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 1만2천 노동자,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이재명과 함께” -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기사입력 : 2025.05.2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사본 -KakaoTalk_20250528_174128839.jpg
<사진=더불어민주당 이천선대위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5월 28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대표자들이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이는 이천·여주 지역 노동자 12,000여 명의 뜻이 모인 결과로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해서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날 선언문에는 이재명 후보가 “누구보다 노동의 고단함을 온몸으로 겪은 사람”이라며, 노동자의 삶을 이해하고 정책으로 실천해 온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비정규직, 중대재해, 상시고용 불안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재명 후보의 노동정책 추진 의지와 실행력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정상영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 의장은 “이재명 후보는 노동의 고단함과 현장의 눈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며, 촛불시민혁명이 바랐던 ‘사람이 먼저인 나라’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누가 진짜 노동자의 편에 서 있는지, 누가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울 사람인지는 이 땅의 시민과 노동자가 가장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는 선언문을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 곧 국민의 선택이며, 그것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길”이라며, 대선 승리를 위해 조직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의 이번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지역 현장의 노동자 대중이 중심이 되는 정치로의 전환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불경기 속에서 생존의 벼랑 끝에 선 노동자들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흐름은, 지역 내에서도 ‘이재명 대세론’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지지 성명 발표 현장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지역위원장은 “1만 2천 명에 이르는 지역 노동자의 뜻을 대표하는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가 이재명 후보의 손을 잡았다는 것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선 역사적인 결단이자, 지역에서의 명분과 정당성을 확보한 결정적 순간”이라며, “오늘의 선언은 말 그대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으며, 이천과 여주에서 새로운 정치 지형을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9693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 1만2천 노동자,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