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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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스, 모가면에 TV 17대 기탁
    <사진=모가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지난 11일 모가면 취약계층을 위한 삼성TV 17대(500만 원 상당)를 기탁,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후 TV를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17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몬스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한다’라는 철학 아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제품 출시, 지속 가능한 기부모델 개발 등 다양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행복한 동행’ 통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생활 전자제품(전기밥솥, 냉장고, 에어컨 등) 기부 및 ‘파머스마켓’,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등 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종성 시몬스 부사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주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병 모가면장은 “모가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기탁 성품은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취약 가구에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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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이천시, 지역사회 온정 '성금·물품 기탁' 이어져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천나드리는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김한종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새롬푸드 농업회사법인은 배금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생들도 교육과정 중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100만 원을 기탁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용마로지스㈜ 역시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했다.   아울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이천시지회는 윤태선 지회장이 참석해 성금 115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천청년회의소는 백미 210kg을 기탁하며 권준석 이임회장과 이용만 취임회장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와 화합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농업회사법인㈜선진한마을은 800만 원 상당의 축산가공품을 기탁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나섰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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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5-12-17
  • SK하이닉스, 부발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화폐 500만 원 기탁
    <사진=부발읍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 상생과 복지 증진을 위해 부발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은미)에 지역화폐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부발읍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지역화폐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특화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 SK하이닉스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지역화폐는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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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다성테크,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연탄 15,000장' 지정기탁
    <사진=(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지난 6일, 다성테크(대표 이명용)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15,000장(약 1,335만 원) 전달을 위한 지정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다성테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후에는 부발읍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가구 2곳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다성테크는 수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연탄을 기부해 왔으며,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에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명용 대표는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추운 겨울을 견디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다성테크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매년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이번 기탁이 추운 겨울을 맞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성테크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연탄배부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단체들과 협력해 본격적인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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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이천소방서, 23시간 실종 시민 극적 구조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19일 오후 4시 외출 후 귀가하지 않아 실종 신고된 20대 남성을, 집중 수색 23시간 만인 20일 오후 3시에 발견해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천소방서는 소방인력 20명, 드론, 인명구조견, 의용소방대원 25명을 투입해 야간까지 이어지는 수색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실종자가 장시간 방치될 경우 중대한 위험이 우려돼, 수색 범위 확대와 장비 운용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조의 결정적 단초는 의용소방대원 신광호 씨의 신속하고 직관적인 판단에서 나왔다. 신 씨는 단체 채팅방을 통해 공유된 실종자 인상착의를 반복 확인하던 중, 기존 수색 구역을 벗어났을 가능성을 고려해 탐색 범위를 넓혔고, 그 결과 실종 장소에서 약 11km 떨어진 도로변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즉시 구조 신고를 했다.   