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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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5년 국민신문고 민원 3만 9천 건 분석… "교통 분야 68.9%"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39,120건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역, 연령, 신청경로, 민원 유형과 처리 기간, 만족도 결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민원 발생 특성과 행정 대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민원 가운데 교통 분야가 6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58.2%에 달해 주요 민원 요인으로 확인됐다.   민원은 5월과 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부발읍 등 일부 지역에 민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신청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접수가 83.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신청자는 30~50대 남성이 중심을 이뤘다. 민원 처리 기간은 평균 5.3일로, 전년(7.9일) 대비 2.6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부서 간 처리 기간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족도 결과 ‘불만족’ 사례는 전체 민원 건수 39,120건 중 361건인 0.92%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적은 건수의 불만족 사유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하여 제도 개선 가능성이 있는 사항을 피드백할 계획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교통 민원 다발 지역 중심 단속 강화, 민원 집중 시기 선제 대응, 디지털 민원 접근성 강화, 민원 응답 품질 개선 등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 불편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라며 “분석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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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이천시, 읍·면 ‘행정지원관’ 전격 배치 ...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이천시청 전경   - 건축·토목·농정 분야 전문가 현장 상주 ... "민원 처리 시간 단축" - - 4월부터 10개 읍·면 순환 근무 본격 시행-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향후 행정지원관 운영 성과와 시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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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송석준 의원, 2027년 개통예정 '고담 · 대월 하이패스 IC' 현장 간담회 개최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   - 이천 IC 주변 상습 정체 해소 ... 영동고속도로 접근성 획기적 향상 - - "시민의 교통 편의, 지역 경제 활성화 ... 주민 불편함 없게 끝가지 최선"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 IC 주변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영동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고담·대월 하이패스 IC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순항 중인 가운데, 송석준 의원이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소통에 나섰다.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이천시 고담동·대월면 일원에 위치한 고담·대월 하이패스 IC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한국도로공사, 이천시청, SK하이닉스 관계자와 인근 주민들이 참여해 공사 진행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향후 시공 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2027년 개통 예정인 고담·대월 하이패스 IC는 인근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SK하이닉스 등 산업계의 물류량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이천 IC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혼잡도가 대폭 개선되고, 고속도로 접근성 역시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송석준 의원은 “고담·대월 하이패스 IC는 이천시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시에서 진행하는 하이패스 IC 진입 연결도로 확장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어 이천시의 획기적인 교통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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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기도,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자치사무 감사 ... 제보나 언론보도 통해 위법성 의심될 경우로 한정 -  -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 접수-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4월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으로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는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또한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이선범 감사단장은 “도민 제보 등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부당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 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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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이천시-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 "2년 만에 결실"
    <사진=이천시 제공>   -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 - - 강의실 3개,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 갖춘 실습실 등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체험부터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곧 인재 확보인 만큼, 교육센터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천의 청년들이 반도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센터 조성을 위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7개 소부장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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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최종 확정
    ▲이천시청 전경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해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개최지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천시는 즉각적인 실행 준비에 돌입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교통·안전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이천시 체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1,400만 경기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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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이천시, 위기 돌파 총력 3,560억 원 규모 민생추경 긴급 가동
