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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 런던에서 한국 도자의 본질을 빚다 ... 3월 26일~6월 5일까지
- <사진=이천시 제공> -주영한국문화원-이천시 공동주최, 특별전 <이천 그리고 그 너머: 형태 안의 공간> - -런던 크래프트 위크(London Craft Week 2026) 공식 파트너십 전시 - -이천 도자 명장 21인과 현대 작가 6인이 펼치는 전통과 현대의 대화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자 투각, 분청 상감, 진사유 등 고유의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 총 27점을 통해 이천 도자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공예 축제인 ‘런던크래프트위크(London Craft Week, LCW)’ 기간과 연계하여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전 세계 공예 전문가와 수집가들이 런던으로 집결하는 시기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한국 공예의 위상을 높이고 이천 도자기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천시는 런던의 공예적 맥락 속에서 우리 도자를 배치해 재료의 질감과 예술적 노동을 중시하는 양국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지 시장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천 도자 예술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대한민국과 이천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정교한 기술과 현대 작가들의 창의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런던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도자의 독보적인 가치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맥을 잇는 이천 도자의 조형미를 넘어 그 속에 담긴 창작의 정신과 실용 미학의 정수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영국의 공예 전통과 깊게 교감하며 한국 미학의 본질과 동시대적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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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 런던에서 한국 도자의 본질을 빚다 ... 3월 26일~6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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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 상설 운영 ... 4월~11월까지
- -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 정기 공연 - -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관복 체험 등 ...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서희역사관에서 이천의 대표 위인인 서희 선생의 외교적 지혜를 배우는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과 다채로운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업적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며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려시대 거란의 침입을 외교담판으로 해결한 서희 선생의 일화를 다룬 인형극을 중심으로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서희·소손녕 캐릭터 딱지 접기 ▲고려시대 관복 체험 ▲역사 산책로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외교관 임명 사진 찍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고려의 외교관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자긍심과 역사적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어린이 관람객이 주를 이루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모든 공연 시작 전에는 5분간의 사전 안전 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 시 이동 동선 및 대피 요령을 철저히 안내한다. 또한, 공연 현장에는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스태프가 상시 대기하여 안전한 관람 환경을 보장한다. 공연은 사업 기간인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는 집중 모집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천문화재단 또는 서희역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 이천문화재단(이응광 대표이사)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외교관 임명 체험 등을 통해 서희 선생의 지혜를 생생하게 배우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한 사전 교육과 스태프 배치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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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서희 외교담판 인형극 상설 운영 ... 4월~11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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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문화재단, 2026년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 운영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 이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하 전수교육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에 이천 고유 민속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를 운영한다. 이천거북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거북 모양의 놀이기구를 앞세워 풍물과 춤, 노래가 어우러지는 이천 지역의 대표 민속놀이이다. 전수교육관에서는 개관 이후 이천거북놀이보존회와 함께 상설공연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공연은 매월 첫째 일요일 ▲이천풍물놀이와 판놀음 공연, 셋째 일요일 ▲이천거북놀이 공연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15일(일) 오후 3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흥겨운 전통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전통문화예술의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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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문화재단, 2026년 이천거북놀이 상설공연 “거북아 거북아 놀아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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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2nd’ 개최
- 두 대의 피아노, 네 개의 손, 하나의 호흡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피아니스트 성해린 & 이선호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25일 오전 11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두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성해린과 이선호가 출연해 피아노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 위에 두 대의 피아노를 배치한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를 좁혀 보다 생상한 피아노 선율과 풍부한 음향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로크부터 낭만, 인상주의까지 폭넓은 시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바흐의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를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가곡을 리스트가 편곡한 「두 개의 노래」, 리스트의 「전설」 중 ‘물 위를 걷는 성 프랑수아 드 폴’, 그리고 라벨의 「스페인 광시곡」까지 섬세한 표현과 풍부한 음향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성해린과 이선호는 각각 탄탄한 연주력과 개성 있는 해석으로 주목 받아왔으며, 솔로와 실내악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연주자가 한 무대에서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과 음악적 교감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공연 시리즈”라며 “평일 오전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여유와 깊이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이천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은 올해도 수준 높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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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2nd’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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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오는 24일 신년음악회 개최 ...