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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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문화재단, 오는 24일 신년음악회 개최 ...대니 구, 황수미 출연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4일 오후 5시 이천아트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왈츠에서 오페라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클래식 음악의 품격과 대중적 친근함을 아우르며, 새해를 향한 힘찬 에너지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중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로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프리마돈나로 활약 중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참여한다. 여기에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년음악회의 문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로 열린다. 경쾌하고 밝은 선율은 제목 그대로 새봄을 맞이하는 설렘을 전하며 신년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G장조 1악장〉을 통해 고전적 우아함과 투명한 음색을 선보이며 이어지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로 강렬한 리듬과 자유로운 에너지의 대비를 보여준다.   소프라노 황수미는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아우르며 섬세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에서는 서정적인 한국적 정서를,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대 손을 잡고>에서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감성을 전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이 지닌 품격과 대중적 친근함을 동시에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몄다”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희망을 음악으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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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7
  • 이천문화재단, '2026이천아트홀 전관 개방형 인형극 페스티벌' 개최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담은 아동 친화 축제 - - 1월 31일~2월 1일 전관 개방,‘달,여행’테마로 수준 높은 공연.체험 선사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문화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오는 1월 31일(토)부터 2월 1일(일)까지‘2026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아이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육아 가정에는 문화로 여는‘쉼표’가 있는 일상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가족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색다른 주제의 인형극과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이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공연장부터 아트갤러리, 로비까지 전 공간을 하나의 거대한‘인형극 세상’으로 조성하는 점은 본 행사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올해 역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재)이천문화재단 제공>   프로그램은 공간별 특성에 따라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1층 로비의 서커스와 마술이 어우러진‘애니멀 서커스’,‘퍼펫박스’,‘더 해프닝쇼’를 시작으로, 대공연장과 놀이방은 환경 인형극‘달달한 달’과 전래동화 인형극‘토끼와 자라의 달나라 모험’이 관객을 맞이한다. 2층 아트갤러리에서는 솜사탕 퍼포먼스‘휘이잉 휘이잉’, 미니어처 인형극‘달 소년’등 개성 넘치는 공연과 함께 대형 미로 공굴리기, 달 여행 모자, 퍼펫 글로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상설 체험존을 운영하여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재단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 행사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완료하고, 구역별 전담 안내원 배치 및 차단봉 설치를 통해 인파 밀집을 철저히 관리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는‘편안한 일상’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아이들이 생생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시민들이 문화가 주는 행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1일 입장권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확인하거나, 공연기획팀(031-636-2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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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7
  • 2026 이천문화재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공연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2026년 1월 17일(토) 11시/14시/16시30분, 1월 18일(일) 11시/14시 총 5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처음 본 순간 나는 빠져 버렸어~”라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대 위에서 한층 더 풍성한 이야기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익숙한 멜로디가 극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객석 곳곳에서 아이들과 가족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는 즐거운 풍경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마술적 요소가 결합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이다. 대형무대세트의 화려한 장치와 옷이 순식간에 변하는 퀵체인지 기법, 3D 홀로그램과 영상을 활용한 입체적 장면 등 환상적인 마술적 기법으로 영화 속 장면들이 생생하게 구현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으며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품격 어린이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랑의 하츄핑>은 공연의 감동을 객석까지 이어가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연 종료 후 배우들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커튼콜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은 인생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길 바라는 소녀 ‘로미’가 우연히 만난 ‘하츄핑’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기며 시작된다. 운명을 믿고 새로운 여정에 나선 ‘로미’와, 인간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하츄핑’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은 따뜻한 감동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이천 공연은 <사랑의 하츄핑> 전국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와 뜨거운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국을 사로잡은 감동의 마지막 무대가 이천에서 펼쳐지는 만큼 “지금 아니면 다시 볼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는 설렘과 상상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이천문화재단 및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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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이천문화재단, 24일 '2025 송년음악회' 개최 ...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 선사"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가 오는 24일(수) 19시 연말을 맞아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국내 대표 디바인 가수 정미조, 힘있고 섬세한 목소리의 주인공 테너 장주훈,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소이에, 뛰어난 연기력과 풍부한 성량을 가진 뮤지컬배우 그라찌아 풀리게뚜가 참여한다. 이들의 무대는 지휘자 안두현과 코리아모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캐럴, 오페라, 팝, 뮤지컬 넘버, 대중음악 등 다양한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동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올 한 해 고생한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송년음악회에서 특별한 연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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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5-12-22