    ▲이천시청 전경   - 제1회 추경예산 1조 7,066억 원 확정, 기존 대비 3,560억 원 증액 - - 「민생안정 특별대책」 시행, 지역화폐 인센티브 최대 20% 파격 지원 - - 김경희 시장 “민생회복, 경기부양 올인… 시민 삶부터 지키겠다.”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1조 7,066억 원(본예산 포함)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2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3,5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2,926억 원, 특별회계 634억 원이 증액됐다. 연초 한파와 고물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총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민생안정 추가대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신속 해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고유가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5천200 가구에 가구당 20만 원(도비 5만 원, 이천시 15만 원 추가)의 난방비를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지급하여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전국 최고 수준인 최대 20%(충전시 10%, 사용시 10% 추가)까지 확대하고, 5월과 9월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충전과 결제 혜택을 동시에 적용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배달앱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회복을 유도한다.   소상공인 지원도 크게 강화한다. 특례보증과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하고,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해소에도 속도를 낸다. 도로·하천·체육시설·등산로 정비 등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175억 원을 추경에 반영하여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경기 부양을 위해 소비투자부문 재정의 66%인 5,041억 원(본예산 기준)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와 투자를 동시에 촉진하고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대책 외에도 도시 기반과 미래 대비 투자도 균형 있게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복지․보건 110억 원 ▲체육 인프라 확충 216억 원 ▲도로 개설 및 교통망 확충 291억 원 ▲공영주차장․차고지 조성 345억 원 ▲안전예방 시설 정비 182억 원, ▲농정 축산분야 지원 161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장호원읍 및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여성비전센터 건립, 중리지구 공공용지 취득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금은 무엇보다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난방비와 같은 긴급 지원부터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민생 회복과 경기 부양에 올인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은 이천시의회가 민생 안정의 시급성에 공감해 관련 예산을 신속히 의결함에 따라 정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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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이천시, 지방재정 신속 집행 (소비·투자 부문) 총력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중동전쟁 악화 등 경기침체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천시가 경기부양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집행 대상액 7,639억 원 중 자체 목표율 66%인 5,041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기준 집행액은 1,992억 원으로 자체 목표액 대비 39.5%, 행정안전부 목표액 4,077억 원(53%) 대비 48.9%를 달성 중이다.   시는 부서 간 협력과 원활한 집행을 위해 지난 27일 박종근 부시장 주재로 1분기 신속 집행(소비·투자 부문) 긴급 독려 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상액 규모가 큰 주요 사업 담당 부서장 16명이 참석해 투자사업 중심의 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와 사업 조기 발주 등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는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종근 부시장은 “남은 기간 동안 집행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등을 통해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주요 투자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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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 4월11일~12일까지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오는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 총 89개 기관이 참여한다.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부스와 학습동아리 공연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와 이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함께 동참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이천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 텀블러 지참을 안내하였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배움과 문화,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성우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가 가족, 연인, 친구가 캠핑하듯 하루를 즐기며 배움과 나눔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썸타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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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이천시, 국회서 수도권 중첩규제 개선 '한 목소리' ... "자연보전권역 재편 촉구"
    <사진=이천시 제공>   - 25일, 한강사랑포럼 ... 관련 지자체 공동건의문 발표 - - 공장면적 제한 완화, 산업입지 개선 등 6개 과제 제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와 국회 소통관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 발표와 함께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 및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규제 특례 도입을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와의 직접 소통이 필요하다”라는 공감대에 따라 국회에서 개최됐으며, 송석준(경기 이천) 국회의원과 이천(김경희), 용인(이상일), 광주(방세환), 양평(전진선), 여주(이충우), 가평(서태원), 하남(이현재), 의왕(김성제) 등 수도권 지자체장이 함께했다. 또한, 특별대책지역수질개선협의회(공동대표 강천심, 신용백)와 국무조정실·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환경부 등 정부 기관이 참여해 수도권 규제와 물환경 규제의 중첩 문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한강사랑포럼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전면 재정비를 통한 시대 부합형 규제체계 구축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및 수변구역 등 물환경 규제의 합리적 개선 ▲자연보전권역의 합리적 조정 및 산업입지 규제 완화 ▲중첩규제 해소 및 인구감소·지역공동화 대응을 위한 특별대책 마련 ▲신도시 자족기능 확보 및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세제 규제 개선 등 핵심 과제가 담겼다.   