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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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료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며,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특희,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김재갑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장은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만개한 산수유꽃과 함께 많은 방문객들이 이천의 봄을 즐겨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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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이천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 성료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회장 김영우)가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회장 안석환),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6,7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다트게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 속에 모든 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이천도자기축제 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체육 행사”라며 “안전하게 완주하셔서 이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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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이천시, 4월 5일 ‘제27회 이천도자기 마라톤 대회’ 개최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천년의 도자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가 '제27회 이천도자기 마라톤 대회'를 4월 5일 이천종합운동장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이천시육상경기연맹과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이천종합운동장을 8시 30분 출발하며 전문 마라토너와 마라톤 동호인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프코스, 10km, 5km의 종목이 실시된다. 출발시간 1시간 전에 대회장 입장할 수 있다.   5km 종목 참가비는 3만 원이며 기능성 티셔츠(월드런)+ 완주메달 + (웹)모바일 기록증이, 하프코스와 10km 종목 참가비는 4만 5천 원이며 월드런 고글(150,000상당) or도자기 머그컵 세트 (택1)+ 완주메달 + (웹)모바일 기록증이 주어지게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의 대표 문화자산인 도자기를 널리 알리는‘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흙과 불의 잔치’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라며, “도자 체험과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마라톤의 즐거운 기억과 함께 다시 한번 이천을 찾아 또다른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육상연맹 이윤진회장은 "육상과 마라톤이 더 많은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설봉공원과 산수유마을, 도드람산. 도자예술마을, 온천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영동중부고속도로와 경강선, 중부내륙철도 등 사통팔달이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SK하이닉스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도시로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농 복합도시로 명성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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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시몬스, 모가면에 TV 17대 기탁
    <사진=모가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지난 11일 모가면 취약계층을 위한 삼성TV 17대(500만 원 상당)를 기탁,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후 TV를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17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몬스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한다’라는 철학 아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제품 출시, 지속 가능한 기부모델 개발 등 다양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행복한 동행’ 통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생활 전자제품(전기밥솥, 냉장고, 에어컨 등) 기부 및 ‘파머스마켓’,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등 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종성 시몬스 부사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주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병 모가면장은 “모가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기탁 성품은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취약 가구에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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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이천시, 지역사회 온정 '성금·물품 기탁' 이어져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천나드리는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김한종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새롬푸드 농업회사법인은 배금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생들도 교육과정 중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100만 원을 기탁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용마로지스㈜ 역시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했다.   아울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이천시지회는 윤태선 지회장이 참석해 성금 115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천청년회의소는 백미 210kg을 기탁하며 권준석 이임회장과 이용만 취임회장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와 화합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농업회사법인㈜선진한마을은 800만 원 상당의 축산가공품을 기탁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나섰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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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SK하이닉스, 부발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화폐 500만 원 기탁