대니 구, 황수미 출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4일 오후 5시 이천아트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왈츠에서 오페라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클래식 음악의 품격과 대중적 친근함을 아우르며, 새해를 향한 힘찬 에너지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중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로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프리마돈나로 활약 중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참여한다. 여기에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년음악회의 문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로 열린다. 경쾌하고 밝은 선율은 제목 그대로 새봄을 맞이하는 설렘을 전하며 신년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G장조 1악장〉을 통해 고전적 우아함과 투명한 음색을 선보이며 이어지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로 강렬한 리듬과 자유로운 에너지의 대비를 보여준다. 소프라노 황수미는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아우르며 섬세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에서는 서정적인 한국적 정서를,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대 손을 잡고>에서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감성을 전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이 지닌 품격과 대중적 친근함을 동시에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몄다”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희망을 음악으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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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오는 24일 신년음악회 개최 ...대니 구, 황수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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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2026이천아트홀 전관 개방형 인형극 페스티벌' 개최
-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담은 아동 친화 축제 - - 1월 31일~2월 1일 전관 개방,‘달,여행’테마로 수준 높은 공연.체험 선사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문화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오는 1월 31일(토)부터 2월 1일(일)까지‘2026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아이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육아 가정에는 문화로 여는‘쉼표’가 있는 일상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가족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색다른 주제의 인형극과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이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공연장부터 아트갤러리, 로비까지 전 공간을 하나의 거대한‘인형극 세상’으로 조성하는 점은 본 행사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올해 역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재)이천문화재단 제공> 프로그램은 공간별 특성에 따라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1층 로비의 서커스와 마술이 어우러진‘애니멀 서커스’,‘퍼펫박스’,‘더 해프닝쇼’를 시작으로, 대공연장과 놀이방은 환경 인형극‘달달한 달’과 전래동화 인형극‘토끼와 자라의 달나라 모험’이 관객을 맞이한다. 2층 아트갤러리에서는 솜사탕 퍼포먼스‘휘이잉 휘이잉’, 미니어처 인형극‘달 소년’등 개성 넘치는 공연과 함께 대형 미로 공굴리기, 달 여행 모자, 퍼펫 글로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상설 체험존을 운영하여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재단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 행사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완료하고, 구역별 전담 안내원 배치 및 차단봉 설치를 통해 인파 밀집을 철저히 관리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는‘편안한 일상’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아이들이 생생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시민들이 문화가 주는 행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1일 입장권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확인하거나, 공연기획팀(031-636-2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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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2026이천아트홀 전관 개방형 인형극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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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천문화재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공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2026년 1월 17일(토) 11시/14시/16시30분, 1월 18일(일) 11시/14시 총 5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처음 본 순간 나는 빠져 버렸어~”라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대 위에서 한층 더 풍성한 이야기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익숙한 멜로디가 극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객석 곳곳에서 아이들과 가족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는 즐거운 풍경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마술적 요소가 결합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이다. 대형무대세트의 화려한 장치와 옷이 순식간에 변하는 퀵체인지 기법, 3D 홀로그램과 영상을 활용한 입체적 장면 등 환상적인 마술적 기법으로 영화 속 장면들이 생생하게 구현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으며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품격 어린이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랑의 하츄핑>은 공연의 감동을 객석까지 이어가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연 종료 후 배우들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커튼콜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은 인생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길 바라는 소녀 ‘로미’가 우연히 만난 ‘하츄핑’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기며 시작된다. 운명을 믿고 새로운 여정에 나선 ‘로미’와, 인간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하츄핑’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은 따뜻한 감동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이천 공연은 <사랑의 하츄핑>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와 뜨거운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국을 사로잡은 감동의 마지막 무대가 이천에서 펼쳐지는 만큼 “지금 아니면 다시 볼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는 설렘과 상상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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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천문화재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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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24일 '2025 송년음악회' 개최 ...