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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22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학년 전환기 중3 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3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교 진학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관내 중학교 재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는 캠프 형식으로 하루 진행되었으며, 사전 검사를 통해 문․이과 적성을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학과 추천 및 다양한 학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자신의 학습 습관을 진단해 봄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고 공부 방법에 대해 보완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목표학과와 목표 직업 등을 설정하여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인 학년 전환기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발달단계에 따른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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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4
  • "평택의 뿌리" 진위면 ‘역사 문화 자원 복원’ 시급
    <사진=평택시 제공>   - "진위관아 복원", 수원시 화성행궁 복원 등 모범사례 반영 필요 - - 1200여 년 진위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한 민‧관 협치 중요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진위’라는 명칭으로 1200여 년간 평택 역사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던 진위면의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주민들의 노력으로 시행되고 있다.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진위면 역사 문화 자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주민 공론장을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어 옛 평택의 중심이었던 진위면의 역사 문화 자원 보존과 활용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공론장은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의 주제 강연과 종합토론으로 시작했다. 주제 강연에서 한동민 관장은 수원시에서 추진해왔던 화성과 수원행궁, 평궁동 마을만들기 등의 사례를 설명하며, 평택 진위면의 훌륭한 역사문화 정체성을 살려 평택시민의 자부심을 품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은 “최근 진위면민을 중심으로 진위의 정체성 확립과 진위천 관방제림과 성황당 복원, 선정비군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진위면 갈곶리 한필호, 진위교육을 일으킨 능성구씨, 봉남리진흥소년회 등의 활동도 조명해 새로운 역사 문화 자원으로 조사‧연구‧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 자리에는 ▲이종근 진위면 주민자치회장 ▲김상곤 경기도의원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원 ▲황수근 평택문화원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해 진위면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진위면에는 무봉산과 진위천 등 자연 자원과 진위관아 터, 진위향교, 만기사, 정도전 유적 등 문화유산 자원, 정도전, 박문수, 이석영 등 역사인물 자원이 있는데도 소중한 자원으로 발전시키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고했다.   진위면의 우수한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평택시와 진위면 주민자치회, 지역주민의 협치가 절실하며,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중장기적 로드맵을 만들어 추진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공론장을 준비한 이종근 진위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는 한 지역에 살고 있어도 여럿이 모여 지역에 대해 소중한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을 통해 그러한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오늘 공론장에서는 수백 년간 평택의 중심이었던 진위의 특색을 살린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평택의 자긍심으로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윤용성 평택시 진위면장은 “진위면은 평택 역사의 중심이며, 문화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평택이 빠르게 변화되는 상황에서 역사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 사업으로 진행한 ‘진위면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공론장’을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위면 봉남리 등 10개 마을에서 진행해왔다. 이날 공론장은 마을을 찾아간 10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진위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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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2
  • 평택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11월 10일까지
    ▲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평택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하여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2022년 사실조사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경우라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2023년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는 기간 중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7.17.∼10.31.)도 함께 운영한다. 사실조사와 함께 운영하여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한 경우에는 '주민등록법'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정장선 시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출생미등록 아동을 함께 찾고, 시민들이 대면과 비대면 조사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시민 편익을 높이었다”라며, “필요시 가정방문을 병행함으로써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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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2
  • 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환영
