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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개최
- - 4월 4일~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에서 - - 가족 나들이로 딱 좋은 봄 축제…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 - 33개의 체험 부스 ... 총 61개의 프로그램 진행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오는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의 대표 체험관광 축제로, (사)이천나드리가 주관하여 지역의 농촌·문화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축제기간에 행사장에서는 총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총 61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음식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문화·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공연 프로그램은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시간대별로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거북놀이 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편성했다. (사)이천나드리 김한종 이사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축제장에서 체험했던 추억을 이천 곳곳의 체험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은 이천나드리 누리집(www.2000green.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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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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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오는 6월 20일 ‘제3회 전국실버동요제’ 개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오는 6월 20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제3회 전국실버동요제’를 개최한다. 전국실버동요제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불러본 동요를 매개로 시니어 세대가 추억과 감성을 나누고 세대 간 공감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문화 행사다. 동요가 지닌 따뜻한 정서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과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천시는 창작동요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다양한 동요 문화사업을 통해 ‘동요도시 이천’의 문화적 정체성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전국병아리동요제,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 서희중창단 운영 등 어린이 중심의 동요문화 기반 위에 실버세대까지 참여하는 동요문화 확장을 위해 전국실버동요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요제는 60세 이상 시니어라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창(2인 이상) 또는 합창 형태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곡은 동요 자유곡으로 3분 이내의 곡이여야 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천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청소년활동 內 모집 프로그램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dyhistory2024@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 결과는 5월 19일 발표되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은 6월 20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친다. 시상은 대상 1팀(상금 300만원)을 비롯해 금상 2팀(각 200만원), 은상 3팀(각 100만원), 동상 6팀(각 80만원) 등 총 12개 팀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전국실버동요제는 동요를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공감과 문화적 소통을 이어가는 뜻깊은 문화행사”라며 “어린이부터 실버세대까지 함께 즐기는 동요문화 확산을 통해 이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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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오는 6월 20일 ‘제3회 전국실버동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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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이천기록유산’ 전시회 개최
- - 24일, 이천아트홀과 시청 로비에서 동시 개막… 27일까지 진행 - - 사진 446점 영상 30편 전시… 이천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천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천시립기록원 전시회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96년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기획되었다. 지난 50년간 이천이 걸어온 격동의 변화와 눈부신 발전의 궤적을 ‘기록’이라는 렌즈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추억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총 100개의 액자에 담긴 446점의 사진과 30편의 영상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가지 유기적인 테마를 통해 이천의 정체성과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전시물로는 1996년 시 승격 당일의 도시 전체를 물들였던 경축 행사 현장은 물론, 1980년대 중리천 복개 전의 정겨운 시내 풍경,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수려선 이천역의 마지막 모습 등 이천의 옛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록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함께 준비된 30편의 영상 전시를 통해 과거 이천시정뉴스와 홍보영상을 상영하여, 중장년층에게는 진한 향수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이천의 뿌리를 확인하는 생생한 ‘시간 여행’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첫날인 24일에는 이천아트홀과 시청 1층 로비에서 동시에 관람이 가능하며, 25일부터 27일까지는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상시 전시되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과거의 회상을 넘어, 기록 속에 담긴 시민들의 땀과 열정을 재발견하고 미래 100년 이천의 비전을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발걸음하시어 아련한 추억과 이천의 자부심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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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이천기록유산’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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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2025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 전국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의 자랑, 장위공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기리는 「2025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 전국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오는 12월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재)이천문화재단은 지난 10월 ‘외교는 똑똑 문화는 톡톡’을 주제로 성황리에 치러진 미술대회의 결과물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창의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는 2025년 12월 16일(화)부터 21일(일)까지 6일간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관람 편의를 위해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퇴근 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개막일과 주말에는 소규모 클래식 공연이 함께 마련돼 관람의 즐거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작품과 어우러지는 음악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전시에서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시니어부, 가족 부문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세대별 다른 시선으로 표현한 서희 선생의 기상과 한국적 미감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예술을 통한 역사 교육과 문화적 소통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삶의 깊은 통찰과 경험이 담긴 시니어 부문 수상작을 집중 조명한다. 섬세한 감성, 예술적 도전, 그리고 연륜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으로, 세대를 넘어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니어 참가자들의 열정과 높은 수준의 작품을 통해 예술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희 선생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감상하며 고려 시대로 떠나는 듯한 따뜻한 여정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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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2025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 전국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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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 개최