    <사진=부발읍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 상생과 복지 증진을 위해 부발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은미)에 지역화폐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부발읍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지역화폐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특화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 SK하이닉스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지역화폐는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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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다성테크,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연탄 15,000장' 지정기탁
    <사진=(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지난 6일, 다성테크(대표 이명용)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15,000장(약 1,335만 원) 전달을 위한 지정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다성테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후에는 부발읍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가구 2곳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다성테크는 수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연탄을 기부해 왔으며,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에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명용 대표는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추운 겨울을 견디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다성테크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매년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이번 기탁이 추운 겨울을 맞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성테크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연탄배부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단체들과 협력해 본격적인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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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이천소방서, 23시간 실종 시민 극적 구조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19일 오후 4시 외출 후 귀가하지 않아 실종 신고된 20대 남성을, 집중 수색 23시간 만인 20일 오후 3시에 발견해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천소방서는 소방인력 20명, 드론, 인명구조견, 의용소방대원 25명을 투입해 야간까지 이어지는 수색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실종자가 장시간 방치될 경우 중대한 위험이 우려돼, 수색 범위 확대와 장비 운용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조의 결정적 단초는 의용소방대원 신광호 씨의 신속하고 직관적인 판단에서 나왔다. 신 씨는 단체 채팅방을 통해 공유된 실종자 인상착의를 반복 확인하던 중, 기존 수색 구역을 벗어났을 가능성을 고려해 탐색 범위를 넓혔고, 그 결과 실종 장소에서 약 11km 떨어진 도로변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즉시 구조 신고를 했다.   실종자는 전날 원통산 인근 등산로를 걷던 중 길을 잃고 밤새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자칫 중대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수색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새 수색에 참여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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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김장김치 5,000포기 담가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이천종합운동장 서문 입구 자원봉사자탑 앞에서 자원봉사자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탑머티리얼, 지엘산업개발, SK하이스텍, 세람저축은행, 이천중앙로타리클럽 등 5개 기업·단체의 지정기탁금 4,500만 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추진되었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하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 김장에는 기탁 기업 임직원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김장을 담그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문화·포용형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5,000포기는 이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희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기업, 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지만 모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처음으로 김장을 담가봤는데 몸과 마음이 함께 따뜻해지는 하루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온기 나눔’ 캠페인을 연중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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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이천소방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 이성일 소방경 행안부장관 표창 등 각분야 유공자 표창 - - 임일섭 서장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 당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가 지난 7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인의 숭고한 사명감을 되새기고,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도의회 허원 건설교통위원장, 강봉구 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장, 서은화 의용소방대여성연합회장, 유정상 재향소방동우회장, 김형석 정책자문위원회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민간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전 직원 축하공연 ▲소방의 날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성일 소방경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된 소방공무원과 민간인들이 표창을 받았다.   임일섭 서장은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다해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국민에게 안전을, 조직에게 신뢰를, 나에게는 명예를’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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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검찰/경찰/소방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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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외투기업 ‘머크’ 지역사회 인재육성 나서
