시, 내년 예산 2조211억원 편성 ... 전년 대비 2.0% ↑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2022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1조 9,821억 원보다 390억 원(2.0%)이 증가한 2조 211억원을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가 1조 6,931억원(전년 대비 1,291억원, 8.3% 증가), 특별회계가 3,280억원(전년 대비 901억원, 21.5% 감소) 규모로 산업・중소기업 에너지 분야와 농림해양수산 분야 예산이 크게 증가했다.    시는 복지재정 부담 증가,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증가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물류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및 도시환경 개선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7,037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3,265억원,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6,129억원, 기타 보전수입 등이 500억원으로, 자체수입이 소폭 증가했고,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노력 등에 따른 의존재원의 증가와 위드코로나와 경기회복 등으로 자체세입 증가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은 자체사업 8,333억원, 국・도비 보조사업이 8,598억원으로, 그중 자체사업은 정책사업에 5,426억원, 행정운영경비에 2,001억원, 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906억원을 편성했다.    세출 분야별로는 복지・보건 분야가 6,650억원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하고 전년대비 734억원(12%)이 증가했으며, 특히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가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억원(61.6%)이 증가했다.    이어 농림해양수산(1,319억원, 43.5%), 도로 및 물류(1,915억원, 16.1%), 환경(1,729억원, 14.6%) 등의 분야별 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및 사회복지를 강화한 시민중심 재정운용에 기본방향을 두고, 7대 중점분야로 ▲지역맞춤형 경제도시 314억원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 첨단도시 2,440억원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교육도시 7,038억원 ▲더불어 행복한 삶이 풍성한 국제문화도시 757억원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맑은 도시 2,225억원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도시 1,047억원 ▲참여가 일상이 되는 소통도시 분야에 3,110억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박홍구 기획항만경제실장은 “내년에는 자체 세입은 소폭 증가되나,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시비 부담 및 대형사업의 증가 등으로 지방비 부담이 증가하여 어느 때보다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행정의 기준과 원칙에 따른 재원의 합리적 배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및 사회복지를 강화하는 사업에 집중 투자해,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2022년 재정운용 방향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평택시가 제출한 2022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2021-11-21

실시간 기사

  • 평택시, 캐나다문화주간 개막식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2021 평택세계문화주간 캐나다문화주간(6월 26일 ~7월 1일) 개막식이 배다리도서관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마이클 대나허 주한캐나다 대사와 스테파니 대나허 주한캐나다 대사부인을 비롯하여 국・도・시의원 및 문화계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였으며, 특별히 유엔사에 근무하는 킬비 액튼 대령을 비롯한 캐나다 소속 군인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는 평택소년소녀합창단의 캐나다민요‘매기의 추억’ 및 평택 대표동요‘노을’ 공연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이자 유엔사 캐나다군인인 크리스티안 웰렌의 기타 연주, 팝페라, 퓨전밴드 등 양국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으로 축하무대를 꾸며 내빈과 배다리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정 시장은 개회사에서 “다양한 민족・문화의 화합을 통해 다양성 존중의 모범을 제시하는 캐나다와 평택세계문화주간의 첫 시작을 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한-캐나다 우호협력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외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평택세계문화주간’을 지속가능한 국제문화행사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는 “7월 1일은 캐나다의 가장 큰 축제이자 국경일인 캐나다데이(건국기념일)로 평택시민과 캐나다데이를 함께 축하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6.25 참전사진전, 캐나다 음식 온라인 쿠킹클래스, 영화제 등을 통해 캐나다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훌륭하게 준비해준 평택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저녁 배다리공원에서는 하이진밴드의 재즈 버스킹도 펼쳐져 낭만적인 재즈 선율로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27일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권오철 천체사진작가의‘오로라와 로키산맥, 그리고 도깨비의 나라 캐나다’강연이 열려, 캐나다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영상 및 작가의 체험담을 통해 간접 경험하며 캐나다를 더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캐나다문화주간은 배다리도서관에서 7월 1일까지 지속되며 ▲대사가 추천 캐나다문학 도서전시 ▲ 캐나다 영화소개 (멍키비치 29일 15시/ 브레드위너 30일 15시)▲ 퀘벡, 레이크 루이스 등 관광명소 포토존 ▲ 캐나다 유학정보 부스 ▲ 캐나다 대사부인과 함께하는 온라인 쿠킹클래스(고기파이 투르티에)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www.pie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국제교류팀(667-2351)로 하면 된다.