실종자는 전날 원통산 인근 등산로를 걷던 중 길을 잃고 밤새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자칫 중대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수색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새 수색에 참여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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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김장김치 5,000포기 담가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이천종합운동장 서문 입구 자원봉사자탑 앞에서 자원봉사자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탑머티리얼, 지엘산업개발, SK하이스텍, 세람저축은행, 이천중앙로타리클럽 등 5개 기업·단체의 지정기탁금 4,500만 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추진되었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하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 김장에는 기탁 기업 임직원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김장을 담그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문화·포용형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5,000포기는 이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희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기업, 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지만 모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처음으로 김장을 담가봤는데 몸과 마음이 함께 따뜻해지는 하루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온기 나눔’ 캠페인을 연중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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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이천소방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 이성일 소방경 행안부장관 표창 등 각분야 유공자 표창 - - 임일섭 서장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 당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가 지난 7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인의 숭고한 사명감을 되새기고,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도의회 허원 건설교통위원장, 강봉구 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장, 서은화 의용소방대여성연합회장, 유정상 재향소방동우회장, 김형석 정책자문위원회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민간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전 직원 축하공연 ▲소방의 날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성일 소방경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된 소방공무원과 민간인들이 표창을 받았다.   임일섭 서장은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다해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국민에게 안전을, 조직에게 신뢰를, 나에게는 명예를’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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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열어
    <사진=대월면 제공>   - 12월 2일~3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50여 명 구슬땀_ -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채상구, 부녀총회장 홍현숙)가 지난 11월 2일, 3일 이틀간 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첫날인 2일에는 배추를 직접 다듬고 소금에 절이는 작업을 했고 둘째 날인 3일에는 절인 배추에 속을 버무리는 등 김치 담그기에 정성을 쏟았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장 김치는 대월면의 각 마을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채상구 새마을협의회장 및 홍현숙 부녀총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곧 다가올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름답고 따뜻한 대월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 ‘새마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 합심해 김장 행사를 진행한 대월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정성과 사랑으로 담근 김치가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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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이천소방서,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 29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참여 -  - 시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확산, 산불 피해 방지 ... 시민과 소통 홍보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는 29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가을 건조기를 맞아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확산과 산불 피해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등산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설봉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와 소방공무원이 함께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20명과 의용소방대원 100명 등 총 120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예방 홍보물 및 리플릿 배부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정화활동 ▲농업부산물 무단소각 근절 홍보 ▲시민 대상 산불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등산 시 불씨를 완전히 끄고, 산불을 발견하면 신속히 119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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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이천 창전·증포지구대에 ‘경찰의 날’ 맞아 익명의 따뜻한 선물
