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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22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학년 전환기 중3 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3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교 진학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관내 중학교 재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는 캠프 형식으로 하루 진행되었으며, 사전 검사를 통해 문․이과 적성을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학과 추천 및 다양한 학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자신의 학습 습관을 진단해 봄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고 공부 방법에 대해 보완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목표학과와 목표 직업 등을 설정하여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인 학년 전환기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발달단계에 따른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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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4
  • "평택의 뿌리" 진위면 ‘역사 문화 자원 복원’ 시급
    <사진=평택시 제공>   - "진위관아 복원", 수원시 화성행궁 복원 등 모범사례 반영 필요 - - 1200여 년 진위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한 민‧관 협치 중요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진위’라는 명칭으로 1200여 년간 평택 역사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던 진위면의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주민들의 노력으로 시행되고 있다.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진위면 역사 문화 자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주민 공론장을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어 옛 평택의 중심이었던 진위면의 역사 문화 자원 보존과 활용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공론장은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의 주제 강연과 종합토론으로 시작했다. 주제 강연에서 한동민 관장은 수원시에서 추진해왔던 화성과 수원행궁, 평궁동 마을만들기 등의 사례를 설명하며, 평택 진위면의 훌륭한 역사문화 정체성을 살려 평택시민의 자부심을 품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은 “최근 진위면민을 중심으로 진위의 정체성 확립과 진위천 관방제림과 성황당 복원, 선정비군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진위면 갈곶리 한필호, 진위교육을 일으킨 능성구씨, 봉남리진흥소년회 등의 활동도 조명해 새로운 역사 문화 자원으로 조사‧연구‧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 자리에는 ▲이종근 진위면 주민자치회장 ▲김상곤 경기도의원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원 ▲황수근 평택문화원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해 진위면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진위면에는 무봉산과 진위천 등 자연 자원과 진위관아 터, 진위향교, 만기사, 정도전 유적 등 문화유산 자원, 정도전, 박문수, 이석영 등 역사인물 자원이 있는데도 소중한 자원으로 발전시키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고했다.   진위면의 우수한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평택시와 진위면 주민자치회, 지역주민의 협치가 절실하며,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중장기적 로드맵을 만들어 추진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공론장을 준비한 이종근 진위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는 한 지역에 살고 있어도 여럿이 모여 지역에 대해 소중한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을 통해 그러한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오늘 공론장에서는 수백 년간 평택의 중심이었던 진위의 특색을 살린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평택의 자긍심으로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윤용성 평택시 진위면장은 “진위면은 평택 역사의 중심이며, 문화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평택이 빠르게 변화되는 상황에서 역사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 사업으로 진행한 ‘진위면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공론장’을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위면 봉남리 등 10개 마을에서 진행해왔다. 이날 공론장은 마을을 찾아간 10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진위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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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2
  • 평택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11월 10일까지
    ▲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평택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하여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2022년 사실조사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경우라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2023년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는 기간 중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7.17.∼10.31.)도 함께 운영한다. 사실조사와 함께 운영하여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한 경우에는 '주민등록법'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정장선 시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출생미등록 아동을 함께 찾고, 시민들이 대면과 비대면 조사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시민 편익을 높이었다”라며, “필요시 가정방문을 병행함으로써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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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2
  • 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환영
      <평택시 제공>    - 20일, 산업통산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지정 의결 - - 삼성전자, 카이스트와 반도체 생태계 속도감 있게 완성 계획 -  - "반도체 생태계 조성,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 구축"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일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평택시가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3개 분야를 국가 차원에서 집중하여 지원해 기술의 초격차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분야의 인프라‧R&D‧인력 등을 총망라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12월 산업통산자원부의 특화단지 지정 공모 개시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분야에 21개의 지자체가 접수했고, 특히 반도체 분야에는 15개의 지자체가 신청해 가장 높은 유치 경쟁 전이 펼쳐졌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5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역별 추진전략 발표회’에 참가해 평택이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가장 신속하고,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도시임을 설명한 바 있다. 또한 카이스트(KAIST) 평택캠퍼스가 지난 5월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반도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이 지역에서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해 왔다.   실제 평택시는 앞으로 삼성전자와 카이스트와 함께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를 미래반도체 제조‧연구 역량이 집결된 최적의 반도체 생태계를 속도감 있게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용적률을 기존에 비해 1.4배 확대할 수 있는 삼성전자 신규 FAB(반도체 제조라인)을 통해 지역의 반도체 제조 용량을 확장해 나가고,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연구와 실증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구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을 지원하며 얻은 행정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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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0