    • 지역뉴스
    2021-06-28
  • 평택시 (2021. 07. 01.일자)
    ◇ 5급 전보 ▲ 미래전략관 김영임 ▲ 일자리창출과장 우정식 ▲ 기업지원과장 김병준 ▲ 회계과장 박대장 ▲ 민원행정과장 박치덕 ▲ 체육진흥과장 함재규 ▲ 노인장애인과장 진치권 ▲ 안전총괄과장 박상철 ▲ 종합관제사업소장 김승기 ▲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장 남상우 ▲ 송탄출장소 지역경제과장 김갑중 ▲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장 이근재 ▲ 안중읍장 김호경 ▲ 청북읍장 박승호 ▲ 현덕면장 공강구 ▲ 지산동장 한인수 ▲ 신장1동장 김훈원 ▲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허윤강 ▲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장 황장성 ▲ 생태하천과장 김덕형 ▲ 주택과장 박석순 ▲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장 이우진 ▲ 비서실장 최효승 ▲ 교육청소년과장 차현익 ▲ 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장 정하종 ▲ 서정동장 박철환 ▲ 신장2동장 성기완 ▲ 신평동장 한상오 ▲ 통복동장 이영월 ▲ 비전1동장 이연준 ▲ 징수과장 문제홍 ▲ 정보통신과장 이윤호 ▲ 사회복지과장 홍성녀 ▲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장 김길주 ▲ 송탄동장 안병철 ▲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이재은 ▲ 항만수산과장 김상철 ▲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조민수 ▲ 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장 김태섭 ▲ 안중보건지소장 이혜정 ▲ 하수과장 이윤영 ▲ 송탄출장소 건축녹지과장 조영주 ▲ 안중출장소 건축녹지과장 한우식
    • 알림
    • 인사
    2021-06-26
  • 평택시, 기획부동산 투기지역(44,802㎡ 16필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23일에 기획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경기도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평택시 임야 및 농지 44,802㎡ 16필지를 6월 28일부터 2023년 6월 27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공고했다.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싼값에 사들인 후 공유지분으로 쪼개 비싸게 판매하는 기획부동산 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도 같은 목적으로 임야 및 농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해당 필지는 임야 100㎡ 및 농지 50㎡를 초과하는 토지를 매매하거나 허가 면적 이하여도 최초 공유지분으로 거래하려면 계약 전에 시장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토지는 평택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신청 등 관련된 문의는 토지소재지 관할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부동산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이재천 평택시 토지정보과장은 기획부동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자 당사자가 개발사업 진위여부와 토지지번 공적장부 확인, 현장방문 등을 통한 계약을 진행해야 하며, 혹시 피해 사례가 있다면 토지소재지 관할 부동산관리팀에서 ‘기획부동산 불법행위(피해)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제보나 신고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지역뉴스
    2021-06-25
  • 평택시, 11월까지 '세계문화 체험' 행사 열린다
    ▲24일 정장선 평택시장이'2021 평택세계문화주간' 개최 계획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 24일,  언론 브리핑 ... '2021 평택세계문화주간'개최 계획 발표 - - 캐나다문화주간 행사(6. 26일 부터) ... 11월까지 '5개국 문화 체험 행사 열려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2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세계문화를 체험하는 행사인 ‘2021평택세계문화주간’개최 계획을 밝혔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평택세계문화주간은 시민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그 시작을 여는 캐나다문화주간은 개막식, 공연, 강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배다리도서관 및 배다리공원 일대에서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6일간 펼쳐진다. 이후 체코, 러시아,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총 5개국 문화주간 행사가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세계문화주간 준비 과정에서 각국 대사관과 협력관계 구축 및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전통문화 접목, 참여국가 확대 등 국제문화도시를 지향하는 평택시의 대표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행사는 각국 대사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자체 차원의 공공외교 기여 및 시민들의 문화다양성 갈증 해소를 위해 새롭게 시도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배다리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참여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되며, 평택소년소녀합창단의 캐나다 민요 합창, 캐나다 아티스트이자 유엔사에 소령으로 재직 중인 크리스티안 웰렌의 공연 등 다양한 축하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호국 보훈의 달과 6.25 전쟁 71주년을 기념한 의미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2만7천명을 파병하여 1,700여명이 목숨을 잃은 캐나다 참전용사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는 캐나다 6.25 참전 사진이 배다리도서관 잔디광장에 전시된다.  