-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가 2025년 12월 12일(금)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미래세대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청소년재단이 주최, 동요역사관과 이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이천시와 한국동요사랑협회가 후원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총출동... 장르를 넘나드는 대규모 음악 축제 이번 음악회는 방송인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뮤지컬 배우 윤복희,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김 수, 거문고 연주자 마현경을 비롯해 리틀엔젤스, 대전 MBC 소년소녀합창단, 도란도란중창단, 아름불휘중창단, 꿈나무중창단, 해맑은 아이들, 이천 지역을 대표하는 서희중창단, 이천씽씽이, 이천 시니어 합창단, 그리고 역동적인 무대로 사랑받는 명성태권도시범단, 전통 타악의 매력을 선보일 사물놀이 ‘여울’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특히, 연령과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클래식·전통 공연·뮤지컬·합창 등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 공연이 될 전망이다. ■ 아동이 행복한 도시,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이천을 향한 메시지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는 아동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도시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모두의 행복’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첫걸음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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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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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4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료
- <사진=이천시 제공> - 17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 본선 오른 20개 팀 무대에 올라 - - 어린이들 맑고 순수한 목소리 '관객들에게 큰 감동' 선물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7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14회 전국병아리동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에 총 80여 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본선 20팀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참가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국병아리동요제가 대한민국 대표 동요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 대상은 ‘우주 탐험가’를 부른 ‘남부 유치원’이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었다. 금상은 총 2팀이 선정되어 ‘다 나온다’를 부른 ‘이천 씽씽이’, ‘바나나 미소’를 부른 ‘JOY합창단’이 각각 80만원, 은상은 3팀으로 ‘꿈꾸는 대로 맘 먹은대로’를 부른 ‘좋은나무숲유치원’, ‘방울토마토’를 부른 ‘천사랑’, ‘구름나무 별나무’를 부른 ‘류로은’이 각 60만원, 동상은 4팀이 선정되어 ‘달리기 시합’을 부른 ‘달려라하모니’, ‘우리 가족 웃음’을 부른 ‘노아윤’, ‘별꽃 친구’를 부른 ‘전윤서’, ‘아빠 비행기’를 부른 ‘리틀햇살중창단’이 각 40만원, 장려상은 총 9팀으로 ‘반짝이 반딧불이’를 부른 ‘박예담’, ‘별똥별’을 부른 ‘꼬마별중창단’, ‘빙글빙글 지구본’을 부른 ‘마리아손 몬테소리’, ‘마법의 주문’을 부른 ‘이화유치원’, ‘붕어빵’을 부른 ‘한마음유치원’, ‘마음아, 안녕!’을 부른 ‘주소은’, ‘행복한 하루 만들기’를 부른 ‘창조아트 어린이집’, ‘시소친구’를 부른 ‘리틀고은빛중창단’, ‘칙칙 폭폭 구름열차’를 부른 ‘토마토중창단’이 각 30만원씩 수여되었다. 또한 관객들의 호응을 가장 많이 받은 ‘웃음소리’를 부른 ‘어린왕자 어린이집’에게 인기상과 함께 상금 30만원이 수여되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가 이천의 가을을 아름답게 물들였다”며, “노래하는 즐거움 속에서 꿈을 키우는 모든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문화예술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동요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따뜻한 언어”라며 “앞으로도 전국병아리동요제를 통해 동요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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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4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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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 기념 ‘2025년 제4회 이천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가 주관하는 제4회 이천전국사진촬영대회가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와 함께 오는 10월 19일 서희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는 고려의 외교 영웅 장위공 서희 선생을 기리는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이번 제4회 이천전국사진촬영대회는 이 서희외교문화제를 기념하여 개최된다. 대회 사진은 축제 프로그램인 추모제, 오행시 과거시험, 서희 선양 전국미술대회, 라이브 드로잉 공연, 버스킹 공연 등 서희외교문화제를 주제로 표현한 작품으로 1인당 4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을 선정하며 금상부터 동상까지는 상장과 함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 관계자는 “축제에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으니 전국 사진 애호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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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 기념 ‘2025년 제4회 이천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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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민과 책이 만나는 ‘난생처음 도서관’ 개막
- - 18일, 경기도자미술관 뮤지엄광장에서 ... 올해 첫 선보이는 '야외 팝업 도서관' - - ‘왜 책을 읽는가’ 주제로 ... 김영하 작가 북콘서트도 개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도서관이 오는 10월 18일 경기도자미술관 뮤지엄광장에서 시민과 책이 만나는 야외 도서관 ‘난생처음 도서관’의 문을 연다. ‘난생처음 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잔디 위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야외 팝업도서관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책과 친하지 않은 시민도 즐겁게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미니 공연에 이어 김영하 작가가 ‘왜 책을 읽는가’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는 북콘서트로 행사의 첫 문을 연다. 이번 강연에서는 수많은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북콘서트는 사전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에는 ▲잔디 위 독서라운지 ▲책과 연계한 체험 및 이벤트 ▲북토크 작가 강연 ▲영화 상영 등 이천의 지역 자원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도서관과(☎031-644-4352)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난생처음 도서관’은 야외에 펼쳐진 도서관으로,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모여 즐거움과 감동을 나누는 자리”라며 “김영하 작가의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민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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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민과 책이 만나는 ‘난생처음 도서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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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회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 성료
- <사진=이천시 제공> - 예선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팀 무대에 올라 '경연' - - 대상_ ‘말모이해요(심진하 작사, 최보람 작곡)’ 꿈나무중창단 - - 한글과 동요의 아름다움을 표현 ... 관객들 호응 '큰 박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1회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가 지난 26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말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접수된 130여 곡 중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본선은 초등학생들의 가창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맑고 순수한 목소리와 개성 넘치는 무대로 한글과 동요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영예의 대상은 ‘말모이해요(심진하 작사, 최보람 작곡)’를 부른 꿈나무중창단이 차지했다. 금상은 ‘한글의 뜻, 한글의 힘(곽혜진 작사, 이진희 작곡)’을 부른 싱싱별아이들이, 특별상인 노랫말상은 ‘띵동! 택배 왔어요(조혜진 작사‧곡)’를 부른 프리마싱어즈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는 어린이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노래로 표현하는 소중한 무대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가 한국 동요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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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회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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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 진상이오" 이천시, 서울 청계광장에 '임금님 진상 행렬' 재현
