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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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한우의 쾌거"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첫 수상'
    <사진=이천시 제공>    - 뉴욕페스티벌 주관  ... 한우 부문 대상 차지하며 품질 경쟁력 입증 - - 이천시, 쌀에 이어 한우까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인정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한우’가 올 해로 17회를 맞이한 권위있는 브랜드상인 2026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한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출범 이래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이천시는 2012년 공동브랜드부문 ‘임금님표이천’을 수상을 시작으로 12년 수상의 명예를 얻었다.   ‘임금님표이천한우’의 첫 대상 수상 비결은 철저한 품질 관리에 있다. 임금님표이천한우 참여계약을 체결한 우수한 농가만의 한우를 사용하며 체계적인 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과 무항생제 인증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인 사육 환경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한우’라는 강력한 신뢰를 심어주었으며, 이것이 이번 수상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그동안 대한민국 대표 쌀로 명성을 떨친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가 한우 부문에서도 1위를 거머쥐면서 이천시는 농산물과 축산물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농축산물 브랜드 시대를 완성하게 됐다.   이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K-푸드의 위상에 발 맞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최고의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써 온 이천시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은 우리 이천시 한우농가가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이천한우는 높은 등급 출현율과 균일한 마블링, 깊은 풍미를 유지하며 전문가 심사단과 소비자 인지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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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임금님표이천쌀, 호주 시드니 첫 수출… "글로벌 시장 확대 본격화"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가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하여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와 더불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더욱 다변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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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이천시, 테크센드포토마스크 '제3공장 증성' 적극 지원
    <사진=이천시 제공>   - 17일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투자업무지원협약 체결 - - "반도체 30년 동행, 또 한 번의 도약" …  2,500억 원 투자 확정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7일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서, 제3공장 증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 포함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핵심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nm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이다.   이번 증설이 추진되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의 성장세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협의를 이어오며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업의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공장 증설과 관련한 입지 문제와 규제 사항, 공업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기업을 직접 방문하며 긴밀한 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3년과 2026년 두 차례에 걸쳐 직접 기업을 방문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과정에서 시는 기존 공장 증설 가능 여부와 환경 규제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조율하며 투자 여건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처럼 시와 기업 간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소통과 행정 지원이 이어지면서 결국 일본 본사의 검토를 거쳐 최종 투자 승인을 앞두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지난 30여 년간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번 증설 역시 이천에서 추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라며, “차세대 반도체 공정 시장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테크센드포토마스크㈜의 대규모 투자는 곧 이천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첨단전략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기업의 증설 지원과 신규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가 이천 반도체 산업의 또 한 번의 도약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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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이천농협, '증포아리지점' 권역확대 이전 ... "고객 접근성 최적화"
    <사진=이천농협 제공>   - '정기예탁금 최대 3.3%, 정기적금 최대 6.0%' 금리 제공 -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 더욱 향상된 금융서비스 등 제공"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이 지난 3일 이천농협 설봉지점에서 이천농협 증포아리지점(이천시 증포동 356번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권역확대 이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천농협은 이번 금융점포 이전은 단순한 자리 이동이 아닌, 고객 접근성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증포아리지점 반경 500m 이내에는 한양수자인 5단지 620세대, 설봉KCC스위첸 562세대, 자이더리체(자이2차) 558세대 등 총 3,329세대가 위치해있어 우수한 배후세대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반경 1km 이내에는 음식점 239개, 서비스업 137개, 학원 109개로 총 803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어 사업 여건 또한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천농협 증포아리지점에서는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금리우대 특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기예탁금(9개월만기)은 조건 충족 시 최대 3.3%금리를, 정기적금(12개월만기)은 조건 충족 시 최대 6.0%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며, 카드·보험·적금 가입 사은품, 예탁금 신규 및 재예치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였다.    이덕배 조합장은 “그동안 이천농협 설봉지점을 변함없이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증포아리지점 권역확대 이전은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변화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더욱 향상된 금융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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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이천시, 글로벌 안티드론 선도기업 '맞손' ... 신개발 제품 '국내 생산기지 구축' 속도