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 선사"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가 오는 24일(수) 19시 연말을 맞아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국내 대표 디바인 가수 정미조, 힘있고 섬세한 목소리의 주인공 테너 장주훈,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소이에, 뛰어난 연기력과 풍부한 성량을 가진 뮤지컬배우 그라찌아 풀리게뚜가 참여한다. 이들의 무대는 지휘자 안두현과 코리아모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캐럴, 오페라, 팝, 뮤지컬 넘버, 대중음악 등 다양한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동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올 한 해 고생한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송년음악회에서 특별한 연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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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24일 '2025 송년음악회' 개최 ...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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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2025 기획공연, 창작 뮤지컬 ‘레드북’ 공연
- - 이천아트홀 대강단 ... 19일 오후 7시30분, 12월 20일 오후 2시, 6시30분 총 3회 - -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등 - -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 출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뮤지컬 ‘레드북’을 12월 19일(금) 오후 7시30분, 12월 20일(토) 오후 2시, 6시30분 총 3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레드북’은 해외 라이선스를 들여온 작품이 아닌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완성도로 인정받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을 석권한 바 있는 화제의 작품이다. 뮤지컬 ‘레드북’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시대의 편견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로 살아가는 여성 ‘안나’의 여정을 그린 뮤지컬이다. 특히 작품 속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내가 되세요.” 라는 대사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려는 ‘안나’의 굳은 의지를 상징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글쓰기에 대한 열망,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한 음악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어왔으며, 세련된 유머와 감동적인 서사가 더해져 매 시즌 높은 관람 만족도를 기록해 온 작품이다. 또한 서울 공연에 이어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 세명의 색다른 ‘안나’를 만나볼 수 있으며 ‘브라운’ 역에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최고의 무대를 이천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뮤지컬 ‘레드북’은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넓힌 작품이자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웰메이드 뮤지컬” 이라며 “이천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연예매는 이천문화재단과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130,000원, S석 100,000원, A석 70,000원, B석 40,000원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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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2025 기획공연, 창작 뮤지컬 ‘레드북’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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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수험생 2,000명 초청 '수고했담 콘서트’ 개최
- - 12월 10일 11시, 14시 총 2회 ...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 - 수험생의 노력에 보답하는 특별한 휴식의 시간 - -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밴드와 함께하는 특별 무대 마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0일(수) 11시, 14시 총 2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재)이천시청소년재단과 공동주관으로 ‘수험생과 함께하는 수고했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음악과 함께 공감‧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본 공연을 관람할 이천시 수험생 약 2,000여 명을 초청했고, 초청된 수험생 전원이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와 함께 만드는 뜻깊은 자리로, 수능 이후 다시금 꿈과 열정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JTBC <싱어게인2>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었던 김기태 밴드가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유의 소울풀한 보컬과 무대 장악력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시원한 록, 팝 무대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곡들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올해도 많은 수험생들이 긴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이번 콘서트가 그 노력에 대한 작은 선물이자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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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수험생 2,000명 초청 '수고했담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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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2023 제1회 프로젝트전' 개최 ...‘낯선 즐거움으로 초대’
- - 10월5일~25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 - 국내 작가 작품 40점을 비롯해 공모작품 1차 서류심사 거쳐 60점 전시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2023년 10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제1회 프로젝트展’을 선보인다. ‘낯선 즐거움으로 초대’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의 초대작품과 2024년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을 위한 공모작품이 함께 전시되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전은 그간 진행되어 온 작가 중심의 행사에서 탈피해 조각심포지엄의 대중성을 확보하고 조각을 유연한 시각으로 결합, 확장함으로써 낯설지만 즐거운 상상력의 세계관을 선보여 작가와 관객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함에 그 목적이 있다. 초대작품은 국내 조각 예술을 선도하는 역량있는 작가들의 40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공모작품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프로젝트전(展)의 2차 본심사는 전시 기간 중 진행되며 전문성있는 심사위원과 이천시민중 선정된 일반심사위원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위의 과정에 따라 선정된 작가와 작품은 2024년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에 초대되어 작가로 참여하게 된다. 프로젝트전(展)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부대행사로는 전문가와 일반 관객과의 미술을 바라보는 시각의 편차를 좁히기 위한 도슨트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나도 예술감독’이라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생각이다. 이천문화재단의 대표이사인 이응광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추진위원장은 “금번 「프로젝트展」은 현대조각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말하며 “전시장을 찾아주신 이천시민이 조각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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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2023 제1회 프로젝트전' 개최 ...‘낯선 즐거움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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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개최