  • 평택시, '2023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평택시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대표 8개 팀인 고덕동(라인댄스), 비전1동(난타), 비전2동(라인댄스), 세교동(라인댄스), 오성면(고고장구), 청북읍(민요교실), 통복동(난타), 포승읍(사물놀이)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관내 운영 중인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도 및 전국 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대회에 출전한 한 위원은 “코로나19로 한동안 프로그램 활동을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 1등을 수상한 오성면 ‘아랑고고장구’팀은 올해 8월 예정된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평택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보여준 수강생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특히 경쟁이지만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감동을 전해준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화합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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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0
  • 평택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 ...지역사회에 장학기금 1억5천만 원 기부
    <경기도 제공>    - 18일,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장학사업 협약식' 개최 -  - 매년 장학생 50명 선발해 3년간 100만 원씩 지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 1월 평택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3명의 유족들이 지역사회에 장학기금 1억5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고(故)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교 등 3명의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들은 18일 평택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유족들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뜻을 이어받은 미래의 지역인재를 양성하고자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유족들은 각각 5천만 원씩 장학금 1억5천만 원을 후원하며,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매년 장학생 50명을 선발해 3년간 1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고 이형석 소방경의 딸 이유리씨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유족들의 뜻이 이어져 부디 장학금을 받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곁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소방공무원분들의 노고를 기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더불어 장학기금에 담긴 소중한 의미도 함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유가족분들께 말로는 부족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모두가 우리의 영웅들을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故)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교는 지난 1월 6일 평택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마무리 화재진압을 하던 도중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안타깝게 사고를 당했다. 영결식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됐으며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고인들에게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 종합
    • 사회
    2022-05-18
  • 평택 화재 순직 소방관 영결식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
    ▲8일 오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으로 마련된 故 이형석 소방경(50), 故 박수동 소방장(31), 故 조우찬 소방교(25)의 합동 영결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장의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운구행렬을 보며 조의를 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8일, 평택이충체육센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등 참석 ... 영면 기원 -  - 고인들에게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 추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 - 오병권 권한대행, “사고 원인 철저 규명 ... 다양한 개선방안 마련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 신축공사장에서 화재진압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송탄소방서 고(故) 이형석 소방경‧박수동 소방장‧조우찬 소방교의 영결식이 8일 오전 평택이충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유가족들과 장의위원장인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시‧도 의원, 동료 소방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영면을 기원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고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합니다"라는 제목의 영결사를 통해 “새해 초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과 동료를 잃은 아픔에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소방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세 분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치며, 유가족 여러분께서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그동안 진행했던 안전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일어난 소방관의 희생 앞에 마음이 무너진다. 도정 책임자로서 비통하고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세 분의 영정 앞에서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 자부심과 긍지를 더욱 확고하게 지키겠다고 약속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여러분들이 더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이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송탄소방서 동료 대표로 나선 채준영 소방교가 조사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채 소방교는 “지난밤 차가운 밤공기를 맞으며 혹시 모를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조하기 위해 그들은 거침없이 현장으로 나갔지만, 그러나 그날 우리의 동료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며 “세 영웅의 모습이 저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간직되고 기억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팀장님! 수동아! 우찬아!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뜨겁지도 어둡지도 않은 새로운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추모했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고인들에게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유해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고(故)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교는 지난 6일 오전 평택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마무리 화재 진압을 하던 도중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안타깝게 사고를 당했다.  
