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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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료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며,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특희,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김재갑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장은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만개한 산수유꽃과 함께 많은 방문객들이 이천의 봄을 즐겨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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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이천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 성료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회장 김영우)가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회장 안석환),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6,7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다트게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 속에 모든 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이천도자기축제 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체육 행사”라며 “안전하게 완주하셔서 이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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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이천시, 4월 5일 ‘제27회 이천도자기 마라톤 대회’ 개최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천년의 도자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가 '제27회 이천도자기 마라톤 대회'를 4월 5일 이천종합운동장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이천시육상경기연맹과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이천종합운동장을 8시 30분 출발하며 전문 마라토너와 마라톤 동호인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프코스, 10km, 5km의 종목이 실시된다. 출발시간 1시간 전에 대회장 입장할 수 있다.   5km 종목 참가비는 3만 원이며 기능성 티셔츠(월드런)+ 완주메달 + (웹)모바일 기록증이, 하프코스와 10km 종목 참가비는 4만 5천 원이며 월드런 고글(150,000상당) or도자기 머그컵 세트 (택1)+ 완주메달 + (웹)모바일 기록증이 주어지게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의 대표 문화자산인 도자기를 널리 알리는‘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흙과 불의 잔치’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라며, “도자 체험과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마라톤의 즐거운 기억과 함께 다시 한번 이천을 찾아 또다른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육상연맹 이윤진회장은 "육상과 마라톤이 더 많은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설봉공원과 산수유마을, 도드람산. 도자예술마을, 온천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영동중부고속도로와 경강선, 중부내륙철도 등 사통팔달이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SK하이닉스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도시로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농 복합도시로 명성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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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시몬스, 모가면에 TV 17대 기탁
    <사진=모가면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지난 11일 모가면 취약계층을 위한 삼성TV 17대(500만 원 상당)를 기탁,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후 TV를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17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몬스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한다’라는 철학 아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제품 출시, 지속 가능한 기부모델 개발 등 다양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행복한 동행’ 통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생활 전자제품(전기밥솥, 냉장고, 에어컨 등) 기부 및 ‘파머스마켓’,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등 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종성 시몬스 부사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주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병 모가면장은 “모가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기탁 성품은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취약 가구에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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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이천시, 지역사회 온정 '성금·물품 기탁' 이어져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천나드리는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김한종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새롬푸드 농업회사법인은 배금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생들도 교육과정 중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100만 원을 기탁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용마로지스㈜ 역시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했다.   