    ▲머크 전공교육 / 경기도 제공   - 한국머크,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및 대학 대상 ‘머크-전공수업’ 실시-  - 도내 기술계 학교 학생들의 외국인투자기업으로의 취업 활성화 도모 - - 화학과 학생들의 선진 기업문화 소개 및 외투기업 취업을 위한 역량강화 지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세계적인 의약·화학회사이자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인 한국머크가 도내 기술계 고교 및 대학의 취업과 전공지식 강화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독일 머크사의 국내법인 ‘한국머크’가 도내 기술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머크-경기도 전공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머크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2천만 유로 규모의 도내 투자 유치 협약과 올해 4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머크일렉트로닉스 CEO간 실시한 화상 면담의 후속 조치다.   지난해 협약에서 머크는 OLED소재 등의 유럽 생산의 국내 이전을 위해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내 2천만 유로를 투자하고, 화상면담에서는 향후 5년간의 도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소재 부문 대규모 투자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머크는 도내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도 했다.   올해 교육은 온오프라인, 현장교육 등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평택 한국복지대학교와 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CMP과정, OLED 제조과정 등에 대한 반도체 이론을 전수하고 실제 제조현장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첫 교육은 지난 16일 한국복지대학교* AI반도체융합과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한국복지대학교 : 2002년 03월 설립, 13개 학과, 학생수 840명 (장애인 학생 비율 32%)   하반기에는 평택시 안중고등학교 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대상 학교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협의 중이다.   도는 이번 교육을 외국인투자기업에게는 교육과 취업이 함께 이뤄지는 기술계 학교의 장점을 소개하고, 학생들에게는 외국인투자기업의 문화와 취업여건을 설명함으로써 도내 이공계 인재들의 외국인투자기업 기업 취업 활성화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류호국 도 투자진흥과장은 “이러한 인재교육은 반도체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기술기업인 머크사의 ESG경영(지속가능경영)실천이 도내 외투기업에 전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전공연계교육과 외국기업문화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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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6-17
  •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뜰서 '전국 첫 벼 베기' 실시
    <사진=이천시 제공>   - 연동하우스 (면적 892㎡)에 극조생종(백일미) ... 정곡 240kg 수확 예상 - - 엄태준 시장, "벼 베기 행사 ... 대한민국 최고 '임금님표 이천쌀' 생산하겠다는 의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 전국 첫 벼 베기 행사가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뜰에서 실시됐다.   “임금님표이천쌀"의 본 고장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주관하고, 호법농업협동조합 주최로 열린 이날 첫 벼베기 행사는 연동하우스 (면적 892㎡)에 극조생종(백일미)의 품종에 대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이천시와 호법농협은 2021년 1월 4일 볍씨침종을 하고 2021년 1월 7일 볍씨파종을 거쳐, 2월 4일 모내기 후 129일 만에 수확하는 것으로서, 정곡 240kg 정도의 수확량을 예상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엄태준 이천시장은“오늘 벼 베기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 쌀을 생산하겠다는 이천시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고 설명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1-06-16
  • 경기연, 기본소득 국제세미나 개최…기본소득, 국제사회 공동 의제로 확장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이 제2회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열고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은 지난 15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독일 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FRIBIS), 미국 제인패밀리연구소와 함께 두 번째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기본소득 국제세미나에서는 미국, 케냐, 유럽, 브라질의 사례를 토대로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사례 발표 세션에는 앤 프라이스(Anne Price) 미국 인사이트 센터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에 있어서 전달자(messenger)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에서 일론 머스크(Elon Musk),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등의 유명 인사가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는 기본소득 실현에 필수적인 정치 의지(political will)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캐서린 토마스(Catherine Thomas)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심리학박사 수료자가 케냐 사례 발표를 맡았다. 