    <사진=창전동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21일, 이천시 창전동과 증포동 일대에서 경찰을 향한 뜻깊은 선물이 전해졌다.   이날 오전,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와 증포지구대 앞에는 누군가가 놓고 간 파란색 카네이션 50송이와 캔커피 2박스, 드링크 4박스가 발견됐다. 함께 놓인 메모에는 다음과 같은 따뜻한 문구가 적혀 있었다.   “안녕하세요. 경찰의 날이라 아주 작은 마음을 드립니다! 이천에서 돌아다니면 항상 고생하시는 경찰분들을 보며 가장 가깝고 도움을 많이 받는 창전지구대 경찰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남은 날들도 잘 부탁드리며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이천창전지구대 최고”   기탁된 카네이션은 한 송이씩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었으며, 꽃이 오래 유지되도록 줄기 끝에는 물병이 달려 있었다. 파란빛으로 물든 카네이션에서는 은은한 향기가 퍼져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윤영 창전지구대장은 “오랜 경찰 생활 중에 이렇게 특별한 선물은 처음이며, 시민분들이 저희를 늘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두열 증포지구대장 역시 “경찰의 날을 맞아 대원 모두가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민중의 지팡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카네이션과 음료는 두 지구대의 뜻에 따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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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2

실시간 사회 기사

  • 평택시, 공무원 노조 활동 해임 공무원 ... 16년 만에 복직
    ▲ 우흥덕 주무관이 정장선 평택시장과 함께하고 있다. / <사진=평택시 제공>   - 평택시 우흥덕 주무관, 해직 16년 만에 복직 ... 29일 첫 출근 - - 특별법 시행에 따라 복귀와 동시에 근속승진 임용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 우흥덕 주무관이 지난 29일 해임된 지 16년 만에 복직돼 평택시청에 첫 출근을 했다.    우 주무관은 2005년 1월 4일 공무원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해임됐으나, 2021년 4월 13일 '공무원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명예회복과 함께 복직이 가능해졌다.    특별법은 2002년 2월 23일부터 2018년 3월 25일까지 공무원 노동조합 활동 관련으로 파면・해임・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의 복직 및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 2021년 4월 13일부터 시행됐다.    시에서는 특별법에 따라 본인 신청 및 인사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복직을 결정하고. 복직 후 특별법에서 정한 경력을 모두 인정해 우 주무관을 복직과 동시에 7급에서 6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29일 정장선 평택시장은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며 “남은 공직 생활 기간 동안 시민을 위해 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 주무관은 “전체 해직기간 경력이 인정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복직하게 되어 기쁘고, 남은 공직기간 동안 시민의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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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경기아트센터, 28일 ‘미얀마 평화사진전’ 개막
          ▲28일 오전 경기아트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평화사진전에 참석한 미얀마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6월28일~7월1일 ‘미얀마 평화사진전’ 개최 - - 이재명 지사, 미얀마 민주주의 민족동맹 등 관계자 개막식 참석 후 작품 관람 -       - 김형석 작곡가의 헌정곡 <The Prayer> 개막식에서 초연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28일 센터 대극장 로비에서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 미얀마 평화사진전’을 개막했다.   경기아트센터, 미얀마네트워크와 푸른아시아센터는 이번 사진전을 이날부터 나흘간 경기아트센터 광장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미얀마 민주화운동 관련 현지 상황을 알리고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나잉툰 미얀마 민주주의 민족동맹(NLID) 한국지부장, 이우종 경기아트센터사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 사회는 미얀마 출신인 찬찬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개막식에서는 이번 사진전을 기념해 작곡가 김형석씨가 작곡한 창작곡 <The Prayer(기도)>를 가수 정밀아씨(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수상)와 초연했다. 노래는 ‘함께할 그 봄을 우린 오늘도 기도해’ 등의 가사로 미얀마 평화의 날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개막식 이후 사진전 장소인 광장으로 이동해 환경·평화 운동가인 박일선 작가의 안내와 함께 작품들을 관람했다. 전시 사진 50여점은 박일선 작가가 찍은 과거 미얀마 사진과 미얀마네트워크에서 받은 미얀마 민주화운동 현장 사진 등이다. 쿠데타 이전인 2000년대 미얀마에서 미소를 지으면 카메라를 바라보는 소녀, 맑은 하늘 속 사찰 등 평화로운 모습과 민주화운동 이후 군부가 살상한 국민 등 참혹한 현장을 대조적으로 제시했다.   이재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1980년 5월 대한민국 광주에서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의 생명을 해치는 참혹한 일이 벌어졌다. 그때 공장 생활을 하는 노동자였던 저는 언론에 속아서 그들을 폭도로 비난하는 2차 가해에 참여했고, 그 후에 진실을 어려운 과정을 통해 알게 돼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며 “참으로 많은 시간 억울한 피해자들과 가족들이 겪은 그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 멀리 떨어진 미얀마에서 대한민국이 1980년에 겪었던 똑같은 일이 똑같은 방식으로 벌어지고 있다. 국민에 의해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뒤엎고 무력에 의존해 국가 체제를 전복한 미얀마 군부에 전 세계인이 비판하고 있다”며 “미얀마가 하루빨리 민주적인 정부로, 국민의 인권과 생명이 존중되는 체제로 회복되기를 기원한다. 1980년 5월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해자 일원이 됐던 사람의 한 명으로서 미얀마의 투쟁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얀마는 지난 2월 군부 쿠데타 발발 후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군부는 독재에 저항하는 시민을 강제로 진압했고, 수많은 시민이 희생됐다. 현재까지도 비무장 시민을 상대로 폭력적 진압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에는 국내 거주 중인 미얀마인 2만5,000여명 중 45%(1만3,000여명)가 거주 중이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사진전 등을 통해 민간인 살상 등 참상을 알리고, 미얀마 각지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을 응원·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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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경기도, ‘가짜석유 제조에 탈세까지...’ 46억 불법유통업자 무더기 적발