  • 이천문화재단 2025 기획공연, 창작 뮤지컬 ‘레드북’ 공연
      - 이천아트홀 대강단 ... 19일 오후 7시30분, 12월 20일 오후 2시, 6시30분 총 3회 - -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등 - -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 출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뮤지컬 ‘레드북’을 12월 19일(금) 오후 7시30분, 12월 20일(토) 오후 2시, 6시30분 총 3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레드북’은 해외 라이선스를 들여온 작품이 아닌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완성도로 인정받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4관왕,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을 석권한 바 있는 화제의 작품이다.   뮤지컬 ‘레드북’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시대의 편견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로 살아가는 여성 ‘안나’의 여정을 그린 뮤지컬이다. 특히 작품 속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내가 되세요.” 라는 대사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려는 ‘안나’의 굳은 의지를 상징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글쓰기에 대한 열망,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한 음악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어왔으며, 세련된 유머와 감동적인 서사가 더해져 매 시즌 높은 관람 만족도를 기록해 온 작품이다.   또한 서울 공연에 이어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 세명의 색다른 ‘안나’를 만나볼 수 있으며 ‘브라운’ 역에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최고의 무대를 이천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뮤지컬 ‘레드북’은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넓힌 작품이자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웰메이드 뮤지컬” 이라며 “이천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연예매는 이천문화재단과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130,000원, S석 100,000원, A석 70,000원, B석 40,000원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5-12-08
  • 이천문화재단, 수험생 2,000명 초청 '수고했담 콘서트’ 개최
      - 12월 10일 11시, 14시 총 2회 ...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  - 수험생의 노력에 보답하는 특별한 휴식의 시간 - -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밴드와 함께하는 특별 무대 마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0일(수) 11시, 14시 총 2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재)이천시청소년재단과 공동주관으로 ‘수험생과 함께하는 수고했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음악과 함께 공감‧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본 공연을 관람할 이천시 수험생 약 2,000여 명을 초청했고, 초청된 수험생 전원이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와 함께 만드는 뜻깊은 자리로, 수능 이후 다시금 꿈과 열정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JTBC <싱어게인2>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었던 김기태 밴드가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유의 소울풀한 보컬과 무대 장악력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시원한 록, 팝 무대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곡들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올해도 많은 수험생들이 긴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이번 콘서트가 그 노력에 대한 작은 선물이자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5-12-04
  • 이천문화재단, '2025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 전국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의 자랑, 장위공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기리는 「2025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 전국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오는 12월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재)이천문화재단은 지난 10월 ‘외교는 똑똑 문화는 톡톡’을 주제로 성황리에 치러진 미술대회의 결과물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창의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는 2025년 12월 16일(화)부터 21일(일)까지 6일간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관람 편의를 위해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퇴근 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개막일과 주말에는 소규모 클래식 공연이 함께 마련돼 관람의 즐거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작품과 어우러지는 음악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전시에서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시니어부, 가족 부문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세대별 다른 시선으로 표현한 서희 선생의 기상과 한국적 미감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예술을 통한 역사 교육과 문화적 소통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삶의 깊은 통찰과 경험이 담긴 시니어 부문 수상작을 집중 조명한다. 섬세한 감성, 예술적 도전, 그리고 연륜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으로, 세대를 넘어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니어 참가자들의 열정과 높은 수준의 작품을 통해 예술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희 선생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감상하며 고려 시대로 떠나는 듯한 따뜻한 여정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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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5-12-03
  • 이천문화재단 11월 마티네콘서트 개최 ... 바흐에서 모리코네까지