아울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이천시지회는 윤태선 지회장이 참석해 성금 115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천청년회의소는 백미 210kg을 기탁하며 권준석 이임회장과 이용만 취임회장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와 화합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농업회사법인㈜선진한마을은 800만 원 상당의 축산가공품을 기탁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나섰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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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SK하이닉스, 부발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화폐 500만 원 기탁
    <사진=부발읍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 상생과 복지 증진을 위해 부발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은미)에 지역화폐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부발읍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지역화폐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특화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 SK하이닉스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지역화폐는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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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다성테크,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연탄 15,000장' 지정기탁
    <사진=(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지난 6일, 다성테크(대표 이명용)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15,000장(약 1,335만 원) 전달을 위한 지정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다성테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후에는 부발읍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가구 2곳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다성테크는 수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연탄을 기부해 왔으며,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에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명용 대표는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추운 겨울을 견디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다성테크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매년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이번 기탁이 추운 겨울을 맞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성테크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연탄배부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단체들과 협력해 본격적인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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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이천소방서, 23시간 실종 시민 극적 구조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19일 오후 4시 외출 후 귀가하지 않아 실종 신고된 20대 남성을, 집중 수색 23시간 만인 20일 오후 3시에 발견해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천소방서는 소방인력 20명, 드론, 인명구조견, 의용소방대원 25명을 투입해 야간까지 이어지는 수색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실종자가 장시간 방치될 경우 중대한 위험이 우려돼, 수색 범위 확대와 장비 운용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조의 결정적 단초는 의용소방대원 신광호 씨의 신속하고 직관적인 판단에서 나왔다. 신 씨는 단체 채팅방을 통해 공유된 실종자 인상착의를 반복 확인하던 중, 기존 수색 구역을 벗어났을 가능성을 고려해 탐색 범위를 넓혔고, 그 결과 실종 장소에서 약 11km 떨어진 도로변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즉시 구조 신고를 했다.   실종자는 전날 원통산 인근 등산로를 걷던 중 길을 잃고 밤새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자칫 중대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수색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새 수색에 참여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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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김장김치 5,000포기 담가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이천종합운동장 서문 입구 자원봉사자탑 앞에서 자원봉사자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탑머티리얼, 지엘산업개발, SK하이스텍, 세람저축은행, 이천중앙로타리클럽 등 5개 기업·단체의 지정기탁금 4,500만 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추진되었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하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 김장에는 기탁 기업 임직원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김장을 담그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문화·포용형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5,000포기는 