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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도자기' 런던에서 한국 도자의 본질을 빚다 ... 3월 26일~6월 5일까지
    <사진=이천시 제공>   -주영한국문화원-이천시 공동주최, 특별전 <이천 그리고 그 너머: 형태 안의 공간> - -런던 크래프트 위크(London Craft Week 2026) 공식 파트너십 전시 - -이천 도자 명장 21인과 현대 작가 6인이 펼치는 전통과 현대의 대화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자 투각, 분청 상감, 진사유 등 고유의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 총 27점을 통해 이천 도자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공예 축제인 ‘런던크래프트위크(London Craft Week, LCW)’ 기간과 연계하여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전 세계 공예 전문가와 수집가들이 런던으로 집결하는 시기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한국 공예의 위상을 높이고 이천 도자기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천시는 런던의 공예적 맥락 속에서 우리 도자를 배치해 재료의 질감과 예술적 노동을 중시하는 양국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지 시장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천 도자 예술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대한민국과 이천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정교한 기술과 현대 작가들의 창의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런던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도자의 독보적인 가치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맥을 잇는 이천 도자의 조형미를 넘어 그 속에 담긴 창작의 정신과 실용 미학의 정수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영국의 공예 전통과 깊게 교감하며 한국 미학의 본질과 동시대적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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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이천문화재단,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 상설 운영 ... 4월~11월까지
      -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 정기 공연 - -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관복 체험 등 ...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서희역사관에서 이천의 대표 위인인 서희 선생의 외교적 지혜를 배우는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과 다채로운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업적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며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려시대 거란의 침입을 외교담판으로 해결한 서희 선생의 일화를 다룬 인형극을 중심으로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서희·소손녕 캐릭터 딱지 접기 ▲고려시대 관복 체험 ▲역사 산책로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고려의 외교관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자긍심과 역사적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어린이 관람객이 주를 이루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모든 공연 시작 전에는 5분간의 사전 안전 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 시 이동 동선 및 대피 요령을 철저히 안내한다. 또한, 공연 현장에는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스태프가 상시 대기하여 안전한 관람 환경을 보장한다.   공연은 사업 기간인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는 집중 모집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천문화재단 또는 서희역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   이천문화재단(이응광 대표이사)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외교관 임명 체험 등을 통해 서희 선생의 지혜를 생생하게 배우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한 사전 교육과 스태프 배치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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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재)이천문화재단, 2026년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 운영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 이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하 전수교육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에 이천 고유 민속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를 운영한다.   이천거북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거북 모양의 놀이기구를 앞세워 풍물과 춤, 노래가 어우러지는 이천 지역의 대표 민속놀이이다. 전수교육관에서는 개관 이후 이천거북놀이보존회와 함께 상설공연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공연은 매월 첫째 일요일 ▲이천풍물놀이와 판놀음 공연, 셋째 일요일 ▲이천거북놀이 공연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15일(일) 오후 3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흥겨운 전통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전통문화예술의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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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4
  •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2nd’ 개최
      두 대의 피아노, 네 개의 손, 하나의 호흡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피아니스트 성해린 & 이선호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25일 오전 11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두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성해린과 이선호가 출연해 피아노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 위에 두 대의 피아노를 배치한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를 좁혀 보다 생상한 피아노 선율과 풍부한 음향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로크부터 낭만, 인상주의까지 폭넓은 시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바흐의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를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가곡을 리스트가 편곡한 「두 개의 노래」, 리스트의 「전설」 중 ‘물 위를 걷는 성 프랑수아 드 폴’, 그리고 라벨의 「스페인 광시곡」까지 섬세한 표현과 풍부한 음향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성해린과 이선호는 각각 탄탄한 연주력과 개성 있는 해석으로 주목 받아왔으며, 솔로와 실내악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연주자가 한 무대에서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과 음악적 교감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공연 시리즈”라며 “평일 오전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여유와 깊이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이천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올해도 수준 높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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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이천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최 ... 시민과 방문객이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