      <평택시 제공>    - 20일, 산업통산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지정 의결 - - 삼성전자, 카이스트와 반도체 생태계 속도감 있게 완성 계획 -  - "반도체 생태계 조성,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 구축"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일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평택시가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3개 분야를 국가 차원에서 집중하여 지원해 기술의 초격차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분야의 인프라‧R&D‧인력 등을 총망라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12월 산업통산자원부의 특화단지 지정 공모 개시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분야에 21개의 지자체가 접수했고, 특히 반도체 분야에는 15개의 지자체가 신청해 가장 높은 유치 경쟁 전이 펼쳐졌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5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역별 추진전략 발표회’에 참가해 평택이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가장 신속하고,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도시임을 설명한 바 있다. 또한 카이스트(KAIST) 평택캠퍼스가 지난 5월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반도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이 지역에서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해 왔다.   실제 평택시는 앞으로 삼성전자와 카이스트와 함께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를 미래반도체 제조‧연구 역량이 집결된 최적의 반도체 생태계를 속도감 있게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용적률을 기존에 비해 1.4배 확대할 수 있는 삼성전자 신규 FAB(반도체 제조라인)을 통해 지역의 반도체 제조 용량을 확장해 나가고,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연구와 실증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구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을 지원하며 얻은 행정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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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0
  • 평택시, '2023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평택시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대표 8개 팀인 고덕동(라인댄스), 비전1동(난타), 비전2동(라인댄스), 세교동(라인댄스), 오성면(고고장구), 청북읍(민요교실), 통복동(난타), 포승읍(사물놀이)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관내 운영 중인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도 및 전국 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대회에 출전한 한 위원은 “코로나19로 한동안 프로그램 활동을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 1등을 수상한 오성면 ‘아랑고고장구’팀은 올해 8월 예정된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평택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보여준 수강생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특히 경쟁이지만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감동을 전해준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화합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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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0
  • 평택시, 팽성함정1지구 등 10곳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고시
    ▲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추진 중인 2023년 지적재조사업 팽성함정1지구 등 10개 사업지구가 7월 14일자로 경기도보에 지정 고시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종이 도면으로 만들어져 현재까지도 관리 중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시행 중이다.   평택시는 지난해 11월에 팽성함정1지구 등 10개 사업지구(2,227필지 / 1,170,319㎡)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토지소유자와 경계 설정 협의 및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새로운 지적경계를 확정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인해 지적불부합지 해소는 물론 토지의 정형화로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 및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절감되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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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3-07-19
  • 평택시, 폭우․수해지역 '집중 방역' 실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보건소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발생에 따라,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모기 등 매개체가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자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풍수해 감염병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간염, 장관감염증 등) ▲모기 증식이 쉬운 환경 조성으로 인한 모기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일본뇌염)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안과 질환 등이 있다.   풍수해가 있는 경우에는 식품의 올바른 보관이 어려워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조리 수칙 및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야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정 내 모기장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평택보건소장은 “수해복구 등의 작업 시에도 방수장갑(고무장갑)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종료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하며,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되는 물웅덩이에 모기 유충 방제와 수해 현장 확인을 통해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방역을 하는 중이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5.1.~9.30.)를 구축하여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24시간 모니터링 중이니,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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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 평택시, ‘2024학년도 남부권 대학입시설명회’ 성료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15일 ‘평택시 2024학년도 대학입시 남부권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대학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접근이 쉽도록 권역별로 개최했다.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수석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교하고등학교 조원배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   이날 200여 명이 참여한 남부권 설명회에서 ▲2024 대입전형 일정과 입학전형의 이해 ▲대입전형 각각의 유형별 지원전략과 유의사항 ▲논술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 등을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았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입시 준비에 막막한 마음이 있었는데 맞춤형 강의를 통해 입시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전형 방법에 대응할 수 있는 전형별 상세 설명회와 고1, 2 예비수험생들을 위한 설명회도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오는 22일 평택 시민의 공간 1호에서 ‘서부권 입시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8월 5일에는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북부권 입시설명회’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평택시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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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3-07-18