- <사진=이천시 제공> - 시,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10월 24~26일)' ... 25일, 26일 사전홍보행사 개최 - - 김경희 이천시장, 도의원, 지역 농협 조합장, 시 공무원 등 참여 - - 이천거북놀이와 임금님께 쌀을 진상하는 퍼포먼스 등 '큰 호응' 얻어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앞두고,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사전홍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가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김일중·허원 도의원, 김현수 농협이천시지부장, 권혁준 이천시 대표조합장, 지역 농협 조합장, 사회단체장, 시청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이천쌀의 우수성과 이천시 대표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이천거북놀이와 임금님께 쌀을 진상하는 퍼포먼스,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경희 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조선시대 관복을 입고 이천쌀 진상 행렬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으며, 인절미 만들기 체험, 전통 놀이공연, 포토존, 경품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에서는 쌀빵, 쌀아이스크림 등 이천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볏짚 금줄 만들기, 달항아리·솟대 전시, 떡메치기, 인절미 시식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청계광장을 찾은 서울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천쌀과 이천쌀문화축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10월 열리는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전국 쌀 농업인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하고, 나아가 쌀 소비 촉진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올해 24회째를 맞이한 이천시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 동안 전통 농경문화 체험, 2,000원 이천쌀 비빔밥, 600미터 가래떡 뽑기, 즉석식품 시식·판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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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 진상이오" 이천시, 서울 청계광장에 '임금님 진상 행렬'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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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태도시 정상회의·2021 인간도시 수원포럼 개최
- - ‘인간과 자연, 모두를 위한 도전’ 주제로… 대면·비대면 병행방식 - -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지방정부의 과제와 전략’ 주제로 지방정부 세션 - - ‘인간과 자연, 모두를 위한 지방정부 공동 선언’으로 폐회, 염태영 시장 대표 발언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아·태도시 정상회의·2021 인간도시 수원포럼이 10월 5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면·비대면 병행방식으로 열린다. ‘인간과 자연, 모두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10월 5~7일 수원컨벤센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의제(자연을 위한 행동 강화로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와 연계해 자연을 기반으로 한 탄소 중립 실현으로 인간도시 구현할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수원시와 탄소중립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주최하고, 수원시정연구원,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주관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티넷(CityNet), 환경부, UNEP(유엔환경계획)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염태영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포럼은,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한정애 환경부 장관(영상)·데첸 쉐링(Dechen Tsering) UNEP 아태사무소장·황명선 논산시장(영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의 축사로 이어진다. 필립 러헬라 월터(Philipp Lahaela Walter) 이클레이 유럽사무소 생물다양성 및 그린인프라 수석담당관이 ‘인간과 자연, 모두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온라인),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이 ‘지속가능발전을 향한 전 지자체의 탄소중립 노력’을 주제로 특별강연(영상)을 한다. 이어 ‘전문가 세션’, ‘지방정부 세션’(아·태도시 정상회의)이 진행된다. ‘인간도시를 위한 과학과 정책의 연계’를 주제로 열리는 전문가 세션에는 안소은 한국환경연구원 지속가능전략연구본부장, 박정은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센터장, 이양주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마커스 콜리어(Marcus Collier) 더블린 트리니티대학교(아일랜드)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한다(온라인).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이 좌장을 맡는다.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지방정부의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지방정부 세션에서는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김홍장 당진시장, 허석 순천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이 구스티 응구라 자야 네가라(I Gusti Ngyrah Jaya Negara)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시장, 제니 힐(Cr Jenny Hill) 호주 타운즈빌 시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이 좌장을 맡는다. 외국도시 시장들은 온라인으로 토론한다. 지방정부들이 회의 결과를 종합한 ‘인간과 자연, 모두를 위한 지방정부 공동 선언’을 하는 것으로 포럼은 마무리된다. 염태영 시장이 대표 발언을 한다. 2016년 ‘아시아 인간도시 수원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창립된 ‘인간도시 수원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들이 인간 도시를 만든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의 장을 만들어 ‘인간 도시 만들기’를 전 세계 도시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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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태도시 정상회의·2021 인간도시 수원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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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일 2021년 선감학원 추모문화제 개최 ... ‘소년에게 보내는 위로’
- - 2일,비대면 영상으로 열어 ... 선감학원사건 추모영상 공개 - - 이재명 지사 “진실 규명 ... 피해자 명예회복과 배·보상 신속" 최선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1일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5월 진행됐던 선감학원 추모문화제가 올해는 추모영상 공개로 대체돼 10월 2일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 개최하는 선감학원 추모문화제는 그동안 희생자 위령제, 선감옛길탐방, 창작뮤지컬, 간담회 등 다양한 세부행사로 진행해 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으로 개최하게 됐다. 당초 경기도는 선감학원 공식개원일(1942년 5월 29일)에 맞춰 매년 5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선감학원 추모문화제를 열었으나 개원일보다는 폐원일(1982년 10월 1일)이 피해자들에게 더 의미가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10월 첫째 주 토요일에 문화제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추모문화제에서는 선감단편다큐멘터리를 제작해 피해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영상에 담고 선감학원 퇴원 후 삶의 애환을 스케치했다. 올해 추모문화제는 새롭게 단장되는 선감역사박물관 현장을 촬영해 선감학원 비극에 관한 자료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영상에 담았다. 위령제와 추모공연, 주제퍼포먼스도 영상을 통해 진행된다. 추모문화제 영상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근식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의 영상메시지도 담겨있다. 