    • 종합
    • 도정
    2022-01-09
  • 평택시, 화양지구 내 '종합병원 건립' 추진 ... 소아응급의료센터 등 '2025년 개원 목표'
    <사진=평택시 제공>   - 23일 허리편한병원,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과 함께 ... 이행협약 체결 - - 지하4층~지상12층 규모로 300~500병상, 16개 진료과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서부지역 응급의료센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허리편한병원(병원장 양용호), 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 조합(조합장 최선철)과의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행협약서에는 참석 기관별 업무에 대한 이행역할을 담고 있으며, 평택시는 본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및 상생협력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적극 협력하고, 허리 편한 병원은 권역 응급의료센터, 뇌·심혈관센터, 내·외과 센터, 소아청소년센터 등의 기능을 수행할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 및 재원의 차질 없는 확보,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병원건립에 필요한 부지의 제공 및 지원 협조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서부지역의 경우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의 부재로 응급의료 또는 휴일 및 야간진료가 취약한 것으로 파악되어 응급시 천안이나 평택시내로 가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고, 감염병 발생 시 의심환자 진료를 위한 음압 격리 병실이 확보되지 않아 감염병 대응에도 열악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화양지구 내 건립예정인 종합병원은 지하4층~지상12층 규모로 300~500병상, 주차공간 500대 및 16개의 진료 과목을 포함하며, 평택 서부지역 내 필수 진료 과목 개설을 통해 의료취약을 해소하고 평택 서부권 시민 고용 창출 효과 및 24시간 공백 없는 의료 복지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아청소년센터는 평택서부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의료공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반조성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허리편한병원에서 착공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 지역뉴스
    2021-11-23
  •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 '이웃나눔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민서)가 지난 18일부터 19일 양일 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나눔 김장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평택시 예절교육관에서 진행된 김장담그기 행사는 평택행복나눔본부의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모여 김장재료들을 정성껏 다듬고 버무리며 즐거운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높아진 물가로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정성껏 마련한 김장김치 400통(1,850㎏)은 지역의 홀몸노인과 아동・여성 복지시설 및 남부노인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김민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가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자”고 당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 지역뉴스
    2021-11-22
  • 평택시, 내년 예산 2조211억원 편성 ... 전년 대비 2.0% ↑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2022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1조 9,821억 원보다 390억 원(2.0%)이 증가한 2조 211억원을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가 1조 6,931억원(전년 대비 1,291억원, 8.3% 증가), 특별회계가 3,280억원(전년 대비 901억원, 21.5% 감소) 규모로 산업・중소기업 에너지 분야와 농림해양수산 분야 예산이 크게 증가했다.    시는 복지재정 부담 증가,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증가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물류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및 도시환경 개선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7,037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3,265억원,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6,129억원, 기타 보전수입 등이 500억원으로, 자체수입이 소폭 증가했고,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노력 등에 따른 의존재원의 증가와 위드코로나와 경기회복 등으로 자체세입 증가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은 자체사업 8,333억원, 국・도비 보조사업이 8,598억원으로, 그중 자체사업은 정책사업에 5,426억원, 행정운영경비에 2,001억원, 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906억원을 편성했다.    세출 분야별로는 복지・보건 분야가 6,650억원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하고 전년대비 734억원(12%)이 증가했으며, 특히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가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억원(61.6%)이 증가했다.    이어 농림해양수산(1,319억원, 43.5%), 도로 및 물류(1,915억원, 16.1%), 환경(1,729억원, 14.6%) 등의 분야별 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및 사회복지를 강화한 시민중심 재정운용에 기본방향을 두고, 7대 중점분야로 ▲지역맞춤형 경제도시 314억원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 첨단도시 2,440억원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교육도시 7,038억원 ▲더불어 행복한 삶이 풍성한 국제문화도시 757억원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맑은 도시 2,225억원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도시 1,047억원 ▲참여가 일상이 되는 소통도시 분야에 3,110억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박홍구 기획항만경제실장은 “내년에는 자체 세입은 소폭 증가되나,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시비 부담 및 대형사업의 증가 등으로 지방비 부담이 증가하여 어느 때보다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행정의 기준과 원칙에 따른 재원의 합리적 배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및 사회복지를 강화하는 사업에 집중 투자해,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2022년 재정운용 방향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평택시가 제출한 2022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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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 성료