그는 케냐 나이로비에서의 기본소득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수혜자들이 처해있는 심리적, 사회문화적 현실에 적절히 대응해 기본소득 정책을 설계해야 정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 사례 발표를 맡은 밥 제이콥슨(Barb Jacobsen) 기본소득 영국네트워크 이사는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에 있어 용어 선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기본소득의 정의를 고려했을 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당연한 권리라는 뉘앙스의 ‘배당’이라는 단어가 적절하며, 적절한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기본소득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타티아나 로케(Tatiana Roque)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브라질 사례를 토대로 기본소득의 불평등 해소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브라질 현금지원 정책인 볼사 파밀리에는 ‘덜 가난한’ 사람에게 세금을 걷어 운영되어, 이들과 ‘가장 가난한’ 자들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인 유영성 박사는 “세미나를 통해 기본소득이 세계적 굴지의 기업가들과 여러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특히 선별이 아닌 보편 지급으로서의 기본소득이 사회갈등 해소 차원에서 중요하다는 근거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은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독일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FRIBIS)와 ‘바이럴’(BIRAL: Basic Income Research & Action Lab)이라는 기관을 공동 조직, 지난달 28일 첫 번째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국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함으로써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학술적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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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행복스타봉사단, 용인시에 덴탈마스크 80만 장 기탁
    ▲백군기 용인시장이 15일 덴탈마스크 80만장을 기탁한 행복스타봉사단 및 행복스타봉사단 용인지부, (주)영서건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시는 행복스타봉사단과 행복스타봉사단용인지부, (주)영서건설에서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덴탈마스크 80만 장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송기윤 행복스타봉사단 이사장, 김하림 고문, 심양홍 고문, 우중식 사무총장, 정우진 행복스타봉사단 용인지부장, 장인숙 사무국장, 오주영 ㈜영서건설 부사장이 참석했다.   행복스타봉사단은 문화예술 관련인들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로 용인시지부에는 관내 문화예술인 280여 명이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마스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기윤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에 취약한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스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꼭 필요한 큰 나눔을 실천해 주져서 감사드린다”면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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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경기도 특사경, 유해화학물질불법 취급 사업장 67곳 적발
    <사진=경기도 제공>   - 3월22일~4월2일, 화학물질관리법 등 위반 사업장 67곳 적발 - - 변경허가 미이행, 관리 및 취급기준 미준수, 영업허가 미이행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내 유해화학물질 제조‧사용‧운반‧저장‧판매 사업장 2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해 허가를 받지 않거나 관리를 소홀히 한 6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내용은 ▲변경허가 미이행 4곳 ▲관리 및 취급기준 미준수 20곳 ▲자체점검 미이행 21곳 ▲유해화학물질 미표시 6곳 ▲영업허가 미이행 7곳 ▲기타 9곳이다.   ‘ㄱ’ 업체는 2017년 유해화학물질인 헥사민 제조 허가를 받은 후 보관용량을 초과하자 허가 받지 않은 창고에 헥사민 116톤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를 받은 자는 허가받은 보관시설을 초과하려면 변경허가를 받아야 한다.   ‘ㄴ’ 업체는 종류가 다른 유해화학물질을 보관하는 경우 화학물질 간의 반응성을 고려해 칸막이 등 구획을 구분해 화학물질을 분리 보관해야 하는데도 아무런 구분 조치 없이 강산인 황산(20kg)과 강염기인 수산화나트륨(25kg)을 혼합 보관하다 적발됐다.   ‘ㄷ’ 업체는 부식성 유해화학물질인 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Toluene diisocyanate)를 취급하면서 사업장 내 비상샤워시설의 작동 손잡이를 플라스틱 끈으로 묶어 놓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 부식성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경우에는 해당 물질 취급 장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비상시에 대비해 샤워시설을 갖추고 항상 정상 작동하도록 유지해야 한다.   ‘ㄹ’ 업체는 유해화학물질인 톨루엔(17kg)을 취급하면서 유해화학물질의 용기 및 보관시설에 관련 표시를 하지 않고 있다가 적발됐다.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경우 유해화학물질의 용기나 포장, 취급시설 등에 유해화학물질의 명칭, 예방조치문구, 국제연합번호 등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변경 허가를 받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유해화학물질 혼합보관, 비상샤워(세안)시설 미작동 등 관리 및 취급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유해화학물질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도 특사경은 위반업체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행정청에 통보할 계획이다.    인치권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 특사경 창설이후 최초 수사한 사례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2년(2019~2020)간 도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 36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전국사고 132건 중 27.2%)으로, 그 원인은 시설관리 미흡(9건), 작업자 부주의(24건), 운반차량사고(3건)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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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광주·이천·여주시, 'GTX 노선 유치를 위한 포럼' 개최 ... "수도권과 비수도권 상생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정책연구실장,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등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광주시 제공>       - 7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 3개시 시장, 전문가 참석 열틴 토론 -   - GTX-A 노선 수서∼광주선에 직결해 광주∼이천∼여주∼원주까지 연결하는 방안, ...   GTX-D 노선 김포∼하남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원주까지 연장하는 방안 제시돼 -  - 대규모 재원 소요 ... 