이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희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기업, 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지만 모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처음으로 김장을 담가봤는데 몸과 마음이 함께 따뜻해지는 하루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온기 나눔’ 캠페인을 연중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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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이천소방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 이성일 소방경 행안부장관 표창 등 각분야 유공자 표창 - - 임일섭 서장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 당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가 지난 7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인의 숭고한 사명감을 되새기고,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도의회 허원 건설교통위원장, 강봉구 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장, 서은화 의용소방대여성연합회장, 유정상 재향소방동우회장, 김형석 정책자문위원회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민간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전 직원 축하공연 ▲소방의 날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성일 소방경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된 소방공무원과 민간인들이 표창을 받았다.   임일섭 서장은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다해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국민에게 안전을, 조직에게 신뢰를, 나에게는 명예를’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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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실시간 사회 기사

  • 용인시, 철거 위기 오희옥 애국지사 가옥 재건축 ... 민관이 "힘 모은다"
    ▲지난 2018년 건립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에 건립된 독립운동가의 집 전경 /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철거 위기에 놓였던 오희옥(95세) 애국지사의 가옥이 지자체와 기업체, 보훈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재건립된다.   용인시는 지난 13일 백군기 시장실에서 오희옥 지사의 거처 마련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간담회엔 백군기 용인시장, 김성구 용인일반산업단지(주) 대표, 최희용 광복회 용인시지회장, 우상표 용인 독립운동 기념사업회 대표, 최종찬 용인지역 건축사회 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오 지사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이 곳에 가옥을 이전 건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가옥 조성은 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이 힘을 모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지역 건축사회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건축설계를 맡고, 사업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주)가 건축비용을 부담한다. 향후 이 가옥은 용인시를 대표하는 3대 독립운동가의 뜻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광복회 용인시지회와 용인 독립운동 기념사업회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백 시장은 “유일한 생존 여성 독립애국지사인 오희옥 지사가 남은 여생을 고향에서 편히 보내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시도 오 지사 가문의 호국충절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희옥 지사는 가족 3대가 원삼에 고향을 둔 독립운동가 출신이다.   할아버지 오인수 의병장은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일본군에게 잡혀 옥고를 치렀으며, 오광선 장군은 1915년 만주로 건너가 대한독립군단 중대장, 광복군 장군으로 활약했다.   오 지사도 만주에서 태어나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 입대, 일본군 내 한국인 사병을 탈출시키는 광복군 일원으로 활동했다.   용인시는 지난 2018년 고향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오 지사의 뜻을 받들어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대 438㎡ 부지에 독립운동가의 집을 마련한 바 있다.   가옥 부지는 해주오씨 종중이 기부, 용인시 시민들과 공직자의 모금, 지역 기업체들의 재능기부로 ‘독립운동가’ 가옥이 완성됐다.   그러나 가옥이 위치한 원삼면 일대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사업 부지에 포함된데다, 오 지사 가옥이 이주대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철거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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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남양주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 '결핵 감염' … 도, 신생아 17명 신속 검사