    <사진=이천시 제공>   - 26일, ApolloShield-KOREA ITC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 - 시 "드론 산업 거점 도시로서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 기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및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ITC, 수석대표 조태호)과 함께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개발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천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안티 드론(Counter-UAS)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공항·주요 인프라·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및 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F 기반 드론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 및 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성능 시험과 인증 절차를 거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연내 상용화가 완료될 경우, 초도 생산 물량 500대에 대해 약 50억 원 규모의 구매 의향이 협의된 상태로 초기 시장 수요가 확보되어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초기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국내외 방산·보안 시장으로의 확장도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안티드론 시스템은 이천시에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양산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생산·품질관리·연구개발·운영 인력 등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관련 부품·소재·장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   이천시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산시설 투자, 고용계획, 실증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안티드론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Gilad Beeri ApolloShield CEO는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내 안티드론 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ApolloShield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천시가 아시아 안티드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태호 KOREA-ITC 수석대표는 “국방 및 정보보안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이전과 현지화, 시장 진출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계적인 안티드론 전문기업과의 협약은 이천시가 미래 방산·보안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글로벌 기술과 지역 산업이 결합해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첨단미래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이천시가 드론 산업 거점 도시로서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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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이천농협, 상호금융예수금 9천억원 달성탑 수상
    <사진=이천농협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이 지난 9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에서 개최된 경기농협 2월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9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예수금을 안정적으로 달성한 조합에 수여하는 상으로, 이천농협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건전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번 수상은 지난 2024년 4월 상호금융 예수금 8천억원 달성탑 수상 이후 2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이뤄낸 성과로,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금융사업 성장이 이룬 결과이다.    이천농협은 금융사기 예방 활동과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에 적극 나서며 고객의 금융자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서장 및 농협 중앙회장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는 단순한 금융 실적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이천농협의 경영 방침이 반영된 결과이다.    이덕배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대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이천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6-02-14
  • 이천시, 2월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실시
    <사진=이천시 제공>   - 10일, 시관계자, 농업인 단체, 지역 주민 등 참석 - - 극조생종(진부올벼) ...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 선도 농업기술 보급 일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10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힘찬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첫 모내기가 이루어진 벼 품종은 극조생종으로 저온에 강하고 생육기간이 짧은 진부올벼로, 조기 육묘 및 재배기술을 통해 일반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는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선도 농업기술 보급의 일환이다.   이천쌀은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 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첫 모내기 행사는 이천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첫 모내기 행사는 단순한 영농 행사를 넘어, 이천시 농업의 기술력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이천쌀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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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2-14
  • 이천시, 2월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 상향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정이 오가는 지역 상권의 따뜻한 소비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준비로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화폐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센티브는 1인당 충전 한도 100만 원 내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기간 내 충전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나, 예산 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2026년부터 지역화폐 운영 기준을 개선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지원 정책을 확대했다.   먼저,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 매출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30억 원 이하로 상향하여, 시민들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지역화폐를 더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이천시 지역화폐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연매출 3억원 이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7% 캐시백 지급)을 신설해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확대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인센티브 상향과 함께 기존에 추진 중인 소비지원 정책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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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임금님표 이천쌀' 2026년 228톤 대미수출 확정 ... 9일, 이천농협(RPC)에서 기념식 개최