    • 지역뉴스
    2021-06-24
  • 쌍용자동차 회생 염원 '평택시민 서명부' 법원에 접수
    <사진=평택상공회의소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쌍용자동차조기정상화를위한범시민운동본부(이보영 등 5명)는 지난 23일 서울회생법원에 57만 평택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 및 탄원서를 제출했다.   ‘쌍용자동차조기정상화를위한범시민운동본부’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평택시 지역공동체의 중요한 부분으로 평택시 경제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평택 시민 4만5,0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해 전례가 없는 시민들의 관심과 열망을 보여줬다.    범시민운동본부는 서울회생법원을 방문해 서명부와 탄원서를 전달하며 쌍용자동차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소상히 설명하고 쌍용자동차 조기정상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동훈 공동본부장 등 5인은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를 염원하는 평택 시민의 절박하고 간절함이 담겨있는 소중한 의견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쌍용자동차조기정상화를위한범시민운동본부(시민단체) 지원 및 협력 강화에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쌍용자동차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례보증 및 동반성장 지원 사업을 통하여 운영·시설 자금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    
    • 지역뉴스
    2021-06-23
  • ㈜만도 & 만도노동조합, 평택시에 '희망' 장학금 4천만 원 기탁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주)만도(대표이사 정몽원)와 만도노동조합 평택지부(지부장 유광희)는 지난 21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4천만 원을 평택시에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만도와 만도노조는 지난 2014년 시와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 이후 8년 동안 매년 4천만원씩 총 3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평택지역 고등학생 40명에게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영 ㈜만도 Brake 센터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광희 만도노조 지부장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하루빨리 이전의 활기차고 상생하던 사회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은 백신접종으로 곧 회복될 것이며 이에 평택시는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철저하게 준비 중임”을 밝혔으며, “기탁한 장학금은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1-06-22
  • 평택시, '2021년 가족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20일 팽성읍 내리문화공원에서 ‘2021년 가족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를 개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평택시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 허지혜컴퍼니의 주최로 진행됐다.    태교 강사 우현주 대표의 ‘너와 나의 시작’이라는 태교 강의를 시작으로 ‘춘향, 胎(태)를 품다’라는 우리에게 친숙한 성춘향과 이몽룡의 결혼 이후의 이야기를 국악으로 풀어내 산모들의 호기심과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공연에 참여한 임산부 가족들은 “모차르트 등 클래식 태교음악회만을 생각했는데, 이런 형식의 태교음악회는 처음이었고, 신선했다”며, “좋은 공연을 보면서 뱃속의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관람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기로 더욱 힘들 임산부 가족들에게 우리 음악 태교공연을 보여 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출산 장려 및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평택시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1.10명에서 0.04명이 감소해 1.06명이며 경기도 내에서는 3위다.  
    • 지역뉴스
    2021-06-21
  • 평택시자원봉사센터-레인보우, 다양한 봉사활동 곳곳에 감동 전해
    <사진=평택시자원봉사센터 제공>      [평택=경깅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삼성전자 동호회 연합봉사팀(레인보우)과 지난 5월 코로나로 지친 평택시민들을 위로하고자 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직원 동호회(리본아트, 수공예, 색소폰, 꽃꽂이, 게임 등)가 연합해 창단된 ‘평택 레인보우’ 봉사팀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곳곳에 감동과 기쁨을 전해줬다.    선물포장&리본아트 동호회는 지난 5월 7일 진위고등학교인터랙트(봉사동아리) 청소년들과 활동해 완성된 카네이션 꽃 볼펜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북부, 남부) 관계자(의료진, 자원봉사자, 청년인턴 등) 120명, 자원봉사센터 기자단과 강사단 20명 총 140개의 꽃 볼펜을 간식과 함께 6월 17일 전달식을 통해 감동을 전했다.    토탈수공예 동호회는 관내 청소년 가족이 열흘 동안 참여해 알록달록 400여 개의 수세미가 만들어졌고, 완성된 수세미는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결식아동 밑반찬 사업(150개), 복지정책과 사례관리팀(200개)에 6월 22일 전달될 예정이다.    색소폰 동호회는 전달되는 물품과 함께 각자 연주한 영상을 모아 응원 영상으로 제작해 큰 감동으로 모두의 마음에 울렸으며, 꽃꽂이 힐링 온라인 강좌로 사회복지사를 위한 꽃향기 가득함을 선물했다.    온앤오프 게임 동호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VS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카트라이더 게임대항전을 주관해 경기 내내 팽팽한 긴장감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5월 한 달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온라인상으로 열기 가득한 봉사활동을 하여 코로나로 지친 평택 시민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전하며 지역에 가치 있는 나눔 실천을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기업봉사단으로 함께 활동해 주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동호회 연합봉사팀 ‘평택 레인보우’가 평택지역에 전해 준 감동에 대해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방미옥센터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평택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이번 행사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연이 되어 앞으로도 평택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할 것이며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의 특화사업 중 기업봉사단은 앞으로 관내 기업과 시민이 적극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 지역뉴스
    2021-06-21
  • 정장선 평택시장, 팽성 블루베리 농장 '일손 돕기' 앞장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9일 팽성읍 클린블루베리 농장(대표 정준수)에서 올해 첫 노지 블루베리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미군부대 커미셔리 납품 독점업체인 태흥무역건설(주)/EKK 부사장과 함께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수입산에 비해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평택 블루베리가 미군부대 납품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농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햇다.   태흥무역건설(주)/EKK 부사장은“지난 3월에 평택시와 미군부대 납품확대 및 해외수출 MOU 체결을 계기로 우수한 평택농산물의 품목확대와 해외수출에 적극 협조 하겠다”며 화답했다.    정준수 클린블루베리 대표는“일손이 부족한 요즘 시장님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평택시 대표 작물인 블루베리가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친환경 블루베리 생산농가인 '클린블루베리' 농장은 금년 4월 미군부대에 하우스 블루베리를 납품한 바 있다.  