    ▲28일 오전 경기도청 구관 브리핑룸에서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행위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주유소로부터 공급받은 등유와 경유로 가짜 석유를 만들어 차량 연료로 사용한 전세버스 여행사업자, 바지사장을 내세워 무자료 거래 후 폐업하는 수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조직 등 불법으로 석유제품을 유통한 업자들이 경기도 수사에 대거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행위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들이 유통시킨 가짜석유와 무자료로 거래한 불법 석유제품 유통량이 총351만리터(200리터 드럼통 17,550개 분량), 시가 46억 상당에 이르며 무자료 거래로 탈세한 세금은 5억4천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이어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공정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과 도민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단속하여 10명을 적발했다”면서 “이 중 6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4명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10명의 위반 내용은 ▲가짜석유제품 불법 제조·사용 및 허가 없이 위험물 무단 보관 1명 ▲무등록 석유사업자와 무자료 거래로 부당이득 및 세금탈루 6명 ▲폐차량에서 발생한 경유·휘발유 불법 보관·사용 1명 ▲용제판매소간 석유화합물 불법거래 1명 ▲등유를 덤프트럭 차량 연료로 불법판매 1명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전세버스 여행사업자 A씨는 차고지 내 자체 유류 저장시설과 주유기를 무단 설치한 후 주유소로부터 등유와 경유 2만2천리터, 3천1백만원 상당의 유류를 공급받아 가짜 석유 537리터를 제조해 전세버스 연료로 사용했다. A씨는 남은 가짜 석유를 위험물 허가 없이 무단으로 저장해오다 특사경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가짜석유는 차량의 주요 부품 손상시켜 대형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유해가스 배출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B씨는 바지사장 C씨와 D씨를 내세워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무자료 거래로 석유를 공급받아 6개월 정도 영업 후 폐업하는 수법으로 31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해 세금 4억7천만원을 탈루했다. 이들은 경기도내 M주유소와 인천 소재 P주유소를 거점으로 전국 무자료 거래 주유소 네트워크를 구축해 개업과 폐업을 반복하면서 과세당국의 과세망을 교묘히 빠져나갔다.   이와 함께 석유판매업자 E씨와 G씨는 한국석유관리원에 수급상황보고를 하지않고 무등록사업자에게 현금 결제로 무자료 91만리터의 유류를 공급받아 14억원 부당매출을 올리고 7천3백만원의 세금을 탈루해 적발됐다.   H씨는 폐차 대행을 하면서 폐차량 연료탱크에 남아있는 경유와 휘발유를 연료통 라인에 호스를 연결해 3천3백리터를 추출한 후 이를 200리터 드럼통과 20리터 말통에 담아 불법으로 사용하다가 꼬리를 잡혔다.   이밖에도 석유판매업자인 주유업자 J씨는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폐업한 것처럼 위장한 후 건설 현장 덤프트럭 14대에 경유가 아닌 등유 6만1천리터를 차량 연료로 불법 판매하다 현장에서 검거됐다.   현행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에 따르면 ▲가짜석유 제조, 보관 및 판매한자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 ▲무자료 거래 및 등유를 연료로 판매한자는 최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위반 사업장은 관할관청으로부터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영업장 폐쇄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 석유제품 유통행위는 차량의 안전사고와 유해가스 배출로 환경오염을 일으켜 국민건강을 해치고, 국가세수 손실을 초래하는 범죄”라며 “계속해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석유유통업계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해 유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수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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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용인시, '할미산성' 국가 사적 지정 박차
    ▲용인시가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한 할미산성 팔각 건물지 전경 /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시가 용인 할미산성의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할미산성은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할미산에 위치한 신라시대의 산성(山城)이다. 6세기 중반 신라가 한강 유역 진출 과정에서 축성했으며, 신라시대의 산성 축조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아 지난 2007년 경기도 기념물 제215호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토지매입, 발굴조사, 성벽 정비 등 할미산성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발굴조사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차례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장방형 건물지, 집수시설, 팔각형 건물지 등 산성의 위계를 보여주는 중요 유구가 출토됐다.   시는 이 유물들을 통해 할미산성이 신라의 한강 유역 진출을 위한 배후 거점 역할을 했다는 것과 동시에 고대 용인이 군사·교통의 요충지였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 2018년부터는 할미산성의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지난 2019년 문화재청에 할미산성의 국가 사적 지정을 신청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시의 꾸준한 노력과 오랜 기다림 끝에 문화재청의 현지 조사가 진행됐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 위원장 등 3명으로 이루어진 현지조사단은 이날 할미산성을 둘러보고 국가 사적 지정 기준에 따른 문화재의 가치 평가 등을 조사했다.   할미산성의 국가 사적 지정 여부는 현지 조사 결과와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할미산성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면 할미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시의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할미산성 발굴과 정비에 소요되는 예산의 7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할미산성의 복원 및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할미산성의 국가 사적 지적을 위해 현재 유구 정비와 성벽 정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할미산성 발굴조사 10주년을 기념해 학술행사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 사적 지정은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 정비 현황, 향후 계획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려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할미산성의 학술적 가치 규명, 유구 정비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는 용인 서리고려백자요지(사적 329호), 용인 보정동 고분군(사적 500호), 용인 심곡서원(사적 530호) 등 총 3곳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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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용인시, 고액 체납자 자택 6곳서 현금과 물품 압류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시가 27일 고의적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액 체납자의 집 6곳을 수색해 수표․현금 4500만 원, 명품가방․시계 등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세금을 낼 여력이 있으면서도 일부러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재산을 타인 명의로 변경한 후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오고 있어 고의성이 짙다고 판단, 강제 징수에 나선 것이다.   