민간사업자에 유리한 복합개발 방식 적극 검토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경기 광주·이천·여주시 연결은 경강선을 통해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발판이 돼 수도권과 비수도권 상생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광주.이천.여주시가 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 유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서울신문 주관으로 ‘광주-이천-여주, GTX 노선 왜 필요한가‘란 주제로 열린으며,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사전 타당성 용역 중간 결과 발표와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GTX-D 김포~부천 노선은 수도권 출퇴근 수요를 신속하게 이동시켜 도로 혼잡을 야기하는 승용차 수요를 흡수해야 하는데 목적 달성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GTX-D 노선이 정부안 대로 추진된다면 수도권 동남부 지역만 GTX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GTX-A 노선에서 분기하는 수서∼광주선에 직결해 광주∼이천∼여주∼원주까지 연결하는 방안과 GTX-D 노선 김포∼하남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원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열린 종합토론에는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정책연구실장,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 신 시장은 “GTX가 유치되면 시의 성장 잠재력이 확대되고 이천~여주 연결은 경강선을 통해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발판이 되고 현 정부가 내세우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의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주·이천·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팔당상수원 등 중첩규제로 차별과 고통을 감내하고 희생해 왔다”며 “교통수요에 맞는 인프라 구축과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엄태준 시장은 “실핏줄처럼 전철과 철도망이 연결된 타 지역과 상대적 차별로 인해 기본권의 격차가 더욱 커져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새로운 노선을 신설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기존 경강선 개량화를 통해서 서울의 지하철과 연결하고 속도를 높이자는 것은 수도권 주민으로써 최소한의 요구”라며 “新철도시대에서 철도는 이동권의 핵심이며 이동권은 주거복지의 요체가 되는 것이다. 철도가 ‘주거복지 기본권’이라는 주장은 시민들에게 있어서는 ‘생존권’으로 체감한다”고 주장했다.   엄 시장은 또 “GTX 노선 유치로 이천시가 전국 철도의 ‘교차로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하겠다”며 “GTX 광주~이천~여주 연결은 경강선을 통해 서울~경기~강원을 하나로 연결되고, 부발역을 통해 충주와 문경을 거쳐 거제도까지 연결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팽창되는 서울 중심의 수도권 인구를 분산시키고 지역이 균형발전하는데 철도 같은 빠른 대중교통이 해답이다"며, "경강선 종착지인 여주시에 GTX가 이어진다면 강원권과도 연결돼 비수도권 대도시와의 광역교통망 확대로 이어져 국가 균형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이준 실장은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철도사업의 특성상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한 복합개발 방식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지난 3일 광주·이천·여주·원주시장은 경기광주역에서 ‘GTX 광주~이천~여주~원주 연결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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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하남 동사지 발굴조사... 1988년 이후 ‘33년 만에 재개’
    <사진=하남시 제공>   - 지난 2일 하남 동사지 시굴조사에 대한 현장설명회 및 자문회의 개최 - - 전문가 자문의견을 바탕으로 정밀 발굴조사 등 추진 예정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올해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으로 문화재청과 경기도의 예산 보조를 받아 하남 동사지에 대한 학술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남 동사지는 보물 제12호 하남 동사지 오층석탑과 보물 제13호 하남 동사지 삼층석탑의 존재로 인해 폐사지 존재 가능성이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으며, 1983년 지표에서 발견된 ‘광주동사(廣州桐寺)’명 기와의 발견으로 ‘동사’라는 절 이름이 밝혀졌다.   이후 하남시 춘궁동을 좌우로 나누는 수도권 제1순환도로 건설 시 실시된 발굴조사(1988년 5월 ~ 12월)에서 동사지 중심 구역에 대해 제한적인 규모의 발굴조사가 이뤄진 바 있으며, 올해 조사는 1988년 이후로 33년 만에 재개되는 발굴조사이자 ‘하남 동사지’ 최초의 학술발굴조사다.   지난 1988년 발굴조사 당시, 조사기관인 동국대학교 조사단은 황룡사에 버금가는 대금당지와 대형 대좌터를 확인하고 기와를 비롯한 많은 유물을 발굴했으며,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991년 하남 동사지가 사적 제352호로 지정됐다.   이번 발굴조사는 (재)불교문화재연구소에서 맡아 보물로 지정된 두 석탑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시는 매장된 유구의 성격을 미리 파악하기 위해 시험적으로 이뤄지는 시굴조사에 대한 현장설명회 및 자문회의를 지난 2일 개최됐다.   시굴조사 결과,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석축, 석렬, 건물지, 초석 등이 확인됐으며 귀면와, 승석문기와, 어골문기와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시는 시굴조사 완료 후 전문가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조사대상 지역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 및 확장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남 동사지 유적 정비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보완·수립하고, 올바른 문화재 정비 사업을 통해 하남 동사지를 많은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명품 역사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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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삼성전자 임직원, 수원시 노인가구에 냉장고 500대 선물