포럼은 “1982년 도입된 수도권 규제가 시대 변화와 산업구조를 반영하지 못한 채 과도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규제개선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동반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천시는 자연보전권역 중첩규제 문제와 반도체 산업 입지 제약 해소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에 총 6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자연보전권역 공장건축(제조시설) 면적 기준 완화 ▲자연보전권역 기존공장 한시적 증설 허용 ▲자연보전권역 공업용지 조성 규모 확대 ▲반도체 국가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규제 특례 도입 ▲자연보전권역 내 대학 이전 규제 개선 ▲연접개발 적용지침 개정에 맞춘 특별대책지역 고시 정비 등이다.   자연보전권역의 공장건축 면적 및 공업용지 조성 규모 제한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제조업이 자동화·대형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에도 현행 제도는 기업 투자와 산업 집적을 제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공장건축 면적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공업 용지 규모를 현행 6만㎡에서 최소 30만㎡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 거점 입지를 고려해 반도체 산업에 한정한 입지규제 특례 도입도 요청했다. 이천이 스마트 반도체 벨트의 핵심 지역임에도 각종 규제로 국가 전략산업 성장 기반이 제한되고 있다며, 생산·소부장·연구개발·인재양성이 집적될 수 있도록 ‘반도체 특례지역’ 또는 ‘첨단전략산업 특례지구’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이유로 40여 년간 지속된 중첩규제는 이제 과감히 재검토돼야 한다”라며 “반도체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위해 입지규제 개선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논의가 단순 건의를 넘어 정책과 법령 개정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천시는 환경과 성장이 공존하는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한강사랑포럼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하고, 규제 개선 과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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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실시간 정치 행정 기사

  • 이천시, 이천터미널 복합개발 추진 ...'글로벌 호텔 브랜드 유치'
      - 시, "국제적 비즈니스·관광 허브 조성과 도시 이미지 제고" 추진 - - 지난 2월 이천터미널개발(주)와 업무협약 체결 ... 청사진 제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터미널 일원이 대규모 복합개발을 통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2025년 2월 이천터미널개발(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후화된 터미널 부지를 주거·상업·문화가 융합된 초고층 복합단지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원도심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40여 년간 지역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이천터미널은 시설 노후화와 이용객 감소로 인해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인근 역세권 및 중리택지 개발이 더해지면서 원도심 쇠퇴 우려가 커지고 있었다. 이에 따라 터미널 부지의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한 도심 활성화 요구가 지역사회 전반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당시 “이천터미널은 이천의 교통과 상업 중심지로, ‘분수대오거리 교통광장 및 경관 개선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라며, “이번 재개발을 통해 이천을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이천시는 이번 복합개발의 핵심 전략을 ‘글로벌 호텔 브랜드 입점’으로 설정하고, ‘하얏트 플레이스 바이 이천’이라는 네이밍을 통해 단순한 교통거점 정비를 넘어 국제적 비즈니스·관광 허브 조성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이천터미널 복합개발은 단순한 재건축이 아니라, 이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도시혁신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호텔 브랜드 유치를 통해 원도심 회생·지역경제 활성화·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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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6
  • 이천시, 부발역 임시 공영주차장 472면 '귀성객 편의' 제공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2일, 부발역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에 대한 경사면 메시휀스 설치, 양방향 가로등 설치, 배수로 정비공사 및 규제봉 설치 등 부대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주차장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고, 야간에 운동 및 산책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26일 부발역 인근(아미리 철도부지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 272면을 조성·개방하여 기존 200면을 포함, 총 47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 바 있다.   이천시는 이번 부대공사 완료로 추석 명절 기간 부발역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조성과 부대공사 완료를 통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부발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주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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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2
  • 이천시, '제7차 당정협의회'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 1일, 김경희 시장, 송석준 의원, 국민의힘 이천시 당직자, 공무원 등 50여 명 참석 - - 철도망 구축, 도로 확장 건의 ... 이천과학고, 대중교통 개편 등 지역 현안 논의-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일 민선8기 제7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천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도의원,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주요 당직자, 국회의원실 보좌관, 시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철도망 국가 계획 반영과 국지도70호선(이천백사~여주흥천) 도로 확포장공사 추진을 위하여 중앙부처와 경기도의 협조를 구하고, 이천과학고 건립계획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지역 현안으로 ▲이천과학고 건립계획, ▲시립화장시설 건립계획, ▲이천시 3개 역세권 개발 사업, ▲이천시 공공체육시설 조성 현황, ▲수요응답형 똑버스(DRT) 확대 도입, ▲학생통학 순환버스 시범운영, ▲이천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경기도 우수사례) 등 7건을 설명했다.   또한, 국회의원 측에서도 여러 지역 사안을 공유하며 당정 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김경희 시장은 “민선8기 동안 과학고 유치와 시립화장장 부지 확정 등 어려운 일을 많이 해왔는데, 당과 정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라며, “계속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당, 공직자들과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석준 위원은 “지금 이천시가 더욱 발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오늘 논의한 안건 외의 다른 지역 현안도 함께 해결해서 이천시가 살기 좋고 활력이 도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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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2