시는 차량 현황과 수표 발행 내역을 살피는 등 꼼꼼한 조사로 이들의 실거주지를 확인했다. 조사 후엔 체납자의 외출에 대비해 새벽 시간에 기습방문했으며, 경찰관이 입회하는 등 법적 절차에 따른 수색을 진행했다.   6곳 수색 결과 숨겨놓은 현금․수표 4500만 원, 샤넬 등 명품 가방 16점과 롤렉스 등 명품시계 10점, 각종 귀금속과 가전제품 9점을 압류했다.   오는 10일 지방세 1000만원 납부를 약속한 체납자까지 고려하면 현금 압류액은 55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현금과 수표 등 4500만 원은 즉시 수납 처리했으며, 명품류와 귀금속은 오는 9월 경기도 합동 공매를 통해 남은 체납액을 충당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는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고, 고의 체납자에겐 끝까지 세금을 징수할 것”이라며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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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7
  • 경기자주여성단체 등 여성단체,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위원장 성추행 관련 긴급 기자회견
    <사진=이천여성회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성추행 사건'에 대한 책임 ...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라" - - "피해자 2차 가해 즉시 중단 '관련자 형사 처벌' .. 공직사회 성인지 개선방안 마련"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내 여성단체(경기자주여성단체, 경기여성연대, 경기여성단체연합)이 2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당사앞에서 경기자주여성단체 주관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위원장 성추행사건'을 규탄하는 기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여성단체들은 "더불어민주당은 성추행 당사자가 탈당계만 제출하면 더불어민주당의 문제가 아니란 말인가?  성추행을 저지르고 돈으로 합의만 하면 없던 일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라며, "성평등을 앞장서서 실현할 집권 여당은 책임지고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고 말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성추행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재발 방지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즉시 중단하고 관련자를 형사처벌,  공직사회의 성인지 개선 방안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이은정 경기자주여성연대 대표는 "지난 4월 진행된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온 국민이 왜 치루게 되었는지 기억하고 있다며, 당내 성범죄에 대해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고 제대로된 대책마련과 재발방지, 무엇보다 피해자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가 없다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울것"이라 말했다.   강연희 이천여성회 공동대표는 "2개월전 이천시의원간 막말공방사태 과정에서 드러난 현저히 낮은 성인식에 대해 공감하고 공직사회 성인지 개선에 대한 토론회를 함께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마저 이 문제에 대해 직시하지 않고 무마하려는 모습에 개탄을 금하지 않을수 없다"며, "형식적인 사과문이 아닌 진정성있는 사태해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오후 9시경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위원회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이천시내 한 호프집에서 일행과 술자를 하다가 주방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성추행을 하고, 피해자인 여성이 10일 새벽 가해자를 이천경찰서에 고소했으며, 이에 대해 가해자는 ‘술에 취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1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기자회견문]   연이는 성추행 사건 “더불어민주당은 근본대책 마련하라”   지난 6월9일 오후 9시경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위원회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이천시내 한 호프집에서 일행과 술자리를 하다가 주방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성추행을 한 것이 언론에 보도 되었다. 피해자인 여성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뒤인 10일 새벽 가해자를 성추행 혐의로 이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이천경찰서는 호프집 내 CCTV를 통해 피해자의 진술이 사실임을 확인하였는고, 이에 대해 가해자는 ‘술에 취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며 1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였다.   이에 이천여성회는 지난 6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위원회에 이번 사건에 대한 대시민사과와 당내 조사와 조치가 무엇인지 답변을 요구하였으나, 1주일 넘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였다. 그 사이 가해자와 같은 자리에 동석했던 누군가는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 하였고, 누군가는 마치 피해자가 금품을 요구한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 피해자의 보호조치는 전혀 하지 않은 채 2차 피해를 가했다. 이천여성회는 더불이민주당 이천시위원회가 사건 해결에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경기도 여성단체들과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위원장 직무대행 성추행사건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키로 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다.   23일 여성단체가 언론사에 규탄 기자회견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회에서는 급히 사과문을 발표하였고, 그 내용은 책임지려 하는 것보다 성추행 사건이 더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한 방어책에 불과 하였다. 가해자가 탈당계를 제출하고, 보여주기식 사과문으로는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는 없다.   이 일련의 과정들을 보며 우리 여성단체들은 분노하게 되었다.