- - 19일 오후 7시 세종국악당.. 아름다운 선율의 가을 밤 선사 - - 모차르트 ‘피가로 서곡', 베토벤의 ’교향곡 2번‘ 등 선보여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선율의 밤을 여주시에 선사하기 위해 ‘정기연주회’를 오는 9월 19일(화) 저녁 7시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를 연주하는 클래식 음악인들로 구성된 음악 단체로 지난 2018년 12월 창단, 여주 평화의소녀상 설립 연주회와 2019년 7월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낙동강 발원지 축제 초청 공연, 여주시가 꿈꾸는 음원 녹음 협연(여주시민합창단), 보훈의 달 음악회 등 현재까지 매년 다양한 장르의 곡을 협연 및 정기적인 연주회를 가지며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인물은 이정예 대표와 박영규 단장으로, 총무는 고은진 씨, 음악감독 및 편곡은 전정현 씨, 지휘는 김승원 씨가 맡고 있으며 현재 33여명의 단원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단원 및 악기 구성은 △바이올린 이성미(악장) 외 11명 △비올라 김지성 외 2명 △첼로 김다솔 외 3명 △더블 베이스-박영규 외 1명 △플륫 이상혁 외 1명 △오보에 문지범 △클라리넷 이철웅 외 1명 △바순 안희진 △트럼펫-최지환 외 1명 △호른-이석재 외 1명 △트롬본 김유성 △타악기 이성하 씨 이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정기연주회’는, △모차르트의 익살스럽고 명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피가로 서곡’을 시작으로, △몰다우 강물의 아름다움이 섬세한 멜로디로 잘 담겨져 있는 ‘나의 조국 중, 몰다우‘, △첼로의 풍성한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생상스의 ’아파지오나토‘, △두 명의 첼로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연주하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주제가‘, 강렬하고 리드믹컬한 선율과 경쾌한 연주가 돋보이는 ’리베르탱고‘, 그리고 △고전 음악계의 거장 베토벤의 ’교향곡 2번‘을 웅장하고 화려하게 선보인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영규 단장은 “하나의 완성된 소리로 아름다운 음악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그 마음이 관객 여러분에게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라며, 더불어 여주시를 대표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는 오는 9월 19일(화) 오후 7시 세종국악당에서 개최되며, 초대권 및 입장권이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사항은 010-4100-1629(단장: 박영규)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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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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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3년 공모전시 제3회 ‘12 회원전 - 길’ 개최
- ▲서예림, 공존의 시간.53x73cm.oil on canvas.2023/여주시 제공 [여주=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3년 9월 6일(수) ~ 2023년 9월 17일(일)까지 2023「아트뮤지엄 려」공모전시 제3회 ’12 회원전 길’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명의 작가,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12회원은 여주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그룹이며, 매년 타 지역의 초대작가도 영입하여 해마다 발전적이고 내실 있는 전시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는 권은주, 박종문, 서예림, 신건하, 안종대, 안종배, 이상덕, 최선, 하근수로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고독하게 자신과 마주하며 얻어지는 진리를 찾고, 삶의 본질을 말하며, 나의 삶에 대한 기쁨과 긍정을 각 작가만의 예술적 감성으로 풀어내었다. 또한 사유를 통해 얻어지는 예술의 본질적인 면인 형상이 가진 ‘힘’을 포착하여 보여주고 있다. 그 안에는 고독, 기쁨, 절망, 다시 희망, 믿음 등 삶의 다양성이 녹아있다. 이것이 이번에 펼쳐지는 세 번째 길, 삶과 믿음의 길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작가마다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각 작품 속에는 시공간을 포함하거나 초월한 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내가 걸어갈 길, 내 인생의 구원이자 믿음으로 만들어 갈 사유의 길 등 다양한 관점과 시선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12회원의 작가들은 어떤 시각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는지 이번 작품을 통해 확인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가 열리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서관(여주시 명품로 370)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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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3년 공모전시 제3회 ‘12 회원전 - 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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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25일 밤 ‘잔디밭 음악회’ 개최
-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와 수원시립합창단이 25일 오후 8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인계동)에서 ‘수원시립합창단 잔디밭 음악회-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개최한다. 올해 음악회에는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김범수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한다. 이재호 수원시립합창단 부지휘자가 지휘하고,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스타워즈’, ‘어벤져스’, ‘사랑과 영혼’, ‘석양의 무법자’, ‘인어공주’, ‘토이스토리’, ‘라푼젤’, ‘알라딘’, ‘위대한 쇼맨’,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보헤미안 랩소디’ 등 영화의 삽입곡을 부른다. 가수 김범수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돗자리를 준비하면 더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http://www.artsuw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음악회”라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잔디밭 음악회를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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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25일 밤 ‘잔디밭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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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문화재단, 2023 전통문화유산 한마당 '풍류, 夜行(야행)' 개최