    ▲대상을 수상한 ‘터치드’ 경연 모습 / <사진=평택시 제공>   - 전국에서 총 176팀 접수... 수준급 14팀 본선에서 열띤 경연 펼쳐 - - 대상 ‘터치드’, 금상 ‘바투’, 은상 ‘밴드 데일’, 동상 ‘하모니 오브 패러독스’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한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이 지난 7월 10일~11일 양일간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개최됐다.   평택시와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76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4팀이 본선 경연을 치러 ▶대상: ‘터치드(Hi Bully-자작곡)’ ▶금상: ‘바투(한-자작곡)’ ▶은상: ‘밴드 데일(C-자작곡)’ ▶동상: ‘하모니 오브 패러독스(아수라장-자작곡)’가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최우수 보컬상에는 ‘그림’의 보컬 곽정윤 씨, 최우수 연주상에는 ‘바투’의 기타리스트 이령 씨가 선정됐다.   또한 입상한 4팀을 비롯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 ▶OSCiiL(사춘기-자작곡) ▶GRiM(손절-자작곡) ▶Brinicle Rain(Drowning-자작곡) ▶구각노리(쾌지나칭칭-자작곡) ▶Mechanic(World War 3-자작곡) ▶라날로그(Atlantis-자작곡) ▶A.S.H.(California-자작곡) ▶OLB(rock star-자작곡) ▶더 바이퍼스(활화산-자작곡) ▶신소이 밴드(문라이트-자작곡)도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터치드’는 윤민(보컬·리듬기타), 김승빈(드럼), John B. Kim(베이스), D. on(리드기타), 채도현(키보드)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지난해에도 ‘제3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면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인 밴드이다.   ‘터치드’의 보컬과 리듬기타를 맡고 있는 윤민 씨는 “터치드(Touched)의 이름은 감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간의 대화와 교제, 나눔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세상에서 음악으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람들의 다친 마음을 열게 하고 감동시키고 싶다”며 “올해 하반기 EP 발매와 단독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터치드의 음악을 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심사에는 이건태(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 송골매 드러머), 최태완(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다섯손가락 키보디스트, 두원공과대학교 교수), 원영조(국제예술대학교 전임교수,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석사), 임근재(기타리스트, 전 국제대 실용음악과 객원교수), 전영준(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작곡과 졸업, 두둔 라바토리 음악감독 및 리더) 씨가 심사를 맡았다.   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 참가해주신 인디뮤지션들과 대회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평택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인디밴드 뮤지션들과 평택시민들을 위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록페스티벌은 오는 7월 21일부터 유튜브(유튜브 채널: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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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평택시, ‘평택지제, 안중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박차'
    ▲평택지제_안중역세권_도시개발사업 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13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열어 평택지제, 안중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에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손실 방지를 위해 개발 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추진계획과 함께 향후 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평택지제(면적 268만6,014㎡), 안중역세권(면적 518만7,685㎡) 일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해 지난 5월 25일부터 주민의견 청취를 실시했으며, 6월 24일 평택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15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고시할 예정이며 제한기간은 3년이다.    해당지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 목적은 역세권 예정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자 하는 것이며, 개발행위허가 제한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의견청취 기간 제출된 의견 중 개발행위 제한 목적에 큰 지장이 없는 의견은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지제역 일원은 평택도시공사에서 관련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개발사업기본계획(안)을 ‘22년 초에 확정하고, 25년 1월 사업 착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으며, 안중역 일원은 금년 하반기 착수되는 도시기본계획 부분변경 용역에서 개발을 위한 기본구상(안)을 검토하여 ‘22년 초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계획을 확정한 후 ‘25년 1월 사업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속한 계획적 개발 유도를 위해 민간과 공공의 구분을 두지 않고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역세권 일원 계획적 개발의 성공적 추진으로 시민들에게 편안한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기반시설이 연계되지 않는 소규모 개발사업으로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자 하며, 이를 위한 과정에 토지를 소유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나, 이 또한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에 따른 불편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서창원 도시주택국장은 “광역교통 및 서부, 동부 생활권의 중요 거점역할을 하는 평택지제, 안중역세권의 계획적 개발이 향후 지속가능한 평택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사업과 관련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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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평택시, 포승읍 일원 '평택 자동차클러스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평택 자동차 클러스터 조감도(안) / 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1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환황해권 중심의 자동차 복합단지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평택 자동차클러스터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의 공모 구상(안)은 포승읍 일원에 자동차 관련 전시, 구매, 체험,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 집적화로 신 관광, 문화 수요 창출 및 미래 자동차 산업을 위한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일본 도요타 박물관, 독일 BMW박물관 등과 같이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국내 유일의 자동차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서평택IC와 인접하고 서해안고속도로, 국도38호선, 국도77호선 등 주요 도로와 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자동차 물동량 1위를 자랑하는 평택항과도 3㎞ 거리에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공모 사업에서는 개발계획, 사업계획, 운영계획 등을 갖춘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평택시의 시책 방향에 부합하는 산업・상업・체험 융합형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한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목표이다.    