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방문
<사진=이천시 제공>
-시설 운영에 만족감 표현, 민주열사 뜻과 혼 훼손 된지 않게 노력 당부-
[이천=경기1뉴스] 이천시는 지난달 30일 모가면에 소재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을 비롯한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5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일행은 약 한 시간 동안 안장된 민주화운동 열사에게 참배하고, 유영봉안소, 전시관에 대한 해설을 청취하며 둘러보는 일정을 가졌다.
일정을 마친 비서관 및 행정관들은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하여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였으며, 민주 열사의 뜻과 혼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