        - 클래식‧영화음악‧탱고‧재즈 등 다채로운 레파토리 선보여 - - 첼리스트 김대연, 피아니스트 문재원 출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6일(수) 오전 11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마티네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흐의 바로크 선율부터 모리코네의 감성적인 영화음악,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탱고, 재즈 색채가 담긴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파토리를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두 연주자, 첼리스트 김대연과 피아니스트 문재원이 함께한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탄탄한 테크닉으로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 내는 첼리스트 김대연은 국내 최고권위 콩쿠르 중 하나인 부산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첼리스트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하여 독일 자르브뤼켄 국립음대에서 학‧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하였으며, 이탈리아 가에타노 치네티 국제콩쿠르에서 1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미스터 첼로’의 크리에이터로서 대중들에게 첼로의 매력을 알리며 활동하고 있다. 뛰어난 테크닉과 안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해석으로 호평을 받아온 피아니스트 문재원은 독일 하노버 국립 음악대학에 입학하여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아리에 바르디 교수를 사사하였고, 동대학원 전문연주자과정,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시드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델리아 슈타인베르크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내‧외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계명대학교에 출강하며 전문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는 관객들이 오전 시간에 여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기획공연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난해하지 않으면서도 품격 있는 곡들로 구성해 매회 높은 관객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천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는 관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낮 공연으로, 평일 오전 시간을 문화로 채우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음악으로 휴식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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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5-11-20
  • 이천문화재단, 12월 유니버설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선보인다
      - 12월 5일, 6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 1986년 초연 이후 39년간 연속 매진 기록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은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오는 12월 5일(금) 오후 7시30분, 12월 6일(토)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작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매년 전 세계 관객에게 사랑받는 공연으로, 환상적인 무대와 아름다운 차이콥스키의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또한 수준 높은 예술성이 돋보이며 화려한 무대미술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공연으로 손꼽힌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1986년 초연 이후 39년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매 시즌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온 대표 발레 콘텐츠이다. 2006년에는 한국 발레단 최초로 미국 무대에 진출했고, 2009년에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24회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세계적으로 그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이천문화재단이 마련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특히 특별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라라와 호두까기 왕자 역을 맡은 무용수 엘리자베타 체프라소바와 드미트리 디아츠코프는 실제 부부로 무대 위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무용수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관객에게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1막 마지막 ‘눈송이 왈츠’ 장면은 이번 공연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꼽힌다. 차이콥스키의 서정적인 음악에 맞춰 수십 명의 무용수가 눈송이처럼 흩날리며 펼치는 군무는 마치 실제 눈이 내리는 것처럼 생생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눈송이가 무대 위를 가득 채우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한겨울의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한다.    (재)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공연이 바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이천아트홀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   공연예매는 이천문화재단과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66,000원, S석 44,000원, A석 22,000원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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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이천문화재단, 브로드웨이 명작 ‘멤피스’ 선보인다
    <사진= (재)이천문화재단 제공>   - 11월1일~2일, 오후2시, 오후7시 ...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  - 브로드웨이 원작 감동을 생생하게, 5t 트럭 21대 분량의 세트 장비 투입 - - 2010년 토니어워즈 4관왕, 2025년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2관왕 수상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문화재단이 뮤지컬‘멤피스’ 오는 11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양일간 오후 2시, 7시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1950년대 로큰롤의 탄생과 자유,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흥겨운 음악과 감동적인 서사로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릴 예정이다.   뮤지컬‘멤피스’는 1950년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흑인 여성 가수와 백인 DJ가 인종차별의 벽을 넘어 음악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그린 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이다. 2009년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무대에 올라 이듬해 토니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하여 음악상, 각본상, 오케스트레이션 4개 부문과 2015년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최우수 안무상과 음향상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무대에서 모두 최고의 영예를 거머쥔 수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멤피스’는 5일간의 준비기간 동안 무려 5t 트럭 21대 분량의 장비가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무대에 설치되고, 약 90명의 스태프와 40여 명의 배우진이 함께 참여하는 초대형 무대로 구성된다. 