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고 사실이 확인 되었으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무엇보다 이천시민들과 피해자에게 공개적으로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대책 및 재발방지에 대한 입장을 내 놓아야 하는것이 집권 여당으로서의 역할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없이 가해자가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마무리 지으려 하고 또 사과문 한 장으로 일을 무마하려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을 지고 관련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깊은 성찰과 쇄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요구한다. 하나. 더불어민주당은 성추행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재발 방지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라! 하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즉시 중단하고, 관련자를 형사처벌하라! 하나. 공직사회의 성인지 개선 방안 즉각 마련하라! 하나. 더불어민주당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과하라!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성추행 사건에 대해 진정한 사과와 근본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연대해 나갈 것이다.   2021.6.24.   경기자주여성연대(이천여성회, 성남여성회, 분당여성회, 수원일하는여성회, 안양나눔여성회, 용인여성회, 평택여성회, 남양주여성회, 구리여성회, 경기광주여성회, 하남여성회, 안성여성회) / 경기여성연대(두레방, 사)햇살사회복지회, 오산이주여성인권센터, 사)씨알여성회, 동두천성폭력상담소, 포천가족성상담소, 연천여성연대, 연천행복뜰상담소, 호박넝쿨) / 경기여성단체연합(고양여성민우회, 광명여성의전화, 군포여성민우회, 김포여성의전화, 부천여성노동자회, 부천여성의전화, 사)수원여성인권돋음, 성남여성의전화, 수원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의전화 수원여성회, 시흥여성의전화, 안산여성노동자회, 안양여성의전화, 파주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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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경기도, 용인 7개 노선 등 총 12개 노선 ... '공공법스 운송사업자 선정' 공고
      - 경기교통공사, ’21년 제2차 경기도 공공버스 운송사업자 입찰 공고(6/23~7/7 )- - 7월까지 운송사업자 선정, 12개 노선 109대 8월 ~ 9월 사이 운행개시 예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6월 23일자로 ‘2021년 제2차 경기도 공공버스 운송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공사에 따르면, 입찰대상 노선은 그간 코로나19 등에 따른 지속적인 적자로 정상운행이 어려워 버스업체가 반납한 총 12개 노선 109대 이다.   구체적으로 ▲용인 7개 노선, ▲파주 1개 노선, ▲광명 1개 노선, ▲ 화성 2개 노선, ▲평택 1개 노선이 해당된다.   이번 노선입찰은 6월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후 제안서 평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협상 등을 통해 오는 7월 말 노선별 운송사업자를 선정, 면허발급 및 운행준비를 거쳐 8~9월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운송사업자는 오는 7월 7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제안서를 경기교통공사(양주시 옥정로6길 18 한길플라자II 3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회수 경기교통공사 상임이사는 “이번 노선입찰로 경기도의 대부분 광역버스가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되는 만큼, 도민들이 「자가용보다 편안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실한 운송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대중교통이 자가용 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 실현이라는 민선7기 교통 분야 최대공약으로 국내최초로 한정면허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광역버스 노선을 말하며, 이러한 운영방식은 코로나19 등 외부여건 변화에도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한정면허로 면허기간은 5년이며, 서비스평가 결과에 따라 1회에 한해 4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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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만도 & 만도노동조합, 평택시에 '희망' 장학금 4천만 원 기탁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주)만도(대표이사 정몽원)와 만도노동조합 평택지부(지부장 유광희)는 지난 21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4천만 원을 평택시에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만도와 만도노조는 지난 2014년 시와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 이후 8년 동안 매년 4천만원씩 총 3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평택지역 고등학생 40명에게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영 ㈜만도 Brake 센터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광희 만도노조 지부장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하루빨리 이전의 활기차고 상생하던 사회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은 백신접종으로 곧 회복될 것이며 이에 평택시는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철저하게 준비 중임”을 밝혔으며, “기탁한 장학금은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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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고(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
    ▲21일 오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마련된 고(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장에서 이재명 장의위원회 위원장(경기도지사)을 비롯한 참석자가 입장하는 운구행렬을 향해 조의를 표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고(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 21일 오전 광주시민체육관서 엄수 - - 道, 고인에게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 추서. 국립현충원에 안장 - - 이재명 “아까운 목숨 또 희생되는 일 없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 다하겠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 물류센터 화재진압과 구조 임무 도중 순직한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고(故) 김동식 소방령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장의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시‧도 의원, 동료 소방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고 김동식 소방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합니다’라는 제목의 영결사를 통해 “고인을 떠나보내시는 유가족분들과 동료를 잃은 아픔에 슬퍼하고 계실 소방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 김동식 소방령은 힘든 일을 도맡았고 솔선수범하며 모두의 본보기가 되었던 사람으로, 가장 먼저 현장에 들어가서 길을 열고, 가장 나중에서야 나오던 사람이었다”면서 “긴박했던 그 날 그 순간에도 그는 어김없이 동료들을 먼저 내보냈다. 