      <사진=이천농협 제공>   - 9일, 김경희 시장, 관내 조합장, 이천농협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 참석 - -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 만드는데 힘 모을 것"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은 지난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임금님표 이천브랜드관리본부(본부장 홍광표)와 함께 이천농협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도의원 김일중, 김재국 시의원, 송옥란 시의원,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김경제 지부장, 부발농협 조합장 황선명, 신둔농협 조합장 정하용, 율면농협 조합장 이재택,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 호법농협 조합장 권혁준을 비롯해 이천농협 임원, 영농회장, 농주모 회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쌀의 해외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미국 수출은 민선 8기인 2022년부터 본격화되어 5년 연속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은 2026년 연간 228톤의 대미수출이 확정되었으며 총 1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농협은 2024년 수출을 비롯하여 두 번째 수출로 이번 수출 물량은 미국 서부 지역인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주식회사 카린으로 이천쌀 19.04톤이 수출되며, 이는 이천쌀 8kg 2,080포, 4kg 600포 규모이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해외 시장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배 조합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은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천농협과 이천시는 농업인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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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이천 농산물 판로 확대" 이천시, 공영홈쇼핑과 '맞손'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12월 22일, 공영홈쇼핑과 이천시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천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공영홈쇼핑 이종원 대표이사 대행, 해강물산 김해동 대표, 이천쌀 공급사인 장호원농협 송영환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을 중심으로, 공영홈쇼핑의 공신력 있는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 기반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협약식에서 “이천쌀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이천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라며, “아무리 좋은 품질의 농산물이라도 제대로 전해지지 않으면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영홈쇼핑과의 협약은 이천쌀의 진짜 가치를 국민 한 분 한 분의 식탁까지 정직하고 따뜻하게 전하는 중요한 약속”이라며, “이천시는 ‘잘 파는 것’을 넘어, 제대로 알리고 신뢰로 선택받는 이천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생산 이력의 투명성 확보, 농업인의 자긍심을 지키는 유통 구조를 바탕으로 공영홈쇼핑과 협력해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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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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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태평지구 공동주택용지(체비지) 성공적 매각
    ▲태평지구 공동주택용지 위치도 / 여주시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가 지난해 12월 착수해 추진 중인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체비지를 당초 2023년 12월 환지처분 이후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수도권 주택공급확대 정책 등 주택건설경기가 호재인 상황을 반영해, 공동주택용지 체비지의 조기 매각을 결정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전자처분시스템‘온비드’를 통해 일반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한 결과, 14개 업체가 참여했고 그 중 최고가인 342억 원(낙찰율 179.6%)를 제시한 에이스건설(주)와 지난 7월 26일(월) 계약을 체결, 성공적으로 체비지를 매각했다.   부지면적 16,171㎡로 405세대 계획 가능한 이 체비지는 국도3호선과 접하고, 남여주IC ‧ 이천IC 및 SK하이닉스와 10여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가남역(이천~문경철도)과 태평문화공원조성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건립되는 등 주거입지 조건이 우수한 곳이다. 인근에 공급된 아파트가 대부분 15년 이상으로, 신규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다 보니 많은 건설업체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었다.    금번 계약을 체결한 에이스건설(주) 관계자는 “국내 최대 지식산업센터 실적을 자랑하고, 공공아파트 건립 등 건설 전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에이스 에비뉴원’이라는 주택 프리미엄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 여주에서 새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심여를 기울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 담당자는 “현재 주택건설경기가 좋아 조기 매각을 추진하여 여주역세권 공동주택용지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매각되어 좋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으며, 체비지 매각으로 아파트가 건립되면 가남읍 태평지구의 시가지 조성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매각대금은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사람중심 행복여주’구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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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경기도, 日 반도체장비기업 ‘알박’ .. 300억 규모 '신규 R&D센터' 투자유치
    <사진=경기도청>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진공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일본 알박(ULVAC)그룹의 신규 연구개발(R&D)센터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알박그룹 계열사인 한국알박의 신규 연구개발(R&D) 설립을 위해 성남 분당에 위치한 글로벌R&D센터 1개층(약 689㎡)에 대한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약 300억 원이 투자될 신규 R&D센터에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의 개발설계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알박은 이미 경기도 외투단지 내에 한국알박, PS테크놀러지 등 6개 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어, 도의 외국인투자기업을 위한 우수한 투자환경을 재확인시켰다.   이번 투자는 최근 삼성,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에 따라 한국알박이 최첨단 설비 개발과 설비 국산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신규 연구개발(R&D)센터 설립을 추진하면서 이뤄졌다. 최근 크게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기도 하다.   한국알박은 이번 연구개발(R&D)센터 설립을 통해 연구원 등 약 8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진공장비 분야의 우수한 고급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신규 연구개발(R&D)센터 설립으로 한국알박은 국내에서 직접 개발부터 납품까지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사 인근에서 연구개발을 하게 되면서 국내 반도체 기술의 발전과 관련 장비의 국산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1995년 설립된 한국알박은 경기도에 거점을 두고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장비를 국내 고객사에 납품해왔으나, 최근 일본 본사의 글로벌 연구개발(R&D) 거점 확대 전략에 따라 한국 내에 새로운 R&D센터 설립을 검토해왔다.   이에 도는 판교, 성남 등 연구개발(R&D)센터 입주 가능 지역을 소개하며 수 차례 현장을 안내하고, 평택 본사를 방문해 상담하는 등 새로운 연구개발(R&D)센터를 도에 유치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연구개발(R&D)센터 유치는 외투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국산화하고 우수인력 채용은 물론, 외투기업과 국내기업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외투기업의 연구개발(R&D) 분야 유치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R&D센터는 외국첨단기업 R&D센터 유치를 위해 경기도와 성남시가 공동 조성한 공간으로 지하 6층, 지상 28층 중에 5개층(23~27층)을 도가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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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배달특급', 16일 여주시에서 본격 서비스 개시