무대 전환, 조명, 음향, 영상 장치 등 모든 요소가 브로드웨이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그대로 재현하도록 설계되어, 2025년 이천아트홀 하반기를 대표할 만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이번 공연은 이천에서도 세계 무대의 감동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천문화재단은 브로드웨이 명작‘멤피스’를 통해 서울 중심의 공연 문화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작품의 완성도에 걸맞은 초호화 캐스팅도 기대를 모은다. 최초의 백인 DJ '휴이' 역에‘알라딘’,‘하데스타운’등 작품마다 인생캐를 갱신하며 관객을 단숨에 매료시키는 박강현과‘시라노’,‘프랑케슈타인’등 무한 연기 스펙트럼의 고은성,‘테베랜드’,‘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등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정택운이 캐스팅 됐다.   흑인 여가수 '펠리샤' 역에는‘이프덴’,‘시카고’등 뮤지컬계 대표 디바인 정선아와‘노트르담 드 파리’,‘리지’등 탁월한 실력의 매력적 캐릭터 유리아, ‘식스 더 뮤지컬’,‘위키드’등 폭발적인 가창력의 손승연이 함께 한다. 그 외 '델레이' 역 최민철·심재현, '글래디스' 역 최정원·하은섬, '미스터 시몬스' 역 이종문, 바비 역의 전재현·박광선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은 "이천의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하고, 시민 모두가 예술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멤피스’는 R석 17만원, S석 14만원, A석 11만원, B석 8만원, C석 5만원으로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25-10-27

실시간 전시/공연/강연 기사

  • 여주곤충박물관, 한글날 주간 ‘곤충, 한글과 만나다’ 기획전 개최
      -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 .. 곤충 나비의 날개로 표현 '윙아트(Wing-Art)기법' 전시 -   - 10월 6~11일 .. 온라인(여주곤충박물관 홈페이지 <뉴스레터>, QR코드) 관람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곤충박물관은  2020년 한글날 주간을 맞아 ‘곤충, 한글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박물관에 딸면, 이번 기획전은 2020년 여주세종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주시 예술인, 문화예술단체 및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지역문화생태계 회복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수를 고취시키는 목적의 사업이다.    이번 기획전 ‘곤충, 한글과 만나다’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곤충 나비의 날개로 표현하는 윙아트(Wing-Art)기법으로 새롭고 아름다운 문화예술작품과 같이 전시하고, 특히 곤충의 이름을 순우리말로 명명하는 것을 착안해 일상에서 흔히 보았던 나비의 진짜 이름을 한글로 전시하여 그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 등으로 한글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연구소장은 “한글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것을 곤충을 통해 표현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 참여의 불투명성을 고려해 VR영상기법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으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온오프라인 동시 오픈으로 오프라인은 10월 6일 ~ 10월 11일까지 이며, 온라인 전시관은 10월 6일, 여주곤충박물관 홈페이지 <뉴스레터> 또는 온라인전시 포스터에서 해당 링크 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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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이천아트홀, 언택트시대 안성맞춤 ..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공연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무관중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이천아트홀에서 오는 9월 26일 언택트(untact)시대에 어울리는 클래식 교육공연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선보인다.   24일 이천아트홀에 따르면, 이해하기 쉬운 클래식 강의와 ‘콰르텟엑스’가 선보이는 아름다운 연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이천아트홀 9월의 ‘문화가 있는 날’로서 오후 4시 이천시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한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은 2008년 ‘예당아트 TV’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그 후 클래식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 중에서 클래식에 대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입소문을 타며 클래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강력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 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보고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며 새롭게 입문하게 된 사람 역시 많아지며 2008년 이후 클래식 교육공연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천아트홀 또한 2012년 ‘조윤범의 파워클래식-한 시간에 듣는 서양음악사’로 첫 선을 보인 후 매해 새로운 주제의 작품을 이천시민에게 꾸준히 선보이며 거의 모든 공연의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천아트홀을 대표하는 클래식 교육공연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이에 이천아트홀 또한 2014년부터 매해 품격있는 공연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왔으며 2020년 올 해에는 지난 7월 ‘한태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지역시민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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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Vol.9 .. '가족뮤지컬 - 어른동생'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26일 ‘랜선국악당’ Vol.9 <가족뮤지컬 - 어른동생>을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 랜선국악당의 첫 작품으로 선보인 가족 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와 6월에 진행한 ‘두들팝’이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다시 한 번 가족뮤지컬을 온라인 생중계로 기획하게 됐다.    <어른동생>은 한국출판문화대상을 수상한 작가 송미경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 중 일부를 무대화한 가족 뮤지컬이다.  감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 주인공, ‘하루’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 미루가 전화 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새코미 사달라고 졸라 대고, 기차놀이 하는 척해야 해. 귀찮아 죽겠어.”라고 말하며 전화기에 대고 마치 어른처럼 구는 동생을 본 하루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기발한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 공연을 보며 아이들은 등장인물을 통해 공감하고 어른들은 부모 이전의 한 사람으로서 자아를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유쾌함과 여운을 동시에 전달할 <어른동생>의 생중계와 공연 영상 감상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생중계 감상 시, 댓글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여주햅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우리 아이들의 희망마저 앗아가서는 안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꾸고, 키울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문화를 소개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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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Vol.8 ..19일, 온라인 생중계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9일 세종국악당의 기획공연 시리즈 <랜선국악당>의 여덟 번째 무대이자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국악에 스민 타악 퍼포먼스 ‘공·기·결’을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공(空)·기(氣)·결(結)’은 ‘공기의 파동으로 서로를 잇다’라는 뜻으로 대금, 해금, 단소, 태평소, 피리 등 다양한 국악기와 타악 연희가 조화를 이루고 화려한 타악 퍼포먼스가 함께 하는 공연이다. 