이재명 지사는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사건은 과거 한때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풀어가야 할 보편적 인권문제”라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이 재개되어 정부 차원에서 진실이 규명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사건의 진실이 하루빨리 규명되고 피해자분들의 명예회복과 배·보상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식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은 “8월말까지 피해자 70여명의 증언을 들었다. 내년 상반기까지 온전한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며 “선감학원 피해생존자 여러분과 인권유린을 당하고 희생된 여러분께 위로를 드린다. 이분들의 어려움이 널리 알려져 피해자들을 위로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나라 인권 발전에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 선감학원 추모문화제 영상은 오는 2일 밤 10시부터 경기도청 유튜브 공식계정(https://www.youtube.com//ggholics)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10일 재출범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현재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다. 선감학원에서 피해를 받았거나 지인의 피해사례를 알고 있다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진실규명 신청절차를 문의할 수 있다. 선감학원 사건은 1942년 일제강점기부터 1982년까지 부랑아 교화라는 명분 하에 4,700여명의 소년들이 강제노역에 투입되어 구타, 영양실조 등 인권유린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다가 희생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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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일 2021년 선감학원 추모문화제 개최 ... ‘소년에게 보내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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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경기국제보트쇼’ 온라인 전시회 개막
- - 사용자 관심도별로 추천하는 알고리즘 도입과 수준별 영상 콘텐츠 제공 - -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에서 오픈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30일 해양레저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21 경기국제보트쇼’가 10월 1일 오전 10시 온라인 전시회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레저 전시회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회 없이 온라인에서만 개최된다. ‘해양레저, 배우고 즐기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온라인 경기국제보트쇼는 유튜브 형태로 제작된 100편이 넘는 영상 콘텐츠와 참가업체 및 제품을 소개하는 페이지 약 400편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도는 많은 콘텐츠 속에서도 자신에게 적합한 것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관심도와 선호도에 맞게 영상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도는 친숙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해양레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필요한 지식을 학습해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양레저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영상 콘텐츠와 제품정보를 연계한 구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세계 40여 개 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개최, 10월 1일에서 3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판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한 10월 1일 오후 2시부터는 ‘어촌과 해양레저의 상생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제6회 경기해양레저포럼’이 최연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 이정철 한국해양관광학회장 등 여러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해양이라는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어업과 해양레저산업의 현안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밖에도 ‘보트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나의 첫 해양레저 다이어리’, 해양레저의 이해와 학습을 위한 ‘해양레저 지식백과’ 등 다양한 콘텐츠 소개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온라인 경기국제보트쇼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 중 하나인 ‘간접 체험’을 통해 사용자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더 많은 사람과 더 넓은 지역에서 방문할 수 있는 만큼 경기국제보트쇼의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보트쇼는 10월 1일부터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www.kibs.com)의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유튜브 경기국제보트쇼 채널(www.youtube.com/c/KIBSKINTEX)을 통해서도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및 요트, 부품 기자재,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문전시회다.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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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경기국제보트쇼’ 온라인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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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11월 28일까지 개최 ... 대한민국 도자예술 ‘다시_쓰다 Re:Start’
- ▲2021국제공모전 전시전경(한국섹션) /경기도 제공 - 10월 1일 ~ 11월 28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 -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 - 국제공모전, 네덜란드 국가 초청전, 대상 수상 작가 ‘팁 톨랜드’ 초대전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제11회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가 ‘다시 쓰다 Re:Start’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일대와 온라인 플랫폼(kicb.or.kr)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도와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올해 20년을 맞이한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과거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도자의 역할‧의미를 짚어보고 예술적 기여를 통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들을 위해 행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관람료를 받지 않는다. 비엔날레는 대표 전시 행사인 국제공모전을 비롯해 한국ㆍ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네덜란드 국가 초청전, 2019년 국제공모전 대상작가 팁 톨랜드(Tip Toland)의 초대전, 전시·학술·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리는 국제공모전에는 70개국 1,184명의 작가가 작품 2,503점을 출품했다. 재단은 이 중 1차 온라인 이미지 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6점을 비롯한 76점의 입선작을 확정했다. 금상은 미국 작가 다리엔 아리코스키 존슨(Darien Arikoski-Johnson)의 ‘파편화된 틀(Fragmented Framing)’과 대만 작가 쭈오 밍쑨(Ming-Shun Cho)의 ‘호문큘러스-LR(Homunculus-LR)’, 은상은 한국작가 주세균의 ‘트레이싱 드로잉 시리즈 #2021-1(Tracing Drawing Series #2021-1)’, 동상에는 미국작가 수잔 베이너(Susan Beiner)의 ‘취약함의 한계(Bounded Fragility)’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은 이번 심사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어 선정작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국가초청전 ‘바다 너머 이야기: 네덜란드 현대도예의 오늘’도 진행된다. 한국도자재단과 유럽 대표 도자센터인 유로피안 세라믹 워크센터(EKWC)가 공동 주관하고 60명의 네덜란드 작가가 참여해 60년 간 네덜란드 현대 도예 흐름과 특성을 반영한 대표작을 선보인다. 또한 2019년 국제공모전에서 작품 ‘짜증’으로 대상을 수상한 팁 톨랜드의 초대전, 어린이 전시 ‘다시, 흙-모래-자갈’ 등이 준비돼 있다.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경기도자온라인페어에 참가한 지역 도예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특별전 ‘회복-공간을 그리다’가 개최된다. 여기에 다양한 도예작품과 오브제(objet)로 구성된 세라믹하우스 중심의 어린이 전시회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청화백자와 문방병풍, 미디어아트 작품 등 62점을 전시하며 조선 후기 문인의 도자 애호와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 ‘코발트 블루’ 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이 밖에 ‘학술프로그램’, ‘국제영상공모전’, ‘국제공모전 대중상 온라인 투표’, ‘온라인 서포터즈 활동’ 등 교육과 전시 체험이 가능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온라인 플랫폼(kicb.or.kr)을 통한 경기도자비엔날레의 모든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관람은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에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대체휴일(10월 4일, 11일)에는 정상 운영하고 그 다음 날인 10월 5일과 12일에 휴관한다. 사전 관람예약은 www.kicb.or.kr에서 가능하며 잔여분에 한해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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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11월 28일까지 개최 ... 대한민국 도자예술 ‘다시_쓰다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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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킨텍스에서 ‘2021 경기국제웹툰페어’ 개최