공모 일정은 12일 공고를 시작해 8월 11일까지 사업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컨소시엄)로 한정되며, 향후 선정심의위원회에서 평가 후 11월 초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자동차 수출입항으로만 인식되고 있는 평택항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미래형 첨단 자동차 특화 단지로 탈바꿈 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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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평택시-쌍용차, '평택공장 이전·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9일 평택시청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정용원 쌍용자동 관리인, 정일권 노조위원장이 '쌍용자동차와 평택공장 이전 및 현 부지 개발사업'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평택시 제공>   - 시, 사업시행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 산업용지 공급 및 상생협력 - - 정 시장,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토록 적극 지원"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9일 쌍용자동차와 평택공장 이전 및 현 부지 개발사업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지역구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 정일권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업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의 관내 이전 및 현 부지 개발로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및 산업용지 적기 공급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정 시장은 “업무협약 체결은 평택시와 쌍용자동차의 동반성장 및 새로운 출발을 위한 초석이 되어 줄 것으로 생각된다”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원 관리인은 “새로운 공장은 장기적인 생존 토대 구축을 위해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를 생산하는 미래차 공장이 될 것”이며, “시와 공동 협력으로 이전과 개발이 신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자구안 통과 이후 지난달 28일 경쟁력 있는 투자자 유치를 위한 매각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M&A 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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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주한미군 ... 평택시에 사과 뜻 전해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9일 주한미군(평택오산 에어베이스) 조슈아 우드 미7공군 제51전투비행단장이 지난 8일 전화를 통해 정장선 시장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을 불렀던 것에 대해 평택시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논란은 최근 미군부대 인근 업소(Bar 형태)들이 야간 불법 영업을 하고 있고 이곳을 이용하는 미군과 가족들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면서 발생했었다.    정 시장은 통화에서 “이번일과 같이 잠깐의 방심과 느슨한 행동들이 그동안 주한미군과 평택시가 함께 코로나 방지를 위해 노력해온 모든 것들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향후 재발방지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슈아 우드 단장은 “주한미군 장병들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일부에서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교육과 함께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하는 한편, 한국의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경찰 및 관계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오는 16일까지 경찰, 미군 헌병대와 합동으로 주한미군 기지 인근 방역수칙 위반 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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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정장선 평택시장, "사람 중심, 미래 첨단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갈 것”
    ▲8일 정장선 평택시장이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정산 평택시장이 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서 "사람이 중심이되는 미래첨단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아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예창섭 부시장, 실․국․소장 등 최소한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정장선 시장은 먼저 평택시 발전의 전환점으로 지난 2004년 국회의원으로서 발의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꼽으면서 “이를 통해 평택지역 개발사업 총 18조 9,796억 원의 지원으로 ▲산업단지 확보(삼성, LG 등 430만평)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호 횡단도로(국제대교) ▲SRT ▲산업철도(평택항~평택역) 등 평택 발전의 초석을 놓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자부심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평택시는 코로나19 재난극복 과정에서 평택형 코로나 방역으로 대한민국 방역기준을 세우는 방역모범도시를 만들어 왔다. 전국 최초로 외국인 기숙사, 일용직 근로자 검사의무 행정명령 발동, 해외 입국자 무료검사를 실시했고, 해외입국 평택시민 자택 특별 수송으로 시민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주한미군 확진자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미군과 워킹그룹을 구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 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해왔으며 이와 같은 성과로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별 특화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 전략으로 100만 평택 만들기에 나선다. ▲평택항 종합개발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등 서부지역 뉴프론티어 선언,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대학병원, 카이스트유치) 등 북부지역 도약의 발판이 마련됐으며, ▲도시재생 11개 사업 ▲평택역 주변지역 정비 등 남부권 원도심과 신도심간 균형 발전전략을 추진 중이다.    