  • 이천시-이천농관원,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천사무소(소장 이성숙, 이하 이천농관원)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농식품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찾는 이천관고시장 내 상설시장 및 농식품 취급 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천농관원과 이천시가 합동으로 농식품 부정 유통 방지와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이천농관원 및 이천시청 소속 농산물 명예감시원, 관고시장 상인회가 농식품 취급 업체에 원산지 표시용 푯말을 배부하며 원산지표시 제도 지도 및 홍보를 병행했다.   이천농관원은 이번 10월 10일까지 추석 명절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유통량이 증가하는 제수용 농산물 및 축산물, 선물용 농식품 취급 업체 등에 대한 중점 단속을 추진한다.   추석 명절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하고, 원산지 미표시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제수용품 구매 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 원산지 식별정보를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을 통해 제공한다.    김경희 이천시장과 이성숙 이천농관원 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히며 소비자들도 농식품 구매 시 원산지표시를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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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2
  • 이천시, ‘제30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 성료
    ▲ 30일, ‘제30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이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유공 시민,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이천시 제공   - 30일, 이천아트홀 ... 김경희 시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 참석 - - 시민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 영상 ... 미래 비전 퍼포먼스 등 -  -  - “함께 만든 30년, 다시 뛰는 100년” 슬로건 시민과 함께 공유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30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유공 시민,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했다.    행사는 대북공연 ‘북울림’과 전자현악 그룹 ‘루시드’의 공연으로 시작해 시민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기념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 비전 퍼포먼스와 시민 대합창을 통해 “함께 만든 30년, 다시 뛰는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공시민 표창 시상식에서는 이천시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들에게 △경기도민상 △이천시 문화상 △시정발전유공상 △모범시민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자들의 노고와 공로를 기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30년간 이천은 농업 중심의 도시에서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곧 이천의 역사이고, 시의 꿈이 곧 이천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어르신에게는 존중의 도시, 청년에게는 기회의 도시, 아이들에게는 꿈이 자라는 도시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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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2025년도 이천시 문화상, 서광수 명장 수상
    ▲서광수 명장 /사진=이천시 제공   - 30일, 제30회 이천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수상 - "전통 도예 60년, 이천 도자의 명맥을 잇는 장인"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30일 '제30회 이천시민의날 기념식'에서 ‘2025년도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로 서광수 명장<대한민국 명장, 경기도 무형유산 사기장(백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를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문화·예술 부문과 체육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최종 1명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이번 수상자인 서광수 명장은 이천 출신으로 1961년 도예계에 입문해 60여 년간 전통 도예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온 장인이다. 조선시대 백자 기법의 복원과 전통 흙가마 소성 방식을 고수하며 1986년 설립한 ‘한도요’를 중심으로 도예 창작과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서광수 명장은 2003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에는 경기도 무형유산 사기장(백자)으로 지정되었다. 최근에는 2022년 개관한 이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도예 교육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전통 도자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종 문화 행사에서 달항아리 제작 시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천 도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통 도예의 맥을 잇고 이천 도자의 가치를 널리 알린 서광수 명장의 공로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의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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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 이천시-SK하이닉스, "시민 골든타임 확보" 맞손
    ▲SK하이닉스 축구장 전경/ 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SK하이닉스와 협력해 ‘SK하이닉스 축구장 부지’를 닥터헬기 인계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계점은 구급차와 헬기 간 환자 인계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이ㆍ착륙을 허가받은 장소로,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거점이다. 특히 응급환자는 촌각을 다투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인계점 확보는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지정된 ‘SK하이닉스 인계점’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구역이었으나,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업장 일부를 개선ㆍ개방해 조성됐다. 이는 지역 응급의료 자원 확충은 물론 기업의 사회공헌 실현에도 큰 의미가 있다.   이로써 이천시는 지난해 군부대 인계점 3곳과 이번 SK하이닉스 1곳을 포함해 총 11개소의 닥터헬기 인계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인계점은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이에 따라 견고한 이송 거점 체계가 구축되면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기반이 더욱 강화되었다.   