    ▲염태영 시장(앞줄 오른쪽 2번째),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앞줄 왼쪽 2번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별 대표위원장, 수원시·삼성전자 관계자가 전달식 후 함께하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수원시 노인 가구에 냉장고 500대를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7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수원시에 삼성전자에서 생산한 에너지효율 1등급 냉장고 500대(2억 50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삼성전자 최윤호 사장 등 임직원,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수원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개 구 대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가 기증한 냉장고는 6월 안에 44개 동 저소득 어르신 500가구에 설치한다.   4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형편을 확인하고, 동 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추천하면 삼성전자가 대상 어르신 가정에 냉장고를 설치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냉장고 청소, 설치현장 정리를 돕는다.   이번에 지원하는 냉장고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 걷기 봉사활동’(삼성전자 디지털시티 Walk on, Give on)에 참여해 적립한 기금으로 마련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온라인 수업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태블릿PC 790대(4억 원 상당)를 기증하기도 했다.   올해 1월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30억 원 규모 ‘수원페이’를 구매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 등을 해주는 ‘청소년 드림멘토링’은 2012년부터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의 취미·재능 등을 활용하는 ‘볼런테인먼트 봉사팀’, 사내 키오스크를 활용해 기부금을 모금하는 ‘드림로드’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시면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며 “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시고, 냉장고 정리· 청소 등을 지원해 주실 동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봉사·기부 활동 등으로 수원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늘 수원시민과 함께하며, 더 노력해서 수원시에 큰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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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경기소방, 여름철 냉난방기 화재 주의 '당부' ... 선풍기·에어컨 등 화재 74.5% '전기적 요인'
      ▲선풍기 화재 현장 모습 / <사진=경기도 제공>   - 2016~2020년 경기도 발생 냉방기 화재 463건…인명피해 27명 발생 -   -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 전 냉방기 점검 철저” 당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소방이 에어컨과 선풍기 등의 사용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냉방기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   7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2020년까지 최근 5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냉방기 화재 건수는 463건(에어컨 319건, 선풍기 144건)으로 27명의 인명피해(사망 2명, 부상 25명)와 84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발생 연도별로는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한 2018년 103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9년 99건, 2020년 92건 등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74.5%(345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계적 요인 16.2%(75건), 부주의 5.4%(25건) 등의 순이다. 전기적 요인은 전선의 접촉불량과 노후화 등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42.8%(198건)로 냉방기 화재가 가장 빈번했다. 음식점과 고시원 등 생활서비스시설 16.4%(76건), 공장‧창고 등 산업시설이 11.1%(51건)로 뒤를 이었다.   에어컨 화재는 주거 및 생활서비스, 판매‧업무시설에서 선풍기 화재보다 2.7배 이상 많았고, 반대로 선풍기 화재는 산업시설에서 에어컨 화재보다 1.3배 이상 많았다.   연중 사용 빈도가 높은 7‧8월에 57.4%(183건) 발생해 이 기간에 집중됐고, 오후 12시에서 6시까지 오후 시간대(39.5%‧183건)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 전선 연결부분 없는 단일전선 사용 ▲에어컨 전용콘센트 사용 ▲발코니 내부 설치 실외기 가동 시 유리창 개방 ▲선풍기 모터 커버 개방 후 먼지 제거 및 수건 또는 의류 적치 금지 등을 당부했다.   황원철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팀장은 “냉방기 주요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인 만큼 본격적인 냉방기 사용 전 전선 손상 여부 점검을 비롯해 실외기 주변 환경정리 및 가연물 제거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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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수원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폐쇄
    ▲6월 1일 모든 업소가 폐쇄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 모습. /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내 모든 성매매업소가 지난 5월 31일 밤 자진 폐쇄했다.    수원시와 경찰은 6월 1일 오후와 저녁, 두 차례에 걸쳐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합동 점검하고, 성매매업소 자진폐업 현황을 확인했다. 문을 연 업소는 없었다.    오후 2시에는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등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남부경찰청, 수원 남·서부경찰서 관계자가 합동점검을 했고, 저녁 8시에는 이귀만 국장과 김병록 수원서부경찰서장 등이 점검에 나섰다.    수원시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종합 정비추진계획’을 수립해 신속하게 집결지를 정비하고, 다른 형태로 성매매가 이뤄지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도심 슬럼화를 막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방범순찰대를 운영하고, 인근 유흥업소·숙박업소로 성매매가 유입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한층 강화한다.    집결지 내 건물 매매·임대차 계약을 하는 이들에게는 성매매 장소 제공 행위가 불법이라는 것을 특약사항으로 기재하도록 안내한다. 보안등은 설치·정비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금·토·일요일 밤 집결지 일원에 경찰력을 배치하고, 수원남부경찰서는 방범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불법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업소 폐쇄 미이행 업소는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 폐쇄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경찰에 감사드린다”며 “집결지 일원을 신속하게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밝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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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미래이천시민연대, 이천시립화장시설 "적극 찬성" ... 화장시설 부족 4일장 웬 말??