또한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을 즉흥 재즈의 형태로 편곡하고 연주곡에 깊이를 얹어 멋스럽게 구성했으며, 생활 속 에피소드를 마임과 함께 풀어가 극적인 재미를 더한다. 관객들을 직접 마주하면 좋을 공연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예정이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 사업이다. 전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공·기·결’뿐만 아니라 이순재, 신구 주연의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넌버벌 퍼포먼스 ‘브레이크 아웃’이 배정되어 여주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시민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비대면 공연만의 장점을 살린 랜선국악당 시리즈로 시민들의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며 “온라인 중계로 출연자의 움직임이나 표정, 악기와 연주기법 등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공연이 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한편, 국악에 스민 타악 퍼포먼스 ‘공·기·결’은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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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여주시, 비대면 공연으로 만나는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장을 배경으로한 타악기 연주가 김소라씨의 비대면 공연 모습. /여주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9일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와 타악기 연주가 김소라씨의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공연 영상을 8일부터 여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휴관중인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전시관의 여주도자직설(驪州陶瓷直說)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는 1939년 여주시 오금동에서 태어나 일평생 조선백자의 재현을 위해 애써온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1호 한상구 사기장의 성취를 선보인다.   접시, 병, 다완, 합, 단지, 항아리 등 발 물레를 이용해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낸 사기장의 유백색 백자는 금보다도 귀했던 청화 안료로 그려낸 생명력 넘치는 문양이 더해져 조선 시대의 미감을 온전히 드러낸다. 또한 전통 고가구와 함께 내리는 눈을 형상화한 천정연출로 마치 자기에 내려앉은 눈이 꽃처럼 피어난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전시장을 배경으로 연주한 타악기 연주자 김소라씨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정읍농악(제7-2호) 이수자로서 모든 소리와 리듬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국악 타악계의 ‘쇼팽’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 월드뮤직엑스포 ‘Womex18’, 2018 북미 월드뮤직 서밋 MUNDIAL MONTREAL 등 공식 쇼케이스 아티스트로서 한국 최초 타악기 솔리스트(soliste)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 비트프로덕션 (대표:현승훈)은 K-장단의 세계화를 목표로 다양한 협업을 지향하고 있는 김소라씨의 제안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랜드스케이프(landscape)’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매회 약 1만2천명이 참여하는 ‘2020 미국 필라델피아 포크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으로 포크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콘서트를 위해 기획됐다. ▲느리고 평온하다(slow and serene) ▲흔들리는 풀잎들(swaying blades of grass) ▲풍경(landscape) ▲오래된 길(old road) ▲흥(joy) 등 총 5개 파트로 구성되며 김소라, 현승훈, 홍지혜 연주자가 함께 여주도자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여주도자직설_한상구 『아라비아의 푸른 돌, 조선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관을 배경으로 공연한다.   몇 년 전 여주에 정착한 이래 여주의 자연, 문화와 공연예술의 접점을 모색해왔다는 김소라씨는 “여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도자기와 함께 해 더욱 뜻깊었고 한국 고유유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이 열린 여주도자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도자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은 “비대면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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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이천아트홀, 12일 국립현대무용단 '스윙' 선보인다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아트홀에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전세계를 강타한‘스윙재즈’가 국립현대무용단의 경쾌한 춤사위와 함께 찾아온다.     이천시는 12일 17시 이천아트홀에서 코로나 시대의 암울함을 날려버릴 수 있는 흥겨운 댄스 무대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이 선보여 진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이천아트홀 하반기 기획공연들과 마찬가지로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선보여지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써 9월 12일(토) 17시 이천시청 유튜브 채널에 접속한 이천시민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국립현대무용단‘스윙’은 지난 2018년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되었던 ‘안성수’ 예술감독의 창작 작품으로 공연 당시 재미와 예술성, 두 가지 모두를 확보하며 무용공연으로는 드물게 전석매진을 기록했었던 화제작이다. 이번 공연은 스윙 음악이 품은 리듬과 에너지를 현대적 움직임으로 풀어내어 온라인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음악과 춤이 뿜어내는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스윙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발레에 클래식’, ‘스트릿댄스에 힙합’과 같이 이번 공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스윙재즈’이다. 세계적인 스웨덴 재즈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가 연주하는 흥겨운 재즈 음악은 현대무용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편견을 날리고 어느 순간 그들의 ‘스윙재즈’음악에 맞춰 몸을 들썩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아쉽게도 이번 공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MR음악으로 대처하게 되었다.)   이번에 공연되어지는 국립현대무용단 ‘스윙’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문화예술의 창의적 기반을 튼튼히 하고, 온 국민과 더불어 문화예술을 누리고자 추진된 공연이다. 이 사업은 공연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로 행복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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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수원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 개최 ... 《내 나니 여자라》