    <사진=이천시 제공>   - 4월 24일(금)~ 5월 5일(화)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일대 - -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 발전 ... 축제의 도시 이천의 위상 'UP'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 40년의 헤리티지,‘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 ‘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되어,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 도자예술마을 외 도예작가와 기존 공방이 함께 판매존을 꾸며 방문객들은 여유롭게 도자기를 구경하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다. 또, 마을별 고유의 매력을 담은 '62마켓(별마을)'과 '세러데이마켓(가마마을)' ‘사기막골 등 자체 특화 콘텐츠와 함께,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열려 신구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 눈과 귀가 즐거운 오감 만족 프로그램‘풍성' 전시와 판매, 체험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푸드존과 「카페마을 푸드페스티벌」「사찰음식+다례시음」행사가 방문객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며, 판매존에서 펼쳐지는 도자 게임과 버스킹 공연, 이벤트 포토존, 디지털 가이드, 스마트 안내도 등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 AI를 활용한 세라믹 전시도 준비 중에 있으며 축제와 연계하여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설봉공원 상설판매장에서는 각각 빅세일 행사도 준비 중에 있다.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시민과 도예인,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를 통해 ‘축제의 도시 이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6-03-11
  • 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개최
      - 4월 4일~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에서 - - 가족 나들이로 딱 좋은 봄 축제…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    - 33개의 체험 부스 ... 총 61개의 프로그램 진행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오는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의 대표 체험관광 축제로, (사)이천나드리가 주관하여 지역의 농촌·문화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축제기간에 행사장에서는 총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총 61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음식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문화·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공연 프로그램은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시간대별로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거북놀이 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편성했다.   (사)이천나드리 김한종 이사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축제장에서 체험했던 추억을 이천 곳곳의 체험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은 이천나드리 누리집(www.2000green.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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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이천문화재단, 오는 24일 신년음악회 개최 ...대니 구, 황수미 출연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4일 오후 5시 이천아트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왈츠에서 오페라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클래식 음악의 품격과 대중적 친근함을 아우르며, 새해를 향한 힘찬 에너지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중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로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프리마돈나로 활약 중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참여한다. 여기에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년음악회의 문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로 열린다. 경쾌하고 밝은 선율은 제목 그대로 새봄을 맞이하는 설렘을 전하며 신년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G장조 1악장〉을 통해 고전적 우아함과 투명한 음색을 선보이며 이어지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로 강렬한 리듬과 자유로운 에너지의 대비를 보여준다.   소프라노 황수미는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아우르며 섬세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에서는 서정적인 한국적 정서를,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대 손을 잡고>에서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감성을 전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이 지닌 품격과 대중적 친근함을 동시에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몄다”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희망을 음악으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6-01-17
  • 이천문화재단, '2026이천아트홀 전관 개방형 인형극 페스티벌' 개최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담은 아동 친화 축제 - - 1월 31일~2월 1일 전관 개방,‘달,여행’테마로 수준 높은 공연.체험 선사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문화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오는 1월 31일(토)부터 2월 1일(일)까지‘2026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아이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육아 가정에는 문화로 여는‘쉼표’가 있는 일상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가족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색다른 주제의 인형극과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이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공연장부터 아트갤러리, 로비까지 전 공간을 하나의 거대한‘인형극 세상’으로 조성하는 점은 본 행사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올해 역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재)이천문화재단 제공>   프로그램은 공간별 특성에 따라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1층 로비의 서커스와 마술이 어우러진‘애니멀 서커스’,‘퍼펫박스’,‘더 해프닝쇼’를 시작으로, 대공연장과 놀이방은 환경 인형극‘달달한 달’과 전래동화 인형극‘토끼와 자라의 달나라 모험’이 관객을 맞이한다. 2층 아트갤러리에서는 솜사탕 퍼포먼스‘휘이잉 휘이잉’, 미니어처 인형극‘달 소년’등 개성 넘치는 공연과 함께 대형 미로 공굴리기, 달 여행 모자, 퍼펫 글로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상설 체험존을 운영하여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재단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 행사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완료하고, 구역별 전담 안내원 배치 및 차단봉 설치를 통해 인파 밀집을 철저히 관리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는‘편안한 일상’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아이들이 생생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시민들이 문화가 주는 행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1일 입장권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확인하거나, 공연기획팀(031-636-2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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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7