    ▲1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이천시민연대가 이천시 시립화장시설 건립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1뉴스>   - 1일, 미래이천시민연대 기자회견 ... "필요성과 당위성 이천시민 모두가 공감"- - 주민소환투표 청구 '시의 세금 3억여 원 낭비' ... 혼란 야기 등 개탄 금할 수 없어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미래이천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천시 시립화장시설 건립사업과 관련해 이천시장 주민소환투표 청구로 시의 세금이 3억여 원이 낭비되고,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는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시민연대는 "엄태준 이천시장의 용단으로 추진되는 시립화장시설건립 사업에 대해 적극 찬성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공통적인 사회현상인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해 사망자의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화장시설 부족으로 인해 고인을 모시고 원정화장을 하는 등 4일장을 지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며, "이천시민들은 비싼 관외요금 지불과 화장 순서를 후순위 배정을 받는 등 많은 불편을 격고 있는 게 사실이이라"고 말했다.   시민연대는 "화장시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23만 이천시민 뿐만아니라 우리국민 모두가 다 공감하고 있지만 화장시설이 협오시설이라는 막연한 이미지 때문에 선뜻 나서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며, "해당지역 인근주민들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시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로 건립, 인근주민으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1-06-01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27일부터 평택시.안양시 서비스 시작
       - 총 누적 거래액 약 220억 원 돌파한 ‘배달특급’ 총 14개 지자체로 서비스 확대 - - 서비스 오픈 맞아 평택시 할인, 100원딜 이벤트·안양시 ‘특급세권’ 이벤트 등 진행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27일부터 안양시와 평택시에서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는 지난 12일 의왕시에 이어 열세 번째, 열네 번째로 올해 목표인 총 28개 경기도 지자체 확대의 절반 고지를 넘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 플랫폼을 지향하며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민간배달앱에 비해 대폭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 할인 혜택으로 배달앱 시장에서 신선한 ‘메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공격적인 서비스 지역 확대를 목표로 활발히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앱 자체 성능 고도화와 소상공인을 위해 사장님앱을 통한 자체 할인 이벤트 기능 제공, 지역밀착 바탕의 소비자 이벤트 마련 등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배달특급’은 현재까지 총 누적 거래액 약 220억 원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선에 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평택·안양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2개 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평택시에서는 소비자를 위해 가맹점에 관계없이 3,000원을 할인해주는 ‘배달특급 맛 한번 볼래?!’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더불어 ‘배달특급’만의 특별한 이벤트인 100원딜 역시 마련됐다.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쌀 10kg과 한돈떡갈비 등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100원에 판매 진행된다.   안양시에서는 5월 27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가맹점에 관계없이 최대 2,500원을 할인해주는 ‘배달특급 특급세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각 지자체, 경기도주식회사의 노력으로 어느덧 올해 서비스 확대 계획 중 절반을 달성했다”며 “남은 지역에서도 빠르게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하고 특별한 ‘배달특급’만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1-05-27
  • 민주화운동기념공원, ' 91년 5월 투쟁 30주년 기획전' 개최 ... 10월 29일까지
    ▲'91년 5월 투쟁 30주년 기획전' 모습 / 민주화운동기념공원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민주화운동기념공원(소장 김동민,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 소재 )이 25일 공원내 기획 전시실에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친 민주열사의 삶과 희생을 조명하는 ‘91년 5월 투쟁 30주년 기획전’을 오는 10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원에 따르면, 특히 이번 기획전 일환으로 1991년 5월 투쟁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한 토론회도 열린다.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소재 한국언론회관 19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토론은 제1주제 ‘91년 5월 투쟁의 재평가와 과제’, 제2주제 ‘91년 5월 투쟁과 언론보도’를 갖고 약 4시간가량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형배 전 한계레신문 논설위원과 최선영 연세대 객원교수가 사회를 보며, 송병헌 정치학 박사와 이진로 영산대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임형진 경희대 교수를 포함한 6명의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금부터 30년 전 1991년 5월. 1987년 6월 항쟁의 완전한 쟁취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는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피 끓는 외침이 끊이지 않았고, 군부독재 종식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멈추지 않던 시절이었다. 희생도 컸다. 그 중 민주주의의 제단에 자신의 목숨을 바친 13명의 민주열사는 1991년 5월의 영원한 증인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런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재평가하고 당시 언론의 굴절된 보도 양상 등을 분석하여 불행한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김동민 소장은“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작금의 민주주의의가 만들어졌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는 이 토양을 잘 가꾸고 다듬어서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할 엄숙한 숙제가 남아 있다.”면서, “우리 역사의 길목에서 91년 5월 투쟁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되짚어 보기위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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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1-05-25