반도체 특화도시 만들기로 평택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끈다. 삼성 반도체 공장 증설에 따라 전력, 가스, 수도 등 기반시설을 적극 확충하고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등 첨단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산학공동연구센터 유치가 확정되어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연구, 컨설팅 등 반도체 역량을 집약하여 K-반도체 발전 선두에 선다.    또한 수소경제, 자동차 관련 미래산업 육성, 스마트 농업 등 평택의 미래 산업을 육성한다. 이와 함께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환경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맑은 물 순환 도시 조성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교통허브로서 평택의 역할이 강화 된다.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안중-서울 30분)과 평택~부발선(평택-강릉 80분)으로 새로운 철도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시는 이밖에도 GTX-C 노선 연장 추진, 버스노선 개편, 주요 거점 트램 검토 등 계속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 분야는 국제학교 유치, 도서관 신축, 지역별 교육격차 개선, 평생학습관 건립 추진 등 종합적 계획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며, 맞춤형 핀셋지원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복지 기반도 조성한다. 또한 평택의 매력과 가치를 담은 관광인프라,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살고 싶은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간다.     정 시장은 브리핑을 마치며 “그동안 도시 성장의 기본을 확보하고 팽창을 거듭해 올 수 있도록 함께 해준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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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평택시, 서부지역(현덕면 기산리) ‘수소충전소’ 준공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서부지역인 현덕면 기산리에 ‘수소충전소 평화’가 오는 12일 상업 운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북부지역 수소충전소에 이어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두 번째 수소충전소로 서부지역 충전시설 부족 불편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충전소 평화(평택시 현덕면 서해로 502)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8일부터 11일까지 무료충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12일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승용차 하루 최대 65대 충전이 가능하며 30분에 5대 연속 충전할 수 있어 차량이 몰리더라도 대기시간 없이 충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인 수소자동차의 보급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튜브트레일러 지원으로 운송비용을 절감해 인근 지역보다 저렴한 ㎏당 8,000원에 수소를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수소충전소 평화의 준공으로 서부지역 수소자동차 이용객들의 편의가 증진되는 만큼 친환경 자동차인 수소자동차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수소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과 친환경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북부지역(블루에너지) 수소충전소 준공에 이어 금년 서부지역 수소충전소 평화 준공, 남부지역 수소버스충전소 준공계획으로 균형적인 수소인프라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도시 실현과 친환경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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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정장선 평택시장,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적극 추진
    ▲(왼쪽부터 박관균 신평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상규 신평동 25통장, 정장선 시장, 한상오 신평동장)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5일 ‘2021년 상반기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추진 성과 발표와 함께 하반기에도 주민들이 읍면동장을 뽑는 주민추천 읍면동장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행정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올해 2월부터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7월 1일 주민투표 등을 거쳐 한상오 신평동장이 처음으로 임용됐다.    이날 브리핑에서 정장선 시장은 상반기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홍보를 더욱 강화해 보다 많은 읍・면・동과 공무원이 참여해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았다.    활성화 방안으로 우선, 하반기에도 주민추천제를 추진할 것이며, 신평동 사례 전파와 함께 주민 홍보를 더욱 강화해 보다 많은 읍・면・동에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읍・면・동 직위에 공모하는 공무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우대조치를 강화해 나가고, 타 시・군 벤치마킹을 통해 추진과정 중 나타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 시장은 “시에서는 앞으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가 활성화 되어 더욱 많은 주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는 읍・면・동장 직위를 공무원들에게 공모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선발・임용하는 공모제로, 주민 스스로가 읍・면・동장을 선택하고 동정 운영에 주도적 역할을 한다는 점과 읍・면・동장 후보자가 지역 발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보다 발전된 주민 중심 행정이라고 볼 수 있다.    주민들이 가장 자주 찾게 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읍・면・동장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민들이 직접 선출하고 최소 2년간의 임기가 보장되는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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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정장선 평택시장, 찾아가는 현장 소통행정 펼쳐