  • 2026 이천문화재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공연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2026년 1월 17일(토) 11시/14시/16시30분, 1월 18일(일) 11시/14시 총 5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처음 본 순간 나는 빠져 버렸어~”라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대 위에서 한층 더 풍성한 이야기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익숙한 멜로디가 극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객석 곳곳에서 아이들과 가족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는 즐거운 풍경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마술적 요소가 결합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이다. 대형무대세트의 화려한 장치와 옷이 순식간에 변하는 퀵체인지 기법, 3D 홀로그램과 영상을 활용한 입체적 장면 등 환상적인 마술적 기법으로 영화 속 장면들이 생생하게 구현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으며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품격 어린이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랑의 하츄핑>은 공연의 감동을 객석까지 이어가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연 종료 후 배우들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커튼콜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은 인생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길 바라는 소녀 ‘로미’가 우연히 만난 ‘하츄핑’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기며 시작된다. 운명을 믿고 새로운 여정에 나선 ‘로미’와, 인간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하츄핑’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은 따뜻한 감동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이천 공연은 <사랑의 하츄핑>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와 뜨거운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국을 사로잡은 감동의 마지막 무대가 이천에서 펼쳐지는 만큼 “지금 아니면 다시 볼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는 설렘과 상상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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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이천문화재단, 24일 '2025 송년음악회' 개최 ...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 선사"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가 오는 24일(수) 19시 연말을 맞아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국내 대표 디바인 가수 정미조, 힘있고 섬세한 목소리의 주인공 테너 장주훈,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소이에, 뛰어난 연기력과 풍부한 성량을 가진 뮤지컬배우 그라찌아 풀리게뚜가 참여한다. 이들의 무대는 지휘자 안두현과 코리아모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캐럴, 오페라, 팝, 뮤지컬 넘버, 대중음악 등 다양한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동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올 한 해 고생한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송년음악회에서 특별한 연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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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실시간 문화 기사

  • 수원시, 나혜석 미술대전 25년 수상 작품 '특별전' ... 17일까지
    ▲염태영 시장(왼쪽 7번째)과 관계자들이 특별전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 출신의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을 기념하며 전국 여성 미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나혜석 미술대전’이 걸어온 25년을 되돌아보는 특별 전시회가 수원시민들을 만난다.   수원시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는 오는 1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내게는 신성한 의무 있네’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나혜석미술대전의 역대 수상작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지난 1997년 제1회 당시 대상을 받은 작품인 엄문희 작가의 ‘개념연습’부터 제25회인 올해 박경희 작가의 ‘엄마의 정원’까지 총망라된다. 전시는 3개 섹션으로 나눠진다.   우선 1회부터 25회까지의 연표와 홍보 포스터, 도록 등이 전시된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나혜석 미술대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발전과정을 엿볼 수 있다.   또 역대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 40여 점이 전시된 ‘역사’ 공간을 통해서는 대작들이 공개된다. 입상 이후 수원시에 귀속돼 공공기관 등 곳곳에 전시돼 있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어 ‘잇다’ 공간에서는 60인의 여성 작가와 역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장 9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나혜석 미술대전은 1997년 수원에서 시작됐다. 수원이 고향인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탄생 100주년이던 1996년 ‘대한민국 전국 여성미술제’에 이어 25년간 대한민국 여성 작가들을 발굴해 왔다. 매년 전국 각지의 여성 작가들이 300점 가까운 작품을 출품하는 대표적인 여성 미술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나혜석 미술대전의 25년 역사를 돌아보는 특별전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로 나혜석의 시 ‘인형의 가(家)’에서 발췌한 ‘내게는 신성한 의무 있네’를 제목으로 차용했다. 여성 미술인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과 생활 미술인들의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나혜석 미술대전 특별전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편 8일 오후 2시 진행된 특별전 개막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서길호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장, 역대 수상 작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대한민국 문화예술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일에 나혜석 미술대전이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나혜석 미술대전이 대한민국 여성 작가들의 소중한 꿈을 담는 예술 플랫폼으로 더 크게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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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안성맞춤아트홀, '주디스 콰르텟' 클래식 공연 ... ‘일상으로 초대’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  클래식 공연 <주디스 콰르텟 ‘일상으로 초대'>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상임단원들로 구성된 현악 사중주단 주디스 콰르텟의 클래식 공연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빚어내는 모차르트, 피아졸라, 드보르작 등의 곡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김지훈, 테너 김재형, 소프라노 송난영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악장, 탱고 음악의 대가 피아졸라 현악 사중주를 위한 탱고 발렛, 안토닌 드보르작 피아노 오중주 가 장조, 작품 번호 Op.81를 포함 총 7곡이다.    아름다운 소리 ‘주디스 콰르텟’ 클래식 공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동행자 외 한 칸 띄어 앉기’ 좌석제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안성 시민은 20%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이 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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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여주세종문화재단, 제작 공연 ... 가족뮤지컬