  • BBQ 치킨, ‘단체활동 방해 등 불공정행위’ ... 광정위 과징금 15억 부과
    <사진=경기도청>    - 경기도, 지난해 5월 BBQ 치킨본사의 불공정행위 신고 ... 공정위, 과징금 15억 부과 - - 점주 단체활동을 이유로 가맹점 해지 등의 불이익을 준 사례로 판단 - - 도, 치킨업종 중심으로 부당해지 방지 등 공정거래 개선 위한 권고안 배포 예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BBQ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도내 점주 대상 단체활동 방해 및 부당해지 등 불공정행위를 직접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가운데 공정위가 해당 사안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5억3,2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BBQ 치킨 가맹본부(㈜제너시스비비큐)는 가맹점사업자단체 활동을 주도한 단체 간부 등을 상대로 가맹계약을 즉시 해지하거나 갱신 거절하는 등 단체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고, 과도한 수량의 전단물을 특정 사업자로부터 구매하도록 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며 “이번 조치는 가맹점을 상대로 계약 해지권을 남용한 행위 등을 적발해 단체활동을 보호하는 가맹사업법 취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진정을 접수, BBQ 본사와 점주 간 분쟁조정에 나선 바 있다. BBQ 본사가 2018년부터 최근까지 도내 점주의 단체활동을 이유로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등 보복사례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도는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법률상담, 분쟁조정, 각종 간담회, 현장 실태조사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BBQ 본사 측은 도의 조정안(적정 금액의 손해배상)을 거부했고, 도는 지난해 5월 공정위에 해당 사안을 직접 신고했다.   조병래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공정위의 심결은 가맹본부가 점주단체를 해체시키거나 구성원에게 불이익을 두는 등의 행위를 공정위도 좌시하지 않겠다는 취지라 고무적이다”라며 “경기도는 가맹사업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긍정적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계약서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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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진정한 기술독립, 기업 간 ‘상생협력’이 해법”
                <사진=경기도 제공>    - 18일, 스타트업캠퍼스서 '2021 경기도 소부장 산업 육성 통합 포럼' 개최 - - 소부장 수요-공급기업 간 기술 매칭을 위한 기술 교류회도 성황리 진행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소부장 산업의 기술독립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나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1년 경기도 소부장 산업 육성 통합 포럼 및 대·중소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소부장 산업 기술독립의 세 가지 시선 – 새로운 협력과 공존의 방식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소부장산업의 국산화를 위해 정책수행자, 대기업, 중소기업 관점에서의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이정훈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자본 참여 확대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기업-중소기업-정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민종철 전 현대자동차 이사 역시 “글로벌 시장을 이끌 소부장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의 근본적이면서 획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네프코 인장식 이사 또한 “대·중소기업이 소부장 산업 국산화를 위해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주장들에 힘을 실었다.   이어 고중혁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전체 자유토론에서는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 조진우 KETI 본부장, 이대표 경기수출기업협회 회장, 김성수 한국나노기술원 실장, 유광민 인천TP 박사, 김정희 전자신문 차장, 김추호 나래나노텍 상무 등이 나서 상생협력의 중요성에 목소리를 같이 했다.   포럼에 이어 ‘2021년 소부장 산업 대·중소기업 기술교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6건의 기술을 중심으로 KT, 롯데홈쇼핑, 참메드 등 수요-공급기업 12개사 간 1:1 기술매칭 상담이 이뤄졌다.   도는 기술 매칭이 이뤄진 수요-공급기업 중 3개사를 선발해 기술개발비, 기술도입비 등의 자금을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해 대-중소기업 간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협업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노태종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대-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이 필수인 만큼, 수요-공급기간 간 협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정책 포럼을 정례화하여 포럼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들이 정책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부터 유망 소부장 기업의 기술강국 도약을 위해 △소부장 기업 육성 지원사업 △대중소기업 기술 교류 지원사업 △소부장 정부사업 참여컨설팅 총 3가지 신규 사업 예산 20억 원을 편성,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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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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