    • 지역뉴스
    2021-06-20
  • 정장선 시장, 팽성대교 확장공사 현장 안전점검
    ▲17일 정장선 평택시장이 팽성대교 확장공사 현장을 관리자에게 현장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7일 대형 도로건설현장 중 하나인 팽성대교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건설현장 인명사고를 예방하고자 공공건설사업 현장 중 안전관리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교량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보고 받고 점검을 실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건설현장은 항상 위험이 상존하는 장소이므로 작은 실수나 무관심에도 큰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규정에 따른 공사를 진행하는 것을 넘어 사람중심의 안전 대책을 수립․보완하여 무사고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문제점이 즉시 해결 될 수 있도록 지시하였으며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을 보여줬다.  
    • 지역뉴스
    2021-06-18
  • 평택시, 성실납세 법인 6곳·개인 8명 '우수납세자' 선정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법인 백송의료재단 등 6곳과 개인 8명을 ‘2021년 평택시 우수납세자’로 선정해 17일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시세)를 체납하지 않고 매년 납부건수 3건 이상 납부한 자로, 법인은 5천만원, 개인・단체는 1천만원 이상 납부하고 출장소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평택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또한 최근 3년간 매년 납부건수 3건 이상 기한 내 체납없이 납부한 법인 20곳과 개인 80명(총 100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우수납세자와 동일한 혜택을 부여했다.    선정된 평택시 성실납세자 및 우수납세자에게는 인증서(인증패)와 함께 1년간 평택시청과 그 소속기관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3년간 세무조사 유예, 시금고 예금 및 대출금리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방세 성실납세 문화조성을 위해 성실 및 우수납세자 선정과 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1-06-17
  • 평택역 공론화추진위,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 설문조사 결과 발표
    <자료=평택시 제공>   - 5.10~5.28. 2,807명 참여, 광장 개선 필요 88.4% 응답 -   - 시, 공론화 과정의 최종 숙의 ... 실시설계에 반영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역 광장 조성 공론화추진위원회(위원장 윤혜정)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에 실시한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 방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평택역 광장 조성 시민공론화의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5월 10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3주간 평택역 광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홈페이지)과 오프라인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외국인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계층까지 포함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야 한다는 공론화추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관련 단체, 기관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를 유도했다. 공론화추진위원회에서 당초 1,000명을 목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나, 3배가 가까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총 2,807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평택역 주변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평택 시민뿐만 아니라 평택역 광장을 방문했던 타 지역 시민과 외국인 등도 참여해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    전체 응답자 중 58.3%는 평택역 광장 방문 시 불편함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88.4%는 평택역 광장의 변화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 시 최우선 고려사항으로는 공영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해 ‘상권 이용의 편의성 증대’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32.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안전한 보행환경’, ‘대중교통 이용자의 환승 편의성 증대’, ‘복합 문화 광장 확충’등의 의견을 응답했다.    한편, 설문조사에서 시민토론회에 참석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했는데 적극적인 참여 희망으로 525명이 신청해, 권역별/연령별/성별 인구 구성비를 고려한 체계적인 샘플링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6월 26일(토)과 7월 10일(토) 2차례에 걸쳐 시민대토론회에서 광장 조성의 주요 원칙과 조성 시 우선 순위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변화 욕구를 심도 있게 발굴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론화 과정의 최종 숙의 결과는 2022년 추진 계획인 광장 조성 공모와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평택시 홈페이지-참여소통-평택역 광장 조성 시민공론화 게시판에서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며, 시민의견수렴 게시판을 통해 조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언제든 제출할 수 있다.    