    <사진=여주세종문화재단 제공>    - 오는 12월 3일~4일 세종국악당에서 선봬 - - 구리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 ㈜아츠온과 함께 공동 제작 - - 초등 교과 수록 도서, 김리리 작가의 동명 원작 <만복이네 떡집> 뮤지컬화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2월 3일~4일 자체 제작한 가족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가족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여주세종문화재단, 구리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이 뮤지컬 제작사 ㈜아츠온과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사업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지원해 선정되어 공동으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이다.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수록 도서이자 2010년 첫 출간 이후 60만부가 팔리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김리리 작가의 원작을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만복이, 장군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 긍정과 행복으로 가득 찬 아이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만복이네 떡집을 글과 그림으로 만났던 아이들은 만복이, 장군이가 무대 위에서 내 친구처럼 표현되고, 주요 배경이 되는 떡집은 더욱더 신비하게 구현되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또한 ‘만복이네 떡집’은 친구뿐만 아니라, 제일 가깝지만 가끔은 이해하기 힘든 존재, 가족과의 이야기가 함께 담아 서로 간의 관계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같이 관람하는 부모와의 소통의 창이 되기도 한다.    지난 10월 구리와 오산에서 먼저 선을 보인 ‘만복이네 떡집’은 초연 창작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뮤지컬 <카라마조프>, <만덕> 등으로 우리나라 창작뮤지컬 시장에 꾸준히 우수작품을 개발해온 제작사 ㈜아츠온이 제작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뮤지컬 <아랑가> 작가 김가람, <위키드>, <알사탕> 연출 홍승희, <윤동주 달을 쏘다> 음악감독 이경화, <레드북>, <여신님이 보고계셔> 무대디자인 이은경, <프랑켄슈타인> 조명디자인 민경수, <지킬앤 하이드> 음향디자인 권도경, <레베카> 영상디자인 송승규 등 우리나라 최고의 창작진들이 의기투합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김진오 이사장은 “탄탄한 원작의 스토리에 여주 특산물인 쌀로 만드는 신비한 떡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더해 만족도 높은 창작물이 탄생했다.”며 “여주시 아이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길러줄 뮤지컬‘만복이네 떡집’을 여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세종, 1446’처럼 키워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의 단체관람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교육과 문화향유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일반 관객 대상 예매도 진행해 일찌감치 부모들의 호응을 얻으며 매진됐다.     한편,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해 공연을 진행할 방침이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12-01
  • 여주세종문화재단, 11월 문화가 있는 날 ...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항해'
       - 국내 정상급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출연 - - 실내관현악의 고전적·현대적 매력 선사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24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항해’를 진행한다.   여주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매달 무료로 진행되는 여주세종문화재단‘문화가 있는 날’의 11월은 악기의 항해 시리즈 중 아홉 번째 무대로 정통 클래식을 재해석해 관객과 소통하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항해’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롯, 트럼본, 트럼펫, 오보에 등 정통 오케스트라 악기와 베이스기타, 일렉기타, 건반과 같은 밴드 악기가 조화를 이룬 음악회이다. 여기에 지휘자의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클래식을 알기 쉽게 들려줄 예정이다.    시민들을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항해로 이끌어줄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휘자 방성호를 필두로 정기연주회, 초청연주회 등 연간 70회가량 활동하고 있는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소프라노 조수미 아시아투어 및 국내 공연을 전담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섬집 아기’, 영화 여인의 향기 OST‘Por una cabeza’,‘모차르트 : Eine kleine Nachtmusik 1악장’등 영화 OST부터 정통 클래식까지 실내관현악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그동안 선보인 악기의 항해 중 양악기들을 망라하는 무대로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알리고 관련 지식을 알려 줄 예정이다.”라며, “우리 재단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백신 패스 적극 도입과 동반자 간 띄어 앉기를 시행해, 보다 안정적인 공연 관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항해’를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11-23
  • 여주시, 12일부터(3일간) '여주오곡나루마당' 개최 ... 농.특산물 한눈에
       - 여주시 쌀 연구회, 고구마 연구회 등 17개 품목 온‧오프라인 판매장 마련 -   -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일원에서 펼쳐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주관하는 ‘2021 여주오곡나루마당’이 오는 11월 12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4일까지 3일 동안 여주프리미엄아울렛 EAST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여주오곡나루마당은 여주가 자랑하는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함과 더불어 여주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 ‘2021 문화관광축제’, 경기도‘2021 경기관광대표축제’에도 이름을 올린 축제이다.   비옥한 토지를 가진 여주는 쌀과 오곡, 고구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유명한 고장으로 조선시대에는 나루터를 이용해 여주의 농‧특산물을 왕에게 진상했다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 2020년 코로나19에 이어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는 상황에서도 관내 대형쇼핑몰을 활용해 ‘작은 축제의 장’으로 마련해 1998년부터 면면히 이어온 여주시민의 오랜 자부심을 담아 관람객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2021 여주오곡나루마당은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행사로 준비해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여주몰(yeojumall.com)에서도 여주의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여주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온라인 여주몰(yeojumall.com) 상품권을 마련해 더욱 성과가 기대된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모든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로 인해 시민과 농업인들이 행복한 웃음과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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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여주곤충박물관, ‘살아있는 해외 곤충 展’ 개최 ... 11월 6일부터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곤충박물관이 ‘살아있는 해외 곤충 테마기획 展, Vol 2’를 오는 11월 6일부터 2022년 2월 6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테마기획전시는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에서 만나기 어려운 살아있는 해외 곤충을 선보임으로써 해외 곤충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해외 동물 국내 반입에 대한 제한 등 다양한 목적과 취지로 주제별로 다양한 해외 곤충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두 번째 전시의 주제는 ‘키론 장수풍뎅이’다. 키론 장수풍뎅이는 동남아시아 일대에 분포하는 곤충으로 ‘Chiron(키론)’이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마의 괴물 ‘케이론’에서 유래되었다. 키론 장수풍뎅이의 숨겨져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살아있는 곤충전시와 함께 소개한다.   김건우 박물관장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해외 곤충 테마기획전 Vol. 1’에 이어 이번 두 번째 키론 장수풍뎅이 전시 또한 관람객들이 살아있는 해외 곤충을 직접 보고 곤충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시했으니 즐겁게 관람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전시가 끝난 지 한 달 만에 연이어 진행되는 이번 테마 기획전시는 곧 다가올 겨울방학에 새롭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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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21-11-05