- <사진=이천시 제공> - 26일, 설봉공원 이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 - 개막행사 ... 이천거북놀이 공연, 백자 달항아리 제작 시연 퍼포먼스 - - 고성오광대탈놀이 등 국내 무형문화재 단체 초청공연 등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오는 8월 26일 설봉공원에 위치한 이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2023 전통문화유산 한마당 “풍류, 夜行(야행)”>을 개최한다. (재)이천문화재단이 이천시 무형문화유산의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하여 기획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로 행사로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 시민 문화복지 증대와 지역 전통문화 및 무형문화유산의 가치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행사 당일 저녁 6시부터 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0호 이천거북놀이보존회의 △이천거북놀이 공연과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1호 사기장 서광수의 △백자 달항아리 제작 시연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이며, 개막행사의 뒤를 이어 저녁 7시부터 밤 9시 50분까지 국내 무형문화재 단체 △초청공연(진도씻김굿, 고성오광대탈놀이, 구미무을농악)이 펼쳐진다. 개막행사가 열리기 전인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통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자 전사 머그컵 만들기, 물레 체험, 목공 체험, 활판인쇄체험, 전통 매듭공예, 민화 그리기)을 진행한다. 공연과 체험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재)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시민들께 다채로운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풍취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올해 행사는 부제 ‘夜行(야행)’이 덧붙은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 ‘여름밤의 전통문화 산책’이라는 특별한 시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재)이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070-4914-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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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문화재단, 2023 전통문화유산 한마당 '풍류, 夜行(야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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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 2023년 하반기 기획전 개초
- ▲여주미술관, 이석주(사유적 공간),2022,Oil on canvas/여주시 제공 [여주=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가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에서는 2023년 하반기 기획전 ‘리얼리즘을 넘어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의 근간이자 원천인 구상회화를 통해, 빠르고 새롭게 변해가는 미술시장의 흐름 앞에 회화가 가져야 할 본래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것을 되짚어 보고자 마련되었다. 단순히 사실적인 묘사와 표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느끼는 시간, 공간, 기억, 상징, 경험에 대한 기록을 구상회화로 표현한 작품들과 사진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전시는 21명의 작가의 작품 27여점이 각 주제에 따라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각 공간마다 주제에 맞는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화가들은 대한민국 화단에서 오랫동안 구상회화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현대구상화가협회(KCFAA) 회원들로 구성되었다. 공간별 주제에 따라 ‘인물과 자연에 투영한 내면의 표현’ 공간에서는 배우 안성기가 아닌 한 명의 사람으로서의 안성기를 담아 낸 박상훈 사진작가의 ‘Face-Ahn Sung Ki’, 길과 빛에 투영된 삶의 리얼리티를 세밀한 표현과 색감으로 완성한 이영희 화가의 ‘모악산 가는 길’ 등을 선보인다. ‘사물과 공간에 투영한 초현실의 세계’ 공간에서는 책 내용의 물상들을 극사실적 표현으로 구현한 설경철 화가의 ‘From the book 109’ 작품과 생명의 순환을 주제로 유년기와 성년기가 한데 어우러진 어른의 동화를 다차원의 세계로 표현한 황제성 화가의 ‘Nomad-idea’ 등이 전시된다. ‘상징을 통한 본질의 표현’ 공간에서는 인간의 삶의 모습을 도자기라는 상징적 대상에 투영하여 표현한 권혁 화가의 ‘창조’ 작품과 박성열 화가의 실제 산양이라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세밀한 표현의 ‘Goat’ 작품 등이 전시된다. 언뜻 보면 사실적 묘사로 보이는 작품들 속에는 각 작가가 전하는 삶의 모습, 심성, 철학 그리고 시대적 흐름 속 고민과 질문들이 상징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 질문들을 숨은 그림을 찾듯, 하나씩 찾아내는 것도 이 전시의 묘미이기도 할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개성 넘치는 표현과 기교의 끝을 보여주는 작품,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작품 속으로 깊숙이 걸어 들어가 작가들이 전하는 고요한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길 바라본다고 미술관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7월 20일부터 9월3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는 7월15일 토요일 프리오픈을 진행하는데, ‘클래식 들려주는 미술관’의 융합예술문화공연이 개최되는 7월 15일 당일에 한하여 공연 관람객 한정으로 미리 전시를 오픈한다. “이 공연은 단순히 음악공연이 아니라 미술관의 작품 속 작품으로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고 더 같음 오케스트라 그룹의 김석민 대표는 말한다. 또한 7월 20일 오후 3시에는 오프닝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같음 앙상블’에서 소프라노와 피아노 연주회가 기획된다.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여주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WEST H주자장 안 쪽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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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 2023년 하반기 기획전 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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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특수전사령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전사 호국음악회' 개최
- - 6월 16일(금)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 'Fanfare for Korea', 'We Go Together' ... 100분간 수준 높은 공연 선사 - - 이천시민 300명 무료 관람 ... 공연 1시간 전 선착순 티켓 배부 예정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이천시와 특수전사령부는 오는 6월 16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전사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 한미동맹 7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2016년 이후 특전사와 이천시가 함께하는 첫 공연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설 아나운서와 김명준 상병(그룹 ‘아스트로’ MJ)의 사회로 진행되며, 특전사 군악대장 김은지 소령과 미8군 군악대장 윌리엄 맥컬리 준위의 지휘 아래 , 'Fanfare for Korea', 'We Go Together'를 비롯하여 관악곡, 협연, 무예시범 등 다양한 구성으로 약 100분간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1위 하모니스트 박종성, 모듬북 유병욱과의 협연으로 한층 더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초청가수 이보람(가수 ‘씨야’), 상병 김경민(미스터트롯)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이천시민 300명에 한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연 1시간 전 선착순 티켓 배부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군 장병과 지역주민이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민・관・군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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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특수전사령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전사 호국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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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SK하이닉스를 응원합니다."