    ▲임민욱_봉긋한 시간_2020 /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 13인(팀) 작가들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 총 48점 작품 소개 -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9월 8일(화)부터 개막 -  -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전시 콘텐츠 공개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이 개관 5주년 기념전《내 나니 여자라,》를 9월 8일(화)부터 11월 29일(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2015년 10월 8일 개관한 이래 수원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오늘을 위한 의미로 재해석 해왔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정월 나혜석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더불어 여성주의 작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 및 수집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내 나니 여자라,》는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의 어머니이자 사도세자의 비(妃)였던 혜경궁 홍씨(惠慶宮 洪氏, 1735-1815)의 자전적 회고록인 『한중록』을 매개로, 올해 미술관의 기관의제인‘여성’에 대한 동시대적이고 다양한 정서를 들여다본다. 전시 제목 《내 나니 여자라,》는 『한중록』에서 발췌한 구절이다. 『한중록』에 따르면 혜경궁 홍씨가 나기 전 태몽이 흑룡(黑龍)이라 당연히 사내아이일 줄 알았다고 한다. 그 기대에 반했기 때문에‘태어나 보니 여자더라’하는 회한 섞인 대목은 여성들이 처한 불합리와 불평등을 상징한다. 여기에 문장부호 반점(,)은 고정된 여성성에 대한 전복을 통해 여성의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려는 의미를 함축한다.   13인(팀) 작가가 선보이는 회화, 설치, 미디어 등의 총 48점의 작품은 숨겨지고, 흩어진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여성이라는 존재와 정체성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을 제안한다. 전시는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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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하남문화재단,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온라인 전시 개최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이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레플리카 체험전’이 개최한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코로나19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온라인 전시 진행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0년 전시공간활성화사업 선정작으로 9월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나래이션과 현장감을 살린 영상으로 전시 관람의 몰입감과 공간감을 선사할 이번 전시는 하남문화재단이 준비한 첫 온라인 전시이다.   사람의 ‘손’이 모티브인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전시회는 각각의 주제별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는 서양 회화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성경'편으로 시작된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다빈치의 ’세례자 요한‘ 아 바로 그 작품들이다. 두 번째 '그리스 로마신화'편에서는 신들과 그들에게 선택받은 인간들이 묘사된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로제티의 ’판도라의 상자‘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어 제롬의 ’배심원 앞에 선 프리네‘,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에서 역사에 대한 작가의 시선도 느낄 수 있다. 관계자는 역사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 「역사적 사건」편에서 강조되는 주제의식이라 말했다.   전시중반부터 시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일상과 사회-풍속과 풍자」가 이어진다. 베르메르에서 피터 브뢰겔까지 작가의 눈에 비친 당대의 풍속이 펼쳐진다.   다섯 번째는 '문학, 연극, 전설'편이다. 밀레이의 ’오필리아‘, 오스틴의 ’리어왕‘ 등은 작가의 해석과 묘사로 인한 세계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초상화'편에서 렘브란트, 다빈치, 부셰를 통해 개인의식이 확립되는 시기를 조망해 본다. ’아르놀피니의 결혼식’, ‘알바공작부인’, ‘마담 퐁파두르’ 등이 이들의 작품이다.   재단의 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추이에 따른 즉각적인 오프라인 전시도 고려중이라 하였다. 또한 손을 매개로 명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이 돋보이는 이번 전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백신 역할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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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⑦’ (故)박완서의 단편소설 음악극
    <사진=여주문화재단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8월 26일 세종국악당 기획공연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랜선국악당>의 일곱 번째 무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음악극 ‘그 여자네 집’을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악극 ‘그 여자네 집’은  故 박완서 작가의 단편소설 <그 여자네 집>을 악기 반주 없이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연주하는 아카펠라를 통해 아름다운 화음과 낭독으로 해석한 국내유일의 아카펠라 입체낭독공연이다.    일제 강점기, 만득이와 곱단이의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로 시작해 강제징용, 정신대 문제 등 역사의 아픔을 담아낸 작품으로 광복절이 있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에 여주시민들과 그 의미를 되새겨볼 예정이다.   공연의 내용은 다소 묵직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민요 ‘옹헤야’, ‘사랑가’, 동요 ‘반달’, ‘고향의 봄’, 창작곡 ‘나에게 아리랑은’, ‘그 여자네 집’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아카펠라 화음으로 펼쳐내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달한다.    아카펠라로 <그 여자네 집>을 선보일 그룹 아카시아는 소프라노 김영, 알토 구예니, 테너 홍원표, 바리톤 송순규로 구성되었으며 2003년 결성 후 현재까지 정규앨범 발매, 방송활동, 라이브 공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아카펠라 그룹이다. 이들은 일반적인 아카펠라에서 더 나아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다채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이전보다도 더욱 철저히 외부 활동을 자제해야하는 상황에서 여주시민들이 온라인으로나마 우리 재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슬기롭게 집콕 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음악극 ‘그 여자네 집’은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한 달간 시청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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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수원시, 13일부터 구 부국원 .. 기증유물특별전 '회귀 回歸 : 제자리로 돌아오다’ 개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80여 년 만에 수원 부국원(富國園)으로 돌아온 괘종시계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수원시는 8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수원 구 부국원’(팔달구 향교로)에서 기증유물특별전 ‘회귀 回歸 : 제자리로 돌아오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전에는 일제강점기에 부국원에 있던 벽걸이 괘종시계와 당시 부국원에서 사용했던 보험증권, 거래 농산물 검수서, 1942년 발행된 ‘부국원 월보’ 등 부국원의 과거를 보여주는 유물 2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유물 대부분은 1930~1940년대 부국원에 근무했던 故 이OO씨의 손자 이OO씨가 지난해 10월 수원시에 기증한 것이다. ‘부국원 월보’는 조성면 수원문화재단 지혜샘도서관장이 올해 기증했다.    