  • 광주시문화재단, 출범 1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 장사익, 좋은친구들, 절대가인, 포레스텔라 등 출연 -  - 국악, 크로스오버, 타악과 미디어 퍼포먼스를 접목한 독창적 공연 등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출범 1주년 기념 시리즈의 오프닝 공연으로 국악과 크로스오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어서옵SHOW>를 오는 11월 16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12월 1일 출범한 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1년간 남한산성아트홀을 기반으로 공연·전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데 기여해 왔다.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월 16일부터 한 달간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국악, 클래식, 예술영재 오디션, 경기공연예술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1주년 기념 시리즈의 첫 시작은 국악과 크로스오버, 타악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가 접목된 화려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소리계의 거장 ‘장사익’과 전통소리 창작그룹 ‘절대가인’, 크로스오버팀 ‘포레스텔라’,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 등이 참여하여 장르를 넘나드는 독창적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 ‘좋은 친구들’의 역동적인 타악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 한국적 미를 극대화한 수묵화 미디어아트에 대북 퍼포먼스를 접목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서 ‘절대가인’이 등장하여 마치 한 편의 팝아트를 감상하는 듯한 신선한 매력의 판소리를 펼친다. ‘장사익’은 그의 대표곡 ‘찔레꽃’을 포함해 ‘아버지’, ‘산넘어 저쪽’ 등 우리에게 익숙한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의 2부는 JTBC 팬텀싱어 우승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무대가 펼쳐진다. 매 공연마다 매력적인 화음과 멋진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포레스텔라는 이번에도 My Eden, Bohemian Rhapsody 등 자신들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좋은 친구들’은 타악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색다른 콘텐츠로 독창적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 그룹이다.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압도적 무대로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가고 있다.   ‘절대가인’은 경기민요, 판소리, 가야금병창의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창작 소리 그룹이다. ‘전통의 재해석을 통한 현대와의 호흡’이라는 궁극의 목표로 결성된 이 그룹은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창조해 내며 대중들과 호흡하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창법으로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소리꾼 ‘장사익’은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의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우리의 서정을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소리계의 거장이다   ‘포레스텔라’는 3명의 테너와 1명의 베이스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클래식한 4중창에 기반하면서도 성악과 가요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보컬 스타일을 구현해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분위기를 담은 크로스오버 음악을 시그니처로 선보이고 있다.    오세영 광주시문화재단 대표는 “광주시문화재단이 지난해 12월 출범한 이후 그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1주년 시리즈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특히 이번 오프닝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1년을 기념하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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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1-11-03
  • 하남시, 제35회 하남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 "우린 하남 스타일"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제35회 하남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우린 하남 스타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음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혼성합창단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하남시립합창단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전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의 ‘Te Deum’을 시작으로 트럼펫과 재즈연주곡, 독일·미국·한국의 대표적인 합창곡은 물론, 흥겨운 가요메들리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하남시립합창단만의 스타일과 매력을 만들어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남시립합창단 권동현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앞으로 펼쳐질 하남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010-9366-8007)를 통해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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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 Vol.5 ... '가족뮤지컬 – 봄날의 곰'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0월 30일 ‘랜선국악당’ Vol.5 <가족뮤지컬 – 봄날의 곰>을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중계한다.    지난 4월부터 매달 아동극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은 8월 <겁쟁이 빌리>, 9월 <가방 들어주는 아이>에 이어 10월에 <봄날의 곰>을 비대면으로 준비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아이들과 집에서 안전하게 함께 시청하며 부모는 아이들과 감정을 교류하고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뮤지컬 <봄날의 곰>은 2008년 웅진주니어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뒤, 『어떤 아이가』와 『돌 씹어 먹는 아이』를 발표하며 한국출판문화상,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송미경 작가의 동명 동화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주인공 이상이의 생일에 동생이 대신해‘형 생일에 곰이 오게 해주세요. 아주 큰 갈색 곰이요!’라고 소원을 빌자 실제로 이상이의 반에 어느 봄날, 곰이 전학을 와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재미난 상상의 이야기가 뮤지컬로 만들어지며 재즈풍으로 작곡한 음악과 만나 아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실감 나게 표현한 곰과 아기자기한 세트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과 부모 모두 코로나19로 지쳐가고 있지만 주인공 이상이의 지루한 일상에 찾아온 봄날의 곰처럼 비대면으로 준비한 가족뮤지컬이 여주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시의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그 상상력이 생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펼쳐질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가족뮤지컬 '봄날의 곰'의 중계와 공연 영상 감상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TV 채널로 할 수 있으며, 생중계 감상 시, 댓글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여주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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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1-10-26