    <사진=평택시장>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일 중앙동 장당도서관에서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소통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소통행정은 중앙동의 오랜 숙원사업인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대상지 인근인 장당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정장선 시장, 중앙동 이병철 주민자치위원장, 조정수 통장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현장에서 중앙동 현안사항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중앙동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등 시정 개선방향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철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중앙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주요 관심사항과 지역 공동현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정장선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토론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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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4
  • 평택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21억 원 확보
    <사진=평택시청>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에 따르면 지역현안사업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건,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진위초등학교 위험도로 개선공사’ 6억 원, ‘신장동 소로3-20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5억원,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제1공영주차장 조성공사’ 10억원이며, 이를 토대로 지역의 숙원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정장선 시장과 국회의원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 밝히며, 앞으로도 재원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 했다.          정장선 시장은 “교부된 재원으로 투명성 있고 원활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하며, “향후에도 평택시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재원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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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평택시, 공무원 노조 활동 해임 공무원 ... 16년 만에 복직
    ▲ 우흥덕 주무관이 정장선 평택시장과 함께하고 있다. / <사진=평택시 제공>   - 평택시 우흥덕 주무관, 해직 16년 만에 복직 ... 29일 첫 출근 - - 특별법 시행에 따라 복귀와 동시에 근속승진 임용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우흥덕 주무관이 지난 29일 해임된 지 16년 만에 복직돼 평택시청에 첫 출근을 했다.    우 주무관은 2005년 1월 4일 공무원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해임됐으나, 2021년 4월 13일 '공무원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명예회복과 함께 복직이 가능해졌다.    특별법은 2002년 2월 23일부터 2018년 3월 25일까지 공무원 노동조합 활동 관련으로 파면・해임・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의 복직 및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 2021년 4월 13일부터 시행됐다.    시에서는 특별법에 따라 본인 신청 및 인사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복직을 결정하고. 복직 후 특별법에서 정한 경력을 모두 인정해 우 주무관을 복직과 동시에 7급에서 6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29일 정장선 평택시장은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며 “남은 공직 생활 기간 동안 시민을 위해 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 주무관은 “전체 해직기간 경력이 인정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복직하게 되어 기쁘고, 남은 공직기간 동안 시민의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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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평택시, 전국 주요거점 연결 '철도망' 구축 기반 마련 ... 지역발전. 균형발전 효과
    <사진=평택시청>   - 서해선 경부고속선 연결 - 안중에서 서울까지 약 30분 - - 평택~부발선 - 평택에서 강릉까지 약 1시간 20분 - - 정장선 시장, "고속화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평택~부발선이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된 것을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 기본방향, 노선 확충 및 건설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이번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평택~부발선 노선이 반영된 것으로 최종 발표됐다.    주요 거점 간 고속연결 및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사업으로 반영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사 중인 서해선 평택안중역(가칭)을 지나는 노선이다.    지금까지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개통으로 평택 서부지역과 서해안 지역 간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 왔다. 여기에 더해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이 이번 계획에 최종 반영됨에 따라 평택 안중에서 서울까지 약 30분대에 이동 가능해져 평택 서부지역에서 서울 간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반철도 고속화사업으로 반영된 평택~부발선은 평택, 안성, 이천 등 경기남부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포승~평택선, 여주~원주선, 경강선과 연계해 평택항에서 강릉까지 대한민국 동서축을 철도망으로 직결하게 된다. 평택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도 기존 약 2시간 40분에서 약 1시간 20분으로 대폭 줄어들어 여객 및 물류수송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로 전국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철도망 구축 기반을 마련했으며, 동부권 평택지제역 SRT와 수원발KTX(‘25년 개통예정), 서부권 평택안중역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으로 동・서축 고속철도망이 구축되어 평택 전역에서 고속철도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고, 평택시 지역발전 및 균형발전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국가철도망 계획 발표로 평택에서 전국 주요거점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길이 열렸다”면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과 평택~부발선 일반철도 고속화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1~‘30)에 반영된 철도사업들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고시,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실시계획 승인・고시, 공사 착공 및 준공의 절차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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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평택시, '카이스트-삼성전자 산학공동연구센터' 유치