- - 10월7~10일 ... 웹툰기업, 웹툰작가 등 100개사 참여 - - 스타 웹툰 작가 강연, 웹툰 작가 토크쇼, 코스프레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 운영 - - 웹툰기업의 해외진출 및 웹툰IP(지적재산권) 활용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2021 경기국제웹툰페어’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콘텐츠 분야에서 이야기의 원천으로 주목받는 웹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고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산업계 종사자 및 학생 대상의 콘퍼런스가 동시에 열린다. 전시회는 개인 작가들의 작품 및 굿즈(관련 상품)를 소개하는 공간과 웹툰 관련 학과생 및 예비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아카데미 공간으로 구성해 웹툰 작가와 기업의 연재작·신작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10월 7일에는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의 강연이, 10월 8일에는 <조선왕조실톡>과 <삼국지톡>의 무적핑크 작가의 강연이 각각 예정됐다. 또한 네이버웹툰 연재작가 토크쇼, 웹툰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 인스타툰 공모전 현장 투표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국내외 바이어, 투자사, 콘텐츠 제작기업을 초청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7일과 8일 이틀간 운영한다. 상담회에는 8개국 해외바이어와 국내바이어 총 60여개사, 국내 웹툰기업 40여개사가 참가한다. 해외 바이어로는 중국 1위 웹툰 플랫폼으로 2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콰이칸’을 비롯해 ‘부카’, ‘빌리빌리’ 등이 국내 웹툰기업을 만난다. 일본에서는 대표 종합 콘텐츠 기업인 ‘카도카와’, 태국에서는 ‘NHN 태국법인’ 등 웹툰 관련 주요 플랫폼 기업이 참여한다. 웹툰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국내 드라마·영화 제작사, 게임기업, 애니메이션기업, 투자사도 참여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 웹툰기업으로는 씨엔씨레볼루션, RS미디어, 툰플러스, 아이나무, 스토리숲 등이 참여한다.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콘퍼런스에서는 웹툰 생태계 현황, 웹툰 IP(지적재산권)의 비즈니스 확장 전략 등 웹툰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웹툰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글로벌 인기 웹툰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세션 ‘작가 토크’와 지속가능한 웹툰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콘퍼런스 사전등록은 온라인 행사 플랫폼인 이벤터스 및 온오프믹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콘퍼런스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 채널과 이벤터스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한편,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 기간 철저한 방역을 시행한다. 방문객은 전시장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전 문진표를 작성해야 하며, 최근 14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있거나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행사장 방문이 제한될 수 있다. 전시회 입장료는 5,000원이며 홈페이지에서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 완료 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입장권 구매 시 경기도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국제웹툰페어 공식 홈페이지(www.webtoonfai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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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킨텍스에서 ‘2021 경기국제웹툰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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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전국 쌀베이킹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 27일까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1 전국 쌀 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를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다양하게 즐기는 쌀베이킹’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경연대회는 쌀 소비 확대 및 쌀로 만든 건강한 베이킹 제품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것이며 쌀빵, 쿠키, 그 외 다양한 형태의 베이킹 제품으로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학생, 일반인 구분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 10월 18일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올라갈 3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11월 5일 킨텍스 G푸드쇼 박람회에서 개최될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시연과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대상 300만 원, 금상 15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80만 원, 장려상 50만 원 등 총 990만 원을 줄 예정이다. 경연대회 외에도 업계 종사자를 초대해 발굴된 베이킹 제품을 소개, 상품화를 유도하고 쌀 베이커리 제품 전시와 소비자 참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인순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쌀베이커리 제품 확대와 이에 따른 지속적인 경기미 소비 및 쌀베이커리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대회공식홈페이지(www.ricebakingcontest.com)에서 하면 되고, 대회 및 참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회 운영 사무국, 경기도 농식품유통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비대면 경연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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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전국 쌀베이킹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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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정대기 국제포럼’ 6일~9일(3일간) 개최 ... 13개국 환경전문가 등 500여 명 참석
- - ‘동아시아 청정대기, 푸른 미래를 켜다 ON-AIR’ 주제로 대기질 개선방안 모색 - - ‘EANET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 공동개최, ‘APCAP Joint Forum’ 공동세션 참여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21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동아시아 청정대기, 푸른 미래를 켜다. ON-AIR(온에어)’를 주제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유엔환경계획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UNEP-ROAP)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국경을 초월한 대기오염에 대응해 ‘동아시아권 호흡공동체’를 구축하고 경기도 대기질 개선 정책성과를 공유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13개국 국내·외 환경전문가,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기구 관계자, 동아시아 지방정부(일본 가와사키, 인도네시아 등), 학계, 도민 등 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6일 15시 공동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대기질 인식 포럼’을 진행하고 해외 대기질 국제 협력방안과 국내 관리정책 사례 등을 공유한다. 개회식에서는 데찬 쉐링(Dechen Tsering) 유엔환경계획(UNEP) 아․태본부 사무소장과 하타케야마 대기오염 연구 아시아센터(ACAP) 국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2일차에는 ‘APCAP(아시아·태평양 청정대기 파트너십) Joint Forum’ 사전행사로 ▲경기도민 청정대기 원탁회의 및 토크콘서트 ▲UNEP 수도권-대기질 공동연구 관련 기술 자문 ▲국내·외 대기환경 분야 학술세션 등이 진행된다. 3~4일차에는 ‘APCAP Joint Forum’ 개회식이 개최되며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이 ‘경기도형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계획 및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이 미세먼지 생성과 이동으로 발생한 사례, 그에 따른 개선정책 성공사례를 동아시아 주변국들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동아시아 호흡공동체’라는 인식을 다지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2018년에 이어 세 번째인 ‘2021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국제기구, 동아시아권 지방정부, 학계, 시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포럼에서 경기도 대기관리 정책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아시아·태평양 청정대기 파트너십(APCAP)과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협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인천시·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UNEP-수도권 대기질 개선 공동평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2021~2022년간의 수도권 대기질 개선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대기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참가하는 등 ‘대기관리 모범지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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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정대기 국제포럼’ 6일~9일(3일간) 개최 ... 13개국 환경전문가 등 5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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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성료 ... 60만여 명 참여