      - 경기도 A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 결핵 발생 신고, 역학조사 등 즉각 대응 - - 도, 남양주풍양보건소, 질병청 및 소아결핵 전문가 참여 대책회의, 현장조사 실시 - - 산후조리원 종사자 13명 흉부방사선 검사 우선실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경기도가 즉각 조치에 나섰다.   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가능 기간에 신생아실을 이용한 17명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결핵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보호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치료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양주시 소재 A 산후조리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B씨가 지난 1월 11일 기관지 내시경을 통한 객담 배양검사 결과에서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B씨는 지난해 11월 22일 기관지 내시경을 통한 객담 배양검사를 실시, 최대 8주까지 걸리는 검사 결과가 이날 나왔다.   11일 B씨에 대한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오자 도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남양주풍양보건소와 공동으로 역학조사팀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다음날인 12일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거쳐 접촉자 조사범위, 검진방법 및 후속조치 등 신속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도는 신생아가 접촉자임을 감안해 감염이 가능한 기간(2021년 11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을 적용해 해당 기간 신생아실을 이용한 17명을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14일 오전 보호자에게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개별적으로 유선 안내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검사와 치료비용은 정부와 지자체가 부담하며, 치료는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석소아청소년과병원 의료진이 전담하게 된다.   또한 보호자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역학조사와 치료 진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4일 오후 3시 소아감염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라인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해당 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3명을 대상으로 흉부방사선 검사를 우선 실시해 진행 중으로, 현재 해당 산후조리원에는 결핵 전파 가능성이 없어 이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B씨는 지난해 8월 건강검진 중 흉부CT 검사 결과 이상소견이 있어 9월 상급병원에 내원해 객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추구검사를 계속 진행해왔다. B씨는 11월 22일 기관지 내시경을 통한 객담 배양검사도 실시했으며, 올해 1월 1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월 2일 결핵환자 신고 당시 검사 결과는 B씨의 결핵이 전염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B씨는 혹시 모를 전염에 대비해 12월 8일부터 출근을 하지 않고 항결핵제 복용을 병행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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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경기도,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219명 적발 ... 과태료 17억8천만 원 부과
    <사진=경기도청>   - 도, 부동산거래거짓 의심사례 2,542건에 대한 특별조사 실시 - - 거짓신고자 219명(113건) 적발, 과태료 17억8,100만 원 부과 등 -   -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8건 고발 및 행정처분 조치 -     #. A씨는 김포시 소재 한 아파트를 B씨에게 3억2,000만 원에 팔았다고 실거래 신고했다. 그러나 경기도 조사 결과 실제 거래금액은 2억 원이었다. 시세조작 등을 위해 1억2,000만 원 높게 신고한 것으로 도는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총 과태료 1,500만 원을 부과했다.   #. C법인은 D씨와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를 3억4,000만 원에 매매계약하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D씨는 C법인 대표의 아들로 밝혀져 증여세 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통보됐다.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납세를 회피하거나 부동산 시세를 조작하려는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219명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 사례 2,542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219명(113건)을 적발해 과태료 17억8,100만 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거래가격 과장·축소신고, 계약일 거짓신고, 특수관계(친인척) 간 매매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신고,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주택거래의 자금 조달계획서에서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등을 거짓신고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시세 조작 및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등을 위해 실제 거래금액보다 높게 ‘업계약’을 체결한 41명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4명 ▲금전거래 없이 허위신고한 3명 ▲지연신고 및 계약일자를 거짓신고하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171명 등 총 219명을 적발했다.   도는 적발된 219명(113건)에게 총 17억8,1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한편, 거래 서류상 혐의점은 찾지 못했지만 부동산 매도․매수자가 가족·친척을 비롯한 특수관계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287건을 국세청에 통보해 양도세 탈루 등 불법 여부가 있는지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유형별로는 ▲특수관계 매매 127건 ▲거래가격 의심 20건 ▲거래대금 확인 불가 13건 ▲대물변제 10건 ▲기타(편법증여 의심 등) 117건이다.   다른 115건은 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추가 자료를 분석하고 있으며, 나머지 2,027건은 ‘혐의없음’으로 종결했다. 또한 공인중개사의 불공정행위를 조사해 중개보수 초과 수수 및 전매제한 물건지 중개 행위자 8명을 별도 적발했다. 