故 이OO씨는 1926년 부국원에 입사해 20여 년 동안 근무했다. 성격이 워낙 꼼꼼해 근무 기간 주고받은 서류를 버리지 않고 모아뒀고, 부국원이 문을 닫은 후 집에 보관했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유품을 보관했던 손자 이씨는 지난해 가을 ‘수원 구 부국원’ 앞을 지나가다가 부국원 건물이 전시관으로 바뀐 사실을 알게 됐고, 유품을 기증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특별전에 전시되는 유물은 이씨가 기증한 141점 중 선별한 것이다.   ▲ 80여 년 전 부국원에 있던 괘종시계. / 수원시 제공   가장 눈에 띄는 전시물은 부국원에서 사용했던 괘종시계(1938~1939년 추정)다. 일본 야마토(大和)사 제품으로 태엽 장치 시계다. 이밖에 ‘부국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가 발행한 보험증서, ‘거래 농산물 검수서’ 등 부국원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기증 과정 : 부국원으로의 회귀’와 ‘증언의 기록 : 부국원 기억의 파편들’, 일제강점기 부국원의 역사를 보여주는 ‘부국원의 흥망성쇠’를 주제로 한다.    기증유물과 함께 부국원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설명·사진 등을 전시하고, 유물을 기증한 이OO씨가 부국원에서 할아버지에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옛 부국원 이야기도 소개한다.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를 한 후 입장할 수 있다.    이상수 수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특별전에서는 당시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며 “지속해서 자료를 발굴해 부국원 연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1923년 건립된 부국원 건물은 종묘·농기구 회사였던 ㈜부국원의 본사로 해방 전까지 호황을 누렸다. 부국원은 수원에 본점을 두고, 서울과 일본 나고야에 지점을, 일본 나가노현에는 출장소를 둔 대규모 회사였다.    한국전쟁 이후 수원법원·검찰 임시청사(1952~1956년), 수원교육청(1950년대 말~1963년), 공화당 경기도당 당사(1970년대) 등으로 활용됐다. 1981년부터 ‘박내과 의원’으로 오랫동안 사용했다. 개인소유였던 건물이 개발로 인해 2015년 철거 위기에 놓이자 수원시가 매입해 복원했다.    구 부국원 건물은 2015년 국민문화유산신탁의 시민이 뽑은 지켜야 할 문화유산 12선에 선정되고, 2017년 10월에는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698호로 지정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수원시는 2016년 복원계획을 수립해 전문가 자문 아래 원형조사·복원공사를 했고, 2018년 11월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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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여주시, 랜선에서 만나는 재즈와 국악 ...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7일에 ‘랜선국악당’ Vol.6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를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랜선국악당’은 온라인으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생중계하는 코로나19 대응 프로젝트로 지난 Vol.1 부터 Vol.5 공연까지 누적 조회수 36,000여회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랜선국악당’의 여섯 번째 공연인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는 국악에 다른 장르를 결합시켜 국악을 쉽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국악에 스미다’ 시리즈의 첫 번째로 흥겨운 경기 민요에 재즈의 선율을 스민 무대이다.    재즈라는 장르와 동시에 떠올리게 되는 재즈 대표그룹 프렐류드가 경기민요 이수자인 전영랑과 함께 경기민요를 협연하고 재즈 보컬 김혜미가 출연해 정통 재즈도 선사할 예정이다.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퍼포먼스를 전공한 재즈 뮤지션 4인으로 2003년 결성된 프렐류드는 현재까지 10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했으며, 재즈 공연뿐만 아니라 소프라노 조수미, 국악인 이희문 등 타 장르와 콜라보 공연으로도 관객들을 만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전영랑은 무형문화재 제57호 이춘희 선생의 제자이며, 제3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부문 차상(2009), 제9회 인천국악대제전 명창부 대상, 제21회 경기국악제 전국경연대회 민요명창 부문 대통령상(2015)을 수상하였다. 지난해 MBN 음악경연 프로그램 ‘보이스 퀸’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게 되었으며, 민요를 비롯, 사물놀이, 창극,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하고 있는 소리꾼이다.     재즈 보컬 김혜미는 2007년에 발매한 첫 음반이 문화관광부 주최, 12월 우수 신인음반에 선정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2년, 재즈 전문 잡지 ‘재즈 피플’ 로부터 앞으로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갈 젊은 뮤지션을 뜻하는 ‘라이징 스타’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매혹적인 음색과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다양한 라이브 무대에서 재즈 팬들을 만나고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국악을 지루하고 어려운 음악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분명히 우리가 지켜 나가야하는 음악이다. 우리 재단은 이번 재즈와의 결합뿐만 아니라 트로트,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 무대로 시민들이 좀 더 재미있게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기획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태평가’, ‘밀양아리랑’, ‘늴리리야’ 등의 민요와 여주 쌀을 노래한 민요 ‘사설방아타령’을 특별하게 편곡하여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Fly me to the moon’, ‘Cheek to cheek’ 등 재즈곡들도 선사해 깊어가는 여름밤을 운치 있게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프렐류드 X 전영랑 X 김혜미 콘서트>는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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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이천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미라클라스 한태인‘Over the Beatles’공연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 상반기부터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공연이 중단되었던 이천아트홀이 8월 1일 7월 ‘문화가 있는 날’ 미라클라스 한태인 ‘Over the Beatles’를 시작으로 이천시민에게 다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직 완벽하게 안정화 되지 못한 코로나19사태에 대비하여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user/2000ishappy)을 통해 송출되는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써 8월 1일 19시 이천시청 유튜브 계정에 접속한 이천시민 모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천아트홀의 2020년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선보일 한태인은 2017년 JTBC에서 진행되어진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서 준우승한 실력자로 김주택, 박상현 그리고 정필립과 ‘미라클라스’라는 침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 ‘Over the Beatle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뮤지션이었던 비틀즈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며 직접 편곡한 음악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아트홀 관계자는 “이천 시민께서 이천아트홀에 직접 오셔서 공연을 관람하시면 좋겠지만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은 온라인으로 찾아 뵐 것 같다.”