  • 평택시,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 비전 선포식' 개최
    ▲13일, 정장선 평택시장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 비전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평택시 제공   - ‘알파탄약고, 문화를 입히다’ 세계적 문화 공간으로 비전 선포 -    - 정장선 시장, "역사성과 문화를 갖춘 세계적인 문화예술 공원으로 조성"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알파탄약고는 미7공군사령부가 관리하는 미군 군사시설로써 지난 6월 21일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알파탄약고의 조속한 이전에 합의하면서 평택시민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질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탄약고로 설치된 알파탄약고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위치하고 고덕국제신도시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2020년부터 국방부와 주한미군사령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 기관 TF 회의를 통해 조속한 이전을 요구해 왔다. 또한 지역 주민들도 이전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알파탄약고의 조속한 이전 합의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 조성의 주요 비전을 ▲평택을 대표하고 평화를 상징하는 기억의 공간 조성 ▲알파탄약고 원형을 보존 및 활용하여 자연친화적이고 숲이 어우러진 평택의 상징적인 문화예술 공간 조성 ▲평택만의 색을 입힌 문화 공간 조성을 시민과 함께할 것을 선포했다.    정장선 시장은 “어렵게 돌려받는 알파탄약고를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역사성과 문화를 갖춘 세계적인 문화예술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그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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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3
  • 평택시,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여름철 폭염 기간 복지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중점 발굴 대상은 실직, 중한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비정형 주거 취약계층, 공공요금 장기체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폭염 긴급구조자 등 국가‧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위기 가구이다.   이를 위해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단 T/F를 구성하였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리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살피미」 등으로 민·관 협력을 구축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맞춤형급여),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을 연계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복지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평택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 지역뉴스
    • 평택시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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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22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학년 전환기 중3 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3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교 진학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관내 중학교 재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미래를 바꾸는 진로캠프’는 캠프 형식으로 하루 진행되었으며, 사전 검사를 통해 문․이과 적성을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학과 추천 및 다양한 학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자신의 학습 습관을 진단해 봄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고 공부 방법에 대해 보완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목표학과와 목표 직업 등을 설정하여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인 학년 전환기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발달단계에 따른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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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3-07-24
  • "평택의 뿌리" 진위면 ‘역사 문화 자원 복원’ 시급
    <사진=평택시 제공>   - "진위관아 복원", 수원시 화성행궁 복원 등 모범사례 반영 필요 - - 1200여 년 진위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한 민‧관 협치 중요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진위’라는 명칭으로 1200여 년간 평택 역사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던 진위면의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주민들의 노력으로 시행되고 있다.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진위면 역사 문화 자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주민 공론장을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어 옛 평택의 중심이었던 진위면의 역사 문화 자원 보존과 활용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공론장은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의 주제 강연과 종합토론으로 시작했다. 주제 강연에서 한동민 관장은 수원시에서 추진해왔던 화성과 수원행궁, 평궁동 마을만들기 등의 사례를 설명하며, 평택 진위면의 훌륭한 역사문화 정체성을 살려 평택시민의 자부심을 품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은 “최근 진위면민을 중심으로 진위의 정체성 확립과 진위천 관방제림과 성황당 복원, 선정비군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진위면 갈곶리 한필호, 진위교육을 일으킨 능성구씨, 봉남리진흥소년회 등의 활동도 조명해 새로운 역사 문화 자원으로 조사‧연구‧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 자리에는 ▲이종근 진위면 주민자치회장 ▲김상곤 경기도의원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원 ▲황수근 평택문화원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해 진위면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진위면에는 무봉산과 진위천 등 자연 자원과 진위관아 터, 진위향교, 만기사, 정도전 유적 등 문화유산 자원, 정도전, 박문수, 이석영 등 역사인물 자원이 있는데도 소중한 자원으로 발전시키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고했다.   진위면의 우수한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평택시와 진위면 주민자치회, 지역주민의 협치가 절실하며,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중장기적 로드맵을 만들어 추진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공론장을 준비한 이종근 진위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는 한 지역에 살고 있어도 여럿이 모여 지역에 대해 소중한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을 통해 그러한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오늘 공론장에서는 수백 년간 평택의 중심이었던 진위의 특색을 살린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평택의 자긍심으로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윤용성 평택시 진위면장은 “진위면은 평택 역사의 중심이며, 문화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평택이 빠르게 변화되는 상황에서 역사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찾아가는 주민 공론장’ 사업으로 진행한 ‘진위면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공론장’을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위면 봉남리 등 10개 마을에서 진행해왔다. 이날 공론장은 마을을 찾아간 10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진위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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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2