SK하이닉스 김형환 부사장(안전보건환경 담당)은 “닥터헬기장 조성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당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닥터헬기 인계점 신규 지정은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함께 시민의 생명선, 골든타임을 지켜낼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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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 이천시, 2025 K-GEO FESTA 참가… 9월24일~26일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하는 2025 K-GEO FESTA(구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이천, 미래를 빚다’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K-GEO FESTA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혁신 기술 박람회로, 올해에는 ‘변화를 여는 GeoAI, 깨어나는 세상’을 주제로 130개 기업·기관, 30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이천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의 발전 현황과 향후 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드론 모니터링 행정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도로 시설물 탐지 및 시각화, 생활지리정보를 연계한 파노라마 서비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는 대시보드를 통해 기후와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임무 경로를 3차원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파노라마 서비스는 생활지리정보와 도로 시설을 연계하여 행정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생활 편의와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도로 관리 기술은 도로 이상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시설물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도시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이천시는 2026년부터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확장해 도시 침수 대응 시뮬레이션을 본격 개발한다. 이 시스템은 기후 변화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위험을 사전 예측·분석하여 시민 안전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도시 전역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디지털 트윈을 중심으로 도시계획 관리와 재난 대응, 공공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미래지향적 스마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편익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천이 글로벌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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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행정
    2025-09-29
  • 이천시, ‘반려동물 테마파크’ 본격 추진
    <사진=이천시 제공>   - 9월 29일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 율면 월포리 산 28-2번지 외 일원 약 9만㎡ 부지에 조성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반려동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율면 월포리 일원에 대한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9월 29일 착수보고회를 통해 사업의 방향과 세부 내용을 발표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전문가, 율면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의 추진계획, ‘이천 펫축제’ 설문조사 결과 및 반려인 인터뷰 영상도 함께 소개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시에서는 이를 검토하여 향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1월에는 율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이천시 율면 월포리 산 28-2번지 외 일원 약 9만㎡ 부지에 조성되며, 이천시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체류하고 문화·교육 활동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시설로는 △캠핑장, 산책로 등 체류형 휴양 공간 △반려동물 놀이터, 어질리티 시설, 도그쇼 공연장, 다목적 광장 등 복합문화 공간 △관리동, 주차장 등 편의 지원 공간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휴양과 여가를 즐기고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시는 매년 도자예술촌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천 펫축제’의 개최 경험을 반영해, 테마파크 내에 잔디광장, 대형 주차장 등 축제 연계 기반 시설을 함께 조성할 계획을 세웠으며, 관련분야 전문가 및 자체 검토를 통하여 향후 도그쇼 개최를 위한 야외 공연장 설치, 유치원 및 초등학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 개발, 펫티켓 관련 교육 추진 등도 함께 검토 중이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설계 용역 과정에서 시민 여론조사와 전문가 자문,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적극 반영해 세부 시설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특히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의견 반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내 반려동물 관련 시설과의 연계, 관광 자원화 등을 끌어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이천시가 반려동물 문화와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한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특히 11월 율면 주민 설명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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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행정
    2025-09-29
  • 이천시, 후안3·신추3지구 지적확정예정통지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후안3지구, 신추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187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과 소유자 경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지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경계설정에 대한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말소시키고, 현재의 기술로 측량하여 토지 사용 형태를 반영한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새로이 만듦으로써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경계 정형화를 통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지적확정예정통지서 관련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이천시 토지정보과에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현장조사 및 토지소유자 간 협의 조정절차를 통해 경계를 재설정하여 이천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경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의 이용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이천시청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031-645-3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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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 ... 