- <사진=경기도 제공> - 국제컨퍼런스 온라인 생중계,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띤 정책토론 - - 기본소득·지역화폐 13개 전시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 -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선출, 올해 안에 공동대응 본격 추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사람을 사람답게, 기본소득’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사흘간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30일 막을 내렸다.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실시된 이번 박람회에는 오프라인 전시관과 국제컨퍼런스, 온라인 전시관 입장 및 박람회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합산해 총 60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처음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제1회 기본소득 박람회에는 3만여 관객이 다녀갔고,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돼 50만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10만 명 증가한 온오프라인 합산 총 60만 명이 참가하며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경기도는 기본소득박람회가 1회 개최 당시 개념조차 생소했던 기본소득을 알리는 데 주력했던 것과 비교하면, 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본소득이 경제회복과 양극화 해소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지난 28일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가 수요부족으로 지속적인 경기 저성장 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본소득은 소득지원을 통한 수요 확충으로 경제 회복과 지속적 성장을 담보하고 있다”고 이 같은 사실을 강조했다. 개막식에서는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가 경기도를 비롯한 75개 회원 지방정부 중 53개 지방정부가 참석한 가운데 함께 열렸다. 초대 협의회장으로 이선호 울산광역시 울주군수가 추대돼 향후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소득 공론화와 제도화, 전국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28일 오후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코로나 대재난에서 새로운 대전환으로, 기본소득!’을 주요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는 공식홈페이지(basicincomefair.gg.go.kr)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됐다. 사라트 다발라(Sarath Davala)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의장과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E.Stiglitz)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등 68명의 기본소득 활동가와 전문가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에 대해 열띤 정책토론을 펼쳤다. 이와 함께 온라인전시관은 3D 가상전시관 형태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가상공간에 마련된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면서 영상과 패널, 카툰, 자료집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된 전시물을 관람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기본소득 박람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국제컨퍼런스에서 나온 기본소득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기본소득 박람회 관련 콘텐츠와 자료에 대한 공유 요청이 잇따르고, 국민들이 기본소득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박람회 홈페이지와 온라인 전시관은 연말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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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성료 ... 60만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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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방역 위기·경제 위기 해결책 될 것”
- ▲29일 오후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을 좌장으로 하고 윤성진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초빙연구위원과 수사나 마르틴 벨몬테 스페인ACPP 과학 코디네이터가 발표를 맡고, 인태연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실 비서관, 레안더 빈데발트 독일 Monneta 연구원, 김병조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초빙선임연구위원, 천경희 가톨릭대학교 사회혁신융복합전공 부교수가 토론에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경기도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재난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세션이 열리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8~29일,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국제컨퍼런스 ... 관람객 57만8,150명이 참가 - -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 .. 글로벌 빈곤퇴치에 기본소득이 중요한 역할 할 것 - - 조지프 스티클리츠 교수 .. 팬데믹서 기본소득이 취약계층 보호, 경기침체 악화 방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아브히지트 바네르지(Abhijit Banerjee)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 컬럼비아대 교수(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등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발표자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기본소득이 ‘방역 위기’와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28일 오후부터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국제컨퍼런스는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바네르지 교수는 케냐에서 시행중인 기본소득 실험을 언급하며 “2만3천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루에 1인당 75센트씩 12년간 지급하는 실험”이라며 “현재까지 2년간 데이터를 보면 기본소득이 사람들을 나태하게 만든다는 증거는 없었다. 돈을 받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노동시간이 줄지도 않았고 흥청망청 돈을 쓰는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 창업이나 전업을 하는 등 변화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바네르지 교수는 이어 “사람들은 기본소득을 신중하게 사용했으며, 가난한 사람은 기본소득으로 인한 기회를 잘 활용했다”며 “기본소득이 사람들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혜택은 소득 그 이상이다.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자격을 갖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는 29일 ‘기본소득과 팬데믹’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의 기본소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위기로 경제시스템의 취약성과 우리사회 불평등 수준이 그대로 노출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많은 국가들이 기본소득 또는 그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가장 취약한 개인들을 보호했고 경기침체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았다. 최소 기본적 수준을 제공하기 때문에 아프면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이를 통해 질병이 더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대응에 있어 기본소득이 효과적이라는 게 입증됐고, 포스트코로나시대에도 기본소득이 그 전보다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각국은 언제든 이 같은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기본소득이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스티글리츠 교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언급하며 “경기도의 프로그램은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됐다. 