제발 무사히 돌아오기를 애타게 빌고 또 빌었지만, 끝끝내 우리 곁을 떠났다는 사실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지사는 또 “고인의 빈자리를 대신 채울 수는 없겠지만 유가족 여러분께서 슬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아까운 목숨이 또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인이 마지막으로 몸 담았던 광주소방서 소속 함재철 소방위(구조대 팀장)도 조사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함 소방위는 “저를 비롯해 광주 구조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날이 원망스럽고 그 현장이 원망스럽다. 대장님을 홀로 남겨둔 그곳에서 벌겋게 뿜어져 나오는 화마를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우리가 초라하게 느껴졌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부디 좋은 곳에서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시고, 좋았던 기억과 아름다운 마음만을 품고 새로운 세상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우리모두 기도드립니다”고 말했다.   고(故) 김동식 소방령은 지난 17일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인명 구조를 위해 건물 지하 2층에 진입했다가 고립돼 실종됐다. 그는 무사 귀환을 바라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뒤로한 채 실종 48시간 만에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과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유해는 이날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21일 오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마련된 고(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장에서 이재명 장의위원회 위원장(경기도지사)이 분향 및 헌화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21일 오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마련된 고(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장에서 이재명 장의위원회 위원장(경기도지사)이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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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 [사진기가] 이천시 의용소방대,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 소방관에 식사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의용소방대가 이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압으로 고생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이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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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9
  •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발생... (오후 7시 현재) 검은 연기.불꽃 치솟아
      - 오전 5시 35분경 '대응 2단계' ... 인명피해 없이 현장인원 대피 -  - 11시 50분경 '대응 2단계' 재발령 .. 진화작업,  고립 된 소방관 1명 '탈진 병원이송' -- - 시, "인근 주민에 창문 닫아 달라 ... 연기흡입 등 안전 '당부'"-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35분경 화재 신고를 접수,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 장비 60여대와 인력 150여 명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으며, 오전 8시 20분경 화재의 기세가 누그러져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하며 발령한 경보령을 순차적으로 해제 했다.   이후 11시 50분경 내부에서 화재가 재점화되어 불길이 치솟자 소방당국은 12시 14분경 '대응 2단계'를 재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대응 2단계' 재발령으로 물류센터 지하 2층에서 진압중이던 광주소방서 119소속 대원 1명이 고립되고, 1명이 탈진 상태로 빠져나와 병원에 이송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천시는 사고와 관련 오후 7시 현재, 지속적으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에 대해 창문을 닫아 달라며 연기흡입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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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발생
    ▲17일 오후 2시 55분경 쿠팡 덕평물류센터에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 <사진=경기1뉴스>    - 오전 5시 35분경 '대응 2단계' ... 인명피해 없이 현장인원 대피 - - 11시 50분경 '대응 2단계' 재발령 .. 진화작업, 소방관 1명 고립, 1명 '탈진 병원이송'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35분경 화재 신고를 접수,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 장비 60여대와 인력 150여 명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으며, 오전 8시 20분경 화재의 기세가 누그러져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하며 발령한 경보령을 순차적으로 해제 했다.   이후 11시 50분경 내부에서 화재가 재점화되어 불길이 치솟자 소방당국은 12시 14분경 '대응 2단계'를 재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대응 2단계' 재발령으로 물류센터 지하 2층에서 진압중이던 광주소방서 119소속 대원 1명이 고립되고, 1명이 탈진 상태로 빠져나와 병원에 이송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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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경기도, 외투기업 ‘머크’ 지역사회 인재육성 나서