          ▲ 16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이항진 여주시장 배달특급 활성화 방안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있다. /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16일 이석훈 대표이사-이항진 시장, 공공배달앱 활성화 '맞손’ - - 21번째 경기도 공공배달앱 서비스 지역 '여주'…280여개 가맹점 입점 - - 지자체 및 소상공인 적극 협력 다짐…지역과 밀착된 다양한 방안 논의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6일부터 여주에서 본격 서비스를 개시한 가운데, 경기도주식회사와 여주시가 배달특급 활성화 및 조기 정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6일, 여주시청에서 이항진 여주시장과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은 지역밀착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소비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TF팀 구성 등을 통해 시장 정착에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 지역 특산물인 쌀과 고구마 등을 배달특급과 연계해 소비자 이벤트 등을 검토하고 진행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시하며 “외식업협회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은 물론 다양한 방향으로 지자체에서 배달특급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석훈 대표이사와 이항진 여주시장은 주 고객층에 대한 다양한 홍보 방안과 지역과 연계된 소비자 밀착 이벤트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며 여주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혜택, 배달 라이더에 대한 혜택 등을 마련하기 위해 힘썼다. 특히 이 시장은 이석훈 대표이사에게 홍보물품 요청과 함께 여주시 정책과의 연계 등에 대한 실무 논의 등을 언급하며 배달특급 홍보와 정착에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배달특급은 민선 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으로,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 질서 확립을 목표로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해 12월 1일 화성·오산·파주 시범지역 운영 이후 이번 여주까지 총 21개 시군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누적 거래액은 360억 원, 회원은 39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여주에서는 280여 개 가맹점이 입점하며 지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역 밀착, 지역특화 서비스를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올해 총 30개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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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도 농업기술원 개발 벼 ‘참드림’ ... 한국육종학회, 올해 품종상 수상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한국육종학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품종상에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벼 품종 ‘참드림’이 선정됐다.   7일 기술원에 따르면, 참드림은 경기도 벼 재배면적의 60%정도를 차지하는 일본유래 벼 품종 추청을 대체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최고품질 벼인 삼광벼와 밥맛 좋은 재래종 벼 조정도를 인공교배한 것이다.   참드림은 밥맛이 우수하며 부드럽고 찰진 것이 특징이다. 추청벼 정도의 재배기간을 갖는 중만생종으로 추청벼보다 쌀수량이 10% 더 많아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유리하며,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해 병해충에 약한 추청벼의 단점을 보완해서 친환경재배에도 적합하다.   이러한 우수한 특성으로 참드림은 2016년 품종등록 됐음에도 지난해 경기도 재배면적이 전체의 7.5%(5,607ha)까지 확대됐다. 이는 ‘연구-지도-농정-종자생산-농협’이 상호협력해 이뤄낸 성과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품종상 수상에서는 참드림이 일본 유래 품종을 대체해 종자주권을 강화한 공로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품종상을 수상한 벼 참드림과 같이 식량안보와 종자 주권강화를 위한 품종개발과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 연구를 추진해 보다 쉽고 편리한 기술을 개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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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경기도-현대차그룹, ‘친환경·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맞손
      28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현대자동차그룹 업무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28일,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 및 미래 모빌리티 도입 확대 협약’ 체결 - - 친환경차 보급·자율주행·미래 모빌리티 3개 분야 5개 사업 추진 -  - 이재명 지사, “친환경차,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성장 ...  적극 지원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미래자동차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저탄소-친환경 경제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친환경·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28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 및 미래 모빌리티 도입 확대를 위한 경기도-현대자동차그룹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로 인한 자동차산업 재편에 경기도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관련 민간 기업과 대응·협력함으로써 미래먹거리 창출과 도민 교통서비스 혜택 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현대자동차그룹은 ①친환경차 보급 ②자율주행 ③미래 모빌리티 총 3개 분야 5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로 1,022억4,200만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첫째 ‘친환경차 보급’ 확대 차원에서 상용 수소전기차 보급 지원과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충에 힘쓴다. 또한 내연기관 청소트럭을 수소청소 트럭으로 바꾸는 교체 실증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시범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술개발, 시범운행지구 확대,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율주행 여객운송서비스 희망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판교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교통신호정보 서비스 확장’을 추진, 보다 많은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통신서비스 지원과 자율주행실증단지 활성화를 도모한다.   셋째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수요응답 및 차세대 통합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최적 경로로 제공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인 ‘경기도형 DRT 시범사업’과 함께, 신도시 교통 편의성 증대를 위해 공유PM, 카셰어링, DRT, 열차, 주차장 등을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검색·선택·예약·결제할 수 있는 ‘신도시 통합교통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상용 수소전기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정부의 ‘그린뉴딜’을 견인함은 물론,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 지역 특성 반영한 이용자 맞춤형 교통체계 구축이 가능해져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지사는 “대대적 산업·경제 개편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선도적으로 적응·대응해야 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창의·혁신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기업 활동이 가능하도록 각종 불합리한 규제는 없애고, 합리적 규제로 공정한 경쟁환경을 만드는 것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역시 환경과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중요한 과제들을 마주하고 있는 만큼, 현대차그룹과 전기차, 친환경차,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성장에 적극 함께 하겠다”며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 진출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도록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약식에는 김명원·장동일 도의원, 도 및 현대차그룹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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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경기경제청, 평택 포승(BIX)지구 ... 전기차 부품, 소재·장비 제조기업 4개사 유치