도는 해당 공인중개사를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 예정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022년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을 지속적으로 특별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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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경기도소방, 다음달 3일까지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전경   - 21일까지 도내 판매‧물류‧운수시설 654개소 대상 소방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 -  - 소규모 숙박시설 3,373개소 소방안전지도,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2,852개소 지도점검 -   -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화재 26.5건 화재 발생…평소(25.2건)보다 5.2% 많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간 화재취약시설 소방특별조사와 단속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2022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매년 4일간) 경기지역에서는 529건의 화재가 발생해 32명(사망 4명‧부상 28명)의 인명피해와 91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설 명절 기간 1일 평균 화재 발생은 26.5건으로 평소(25.2건)보다 5.2%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3일까지 생활밀착형 화재취약시설 소방특별조사 강화 등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21일까지 3주간 도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과 여객터미널, 철도시설 등 운수시설 654개소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소방시설 전원차단 등 소방안전 저해행위를 집중단속하고 비상구 폐쇄와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방화문‧방화셔터 등 관리상태를 확인한다. 단속 결과 불량 사항에 대해선 연휴 전 보완 완료 조치토록 한다.   또, 오는 25일까지 펜션과 민박 등 소규모 숙박시설 3,373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을 위한 소방안전지도를 추진하고,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하우스 2,852개소를 현장 방문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생활시설 19곳에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전통시장 169개소에는 상인 주도 자율 화재안전점검을 각각 실시한다.   이밖에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끝나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일간 도내 35개 모든 소방관서는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용품 안전사용과 대피우선 문화 등 화재예방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도민 여러분들께서 가족들과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기도소방은 잠시도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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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법원/검찰/경찰/소방
    2022-01-06
  • 용인소방서, 제2현장지휘단·제2민원실 청사 준공
    <사진=용인소방서 제공>   [용인=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용인소방서는 3일 용인서부지역의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제2민원실과 출동을 관할하는 제2현장지휘단의 청사가 준공돼 완벽한 업무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용인의 서부권인 기흥구와 수지구는 용인시 인구의 약 76%인 82만 명으로 구성되어있어 소방수요와 민원업무가 집중되어 있다. 이에 따라 용인소방서는 서부지역 민원업무와 현장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제2민원실을, 2021년 4월부터 제2현장지휘단을 임시 청사에서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서부청사의 신설로 소방공무원들의 근무여건이 개선됨과 동시에 용인시민들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날 임국빈 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준공식을 생략하고 서부청사 준공에 도움을 준 김용찬 도의원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동안 임시 청사라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용인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근무여건이 개선된 만큼 더욱더 안전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 법원/검찰/경찰/소방
    2022-01-03
  •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 화재로 화상 입은 가족에 5,000만 원 후원
    ▲왕철호 장안구청장(왼쪽 2번째)과 이종훈 사회공헌부장(오른쪽 2번째)이 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가 “송죽동 다가구주택 화재 사고로 화상을 입은 가족의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장안구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30일 수원시에 따르면, KT&G 이종훈 사회공헌부장은 12월 27일 장안구청을 방문해 왕철호 장안구청장에게 후원금을 기탁했다.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모금회 지정기탁 형식으로 사고를 당한 가족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송죽동 다가구주택 화재는 지난 11월 3일 발생했다. 집 밖으로 탈출하던 아버지와 아들(8)이 큰 화상을 입었고, 현재 2달째 입원 치료 중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KT&G 경기본부에 근무하는 박정철 과장은 지인에게 화상을 입은 가족의 소식을 들었고,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번 후원이 이뤄졌다.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의 독창적인 사회공원기금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액을 매달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형태로 조성한다.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는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부금을 활용한다.     왕철호 장안구청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시고, 용기를 주신 KT&G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가족이 치료를 잘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1-12-31