    ▲머크 전공교육 / 경기도 제공   - 한국머크,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및 대학 대상 ‘머크-전공수업’ 실시-  - 도내 기술계 학교 학생들의 외국인투자기업으로의 취업 활성화 도모 - - 화학과 학생들의 선진 기업문화 소개 및 외투기업 취업을 위한 역량강화 지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세계적인 의약·화학회사이자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인 한국머크가 도내 기술계 고교 및 대학의 취업과 전공지식 강화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독일 머크사의 국내법인 ‘한국머크’가 도내 기술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머크-경기도 전공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머크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2천만 유로 규모의 도내 투자 유치 협약과 올해 4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머크일렉트로닉스 CEO간 실시한 화상 면담의 후속 조치다.   지난해 협약에서 머크는 OLED소재 등의 유럽 생산의 국내 이전을 위해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내 2천만 유로를 투자하고, 화상면담에서는 향후 5년간의 도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소재 부문 대규모 투자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머크는 도내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도 했다.   올해 교육은 온오프라인, 현장교육 등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평택 한국복지대학교와 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CMP과정, OLED 제조과정 등에 대한 반도체 이론을 전수하고 실제 제조현장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첫 교육은 지난 16일 한국복지대학교* AI반도체융합과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한국복지대학교 : 2002년 03월 설립, 13개 학과, 학생수 840명 (장애인 학생 비율 32%)   하반기에는 평택시 안중고등학교 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대상 학교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협의 중이다.   도는 이번 교육을 외국인투자기업에게는 교육과 취업이 함께 이뤄지는 기술계 학교의 장점을 소개하고, 학생들에게는 외국인투자기업의 문화와 취업여건을 설명함으로써 도내 이공계 인재들의 외국인투자기업 기업 취업 활성화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류호국 도 투자진흥과장은 “이러한 인재교육은 반도체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기술기업인 머크사의 ESG경영(지속가능경영)실천이 도내 외투기업에 전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전공연계교육과 외국기업문화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1-06-17
  •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뜰서 '전국 첫 벼 베기' 실시
    <사진=이천시 제공>   - 연동하우스 (면적 892㎡)에 극조생종(백일미) ... 정곡 240kg 수확 예상 - - 엄태준 시장, "벼 베기 행사 ... 대한민국 최고 '임금님표 이천쌀' 생산하겠다는 의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 전국 첫 벼 베기 행사가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뜰에서 실시됐다.   “임금님표이천쌀"의 본 고장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주관하고, 호법농업협동조합 주최로 열린 이날 첫 벼베기 행사는 연동하우스 (면적 892㎡)에 극조생종(백일미)의 품종에 대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이천시와 호법농협은 2021년 1월 4일 볍씨침종을 하고 2021년 1월 7일 볍씨파종을 거쳐, 2월 4일 모내기 후 129일 만에 수확하는 것으로서, 정곡 240kg 정도의 수확량을 예상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엄태준 이천시장은“오늘 벼 베기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 쌀을 생산하겠다는 이천시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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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경기연, 기본소득 국제세미나 개최…기본소득, 국제사회 공동 의제로 확장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이 제2회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열고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은 지난 15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독일 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FRIBIS), 미국 제인패밀리연구소와 함께 두 번째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기본소득 국제세미나에서는 미국, 케냐, 유럽, 브라질의 사례를 토대로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사례 발표 세션에는 앤 프라이스(Anne Price) 미국 인사이트 센터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에 있어서 전달자(messenger)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에서 일론 머스크(Elon Musk),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등의 유명 인사가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는 기본소득 실현에 필수적인 정치 의지(political will)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캐서린 토마스(Catherine Thomas)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심리학박사 수료자가 케냐 사례 발표를 맡았다. 그는 케냐 나이로비에서의 기본소득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수혜자들이 처해있는 심리적, 사회문화적 현실에 적절히 대응해 기본소득 정책을 설계해야 정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 사례 발표를 맡은 밥 제이콥슨(Barb Jacobsen) 기본소득 영국네트워크 이사는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에 있어 용어 선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기본소득의 정의를 고려했을 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당연한 권리라는 뉘앙스의 ‘배당’이라는 단어가 적절하며, 적절한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기본소득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타티아나 로케(Tatiana Roque)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브라질 사례를 토대로 기본소득의 불평등 해소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브라질 현금지원 정책인 볼사 파밀리에는 ‘덜 가난한’ 사람에게 세금을 걷어 운영되어, 이들과 ‘가장 가난한’ 자들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인 유영성 박사는 “세미나를 통해 기본소득이 세계적 굴지의 기업가들과 여러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특히 선별이 아닌 보편 지급으로서의 기본소득이 사회갈등 해소 차원에서 중요하다는 근거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은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독일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FRIBIS)와 ‘바이럴’(BIRAL: Basic Income Research & Action Lab)이라는 기관을 공동 조직, 지난달 28일 첫 번째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국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함으로써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학술적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 종합
    • 사회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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