    <사진=경기경제청 제공>   -  총 445억 원 투자규모에 고용 121명 창출 - -  전기차용 패스너(볼트), 차량용 알루미늄 소재, 친환경 설비 제조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경제청은 지난 24일 오후 4시 8층 회의실에서 영신금속(주), 조양메탈(주), ㈜이화산업, 솔텍, 평택시와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 용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경제청과 평택시는 기업들의 공장 건축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는 물론 준공 시까지 발생하는 고충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평택 포승(BIX)지구 내 제조시설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 시설 운영과 관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영신금속공업㈜은 전기차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종업계 최초로 포승(BIX)지구에 전기차용 패스너(볼트) 전용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조양메탈도 30년간의 알루미늄 소재사업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알루미늄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화산업과 솔텍은 각각 친환경 이산화탄소 저감장치와 선박용 기계제조 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포승(BIX)지구의 친환경 전기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또한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도 기대된다.   이진수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포승(BIX)지구에 투자 결정을 해주신 4개 기업에 감사하다”며 “ 입주 기업들이 포승(BIX)지구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는 2020년 12월 사업 준공 이후 자동차부품, 화학, 기계 등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하고 있으며, 경기경제청은 오는 6월 말까지 포승지구의 잔여 산업용지를 수의계약화 할 방침이다. 수의계약화가 되면 별도의 분양공고 없이 국내·외 수요기업에 수의계약을 통해 부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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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경기 남부 7개 도시, ‘미래형 스마트벨트 상생발전 협약’ 체결
    ▲24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참석해 ‘미래형 스마트벨트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 ▲24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참석해 ‘미래형 스마트벨트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 남부 7개 도시(수원·성남·안성·용인·이천·평택·화성)가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를 구성하고 생생발전 협약식을 가졌다.         24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미래형 스마트벨트 상생발전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참석해 서명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미래형 스마트벨트는 제4차 수도권 정비 계획과 K-반도체 전략 도시들을 중심으로 7개 지역 내 미래산업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구축을 목표로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원적 협력체계, 즉‘지방정부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우선, 7개 지자체는 미래산업과 관련 포스트코로나의 화두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지방정부가 실질적 주체가 되어 각 산단 내 수소발전소, 소형 모듈원자로(SMR)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와 보급을 검토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반도체 생산과 관련 산업과 연계해 유기적으로 일자리가 확장될 수 있도록 공동 정책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 조례를 제정해 1차적으로는 해당 지역 지자체 소재 업체에 최우선권을 주되, 적합한 업체가 없을 경우 미래형 스마트벨트 7개 지자체 내 업체에 차선 순위를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경기 남부권역의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수소‧전기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전기 트램, BRT 등의 대중교통 전환을 목표로 함께 노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각 지자체의 지리적, 재정적, 산업별 특성은 존중하되 친환경을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 발전, 신재생에너지 확대, 그린모빌리티 추구 등의 방향성이 각 지자체의 중장기적인 도시계획에 담길 수 있도록 함께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    7개 도시는 ‘미래 산업 강화, 미래도시 정착’이라는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코로나19 시대를 이겨내고 있는 현재 가치가 연대와 협력이었듯, 코로나 시대 이후에 필요한 가치도 역시 연대와 협력”이라며 “미래 핵심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 구축을 향한 성남시의 발걸음도 주변 도시와의 연결을 통하여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경기 남부의 7개 도시가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에 함께 노력하기 위해 미래형 스마트벨트 협의체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7개 도시의 만남이 ‘반도체 도시 연합’을 넘어 경기남부 권역 통합발전을 위해 함께 뛰는 ‘정책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물리적인 경계를 넘어서는 ‘정책 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 회장인 백군기 용인시장은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 7개 도시는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의 변화에 함께 대응해 나가야 하는 필연적인 관계”라며 “각 지자체가 서로 환경과 특성이 다르지만 상생 발전을 이뤄가야 국가도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7개 도시 500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발굴‧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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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경기도, 5월 수출실적 110억 달러 ‥코로나 위기 딛고 4년 만 최대 폭 상승