  • 경기도 특사경, ‘콜뛰기’ 택시·자가용화물차 등 불법운송 무더기 적발
    ▲27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직원들이 여객 및 화물 자동차 불법유상운송 행위 수사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27일, 김영수 단장 ‘여객 및 화물자동차 불법유상운송 기획수사’ 결과 발표 -  - 불법 콜택시 영업으로 적발 및 처벌 후 4개월 만에 특사경에 또다시 적발-  - 불법택시 이용객, 강력범죄 전과 기사에 2차 범죄 무방비 노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여객 및 화물자동차 불법유상운송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 유상운송행위 알선 업주 및 운전기사 28명, 자가용을 이용한 불법화물운송 차주 2명을 적발해 6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24명을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에 적발된 사례를 살펴보면, 피의자 A씨는 불법 콜택시 기사 18명과 불법 콜택시 업체를 운영하기로 공모했다. 이들은 대리운전 업체로 위장해 인근 노래방, 술집, 식당 등을 대상으로 명함, 달력 등의 홍보물을 배포하고 승객을 모아 불법 콜택시 영업을 하던 중 적발돼 전원 형사입건됐다.   A씨는 불법 콜택시 기사들에게 무전기를 지급한 후 이용객들에게 콜 전화가 오면 무전기를 통해 불법택시운송을 알선해 주었고, 알선의 대가로 기사 1명당 1일 1만8천 원의 사납금을 받아 총 800만 원을 챙겼다. A씨와 기사들은 불법 콜택시 영업행위를 통해 운송료 6,700만 원 등 총 7,5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이들은 미스터리 수사나 카파라치 등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주 이용객 1천여 명의 연락처를 저장한 후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 등 은밀하게 운영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B씨 외 8명은 각각 포천, 평택, 화성, 이천, 시흥 등에서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불법으로 콜택시 영업을 하다 미스터리수사를 통해 현장에서 특사경에 적발됐다. 이들은 총 1,2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C씨를 포함한 불법 콜택시 기사 9명은 지난해 불법콜택시 영업행위로 특사경에 적발되어 올해 8월 벌금형 등 처벌을 받은 후에도 동일 사업장에서 똑같은 상호와 콜번호를 이용해 영업행위를 하다가 4개월 만에 재적발됐다. 이들은 총 22회의 동종범죄로 벌금형 및 집행유예 등의 처벌을 받았으나 반성과 뉘우침 없이 계속 불법행위를 하다 특사경에 덜미를 잡혔다.   D씨는 강도, 절도, 폭력, 사기 등 16건의 범죄이력을 가진 자로, 지난 7월경 7천만 원의 보이스피싱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지명수배 중이었다. D씨는 그런 상황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불법 택시기사 구인광고를 보고 차량을 빌려 불법콜택시 영업을 하던 중 현장에서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 28명의 범죄이력을 살펴본 결과, 강도·절도 11건, 폭행·폭력 15건, 음주·무면허운전 24건 등 다수의 강력범죄 전과가 확인돼 불법 택시 이용객들이 2차 범죄와 사고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기획수사를 통해 자가용화물차를 이용해 돈을 받고 불법으로 화물을 운송한 차주도 적발됐다. 자가용화물차는 개인이 일반 트럭을 구매해 허가 번호판 없이 운송 영업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E씨와 F씨는 화성시 일대에서 화물운송 허가 없이 본인의 자가용 화물자동차를 이용해 건당 900원의 수수료를 받으며 1일 평균 150~200건의 불법 택배운송 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이들은 각각 1억1,700만 원, 2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콜뛰기 등 불법유상운송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콜뛰기 기사들은 택시기사들과 달리 운행자격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아 제2의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보험처리를 할 수 없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승객에게 전가된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불법 콜뛰기 근절을 위해 수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종합
    • 사회
    2021-12-27
  •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교통정책 토론회’ 개최
    <사진=경기도 제공>   - 유관기관, 전문가, 현장실무자 등 30여 명 참석 - ‘지역주민을 위한 교통경찰 서비스 향상방안’을 주제로 2개 세션 구성 토론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교통경찰 서비스 향상방안을 주제로 ‘자치경찰 교통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7월 1일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약자 보호 등 지역 교통안전활동 추진 방향 ▲지역주민이 체감 가능한 교통경찰 서비스 개선 방향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덕섭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 교통안전협의회, 전문가, 현장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철기 아주대학교 교수는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른 교통정책 운영 방향’에 대한 기조발제를 통해 “자치경찰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또 교통단속의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해 위험요소를 예방함으로써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교통약자 보호 등 지역 교통안전활동 추진방향’을 주제로 조준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이 ‘보행자 중심 지역 교통안전활동 추진 방향’에 대해, 한기홍 경기도 데이터정책과 주무관이 ‘데이터 분석으로 보는 교통약자 보호구역’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위원회는 올해 어린이·노인 보행량, 주행속도, 교통사고 다발지역 분석 등을 통해 보호구역 범위와 교통시설 운영 조정에 활용하고자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해 내년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황재성 아주대 교통연구센터 수석연구원과 노유진 도로교통공단 면허관리처장이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체계 운영방안’과 ‘지역주민이 체감 가능한 교통경찰 서비스 개선 방향’을 각각 발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박종승 전주대학교 교수, 빈미영 경기연구원 교통물류연구실장, 노경수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계장, 한상연 도로교통공단 차장, 최병호 한국교통안전공단처장, 조성현 경찰인재개발원 전 교통학과 교수 등 교수·연구원과 현장 실무자들이 각 주제에 대한 개별 토론을 진행했다.   