또, 카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지급해 절실한 사람들을 위기에서 구했다”며 “한국은 이런 정책을 통해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었고 앞으로도 모범사례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본소득이 재원 낭비며, 생산성을 하락시킨다는 의견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많았다. 28일 오후 ‘코로나19 팬데믹, 우리 삶의 위기,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린 세션 1-1에서 필리프 판 파레이스(Philippe Van Parijs)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명예공동의장은 “기본소득을 필요없는 사람들에게까지 지급하는 것은 재원낭비라는 의견도 있지만 경기가 회복되면 이들의 구매력을 활용할 수 있어 회복탄력성이 커진다”며 “비용문제도 총 비용이 아니라 복지혜택을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을 제외한 순비용을 봐야 한다. 에너지세와 탄소세를 부과하면 재원문제는 어느 정도 보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생산성이 하락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이제는 경제모델의 전환이 필요하고 기술진보를 잘 활용함으로써 해결 가능한 문제”라며 “21세기는 유연한 생산성이 더 필요한 시기이고, 기본소득은 평생교육과 훈련이 가능하게 해 자신들의 경력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반박했다. 가이 스탠딩(Guy Standing) 영국 소아스(SOAS) 런던 대학교 전임연구교수는 “기본소득은 포퓰리즘이 아니다. 미래에 지속될 펜데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만성적으로 불안하게 되면 신파시즘적 포퓰리즘이 도래할 것이고 기본소득은 이를 물리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28일 특별세션 1-1 ‘종교 관점에서 바라본 기본소득’과 29일 특별세션 2-2 ‘대동법, 현대적 의미의 기본소득’은 기본소득에 관한 새로운 주제를 제시하며 2021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에 차별성을 부여했다. 박상훈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소장은 가톨릭 사회사상 관점에서 기본소득의 정당성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이정철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과 유영성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은 17세기 조선의 정권 안정의 원인이 대동법에 있음을 강조하며, 대동법의 현대적 모델이 기본소득이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기본소득 입법, 생태적 전환을 촉진하는 기본소득, 재난기본소득, 사회적 재생산으로서의 기본소득, 기본소득 재원조달,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등을 주제로 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서정희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르헤 핀투(Jorge Pinto) 포르투갈 미뉴대학교 연구원, 알마즈 젤레케(Almaz Zelleke) 뉴욕대학교 상하이 캠퍼스 교수, 금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소장, 수사나 마르틴 벨몬테(Susana Martin Belmonte) 스페인 ACPP 과학 코디네이터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는 29일 오후 1시 기준 이틀 동안 57만8,150명이 참가해 기본소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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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방역 위기·경제 위기 해결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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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시문화재단, '2021 광주시 축제 포럼' 개최
- - 4월 19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 지역 축제 효율적 운영 전략 등 방향성 모색 - - 국내 축제 현장 전문가와 문화예술인을 통한 폭넓은 의견 수렴 자리 마련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성공적인 지역 축제를 위해 오는 4월 19일 오후 2시에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광주시 축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 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하이서울페스티벌 퍼레이드 및 화성 정조대왕 능 행차,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등 국내 축제 현장 전문가 6인이 참여한다. 축제 포럼을 통하여 전국의 다양한 소재의 축제들을 살펴보고 비교 분석함으로써 광주시 남한산성 문화제 및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허난설헌 문화제 등 지역 내 축제의 효율적 운영 전략과 방향성 등을 모색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소통으로 다양한 담론을 만들어갈 것이다. (재)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이번 광주시 축제 포럼을 통해 지역 축제의 여러 가지 문제 해결과 발전방안을 제시하여 광주시 축제의 정체성 확립과 질적 향상의 기회를 마련하고 문화예술인과 지역민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주도적인 축제가 만들어질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시 축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발전방안 포럼>은 오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접수(http://naver.me/5Z0516EK)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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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시문화재단, '2021 광주시 축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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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형 평화 공적개발원조(ODA)’ 추진 원년 ... 국내외 전문가 '발전방향' 모색
- -‘아·태지역 지방정부 평화 ODA와 경기도 역할’ ... 제2회 국제평화토론회 개최 - - 25일 오후 2시 판교 글로벌R&D센터서 온라인 생중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를 ‘경기도형 평화 공적개발원조(ODA)’ 추진의 원년으로 삼은 경기도가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지방정부의 평화 ODA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후 국제개발협력학회와 함께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아·태지역 지방정부 평화 ODA와 경기도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2회 국제평화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존 지방정부 ODA를 아·태지역에서부터 ‘평화 ODA’라는 방향성을 갖고 추진할 필요성이 논의될 계획으로, 곽재성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성규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이 ‘지방정부 평화 ODA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 후 토론자들과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전성환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정희시 경기도의회 의원, 버나디아 텐트라데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APC) 사무총장, 조대식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사무총장, 박지연 전북대 교수가 나설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평화 ODA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시민단체, 학계의 입장을 공유하여 향후 협력체계 강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 자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기념사를, 심규순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맡아 지방정부 차원 평화 ODA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15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국제개발협력학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이번 토론회는 ODA에 대한 아·태지역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체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적극 수렴해 아시아·태평양지역 평화 ODA를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평화 ODA’는 인도주의적 사업을 기반으로 수원국(受援國)의 경제사회적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평화가 확산·정착되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서 권고한 ‘HDP Nexus(인도주의-개발-평화 연계)’ 모델에 부합하는 국내 최초 지방정부 ODA 사업이라는 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타 지방정부들에게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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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형 평화 공적개발원조(ODA)’ 추진 원년 ... 