       - 9개월 연속 수출증가 및 2개월 연속 25% 성장(4월 : 26.3%, 5월: 29%) - - 도 주요시장 및 신남방‧신북방 수출호조 및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품목 동반상승 - - 중국 2018년 이후 최고 수출액, 미국‧EU는 2010년 이후 최고 수출액 기록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통상 환경 속에서도 도의 5월 전체 수출실적이 9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대비 29% 상승한 11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5월 국가 전체 수출 약 508억 달러의 약 22%에 달하는 것으로, 2017년 5월 이후 4년 만에 최대 폭 상승이다. 또한 도의 역대 5월 수출실적 중 2018년 이후 최고 실적이며, 1~5월 누적 수출액도 536억 달러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상회했다.   구체적인 5월 수출실적을 살펴보면, 품목별로 고른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전체 수출을 견인한 것은 반도체와 자동차였다.   반도체는 13개월 연속 증가세 속 2018년 이후 월 최고 수출액인 36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대면 경제 수요에 따른 노트북 판매호조와 5G 모바일 수요 확대,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5%, 158% 증가,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백신공급에 따른 미국 및 EU 등 주요 시장의 판매 호조와 친환경차 수출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지난해 12월부터 5월까지 6개월 연속 중국, 미국, 아세안, EU와 같은 주요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고, 아세안과 같은 신남방 지역이나 CIS 등의 신북방 지역도 호조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내 중소기업 수출 역시 올해 4월 기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한 31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메모리반도체, 정보통신기기 등 경기도의 수출주요 10대 품목 중 자동차부품 등 5개가 감소세에 있었으나 올해는 기계류 등 2개를 제외한 전 품목이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무엇보다 코로나19 관련 상품인 비누치약 및 화장품의 수출이 56% 증가한 가운데 강세를 보였다. 수출 중소기업 수도 2020년 말 기준 약 3만2,000여개 사로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가 지난해 유례없는 코로나 대유행에 대응해 디지털무역상담실을 신설하는 등 수출지원사업을 신속히 비대면화상서비스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적극 지원한 성과다.   뿐만 아니라,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마케팅 대행사업, 해외G-FAIR, 통상촉진단, FTA활용지원 등 19가지 사업을 통해 1만2,000개사를 지원하고 있는 것도 주효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수원 소재 기능성필름제조업체 P사는 코로나19로 미국 내 통관이 지연돼 바이어와의 거래중단 상황에 봉착했으나, 도의 LA GBC의 도움을 받아 고객사를 설득한 끝에 계속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다.   화성소재 알루미늄 용기 제조사 S사의 경우, FTA 컨설팅을 통해 미국 지역에 첫 수출기회를 얻어 매출액 60% 증가는 물론, 수출 386% 증가, 일자리 창출 등의 선순환 효과를 얻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비대면·온라인 수출지원체제로의 신속한 전환으로 견조한 수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러한 수출 상승의 흐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코로나 이후에도 다양한 온‧프라인 수출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확대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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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경기도,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유치(제조업분야) 성공
       ▲16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오명근 도의원, 산지브람바 린데최고운영책임자(화상 참여),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평택시-린데 투자협약식이 열리고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美 린데, 경기도에 1조 7천억원 투자, 수소충전소와 산업용 가스시설 설치 -  - 경기도민 우선채용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 60여개 일자리 창출 기대 - - 이재명 지사 “시장경제의 주축은 기업 '투자 환영' ... 행정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업체 ‘린데(Linde)’가 약 15억 달러(한화 약 1조 7천억 원)를 경기도에 투자해 수소충전소와 산업용 가스시설을 신·증설한다. 올해 경기도가 유치한 외국기업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은 16일 경기도청에서 수소충전소 및 산업용 가스시설 설립을 위해 상호협력 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서에 공동으로 서명했다. 산지브 람바(Sanjiv Lamba) 린데 최고운영책임자는 미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산업용 가스의 원활한 공급체계가 구축되면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를 맞아 에너지 대전환이 필요하고 실제로 진행이 되고 있다. 린데사와 경기도, 평택시가 협력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길을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이 문제가 되고 있고 특히 일자리 문제가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는데, 역시 시장경제의 주축은 기업이고 성장은 기업들이 담당하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언제든지 투자에 대해 환영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들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에는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이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증설이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평택시의 가장 큰 과제인데 린데가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평택항을 이용하는 수많은 버스와 트럭, 선박까지 앞으로 수소시대를 대비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계속 협력해 새로운 친환경 시대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산지브 람바 린데 최고운영책임자는 “1980년 기흥공장 가동 이후 경기도의 많은 지원과 협조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기도가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린데사는 수소 전반에 있어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와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린데는 15억 달러 상당을 투자해 경기도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산업용 가스시설을 신·증설한다. 린데는 경기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기체수소와 액체수소 충전소를 설치해 수소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택시 고덕면 린데 평택공장을 중심으로 가스시설을 신·증설해 주요 시스템반도체 고객에 더 안정적으로 산업용 가스를 공급할 방침이다. 산업용 가스는 반도체, 전자, 석유화학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쓰이고, 특히 산화와 오염을 방지하는 등 반도체 수율(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재료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린데가 이번 투자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각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린데가 산업용 가스시설을 설립해 주요 국내 고객사에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에 따라 한국 반도체산업이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수소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한 린데가 수소생태계 확충에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린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해 6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도 예상된다.   1897년 설립된 린데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업체로 반도체, 석유화학, 식음료, 첨단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산업용 가스와 관련 설비를 공급함으로써 연간 28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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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경기도, 제20회 G-FAIR 도쿄 개막 ‥. 경기우수상품 '일본시장 확대'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일 오후 코엑스에서 열린 2021 도쿄 경기우수상품해외전시회(G-FAIR) 개막식에서 한국과 일본의 주요 참석자들과 이번 전시 및 수출상담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 6월 1일~4일(4일간), 2021 도쿄 경기우수상품해외전시회(G-FAIR) 개막 -  - 코엑스와 일본 도쿄 가든시티 시나가와에서 '원격전시회 및 화상수출상담' 추진 -  - 도 중소기업 45개사, 7개 지자체 수출기업 73개사, 일본 바이어 174개사 참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경기도의 ‘2021 도쿄 경기우수상품해외전시회(G-FAIR)’가 코로나19위기 속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원격전시회와 화상수출상담회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1일 오후 개막했다.   ‘도쿄 경기우수상품해외전시회’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국내 코엑스 수출상담장과 일본 도쿄 가든시티 시나가와에 마련한 전시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양국 기업들이 대면상담을 할 수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쿄 가든시티 시나가와에 샘플 전시장을 마련하여 우리 기업인들이 공들여 만든 제품을 일본 바이어가 볼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국내 코엑스에 상담장을 마련, 참가 기업들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구성했다.   올해는 의료·건강·미용제품 43개사, 아이디어 상품을 비롯한 생활잡화 45개사, 전기·전자 7개사, 농수산·식품 23개사 등 경기도 45개사를 포함 대구·경북, 충북, 강원 등 전국 7개 지자체 118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다이소, 리옥스, 히토시나 상사, ㈜타무라코마, ㈜지피리스, 시토상사, 마루베니 인텍스 등 일본 유통 및 수입업체 174개사가 참가해 한국제품의 수입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개막 당일 하루 동안 두 명의 일본인 인플루언서가 총 36개사의 제품을 각 20분 동안 시연하고 이를 유튜브로 생중계함으로써 일본기업에게 좀 더 상세한 제품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개막식 부대행사로 ‘일본시장 新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한일수출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일본 온라인시장 동향 등에 대한 발표·토론을 통해 기업들에게 수출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날 양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강창일 주일한국대사를 포함한 국내 및 일본 경제계 관계자가 참석해 한·일 양국간 수출증진을 위해 이번 ‘전시 및 수출상담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와 일본의 교역규모는 2020년 기준 211억 달러로, 일본은 경기도의 5대 수출국이자, 3대 수입국인 중요한 교역 파트너”라며 “G-FAIR를 통해 양국가간 교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온라인상담회로 개최된 ‘2020 해외 G-FAIR’에서는 총 284개사의 도내 기업과 4개국 해외 바이어 1,704개사와 수출상담을 통해 1만6,2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번 ‘도쿄 G-FAIR’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남부무역협회 (031-259-7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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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이천 농기센, '이천쌀식혜 제조기술' 기술이전 협약
    <사진=이천시 제공>     - 26일, 굼꾸는 유니팜과 기술이전 협약 체결 - - 김영춘 소장,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향상에 힘쓸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6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특화 가공품으로 개발한 ‘이천쌀식혜 제조기술’을 일반에 이전키로하고, 꿈꾸는 유니팜(대표 전윤희)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연구개발과를 신설하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지역특산물의 소비촉진과 가격안정화를 위하여 쌀 식혜, 콩 음료, 복숭아 식혜 등 현장중심의 다양한 가공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해당기술을 이전받는 꿈꾸는유니팜(대표 전윤희)은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하여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는 창원농장의 가공사업장이며, 작년 음료류에 대한 HACCP 인증을 통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여 장호원 복숭아 식혜, 수세미 배즙을 활발히 생산 유통 중이다.   이천쌀식혜는 이천의 대표 쌀로 자리 잡고 있는 알찬미를 활용하여 당화과정을 전통의 맛과 현대의 기술로 최적화하였다. 멥쌀인 알찬미를 사용하지만 찹쌀로 제조한 것처럼 부드러운 목넘김과 특유의 쌀알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영춘 소장은 “지역 특산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품 개발을 통하여,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고품질 가공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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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경기도주식회사 ‘N쇼핑 라이브’ 진행…中企 30개사 참여
            - 도내 중소기업 30개사 대상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 추진 - - 두 달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서 150회 방송 진행 - - 7월 말 2차수 업체 30개사 모집 예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쇼핑 수요를 위해 경기도주식회사와 도내 중소기업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주식회사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 30개사와 5월 20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150회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비대면과 비접촉을 추구하는 언택트 경제가 부상하면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역시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상품 판매 개척 및 매출 증진을 위해 선정 기업 30개사와 방송을 준비해왔다.   방송은 경기도주식회사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플랫폼에서 두 달간 진행하며 업체 당 5~6개 라이브 콘텐츠를 생성할 계획이다. 생방송 중 실시간으로 구매할 경우 상품에 따라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손석호 가담에스엔에이치 대표는 "쇼호스트가 말과 행동으로 생생하게 제품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가장 각광받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중소기업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방송 종료 후 이 사업에 참여할 2차수 업체 30개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 종합
    • 경제
    2021-05-24
  • 경기도, 동유럽 시장 ... 소비재시장 "수출길 열어"
      - 경기도, 동유럽 통상촉진단 체코.헝가리 온라인 통상촉진단 운영 - - 4월 26일 ~ 4월 30일, 도내 중소기업 17개사, 바이어 43개사 참가 - - 소비재 특화 통상촉진단 운영을 통해, 유럽시장의 소비재 시장 수출길 열어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내 유망 기업 17개사로 구성된 경기도의 온라인 화상상담 통상촉진단이 동유럽 시장에서 총 67건의 수출 상담과 51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동유럽 통상촉진단은 참가기업 모두 동유럽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유아용품, 식품, 화장품, 이미용 기기 등 소비재 특화제품 생산 기업들을 선발해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모든 참가 기업이 원활한 해외판로 개척을 할 수 있도록 바이어 상담 주선, 통역, 외국어 카탈로그 현지 배송 및 시장동향 보고서 제공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유럽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성장률이 7.4%까지 떨어졌으나, 정부주도로 이루어진 공공과 민간의 투자 확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2020년 2분기부터 민간소비가 회복됐고, 2021년에는 4.1%의 플러스 경제성장률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유럽시장에서 체코와 헝가리는 지정학적으로 생산과 물류기지 역할을 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이번 통상촉진단을 통해 회복 국면에 있는 거대 유럽시장의 공략과 시장 선점에 가교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참여한 고양시 소재 N사는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 전문 제조 기업으로 체코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프라하에서 대리점을 독점으로 개설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N사 관계자는 “까다로운 유럽 선진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기회를 잘 살려 글로벌 시장에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많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수출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1-05-20
  • 경기도, ‘경기 공정M&A 지원센터’ 개소 ... 본격 운영