김덕섭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도민의 높은 관심과 생활에 직결되는 교통업무에 대한 자치경찰 추진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새로운 경기, 안전한 세상, 도민과 함께하는 경기도 자치경찰’을 비전으로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치경찰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1-12-23
  • 경기도, 고액체납자 주식 등 금융재테크자산 591억 원 적발·압류
    <사진=경기도 제공>   -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 전수조사로 1,398명 적발-  - 주식, 펀드 등 자산 3,699건 591억 원 적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증권사를 통해 고액체납자의 투자내역을 조사한 결과, 체납자 1,398명이 보유한 주식과 펀드 등 591억 원 상당의 금융재테크자산을 적발하고 압류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간 도내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3만7,000여 명의 국내 주요 25개 증권회사 거래내역을 집중조사한 결과, 체납자 1,398명(체납액 838억 원)의 주식 546억 원(해외주식 12억 원 포함), 펀드 13억 원, 예수금 25억 원 등 총 591억 원(3,699건)의 자산을 확인했다.   도는 앞으로 2개월 동안 체납자들이 자진해서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이후에도 자진 납부를 거부하는 체납자의 경우 증권사에 공문을 보내 압류 자산을 강제 매각하는 등 추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재산세 1,200만 원을 체납한 중견기업 회장 A씨는 주식과 예수금으로 투자한 140억 원이 적발돼 압류됐으며, 1억3,000만 원을 체납한 전 바이오벤처 대표 B씨도 주식 7억 원을 투자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모 스포츠 협회 임원인 C씨도 지방소득세 1,100만 원을 체납한 채 주식과 펀드에 투자한 3억 원이 적발됐고, 1,100만 원을 체납한 의사 D씨 역시 주식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2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계속된 납부독촉에도 돈이 없어 어쩔 수 없다는 고액체납자들이 이번 조사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의 주식 투자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에 적발된 체납자들은 세금에 대한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특별관리 대상으로 정해 끝까지 납부를 거부하면 추가로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강력히 징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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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12-23
  • 이천, '독수리소년단' 광복 후 76년 만에 '항일 기념비' 설립
    ▲ 지난 18일, 장호원 진암공원에서 열린 76년 만에 항일 '독수리소년단' 기념비 제막식에서 이천시독립사업회, 독립운동유가족, 시, 도의원, 이천시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갖고 있다. / 사진=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 제공 - 지난 18일, 장호원 진암공원서 유족과 최원 80여 명 참석 - - 장호원 초등생 14명으로 구성 '독수리소년단' ... "후손들에게 선양가치 높아" - - "이 시대 친일 세력 아직도 존재 '이천시도 예외 아냐" .. ‘B미술관’ 청산 과제로 지목-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지난 18일 장호원 진암공원에서 독립운동가유족, 시·도의원,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후 76년 만에 항일 '독수리소년단' 기념비를 설립·제막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사업회에 따르면, 일제치하 36년 중 1939년, 이천 장호원제일심상소학교(현 장호원초등학교)에 다니는 14명의 어린 학생들이 항일 독립운동단체 ‘독수리소년단’을 결성했다. 이들은 어리지만 당시 독립운동의 진면목을 보였으며, 3년 뒤인 1942년 모두 투옥되고, 심한 고문 후유증으로 4명이 일찍 세상과 이별했다.   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최의광, 사업회)가 주최, 주관한 기념비제작과 설립에 각 단체와 더불어 뜻이 있는 개인들까지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참여했다.    이날 최의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기념비를 세우기까지 애써주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어린 14명의 소년들은 목숨을 담보로 항일 독립운동의 최선봉에 섰는데, 이제야 기념비를 세우게 된 것에 매우 송구하며, 한편으론 다행스럽다”며, “이 시대에 아직도 친일세력들이 존재하며 이천지역도 예외가 아니다”고 말하고, 친일화가 A씨를 기념하고자 이천시가 지어준 관내 'B미술관'을 지목했다.    이어 “ 본 사업회는 이천의 독립투사들의 행적을 발굴하고, 그 정신의 계승 선양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며, 이천의 친일청산 과제 또한 당연히 우리의 몫”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최명용 독립투사의 친손자로 이천친일청산위원회 위원장으로있는 최상돈씨는 축사를 통해 현 이천시의 'B미술관' 운영 태도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이천친일청산위원회'에서 이천시 측에 친일화가 A씨의 친일행적을 알리는 입간판을 세우고자 건의한 사실과 이에 대한 시측의 입장을 일부 공개했다.    