- - (재)이천문화재단, 26일 ‘프렌치 뮤지컬 갈라 콘서트: HERO’ 공연 - - 김경희 이천시장,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SK하이닉스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 [이천=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오페라 락’ 등 오리지널 캐스트 8인과 함께 프랑스 뮤지컬 원곡의 품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렌치 뮤지컬 갈라 콘서트: HERO>를 2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천문화재단 김경희 이사장은 “이번 공연 속에 지난 3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와 더불어 불투명한 시황 등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한 SK하이닉스에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SK하이닉스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도 이천시 응원과 지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티켓의 일부를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했다.’ ‘프렌치 뮤지컬 갈라 콘서트: HERO’는 웨스트엔드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20년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으며 1,0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스테디셀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탄탄한 구성으로 프렌치 뮤지컬의 결정판으로 손꼽히는 <모차르트 오페라 락> 등 세계적인 프렌치 뮤지컬 작품의 넘버들을 오직 단 하루, 이천아트홀에서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배우들의 원어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로랑 방’, ‘타티아나 마트르’ 등 현재 전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정상 프랑스 오리지널 배우들이 내한해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름답고 강렬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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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SK하이닉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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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4월 기획공연 미디어아트극 '폴리팝' 진행
- [여주=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2일, 세종국악당에서 미디어아트극‘폴리팝’을 개최한다. ‘폴리팝’은 천방지축 남매 폴리와 폴라가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가 하룻밤을 보내던 중 꿈을 꾸며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영상과 두 주인공의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올해 초 세종문화회관에서 두 달간 진행하며 관객 평점 9.7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로젝션 맵핑 등의 기술에 배우들의 연기, 악사들의 라이브 연주 등 예술이 더해져 조화를 이루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형 프레임 놀이와 장난감을 상상력을 통해 새롭게 연출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우리 재단은 학교로 찾아가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보던 내용을 공연으로 펼쳐 보이기도 하고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와 예술을 조금 더 쉽게 접하게 하기도 하고 미디어아트극 <폴리팝>처럼 새로운 형식의 가족극을 세종국악당에서 꾸준히 열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여주의 미래이고 자산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꾸고 이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4월‘폴리팝’, 5월 ‘하림의 동요 콘서트’, 6월 ‘내 친구 송아지’ 등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매달 다양한 어린이 공연으로 여주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며 본 공연을 포함한 재단의 다채로운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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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4월 기획공연 미디어아트극 '폴리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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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청청 展: 3분의 2,000’ 개최
- <이천시립박물관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립박물관이 청년 작가들과 청소년들의 큐레이팅 수업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하반기 기획전 ‘청청展; 3분의 2,000’을 오는 24일부터 2023년 3월 26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부터 고등학교 13명의 학생들이 배워왔던 전시 기획 수업을 바탕으로 이천 지역에 대한 환경, 문화, 역사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청년 작가 4명이 기획에 참여했다. 전시는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진다. 섹션 1에서는 ‘미란다 호텔(빈방 없음)' 이라는 주제로 김소정, 최희진 작가와 dialogue p.p.(김영은, 박소희, 석지민 학생)팀이 찾아낸 이천 미란다 호텔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사진 10점과 영상 및 책자를 아카이빙 방식을 통해 소개한다. 섹션 2에서는 '귀향: 한창 초록이었을 때'라는 주제로 이주연 작가와 아폴로 제로(강진영, 김나은, 김도경, 이지수, 이태희 학생)팀이 자연과 도시의 모습이 중첩되어 있는 이천의 모습을 회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다. 섹션 3에서는 '작은 기억들은 일상의 작은 틈이다' 라는 주제로 박주희 작가와 보.우.자.(강성은, 박서진, 박채원, 이금비, 이보아 학생)팀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 청년, 노인 세대의 고민과 목소리를 새롭게 재생하여 모은 영상 10점과 체험형 조각 2점을 통해 제시한다. 동시에 약 9개월간 이루어진 큐레이팅 수업의 뒷이야기와 학생들의 인터뷰를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존과 '미래와 씨앗 담아가기'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로 진행한다. 