    ▲‘경기 공정M&A 지원센터’가 13일 오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최세명 경기도의원,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서기만 경기벤처기업협회장, 중개·자문기관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내 스타트업의 공정한 엠엔에이(M&A)와 성공적 엑시트(EXIT, 투자금 회수)를 도울 ‘경기 공정M&A 지원센터’가 13일 오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 공정M&A 지원센터’는 스타트업이 공정한 환경에서 이뤄지는 M&A를 통해 투자금을 회수, 재창업·재투자 등 한층 더 성장하도록 돕는 등 창업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 민선7기에서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센터에는 M&A 분야별 전문가가 상주해 상시적인 상담 및 자문을 제공하고, 매도·매수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와 법률․회계분야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함은 물론 교육·워크숍, 네트워킹 및 매칭데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40개사를 대상으로 1개사 당 최대 60만 원 내에서 전문가 컨설팅을, 10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 내에서 기업가치 평가와 계약서 등 M&A 적정성 검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개소식에 앞서 6개 중개·자문기관과 인수·합병(M&A)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여 법무·회계법인 등 시장 전문가와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M&A 관련 다양한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기업 간 인수·합병이나 금융적 합작 관계, 전략적 제휴 등을 의미하는 M&A는 기업경쟁력 강화에 순기능으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M&A에 대한 부정적인 기업문화와 구조적으로 취약한 M&A 시장여건 등으로 인해 선진국에 비해 활성화 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상대적 약자인 스타트업의 경우 기술탈취나 불공정 계약, 정보 비대칭, 기업가치 저평가 등의 우려로 실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적극적 M&A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에서도 ‘경기 공정M&A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트업 M&A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은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최세명 경기도의원,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서기만 경기벤처기업협회장, 중개·자문기관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M&A에 대한 부정적인 기업문화가 개선되도록 성장단계별로 스타트업에 적합한 M&A 모형을 발굴·보급하겠다”면서 “경기 공정M&A 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공정한 스타트업 M&A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M&A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도내 스타트업은 ‘경기 공정M&A 지원센터(성남시 판교로 스타트업캠퍼스 2동 4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31-8039-7091)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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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5-13
  •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단' 하반기부터 공급 ... "중소·영세기업 임대료 부담 던다"
      ▲13일 오전 북부청에서 정도영 경제기획관으로 부터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 추진계획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13일,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 시범사업’ 추진계획 발표 - - 기존 임대료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중소기업 및 영세기업, 유턴기업 지원 - - 오는 8월부터 연천BIX, 내년 1분기 평택 포승BIX 순차적 임대공고 예정-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자금력 부족으로 산업단지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영세기업, 유턴기업 등을 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입주 가능한 공공임대 방식의 산업용지 공급에 나선다.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13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 기획관은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영세기업에게도 기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며 경기도가 ‘공공임대 산업단지’를 공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의 공급 방식은 필지를 소규모로 분할하고, 임대료는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춰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는 수요자의 부담능력을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간 도는 지난해 8월 이재명 지사가 “공공임대 주택처럼 저렴한 공공임대 산업용지를 공급해 달라”는 한 중소기업인의 제안을 받은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례검토, 수요조사 등 다양한 구체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어 시범사업 대상지로 민간개발보다 분양가가 낮은 공영개발 산단 중 사업의 용이성을 고려해 경기 남부와 북부 1곳씩, 지난해 12월 준공된 ‘평택 포승BIX’와 올해 준공 예정인 ‘연천BIX’를 각각 선정했다.   도는 산업단지계획 변경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올해 8월부터 공공임대 산업단지에 대한 입주 모집 공고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연천BIX는 진·출입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개 필지에 대한 공급을 추진한다. 면적은 최소 900㎡(272평)~2,400㎡(726평)에 이를 전망으로, 8월부터 분양 공고를 실시해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방침이다.   특히 분양률 제고를 위해 연천군,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합동으로 투자 인센티브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분양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수요기업 희망사항 반영, 최적입치 배치, 도로신설 및 교통안전 개선, 업종 확대 등의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 포승BIX는 올해 상반기 중 입주의향 및 임대방식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공급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어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내년 1분기 중 임대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간 임대료는 임대료 요율을 3%에서 1%로 인하해 임대면적에 따라 연천BIX는 228만 원(900㎡)~603만 원(2,400㎡), 평택 포승BIX는 433만 원(900㎡)~1,155만 원(2,400㎡)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지인 연천BIX, 평택 포승BIX 외에 임대수요가 있는 추가 대상 산단을 발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권역별 수요조사 및 사업화방안 용역’을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토대로 공공임대 산업단지 확대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임대용지 및 임대건물 규모, 임대료 산정 방식 등을 담은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 모델’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만들어 경기도는 물론 전국 어떠한 산업단지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개발이익환원금 활용해 산단 임대료를 인하하는 방안과 국가나 지자체에서 산단 기반시설 비용을 지원해 조성원가를 인하하는 방안이 도입되도록 정부와 국회에 법 및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끝으로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이번 사업으로 기존 임대료 대비 약 30% 임대료에 산업단지 입주가 가능해져 입주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영세기업과 유턴기업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 저렴한 임대용지 공급으로 중소기업의 공정한 성장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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