      ▲ 29일, 정장선 평택시장이 '카이스트-삼성전자 산학공동연구센터' 유치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2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평택브레인시티에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산학공동연구센터를 유치한다고 밝혔다.    그간 평택시는 국가 반도체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상호 인식하고, 전문 인력양성 및 차세대 반도체 구축을 위한 반도체관련 대학 및 산학연구소 유치를 적극 표명하며 정부 관계부처, 카이스트, 삼성전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반도체특위 등의 호응과 지지에 힘입어 과기부 주관으로 평택시, 카이스트, 삼성전자 간 반도체관련 인재양성 및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브레인시티 내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산학공동연구센터를 유치하기로 결정했다.    주요내용은 평택브레인시티에 카이스트와 삼성전자 간 공동연구 및 고급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공동연구소를 설립해 석・박사 과정 중심의 고급 실습 및 연구과정으로 운영하고,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는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해 기초교육을 수행하고 실습 및 연구는 평택에서 운영하는 사항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카이스트와 삼성전자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시는 향후 반도체 협력 업무협약 결과에 따라 카이스트 및 사업시행자와 세부사항 협의를 진행한 후 유치에 따른 공급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빠른 시일내에 설계 및 착공,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 위기 극복을 위한 시급한 상황에 산・학・연・관 관계자의 긴밀한 협조에 감사드리며, 시차원에서 역량 있는 반도체 고급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연구 인프라 구축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작년 6월부터 카이스트에 브레인시티 내 대학용지 활용을 제안해 왔으며 특히, 지난 4월 22일 반도체 전문 인력양성 및 차세대 반도체 구축을 위한 ‘브레인시티 내 반도체관련 대학 및 산학연구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인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 주주인 중흥그룹의 협조로 대학용지 약 14만평의 토지비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그 외 건축비 1,000억을 별도 지원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 지역뉴스
    2021-06-29
  • 평택시, 학원・교습소 등에 70만 원 지원 ... 코로나19 소상공인 긴급지원
    <사진=평택시청>    - 휴・폐업 소상공인 및 집합금지 업종(학원・교습소 등) - - 7월 6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신청・접수 ... 시청 홈페이지서 확인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휴・폐업에 이른 소상공인과 정부방역조치 집합금지 업종 중 학원・교습소, 직접판매홍보관, 파티룸(그 외 집합금지 업종 지원 완료)에 대한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휴・폐업 소상공인의 경우 50만 원, 학원・교습소 등 집합금지 업종인 경우 7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7월 6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신청・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29일 평택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원 요건은 사업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일이 2021년 5월 31일 이전이어야 하며, 상시근로자 수 관계없이 매출액이 소기업(「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제8조제1항) 규모에 해당돼야 한다.    휴・폐업 소상공인은 사유가 사업부진인 경우 해당되며 2020년 동일 사유로 인한 시 지원금을 지급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대상 집합금지 업종은 신청 당시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하며, 해당 업종의 집합금지 기간 이후에 개업한 경우는 제외된다.     시에서는 2020년 21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지원 사업에 이어, 2021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타격이 큰 집합금지 업종 및 휴・폐업에 이른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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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평택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 재난・범죄로부터 안전망 서비스 제공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완료에 따라 28일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위해 평택시,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 3075부대 등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완료보고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시의원, 평택경찰서장, 평택소방서장, 송탄소방서장, 3075부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추진배경 및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과 시비 6억원 총 12억원을 확보했으며, 10월에 착수해 8개월 동안 사업추진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6월 최종적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방범・교통・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CCTV를 통합 연계해 긴급한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소방 등과 협조해 신고 지점 주변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112, 119 상황실 및 순찰차 단말까지 전송함으로써 현장의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대응할 수 있게 돼 각종 재난・범죄・화재・구조 등의 업무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로 평택시만의 특화 서비스인 전통시장 내 화재 알림센서 연계, 공원 내 화장실 비상벨 시스템 연계, 군부대 영상 지원 등을 추가해 통합플랫폼 기능을 확장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완료보고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 강화로 사건 해결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 및 사각지대 해소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찰・소방・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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