    • 지역뉴스
    2021-06-17
  • 평택시, 신평동 '주민투표'로 동장 선발 ... 읍면동으로도 확대 방침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에서 주민 손으로 직접 뽑은 동장이 탄생했다. 평택시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에 의해 신평동 주민들이 동장 후보자에 대해 직접 검증하고 주민투표를 거쳐 동장을 선발한 것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신평동장 선발을 위해 지난 15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동장 후보자에 대해 검증하는 토론회가 열렸으며, 토론회 직후 남부문화예술회관과 신평동행정복지센터 2곳에서 주민투표가 실시됐다. 주민투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장투표와 함께 문자투표를 병행해, 투표소를 방문하지 않고 문자로도 투표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동장 후보자의 ‘동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주민들로 구성된 패널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통해 후보자의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론회 직후 실시된 주민투표는 사전에 신청을 받아 구성된 135명의 신평동 주민들이 한상오 후보자에 대해 동장으로서 적격한지 투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는 주민투표단 135명 중 총 92명이 투표해 68.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투표인원 중 후보자에 대해 적격하다는 의견이 85명, 92.4%로 신평동 주민들은 한상오 후보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평동 주민 등으로 구성된 ‘신평동장 추천위원회’에서는 투표 결과에 따라 한상오 후보자를 평택시인사위원회로 통보할 예정이며, 시에서는 오는 7월 정기인사 시 동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한편,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는 읍면동장 직위를 내부 공무원에게 공모해 주민추천 방식으로 선발・임용하는 공모제로, 주민투표단이 읍면동장 직위에 공모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평가・투표해 적합한 후보자를 임용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하는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시행으로 주민자치와 행정의 역동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신평동장 선발은 시민의 참여와 협치를 통해 행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했으며, 아울러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1-06-16
  • 평택시, 진위・안성천 합류부에서 평택호 20㎞구간 '평택호' 선포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강 민・관・정 간담회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평택시를 관통하는 국가하천인 안성천 구간 중 진위・안성천 합류지점에서 평택호까지 20㎞ 구간을 ‘평택강’으로 호명해 지역 정체성 및 수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선포식은 정장선 시장, 홍선의 평택시의장, 시의원 및 관계공무원, 지역단체(대한노인회, 문화원, 한국자유총연맹, 통리장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주민자치협의회,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평택호내수면어업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행사 진행은 ‘평택강’ 호명에 대한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참석자 간 ‘평택강’을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가진 후, 평택시장이 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평택시의 정체성과 귀속성을 담아 진위・안성천이 합쳐지는 두강물부터 평택호까지 구간을 ‘평택강’으로 선언함을 다짐하며 마무리 했다.    홍선의 의장은 “평택강 호명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평택에 흐르는 하천이 우리 지역의 강이고 우리 스스로가 가꾸고 보존해야 한다는 공감과 참여를 만들어 아름다운 하천 환경을 조성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평택강 선포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수변도시로서의 평택의 위상을 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관련 학술대회와 문화행사 등을 통해 54만 시민과 함께 평택강 알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2021-06-15
  • 평택시, 2024년까지 북부 '석정근린공원'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
    <사진=평택시 제공>   - 시와 평택석정파크드림(주) 공동시행 ... 약 4,700억 투자 - - 20만㎡ 규모 ... 숲속쉼터, 가족피크닉장, 플라워가든, 공연장 및 숲놀이터 등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북부지역에 20만 평방미터의 대규모 공원이 민간투자 사업으로 조성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지는 이충동, 장당동에 위치한 석정근린공원으로 평택시와 평택석정파크드림(주)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재원은 약 4,700억 원의 민간자본이 투자된다.    석정근린공원은 구)송탄시 시절인 1987년 최초 결정된 도시계획시설로 30여 년간 조성되지 못하고 있었으며, 2020년 7월까지 공원 조성을 위한 인가를 받지 못할 경우 일몰제 시행에 따라 자동 실효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평택시에서 공원을 조성하려면 많은 재원이 투자되어야 하지만, 단기간에 대규모 예산 집행이 어려워, 심사숙고 끝에 2018년에 평택시 최초로 공원분야에 대한 민간사업을 시행한 것이다.    현재 1,140억 원을 투자해 보상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민간사업 총 면적은 25만5천㎡으로 5만5천㎡(22%)에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20만㎡(78%)에 공원을 조성해 평택시에 무상 기부채납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이며, 숲속쉼터, 가족피크닉장, 플라워가든, 공연장 및 숲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평택시장은 “민간사업 추진으로 재정을 절감하여 대규모 친환경 공원을 조성하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필수 기반시설에 재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금년 중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 하고 2024년까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개방하여 생태・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1-06-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