  • 평택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11월 10일까지
    ▲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평택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하여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2022년 사실조사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경우라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2023년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는 기간 중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7.17.∼10.31.)도 함께 운영한다. 사실조사와 함께 운영하여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한 경우에는 '주민등록법'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정장선 시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출생미등록 아동을 함께 찾고, 시민들이 대면과 비대면 조사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시민 편익을 높이었다”라며, “필요시 가정방문을 병행함으로써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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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2
  • 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환영
      <평택시 제공>    - 20일, 산업통산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지정 의결 - - 삼성전자, 카이스트와 반도체 생태계 속도감 있게 완성 계획 -  - "반도체 생태계 조성,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 구축"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일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평택시가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3개 분야를 국가 차원에서 집중하여 지원해 기술의 초격차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분야의 인프라‧R&D‧인력 등을 총망라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12월 산업통산자원부의 특화단지 지정 공모 개시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분야에 21개의 지자체가 접수했고, 특히 반도체 분야에는 15개의 지자체가 신청해 가장 높은 유치 경쟁 전이 펼쳐졌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5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역별 추진전략 발표회’에 참가해 평택이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가장 신속하고,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도시임을 설명한 바 있다. 또한 카이스트(KAIST) 평택캠퍼스가 지난 5월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반도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이 지역에서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해 왔다.   실제 평택시는 앞으로 삼성전자와 카이스트와 함께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를 미래반도체 제조‧연구 역량이 집결된 최적의 반도체 생태계를 속도감 있게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용적률을 기존에 비해 1.4배 확대할 수 있는 삼성전자 신규 FAB(반도체 제조라인)을 통해 지역의 반도체 제조 용량을 확장해 나가고,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연구와 실증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구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을 지원하며 얻은 행정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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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0
  • 평택시, '2023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평택시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대표 8개 팀인 고덕동(라인댄스), 비전1동(난타), 비전2동(라인댄스), 세교동(라인댄스), 오성면(고고장구), 청북읍(민요교실), 통복동(난타), 포승읍(사물놀이)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관내 운영 중인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도 및 전국 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대회에 출전한 한 위원은 “코로나19로 한동안 프로그램 활동을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 1등을 수상한 오성면 ‘아랑고고장구’팀은 올해 8월 예정된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평택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보여준 수강생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특히 경쟁이지만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감동을 전해준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화합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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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0
  • 평택시, 팽성함정1지구 등 10곳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고시
    ▲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추진 중인 2023년 지적재조사업 팽성함정1지구 등 10개 사업지구가 7월 14일자로 경기도보에 지정 고시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종이 도면으로 만들어져 현재까지도 관리 중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시행 중이다.   평택시는 지난해 11월에 팽성함정1지구 등 10개 사업지구(2,227필지 / 1,170,319㎡)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토지소유자와 경계 설정 협의 및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새로운 지적경계를 확정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인해 지적불부합지 해소는 물론 토지의 정형화로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 및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절감되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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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 평택시, 폭우․수해지역 '집중 방역' 실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보건소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발생에 따라,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모기 등 매개체가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자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풍수해 감염병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간염, 장관감염증 등) ▲모기 증식이 쉬운 환경 조성으로 인한 모기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일본뇌염)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안과 질환 등이 있다.   