이천시립박물관은 “이번 전시는 이천이라는 지역에 대한 청소년들의 새로운 해석을 들여다보고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작가와 작품을 만들며 경험하는 살아 숨쉬는 예술 진로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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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청청 展: 3분의 2,000’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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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 송년음악회, 조수미 콘서트 ‘In Love’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12월 25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이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을 기념한 송년음악회 조수미 콘서트 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한국의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영역을 아우르는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테너 장주훈,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해금 연주자 나리, 조수미가 선택한 유일의 전속 지휘자 최영선, 그리고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특히 2019년 ‘마더’ 발매 이후 조수미가 3년 만에 선보인 신보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명곡들이 이번 송년음악회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사랑할 때’는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느끼고 겪는 ‘사랑하는 시간’들을 우리의 언어와 정서를 담아 담담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조수미의 최신 앨범이다. 조수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앨범에 많은 애정을 쏟아부었다.”고 말하며, "이번처럼 제가 온갖 정성과 사랑과 관심을 갖고 준비한 앨범은 없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번 이천문화재단 공연에서 선보일 앨범 의 곡들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이천문화재단 송년음악회 조수미 콘서트 는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나의 온 마음은 당신의 것이오’, 오페라 코미크 <연대의 딸> 중 ’모두가 알아요‘ 등 대중적인 곡들부터 소프라노 조수미와 테너 장주훈의 듀엣 곡 ’사랑의 찬가‘, ’첫 사랑‘ 등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인생의 회전목마‘, <사계> 중 ‘겨울‘등을 통해 송년음악회의 열기를 더해줄 것이다. 특히 다수의 한국 가곡들은 우리 언어가 주는 정서적 따뜻함과 이 겨울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이천문화재단이 출범 2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기획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 매진되어 이천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021년 1월 이천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출범한 이천문화재단은 경기동남권의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 잡은 이천아트홀(대공연장 1,200석)을 기반으로 올해도 다양하고 우수한 기획공연들을 선보인 바 있다. 장르와 대상을 국한하지 않고, 시민들이 문화향유를 할 수 있도록 뮤지컬 킹키부츠, 이문세 콘서트, KBS교향악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등 이천아트홀 기획공연과 체험공연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 부악로 40의 사건수첩 등 다채로운 기획프로그램들을 통해 꼭 서울에 가지 않고도 볼 수 있는 명품공연들을 선보임으로써, 이천시의 공연예술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2023년에도 BBC 콩쿨 우승자 바리톤 김기훈과 함께하는 신념음악회, 국내 유명 배우들의 초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장사익 소리판 등의 공연들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천문화재단의 2022년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을 송년음악회 조수미 콘서트 의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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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 송년음악회, 조수미 콘서트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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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세계적 조각가 에르빈 부름 개인전 ‘에르빈 부름:나만 없어 조각’ 개최
-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3번째), 에르빈 부름(왼쪽 4번째) 등이 개막식에서 함께하고 있다./수원특례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이 7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오스트리아 출신 세계적 조각가인 에르빈 부름(Erwin Wurm)의 개인전 ‘에르빈 부름 : 나만 없어 조각’을 개최한다. 에르빈 부름(68)은 2017년 ‘제57회 베니스 비엔날레’ 오스트리아 국가관 대표작가로 사회 문제나 현상을 유희적으로 작업한다. 조각,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드로잉 등 모든 행위를 조각으로 칭하고 메시지를 부여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에르빈 부름 개인전이다. 길이 11m에 달하는 ‘사순절 천’(2020)과 길이 4.5m ‘팻 컨버터블’(2019) 등 대형 작품과 회화를 조각으로 표현한 ‘플랫’(2022) 등 61점의 작품을 3개의 섹션으로 구성해 전시한다. 7일 열린 개막식에는 에르빈 부름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이 참석했다. ▲에르빈 부름의 전시작품 이재준 시장은 “오스트리아에서 수원시까지 먼 걸음을 해주신 에르빈 부름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전시된 작품 하나하나가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사하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르빈 부름은 “수원특례시에서 전시를 열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조각이라는 장르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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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세계적 조각가 에르빈 부름 개인전 ‘에르빈 부름:나만 없어 조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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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영통, 오는 30일까지 수미회展 개최