라고 말하며 “현재 상황이 진정되어 ‘뮤지컬 킹키부츠’, ‘옥주현 콘서트’, ‘국립현대무용단’등 저희 이천아트홀이 준비한 하반기 공연에는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리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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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하남문화재단, 코로나19 이후 첫 관객 입장 공연 .. 29일, 피아니스트 김요한 콘서트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의 콘서트로 공연장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 공연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온 하남문화재단이 6개월 만에 다시 관객을 맞이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된 공연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공연장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황이었지만 관객과의 만남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온 재단의 결실이 담긴 공연이기도 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요한은 2015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가수 보아와 조규찬의 극찬을 받은 차세대 크로스오버 재즈 아티스트이다. 13세 때 마이클 잭슨 곡을 연주한 영상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어 미국 빌보드 매거진을 비롯하여 마이클 잭슨 공식 오피셜, 뉴욕 FM 방송 등 수많은 곳에 소개됐다.     이번 공연에서 김요한은 피아노와 신디사이저를 오가며 그야말로 건반과 혼연일체 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재즈와 펑크,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김요한만의 새롭게 재해석된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며, 관객들은 그동안 들어왔던 건반음악과는 차별화 된 특별한 무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하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관객과 다시 만나는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왔다. 7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계속적인 만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온-오프라인이 동시 진행되는 콘서트로 네이버 TV 하남문화재단 채널(https://tv.naver.com/l/50852)과 V LIVE(https://www.vlive.tv/video/203857)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를 운영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확인, QR코드를 체크한 관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www.hnart.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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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수원시청년지원센터,‘청년터展’온라인 전시 개최
    ▲청년터전 전시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청년지원센터가 20일부터 ‘청년터展(전)’ 온라인 전시 1회차를 개최한다.          ‘청년터展(전)’은 청년이 기획‧준비하는 전시로 청년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은 물론 관내 전시 공간(고색뉴지엄) 활용해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준비됐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http://www.swyouth.kr)·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수원시 유튜브에 에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청년작가 7인 연번 작가명 전시섹션 비고 1 김유림 말을 걸다_Start a conversation   2 임우리 물음을 던지다_Ask question   3 유준오 敲問:문을 두드리다_Knock on the door   4 이정용 질문을 던지다_Ask question   5 김영진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_Tell our story   6 김지혜 터전을 모색하다_look for a place to live in   7 임정민 더불어 이야기를 나누다_Talk together    *전시섹션 구분 : 전시의 스토리가 흘러가는 구역과 내용을 구분한 부분    ※주 제 : 환경 전시회차 일정 구분 내용 그림(점) 1회차 20. 7. 6. 촬영  [ 思索(사색) 그리고 與談(여담) ]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들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환경과 터전에 대한 생각과 질문이 담긴 평면회화 및 퍼포먼스작품 전시 60점 20. 7. 20. 송출      전시기획자 천지수 티엔아트컴퍼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작가와 관객이 만나기 어려워졌는데, 랜선으로나마 교감을 이어나가고 싶다. 청년터展은 환경과 청년의 터전 모색·고찰 등메시지를 담아 2~3회 이어질 것이다. 환경에 대해 가치 있는 고민을 할 수 있는 본 전시로 청년작가들, 작가를 준비하는 청년들, 기성작가들 등 모두가 문화의 긍정적 영향력을 경험하고, 환경에 대해 고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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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0-07-20
  • 여주세종문화재단, 23일 '카이 뮤지컬 갈라 콘서트 – Re:play' 개최
        - 13일, 세종국악당에서 ‘랜선국악당 시리즈’네 번째 무대 - - 뮤지컬 배우 카이가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 .. 온라인 생중계 -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7월 23일(목)에 세종국악당에서 펼쳐지는 수준 높은 공연들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선보이는‘랜선국악당’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로 <카이 뮤지컬 갈라 콘서트 – Re:play>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관객들을 직접 만날 수 없는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지난 해 여름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민들을 만나 음악으로 큰 감동과 여운을 안긴 뮤지컬 배우 카이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라는 제목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가수인 카이는 서울대 성악과 석박사 과정을 거치고 2008년, 한국 크로스오버계를 이끌어갈 아티스트로 유명인사들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한 후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드라큘라> 등에 출연하며 섬세한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뮤지컬 <팬텀>에서 첫 타이틀 롤을 맡으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카이는 <몬테크리스토>, <벤허>, <프랑켄슈타인>, <엑스칼리버>, <레베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을 맡으며 어떤 캐릭터든 본인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카이와 선보일 이번 공연을 시민들에게 듣고 싶은 곡들을 신청 받아 채울 예정이다. 시민들과 대면해 공연을 진행할 순 없지만 사전 신청곡 이벤트, 생중계 중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마음 편하게 공연장을 찾고, 각 마을을 찾아다니며 음악회를 열고, 흥겹게 축제를 즐기던 그때가 언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예측조차 되지 않아 시민들의 피로도도 쌓여가고 있다.”며, “우리 재단은 대면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채널과 형태를 통해 문화와 예술로 시민들이 잠시나마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카이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며,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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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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