  • 수원광교박물관, 독도의 날 기념 ‘가을문화축제’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이 독도의 날(10월25일)을 맞아 10월22일부터 11월7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24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리 영토 독도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국악뮤지컬 공연 ‘꼬마강치전’과 독도 관련 기념품을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극단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가 공연하는 국악뮤지컬 ‘꼬마강치전’은 10월25일 오전 11시부터 10월31일까지 수원시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atch?v=o6YHOID3OaE)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강치(독도에 살던 멸종된 바다사자)’가 들려주는 독도와 생태윤리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귀신이 되어 나타난 꼬마 강치가 한 이야기꾼을 만나면서 독도에서 벌어졌던 환경문제에 관한 일을 들려주는 스토리다.   꼬마강치전을 유튜브로 관람한 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수원광교박물관 SNS 친구 추가 및 만족도 조사 참여 후 개인 SNS에 공연 감상 인증 사진을 태그(수원광교박물관·꼬마강치전)와 함께 올리면 추첨으로 ‘강치 인형 만들기 세트(10명)’, ‘독도 팔찌(25명)’ 등을 선물한다.   또 학교(학급)에서 단체로 공연을 감상하는 모습을 촬영해 박물관 온라인 설문조사 페이지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참가 학급 학생 전원에게 상품(클리어홀더)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0월22일부터 11월7일까지 ‘독도의 날 주간 맞이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물관을 방문해 독도 관련 유물 앞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태그(수원광교박물관·독도의 날)와 함께 올리면 1층 안내데스크에서 ‘독도섬 석고 방향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월요일인 10월25일, 11월1일은 휴관한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독도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1-10-24
  • 여주세종문화재단,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사진=여주세종문화재단 제공>    - 오는 27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 - -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 가곡과 추억의 가요 선사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10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해금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달 마지막 주 중 하루,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무료로 공연을 선보이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이 이번에는 대표 국악기 해금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항해를 떠난다.    <해금의 항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악기의 항해> 시리즈 중 여덟 번째로 강렬함, 애잔함, 먹먹함으로 가슴을 울리는 우리 악기 해금과 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퓨전국악 무대이다.    해금 연주자 이주연을 필두로 타악기의 박영진&조현진, 기타의 박만성, 베이스의 이승하, 건반의 정현지, 성악의 서정학이 출연, 우리 가곡과 추억의 가요를 국악기와 서양악기로 재구성해‘천년만세’,‘미인’,‘오늘 같은 밤’등을 연주한다. 뿐만 아니라 악기 소개와 곡에 얽힌 이야기 등 해설을 곁들여 여주시민들에게 힐링의 무대를 선사한다.    여주시 예술인, 이주연은 캐나다 드럼몬드빌 세계 민속음악 페스티벌 참가를 시작으로 독일 하노버 엑스포, 이탈리아 세계 민속축제, 프랑스 아비뇽 축제 등 세계의 다양한 전통음악 축제 참가, 우리 국악을 세계인에게 다방면으로 알리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10월 문화가 있는 날은 여주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로 해금을 중심으로 한 연주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잘 어우러져 명성황후 생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더없이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다.”며,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에게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해금의 항해’무료 관람 신청과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PCR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 지역뉴스
    • 여주시
    2021-10-20
  • ‘2021 수원 문화재 야행’… 가을밤, 기억의 문을 연다
      - 10월 15~17일 행궁동·공방길 일원에서 열려 - - 대부분‘워킹 스루’ 형태 관람형 프로그램,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중계' - - 수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 활용 '다양한 볼거리', ‘나 홀로 떠나는 GPS 미션투어’ 등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대표 행사인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10월 15~17일 행궁동, 공방길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 시작,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2021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일원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8월에서 10월로 연기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모이는 공연·체험·마켓 등 대면 행사를 제외해 대부분 걸으며 관람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억’을 주제로 수원화성 안 마을에 살던 이웃들과 그들의 터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수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으로 구성된 8야(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경’(밤에 보는 문화재)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구 부국원, 북수동성당 등 문화시설을 야간에 관람하는 것이다. 화성행궁은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관람할 수 있고, 다른 문화시설은 예매를 해야 하거나 관람 인원이 제한된다.   ‘야로’(밤에 걷는 거리)는 GPS(위성항법시스템) 사운드시스템을 기반으로 ‘나 홀로 떠나는 GPS 미션투어’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행궁광장, 여민각, 북수동성당 등에서 수원 인물에 관한 관련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선착순)을 제공한다.   ‘야사’(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이뤄진다. ‘조선 여자, 나혜석의 구미 유람기’(15일 18시), ‘마을 해설사와 떠나는 골목 여행’(16일 18시), ‘조선 백성들의 땀내 나는 직업 이야기’(17일 18시) 등을 주제로 한 ‘책가도 야행 토크살롱’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야화’(밤에 보는 그림)는 미디어 아트, 조형물 설치 등으로 이뤄진다. 건물 벽을 활용한 ‘드로잉 맵핑(Drawing mapping)’ 작품과 협궤열차 수인선·옛 수원극장 등 수원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설’(밤에 보는 공연)은 만요(漫謠) 음악극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로 방송하는 것이다. ‘야시’(밤 시장), ‘야식’(밤에 먹는 음식)에는 행궁동 공방, 식당, 카페 등 70여 개 업소가 참여한다. ‘수원, 야식기행’은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야숙’은 수원 문화재 야행 기간에 수원시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화성행궁 특별 야간 관람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 문화재 야행 웹페이지(https://www.swcf.or.kr/?p=207)에서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2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에도 열린다.