- <사진=영통구 제공> [수원=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11월 한 달 간, 청사 내 2층 갤러리영통에서 수미회展을 개최한다. 수미회는 주부, 직장인, 미용사, 수의사 등 다양한 삶을 살아가며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그림을 그리는 단체이다. 2015년 북수원도서관 갤러리 전시를 시작으로 2016~2017 수원시가족여성회관전시관, 2018~2021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및 인사아트갤러리 등에서 매년 꾸준히 작품을 전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언덕 위 소나무, 붉게 물든 단풍 등 서정적인 풍경을 비롯해 화폭 가득 피어난 탐스러운 꽃, 힘차게 달리는 말들의 모습 등 작가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유화작품 19점이 선보인다. 수미회 회원인 윤혜숙 작가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그림이 갖고 있는 에너지가 마음을 어루만져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시는 11월 1일부터 30까지 개최되며 평일 09:00~18:00까지 구 청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그림과 함께 즐기시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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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영통, 오는 30일까지 수미회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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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한글날 576돌 ... 한글 소재로 한 기획전시 개최
- - 오는 29일까지 빈집 예술공간#2서 ‘큰 뜻 가득 숨탄것들’ 개최 - - 한글작품부터 도자작품까지… 한국미 극대화한 수준높은 작품 소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29일까지 빈집 예술공간#2에서‘큰 뜻 가득 숨탄것들’한글날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현대에 와서 한글이 미적요소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시의 주제 ‘숨탄 것’은 동물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동물의 한글 이름으로 그린 그림을 전시하여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표현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진관우, 홍준기 총 2명의 작가가 참여, 한글 작품뿐만 아니라 도자 작품도 함께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현대한글 작품, 전통 민화, 달항아리를 이용하여 한국적인 미를 극대화하면서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작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동물 그림을 배치하고 세종대왕을 소재로한 작품을 함께 전시하여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은“한글날을 기념하는 전시인 만큼 많은 시민이 관람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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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한글날 576돌 ... 한글 소재로 한 기획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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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내년 1월까지 특별전 ‘독서대왕 정조의 글과 글씨’개최
- [경기1뉴스] 이은선 기자= 정조대왕의 글과 글씨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정조대왕(1752~1800) 탄신 270주년을 기념해 10월 6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독서대왕 정조의 글과 글씨’를 연다. ‘독서대왕’, ‘공부의 신’이라고 불리는 정조대왕은 어린 시절부터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고 알려진다. 왕위에 오른 후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었고, 매일 일기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정조대왕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담긴 글과 글씨를 많이 남겼다. 국정 운영에 관한 글뿐만 아니라 가족과 신하에게 남긴 글까지 다양한 형태의 글이 전해진다. 이를 망라해 만든 문집이 「홍재전서」다. 조선의 역대 왕 중 가장 많은 문집을 남긴 정조대왕은 학문을 장려하고자 직접 책을 편찬하고, 활자를 만들어 다수의 서적을 출판·보급하며 조선후기 문예부흥을 이끌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지난 10여년 동안 수집한 정조대왕의 글과 글씨를 엄선하고, 일부 유물은 대여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 전시는 ▲정조의 책 사랑 ▲정조의 글쓰기 ▲정조의 글짓기 등 크게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정조의 책 사랑’에서는 책을 향한 사랑이 유별났던 정조의 어린시절 독서와 관련된 일화, 정조가 소장하며 아끼던 책과 장서인(藏書印), 책가도(冊架圖) 병풍 등을 소개한다. 정조는 말을 배우면서부터 글자를 깨우쳤고, 자라면서 자고 먹는 시간 외에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정조의 글쓰기’에서는 세손 시절 글씨를 비롯해 왕실 가족과 신료들에게 써준 글씨를 볼 수 있다. ‘명필군주’인 정조는 글씨체가 웅건하고 장중하다는 평을 듣는다. 돌잡이로 붓과 먹을 집었다고 전해지는 정조는 글씨에 남다른 재능을 타고 났다.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해 두 살 때 이미 글자 모양을 만들었고, 서너살 때는 필획(筆劃)이 이뤄져 날마다 글쓰기를 놀이로 삼았다. ‘정조의 글짓기’에서는 대표 유물인 「홍재전서」 100책을 전시한다. 독서로 글짓기의 기초를 다진 정조는 국가 경영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담은 글을 많이 남겼다. 가족과 신하를 위해 지은 글도 많다. 이를 모두 모아 만든 문집이 「홍재전서」다. 조선시대 역사상 손에 꼽힐 정도로 엄청난 분량이다. 유난히 책을 사랑하며 학문정치를 추구했던 정조의 삶과 철학이 담겨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전시 연계 특강도 마련했다. 11월 22일 ‘학자군주 정조의 독서 이야기’(김문식 단국대 교수), 11월 23일 ‘정조의 국정 운영과 문장의 역할’(오세현 경상국립대 교수)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열린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조선후기 성군으로 일컬어지는 정조대왕은 수원화성을 축성하고 신도시 수원을 건설해 우리에게 물려준 위대한 군주”라며 “이번 전시회는 학문정치를 추구했던 정조대왕의 삶과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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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내년 1월까지 특별전 ‘독서대왕 정조의 글과 글씨’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