풍수해가 있는 경우에는 식품의 올바른 보관이 어려워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조리 수칙 및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야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정 내 모기장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평택보건소장은 “수해복구 등의 작업 시에도 방수장갑(고무장갑)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종료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하며,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되는 물웅덩이에 모기 유충 방제와 수해 현장 확인을 통해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방역을 하는 중이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5.1.~9.30.)를 구축하여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24시간 모니터링 중이니,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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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 평택시, ‘2024학년도 남부권 대학입시설명회’ 성료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지난 15일 ‘평택시 2024학년도 대학입시 남부권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대학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접근이 쉽도록 권역별로 개최했다.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수석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교하고등학교 조원배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   이날 200여 명이 참여한 남부권 설명회에서 ▲2024 대입전형 일정과 입학전형의 이해 ▲대입전형 각각의 유형별 지원전략과 유의사항 ▲논술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 등을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았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입시 준비에 막막한 마음이 있었는데 맞춤형 강의를 통해 입시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전형 방법에 대응할 수 있는 전형별 상세 설명회와 고1, 2 예비수험생들을 위한 설명회도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오는 22일 평택 시민의 공간 1호에서 ‘서부권 입시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8월 5일에는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북부권 입시설명회’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평택시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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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 평택시,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 비전 선포식' 개최
    ▲13일, 정장선 평택시장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 비전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평택시 제공   - ‘알파탄약고, 문화를 입히다’ 세계적 문화 공간으로 비전 선포 -    - 정장선 시장, "역사성과 문화를 갖춘 세계적인 문화예술 공원으로 조성"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알파탄약고는 미7공군사령부가 관리하는 미군 군사시설로써 지난 6월 21일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알파탄약고의 조속한 이전에 합의하면서 평택시민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질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탄약고로 설치된 알파탄약고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위치하고 고덕국제신도시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2020년부터 국방부와 주한미군사령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 기관 TF 회의를 통해 조속한 이전을 요구해 왔다. 또한 지역 주민들도 이전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알파탄약고의 조속한 이전 합의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 조성의 주요 비전을 ▲평택을 대표하고 평화를 상징하는 기억의 공간 조성 ▲알파탄약고 원형을 보존 및 활용하여 자연친화적이고 숲이 어우러진 평택의 상징적인 문화예술 공간 조성 ▲평택만의 색을 입힌 문화 공간 조성을 시민과 함께할 것을 선포했다.    정장선 시장은 “어렵게 돌려받는 알파탄약고를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역사성과 문화를 갖춘 세계적인 문화예술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그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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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3
  • 평택시,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여름철 폭염 기간 복지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중점 발굴 대상은 실직, 중한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비정형 주거 취약계층, 공공요금 장기체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폭염 긴급구조자 등 국가‧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위기 가구이다.   이를 위해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단 T/F를 구성하였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리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살피미」 등으로 민·관 협력을 구축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맞춤형급여),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을 연계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복지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평택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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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 평택시,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사진=평택시 제공>   - 9일, ‘평택함’ 서해대교 하부 친수공간으로 이전 완료 - - 시, 함 내 철거공사 및 인테리어공사, 수영장 조성 등 ... 내년 3월 개장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지난 9일 평택항 신컨테이너터미널(PNCT)에 거치 중인 ‘평택함’을 서해대교 하부 친수공간으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시는 ‘평택함’을 해군 홍보관 및 해양안전체험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2월 해군으로부터 인도받아 평택항 PNCT에 거치해 왔으며, 그간 해군의 국내 최초 수영체험관 목적의 구조변경 승인 및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부지 활용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인허가를 이행하여 서해대교 하부 현 부지의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7월 9일에 이전했다.   이번 ‘평택함’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함 내 철거공사 및 인테리어공사, 수영장 조성 등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내년 3월 개장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함’은 전장 86m, 선폭 18m 규모로, 해군의 선박구조와 예인 임무를 수행하다 2016년 12월 퇴역하였으며, 주요 수행 임무는 태안 기름유출 방제작전, 천안함 인양작전, 세월호 인양작전 등이 있다.    시는 지난 2021년 1월 평택함을 활용한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을 위해 사업시행자를 공모하여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협회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 2월에 평택함을 활용한 재난안전교육장, 국가자격증시험장(수영장), 해군홍보관, 4D항법 체험관 등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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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1