환경부 최종 승인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하남시, 여주시, 양평군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의 총사업비가 2025년 9월 22일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정된 총사업비는 110,333백만원으로, 기존 계획 대비 대폭 확대된 규모다.   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이천시가 기재부와 환경부에 사업비 조정을 신청한 결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조정안을 환경부가 검토한 끝에 최종 통보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되었다.   증설사업은 수도권 동부권역의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현재 하루 300톤 처리 규모의 기존 시설에 더해 하루 처리용량 200톤 규모의 자원회수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9년 가동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에 따른 폐기물 처리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지역 내에서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자립적이고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경부의 총사업비 승인으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관문을 넘었다”며 “4개 시·군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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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제2차 실무위원회 개최
    <사진=이천시 제공>   - 25일, 이천시청 7층 회의실에서 '9명 실무위원' 참석 - - 성공 개최를 위한 '핵심 운영 전략' 등 주요안건 논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25일 이천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기본계획을 논의하는 제2차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위에서는 도예인, 지역주민 대표, 관계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9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주행사장 검토 ▲전시존 운영방안 ▲판매존 운영방안 등 주요 안건들이 심도깊게 논의됐다.   특히, 지난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되짚어보면서 축제 주행사장의 공간 활용 효율성을 높이고, 관람 동선 최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전시존은 40주년의 이천도자기축제의 역사적 발자취를 보여주는 테마를 선정하여 내실있는 기획에 중점을 두기로 협의했다. 판매존은 관내 도예인들의 참여 확대, 임시 구조물의 안전성 강화 방안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지난 축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점을 적극 개선하여, 주행사장부터 전시, 판매존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축제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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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이천시, 15억 6,000여만 원 투입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나선다
    ▲이천시청 전경   - 정부 ‘2026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 선정 ...국비 10억 9,200만 원 확보  - - 올해 (장호원, 모가, 설성, 율면) 4개 읍면 29개소, 내년 약 60여 개소로 확대 추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 이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경로당 확대 구축’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이천시는 국비 10억 9,200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15억 6,000만원을 투입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노인종합복지관이나 문화센터가 멀어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농촌 지역 어르신들도 동네에서 건강체조 및 노래교실,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치매예방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ICT 기술을 활용한 여가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는 올해 남부권의 장호원읍, 모가면, 설성면, 율면 등 4개 읍면 29개소에 스마트 경로당 시범 구축을 추진중이며, 내년에는 이번에 확보한 공모 사업비로 약 60여개소를 추가 구축하여 총90여 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는 스마트 경로당의 기본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면, 내년도 사업은 확대 구축에 집중하여 가급적 많은 어르신들이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활력있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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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이천시, ‘학교안전지킴이’ 사업 확대 추진 ... 올해 8,600만 원 투입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학교안전지킴이’ 사업의 지원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6천만 원이었던 학교안전지킴이 사업 예산을 2025년에는 8천6백만 원으로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추진하고 있다.   ‘학교안전지킴이 사업’은 ▲등하교 시간 학생 안전 지도 및 보호 ▲학교 주변 외부인 출입 관리 및 통제 ▲학교와 협의한 안전 관련 활동 등 관내 초중고의 학교안전지킴이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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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이천시, 경기도 '2025년 데이터 정책 발표대회' 우수상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데이터 기반의 창의적인 정책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상위 3개 기관에 선정된 후 ‘데이터로 보는 어린이집 수요지도’ 사례를 발표해 데이터 행정의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천시의 발표 내용은 다양한 행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국공립 어린이집 최적 입지를 지도화한 정책이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영유아 보육수요가 가장 높은 곳을 정확히 찾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사례는 분석 결과가 보고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보육 공백이 우려되는 지역에 국공립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별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신속한 정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이천시의 데이터 활용 역량이 상위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 분석은 정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앞으로도 과학적 행정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먼저 해결하고, 삶을 바꾸는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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