    • 문화
    • 축제
    2021-10-13
  • 수원시, 4개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 온라인 대체 ... "집에서 즐기기 방법 소개 "
    ▲수원화성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성벽을 배경으로 진행됐던 미디어아트쇼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의 공연 장면. / 수원시 제공   - 미디어아트쇼-화성행궁을 빛으로 물들인 정조의 애민사상과 개혁정책 - - 세계유산축전-기록유산 의궤에 담긴 수원화성 축조 및 역사 스토리 - - 수원화성문화제-58년 이어온 수원시 최대 축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정성껏 마련했던 4개의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2년째 가을을 느끼지 못한 시민들에게 단비 같았던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또다시 막히고야 말았다.    하지만 축제의 즐거움이 현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힐링폴링 수원화성’으로 준비했던 다양한 공연과 전시, 투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활용하면 더 많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집안에서 가족끼리 수원화성을 만끽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니 수원화성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수원화성을 찾아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을 위한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무대가 되고 주인공이 된 수원화성  앞서 지난달 24일 수원화성 성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감동을 그려낸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는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중단됐다. 방역을 위한 조치였으나 수원시는 물론 시민들의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을 배경으로 진행된 미디어파사드 공연 장면을 압축해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에 공개했다. 25분가량의 전체 영상도 12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쇼 메인 영상인 ‘만천명월 : 정조의 꿈, 빛이 되다’는 정조대왕이 조선의 번영을 위해 축성한 수원화성 위에 문(文,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해 즉위하는 과정), 무(武, 자주국방을 위해 장용영과 화성을 축성), 예(禮, 백성을 살피고 효를 행한 8일간의 행차), 법(法, 이상주의자 정조를 통해 표현하는 유토피아)을 주요 내용으로 담아냈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기록유산인 의궤를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됐다.    개막 공연으로 준비됐던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는 지난 2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진행된 공연을 녹화본으로 다시 볼 수 있다. 정조대왕과 실학자들이 세운 조선 시대 성곽 축조의 또 다른 주인공 ‘백성’을 돌아보는 내용이 감동을 선사한다. 석수와 목수부터 가칠장이, 회장이, 와벽장이, 톱장이 등 진짜 화성을 세운 주인공이 거대 종이인형으로 등장해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에 닿은 장인들의 노고와 의의를 조명했다.    수원화성의 축성 과정과 낙성연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인형극 ‘화성, 완성하다’는 어린이들에게 수원화성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 밖에도 1975년 진행된 혜경궁홍씨의 진찬연을 주제로 한 ‘정조, 효를 행하다’와 무예도보통지에 기록된 친위부대 장용영의 무예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함성, 빛이나다’, 화성성역의궤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야간 투어 프로그램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 등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마지막 공연 ‘묵적여실, 필묵으로 띄운 만개의 달’로 마무리된다. 개막공연이 열렸던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오는 24일 폐막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고 역사로 거듭난 의궤의 위대함이 표현된다.     ◇수원화성문화제, 58년의 전통을 온라인으로 잇는다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화성문화제도 온라인에서 58년의 역사를 이어간다.    먼저 ‘이야기 콘서트 정조실감’은 전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역사학자와 심리학자가 정조대왕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분석해보는 50분 분량의 영상이다. 조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정조대왕에 대한 사료를 근거로 심리와 상황을 유추해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의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와 건축 등 전문가와 패널들이 함께 화성성역의궤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직접 답사하는 기행 프로그램 ‘의궤탐구생활’도 영상으로 발길을 따라갈 수 있다.    또 ‘도란도란 설화보따리’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어린 정조가 왕이 되어 수원화성을 축성하는 이야기가 인형 뮤지컬로 공개돼 있다.    이와 함께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는 1964년 시작된 수원화성문화제의 기록을 영상물로 만든 ‘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가 공개돼 시민들이 참여했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1795년 정조대왕의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위해 화성행궁에 행차한 을묘원행을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2016~2019년 하이라이트 영상이 9일부터 게시돼 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자를 대상으로 워크북과 체험키트로 이뤄진 나만의 키트도 제공하니 기회를 노려보면 좋겠다.     ▲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개막공연으로 지난 2일 진행된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 중 거대 종이인형이 등장한 모습./ 수원시 제공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풍성’  영상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방법도 많다.    먼저 수원화성에 관련된 추억이나 나만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수원화성 에피소드 사진 이야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건축물, 친구/가족, 산책 등 주제에 맞는 나만의 에피소드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게시해 수원화성을 매개로 이웃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시민 중 분야별 3명씩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성안마을 피팅룸’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얼굴형부터 머리, 옷, 소품, 배경, 깃발 또는 말풍선 등을 선택해 #성안마을피팅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된다. 해당 SNS에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다른 참가자들의 피팅 모습을 볼 수 있어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방구석 수라간은 혜경궁홍씨 진찬연의 수라상을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조리 과정을 담은 영상을 따라 생전복만두탕, 순조전, 녹두장음잡채, 백두점증병, 유자화채 등을 궁중음식으로 만들 수 있다. 