국내외 전문가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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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 - 12일 오전 10시 전용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온라인 토론회 열어- - 1위 사업자 이용약관 검토 보고, 불공정거래관행 개선방안 논의 등 -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일반에 생중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12일 오전 10시 전용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전용기 국회의원과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과장, 이지훈 공정거래위원회 제조업감시과장, 신영수 경북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조병래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이 숙박업소 운영자 311명을 대상으로 ‘숙박 플랫폼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전 사전조사로 실시한 ‘숙박 플랫폼 이용 실태 조사’와 도내 숙박업소 309곳의 홈페이지 상 가격, 숙박 플랫폼 상 가격, 전화예약 가격 등을 비교한 ‘숙박가격 비교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숙박업 이용사업자들의 피해사례와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과 함께 경기도공정경제위원회 공정거래분과장인 서치원 변호사가 숙박 플랫폼 예약 서비스 1위인 ‘야놀자’ 이용 약관을 검토해 그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숙박 플랫폼의 과도한 광고비와 수수료 문제, 숙박업소 관광 진흥을 위해 실시한 ‘숙박대전 쿠폰’ 발행 관련 업소 이용 불편사항 등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이 예정돼 있다. 이번 토론회는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도는 이번 토론회 이후 ‘숙박 플랫폼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등 실질적인 거래 공정화 방안을 찾기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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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숙박 플랫폼 거래공정화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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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이천시-여주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정성호 국회의원실 개최)가 오는 3월 3일 개최된다. 금번 토론회는 광주시(시장 신동헌), 이천시(시장 엄태준), 여주시(시장 이항진) 3개시가 공동으로 후원하며, 행사진행은 정성호 국회예결위원장 개회사를 필두로, 축사에 소병훈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광주시와 이천시는 2020년부터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급행철도 유치를 열망해왔고, 이러한 움직임에 교통 인프라가 빈약한 여주시도 동참하면서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도입의 절실함을 호소해왔다. 3개시는 그간 삼중고의 수도권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저해되어왔으며, 오히려 소외지역에 교통 인프라를 우선 구축해야 수도권 내 불균형 심화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에서는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인프라에 대한 인식이 제고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3개 도시 지역은 특히 수질보전 등 자연보존권역이라는 점에서 그린(녹색) 교통 인프라가 강화되어야 할 곳임에도 철도교통 분야의 소외지역이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 대안과 중장기 계획에 관한 조언이 있을 전망이다. 또한 철도정책관료에서 학계 전문가까지 토론회에 참석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국회에서 공식 개진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개 도시 단체장들은 한결같이, 마음은 바쁘지만 차분하게 진행하되, 창발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교통인프라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절박함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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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천-여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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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5일 ‘기본주택 컨퍼런스’ 개최…국내·외 전문가 총출동
- -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동주최 ... 홍보관도 개관 - -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 제안 및 해외사례 발표와 토론 진행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무주택자들도 평생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책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연다. 기본주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문을 열어 방문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해외 공공임대정책의 시사점 ▲기본주택 임대형(장기임대) 방향과 모델 ▲기본주택 분양형(공공환매 토지임대부) 모델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이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기본주택 정책의 주요내용과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네덜란드, 덴마크, 싱가포르 등 해외 공공주택 정책을 해외 전문가로부터 청취할 수 있고, 세션별 각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주제발표 뒤 국내·외 전문가 패널의 토론을 통해 ‘경기도 기본주택’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컨퍼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내용은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시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같은 날 수원 광교(광교신청사 옆)에 ‘기본주택 홍보관’을 개관한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의 소개와 함께 견본주택(44㎡,85㎡), 실물모형, 가상현실(VR)존 등 기본주택의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관람․체험할 수 있어 도는 ‘경기도 기본주택’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기본주택’은 무주택자 누구나 3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장기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분양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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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5일 ‘기본주택 컨퍼런스’ 개최…국내·외 전문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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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8일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 -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 -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 - 이재명 지사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논의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오는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으로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대항하는 기본소득 탄소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용혜인 국회의원실이 행사를 주관하고,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경기연구원, 기본소득당이 후원기관으로 동참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이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탄소세 도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면 축사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해 경제 대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서둘러 도입을 검토하는 게 맞다”며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기본소득을 통해 확인된 것처럼, 탄소세로 마련된 재원을 지역화폐와 연계해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면 골목경제가 살아나고, 국가적인 경제순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의 금민 소장이 발제를 맡아 ‘기본소득 탄소세의 도입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윤형중 한겨레사회경제연구원 정책위원, 이은호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참가와 온라인 생중계 없이 줌(ZOOM) 어플을 통해 공개된다. 회의에 참석을 원하는 경우 어플에 접속하고 회의아이디(451 195 7148)와 비밀번호(bip1234)를 입력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광역 지방정부 최초로 탄소인지예산제도를 올해 처음 시범으로 운영했다. 앞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탄소절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기본소득제도 실행에 필요한 재원 마련방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세미나, 토론회 등을 학계, 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련 연구와 입법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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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8일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