  • 평택시, 장마철 지정폐기물 다량 배출 업소 특별 점검
    ▲평택시청 전경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이달 20일까지 관내 지정폐기물 다량 배출 폐차장 및 정비업소에 대해 폐기물 보관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정폐기물은 폐유·폐산 등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해로운 물질로 일반 사업장폐기물보다 보관기간이 짧고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며, 지정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받은 업체를 통해 적법하게 위탁 처리해야 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3자(배출·운반·처리) 계약 체결 여부 △표지판 설치 △보관기간 준수 △변경신고 미이행 여부 △법정교육 수료 여부 등과 관련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평택시는 지도점검 시 지정폐기물 보관기간 초과 등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사항은 고발 조치를, 법정교육 미수료의 경우는 과태료 처분하는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정폐기물의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부적정 관리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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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1
  • 평택시, 시도 19호선 준공 ...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
    <사진=평택시 제공>    - 10일 정장선 시장, 이관우 시 부의장 등 주민 150명 참여속 '준공식' 개최  - - 2019년 6월에 착공하여 4년 1개월 만인 2023년 7월에 완료 - - 구 국도 45호선과 국도 38호선의 교통량 '남·북측'으로 분산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10일 용이교차로 앞에서 시도19호선 도로확포장공사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시도 19호선 도로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363억 원이 투자됐으며, 이중 도비 10억 원과 시비 353억 원이 투자된 사업으로, 총연장 2.78㎞, 폭원 20.5m의 왕복 4차로 확장공사이며, 2019년 6월에 착공하여 4년 1개월 만인 2023년 7월에 완료됐다.      정장선 시장은 “오늘 도로가 준공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구 국도 45호선과 국도 38호선의 교통량을 남·북측으로 분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열과 성을 다해 큰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주신 시공 관계자와 긴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불편에도 불구하고, 인내하며 기다려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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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23-07-11
  • 평택시, 협치의 일상화와 고도화를 위한 '민관협치 시스템' 구축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장선 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민관협치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민관협치 기본계획 수립 연구’는 평택시 협치 기본조례에 따라 수립된 1차 기본계획이 2023년에 종료됨에 따라 평택시 협치 시정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중‧장기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다.   주요 내용은 ▲평택시 민관협치 현황 및 정책동향 분석 ▲평택시 민관협치 활동 분석 및 평가 ▲기본계획 및 연차별 실행계획 수립 ▲평가 기준 지표 구축 ▲ESG 연계 민관협치 교육과정 제언 ▲그 밖의 필요사항 등의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구 용역을 맡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영배 교수는 “평택시의 지속가능한 목표기반 협치를 위해 ESG를 연계한 민관협치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면서, “평택시 협치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본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2019년 협치를 시작하여 5년 동안 평택 협치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평택시 협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여 평택시 협치의 일상화와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민관협치 활성화의 기반이 될 체계적인 연구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시정협치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 협치회의 및 실무위원회 운영 ▲정책공론장 운영 ▲민관협치모델 개발 ▲협치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민관협치 기본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는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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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1
  • 평택시, 미래 산업의 충전(charger) 'LG전자 평택공장' 방문
    <사진=평택시 제공>    - 6일, LG전자 권순일 상무와 면담 '현장의 소리' 청취 - - 시, 전략산업 육성, 기업환경 개선·지원사업 점차 확대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일 LG전자 평택공장과 차세대 전기차 충전기 생산공장인 하이비차저 제조공장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기업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LG전자 권순일 상무와 면담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분야의 출발점인 평택공장의 활력을 높이고, 미래 지향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행보였다.   최근 평택시는 평택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기업환경 개선과 지원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첨단기술을 갖춘 글로벌 기업 LG전자는 1983년 평택공장을 기공하여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평택시민과 함께 호흡해왔고,   올해는 전기차 충전기 기술을 보유한 자회사인 하이비차저 신공장을 평택에 구축하여 전기차 충전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균형잡힌 미래첨단도시를 위한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3대 축의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경제 자족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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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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