재료가 담긴 수라상 체험키트를 판매하는데, 만약 품절되더라도 직접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부터 차례대로 설명하니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세계 자매도시의 전통 공연도 원클릭으로  58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만의 축제가 아니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까지만 해도 수원시와 자매결연 또는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국제도시들이 참여했다. 매년 축제에 초청된 4~7개 도시 공연단이 자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교류하는 장이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매개로 이어온 국제교류의 끈끈한 우정을 온라인에서 되살렸다.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국제자매도시의 밤’을 준비한 것이다.    ‘원클릭! 세계 공연 여행’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손가락만 움직이면 11개 도시의 전통 공연이 집안에 펼쳐진다. 수원 전통 공연팀 ‘예술 공동체 술래’가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깨비난장’을 비롯해 ▲항저우(중국) 가무원의 전통무용 ▲주하이(중국) 과학기술학원 음악무용학과의 고쟁연주 ▲가오슝(대만) 금응각 TV 인형극단의 인형극 ▲아사히카와(일본) 다이코 연맹의 전통북 공연 ▲후쿠이(일본) 잇쵸라이 NPO의 요사코이 전통춤 ▲톨루카(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하이즈엉(베트남) 예술문화협회의 민속무용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 머르치쇼르 공연단의 민속 전통 공연 ▲프라이부르크(독일) 액션 시어터 파놉티쿰의 현대무용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 V.T 스테파노프 기념극장 발레단의 공연 등 즐길 수 있다.    특히 영상에는 각 공연 기획자들이 직접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수원에서 공연을 하며 만나고 싶다”고 전해 감동을 더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성껏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온라인으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챙겼다”며 “마스크 너머 행복한 미소를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수원시와 국제 자매·우호도시 시민 모두가 아쉬움을 달래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 축제
    2021-10-12
  • 여주시, 575돌 한글날 .. 비대면 뮤지컬 콘서트 개최
      ▲<세종, 1446 공연 > / 여주시 제공 - 코로나로 지친 백성들을 위한 세종대왕의 특별한 위로와 격려 - - 한글날 꼭 봐야 하는 공연, <세종, 1446> 뮤지컬 콘서트 ‘여민락 상영회’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가 오는 10월 9일, 여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인 뮤지컬 <세종, 1446> 한글날 특별 공연 ‘여민락 상영회’를 네이버 TV를 통해 개최한다.    <세종, 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로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愛民)에 근간을 두고 창의와 혁신을 구현했던 세종대왕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의 고민과 고뇌를 다루어 인간 ‘이도(李祹)'의 모습도 재조명한 작품이다.    2017년 시범형 공연을 시작으로 영국 웨스트엔드 워크숍과 리딩 쇼케이스를 거쳐 2018년 초연, 2019년 재연 공연, 2020년 전국 순회 공연까지 국내외 및 각 지역을 넘나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이 잠들어 계신 여주시와 국내 대표 뮤지컬 제작사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해 민관협력의 우수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한글날 특별 공연은 1부 상영회, 2부 배우들의 토크 콘서트 생중계로 진행된다. 1부에서 상영되는 공연 영상은 작년 한글날 본서트라는 신조어를 탄생, 1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세종, 1446> 뮤지컬 콘서트 버전으로 하이라이트 넘버 시연이 아닌 뮤지컬 전곡과 드라마가 담겨있다.   12인조 오케스트라와 25명의 배우가 출연, 본 공연과 같이 2막 구성의 공연 영상으로 150분간 본 공연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1막과 2막 사이의 중간 휴식에는 스튜디오 OST 녹음실 스케치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지는 2부, 배우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는 ‘세종’ 역의 박유덕, ‘태종’ 역의 김주호, ‘소헌왕후’ 역의 박소연, ‘전해운’ 역의 이준혁, ‘양녕대군’과 ‘장영실’ 역의 김준영이 출연하고 바이올리니스트 KoN이 스페셜 MC를 맡아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박유덕, 김준영이 ‘그저 좋지 아니한가’를, 김주호가 ‘가노라’를 생생한 라이브로 들려주고 실시간 댓글창으로 관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받고 배우들이 답하는 순서도 마련해 <세종, 1446>의 숨겨진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또한, 사전에 진행하는 ‘여주’, ‘세종대왕’ N행시 이벤트의 당첨자를 배우들이 직접 선정하고 발표해 관객들에게 더없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한글날의 추억을 남겨줄 예정이다.    여주시 이항진 시장은 “올해로 5년차를 맞는 뮤지컬 <세종, 1446>이 그동안 7만여명의 관객과 함께하며 여주시의 대표 역사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지자체가 만든 뮤지컬로 괄목할만한 성과이며 관객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상영회로 뜻 깊게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 1446> 뮤지컬 콘서트 ‘여민락 상영회’ 는 (재)여주세종문화재단 주관, (사)국어문화원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10월 9일 오후 3시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이후, 10월 16일 경기도 하남, 11월 19~20일 경상남도 진주, 12월 3~4일 김해를 거쳐 12월 17~18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막을 내린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1-10-05
  • 여주세종문화재단, 방방곡곡 문화공감 '비발디, 사계' 진행
      - 클래식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그림자극의 향연 - - 여주 아이들, 한 걸음 다가가는 순수예술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일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을 위한 그림자극 <비발디, 사계>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으로 진행될 그림자극 <비발디, 사계>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는 환상적인 그림자극과 12인조 앙상블팀의 클래식 연주가 결합된 음악동화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작품 중 하나인 비발디의‘사계’와 트리나 폴리스의 명작 동화‘꽃들에게 희망을’을 소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독특한 표현기법과 활동성 넘치는 비주얼이 그림자극에 스며들어 새로운 무대 언어로 재창조된다. 세상에 나온 작은 애벌레 한 마리가 낯선 곳으로 여행을 시작하며 현재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이야기로 변화무쌍한 계절의 흐름을 클래식 현악기로 묘사한 비발디의 음악이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 그림자극 <비발디, 사계>는 우리 아이들이 순수예술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앞으로도 여주시 아이들이 문화와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을 안내할 예정이며 <비발디, 사계> 관람 신청과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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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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