특히 이천시 관련부서에서 보내온 답변서에 ‘B미술관’은 설립 당시 “이천시민들의 동의를 받았다”는 내용이 있다면서, “여러분 중에 동의해 주신 분 있냐”며 그 부적절성에 대해 강조 했다.    안송란 광복회이천시지회 회장의 만세삼창으로 모든 행사를 마친 기념비 설립식에서는 장호원 초등학교 학생들이 맡은 역할로, 학생들의 대표로 나선 강병민(6년) 학생회장과 정다은(5년) 부회장의 소감발표와 정세희(5년) 부회장, 이수진(5년) 부회장의 헌화가 있었으며, 모든 참석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기념비 뒷면에 새겨진 글]     독수리소년단 독립운동   일제의 한국지배가 기승을 부리던 1939년 이천 장호원제일심상소학교(현 장호원초등학교 전신) 학생들이 항일독립운동단체인 「독수리소년단(荒鷲少年團)」을 결성하였다. 단원들은 단장 박영순(당시 17세)을 위시하여 김순철, 이상진, 조태옥, 박기순(이상 15세), 박기하, 백운호, 오기환, 박승연(이상 14세), 곽태현(13세), 이상한, 이범상, 박정순(이상 12세), 김만식(11세) 등 어린 학생들이었다. 이들은 장차 독립군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워 단장과 조장을 두는 등 단체를 조직화했고, 매주 1~2회씩 박영순 단장 집에 모여 조선 역사와 위인 이야기를 학습하며 반일 감정과 민족의식을 키웠다. 야밤에는 공동묘지에서 병정놀이를 빙자한 담력 훈련 겸 체력단련을 했으며, 조직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밭을 개간하고 채소를 직접 경작하기도 하였다.    단체 결성 3년째인 1942년 2월 하순 무렵, 장호원읍 시내의 전봇대와 시내버스 창틀에 “일본은 패망하니 조선 민족은 그들에게 협조하지 말 것”과 “조선 민족 단결로 자주독립을 이루자”는 내용의 벽보를 붙였으며, 이 유인물을 전국 각지의 현직 군수들에게 우송하였다. 버스에 붙인 항일격문은 장호원 지역을 벗어나 서울 등 대도시로 퍼져나갔다.    하지만 같은 마을 이○○ 밀고로 1942년 3월 초 단원 14명이 전원 체포되었다. 그들은 장호원주재소를 거쳐 이천경찰서로 이송되었다. 갖가지의 모진 고문을 당하고 어린 단원들은 사흘 만에 풀려났으나 주범으로 간주된 단원들은 더욱 긴 기간 동안 취조를 받았고 각각 형사처분을 받았다. 단장인 박영순은 경성지검으로 이송되어 형을 선고받고 긴 세월 옥살이를 했다. 박승연 박기순 이상진 곽태현 등은 혹독한 고문 후유증으로 세상을 일찍 등지게 되었다.      10대 어린 소년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 사건은 높히 평가되어야 마땅할 것이나, 해방 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들의 애국행위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채 잊혀져갔다. 이에 이천의 독립운동 행적을 밝히고 독립투사들의 정신 선양을 목적으로 결성된 「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에서는 수년간 <독수리소년단>의 정신을 기리고자 노력해 왔으며, 그 결실로써 이 기념비를 세우게 되었다.                 * 참조 : 백운호독립투사 증언 및 기타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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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1-12-22
  • 경기도 특사경,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104억 원 규모 외국인 불법투기자 대거 적발
    ▲22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온라인 브리핑 방식으로 외국인·법인 불법 투기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22일 김영수 단장, 외국인·법인 불법 투기 수사 결과 발표 - - 3기 신도시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 불법 투기에 대한 고강도 수사 확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위장전입, 명의신탁 등 부정한 방법으로 104억 원 규모의 불법 투기행위를 벌인 재중동포 등 외국인과 법인 34명이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됐다.   도는 외국인 및 법인의 투기목적 부동산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도내 23개 시군 전역을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수사는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불법 투기행위 적발을 위한 것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처음이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2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월부터 토지거래허가 구역 중 안산시와 시흥시를 대상으로 위장전입, 허위서류를 이용한 부정허가, 명의신탁, 법인의 주택 취득 조건 악용 등 주택 구입 과정의 위법 여부를 집중 수사한 결과 1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4명은 형사입건했으며, 29명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위장전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 취득 26명 ▲허위 서류를 이용한 불법 허가 취득 3명 ▲명의신탁 등에 의한 부정 허가 취득 2명 등 31명이 외국인이었으며 법인은 ▲법인 조건(기숙사)을 이용한 불법 투기 행위 3명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안산에 거주하는 중국인 영주권자 A씨는 안산시 소재 바닷가에 위치한 별장형 주택을 실거주 목적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매입해 체류지 변경까지 했다. 그러나 해당 주택에는 단 하루도 거주하지 않는 등 출입국관리법 및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 A씨의 경우 체류지 변경을 했는데도 신고된 체류지에 거주하지 않았으며,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했지만 실제 거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A씨처럼 투기를 목적으로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 위장 전입해 토지거래허가를 취득한 사람은 26명으로, 투기금액은 총 87억2천만 원에 달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재중동포 B씨는 아들의 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허위 재직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취업을 사유로 토지이용계획서를 제출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아파트를 구입한 사실이 적발됐다.   재중동포 C씨는 안산시 소재 주택을 취득하기 위해 자기자금 100%로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 허가를 받았으나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주택을 임대해 월세를 받았다. C씨는 주택구입 자금을 동생으로부터 받았으며, 임대차계약서에 기재된 연락처와 계좌번호 역시 동생 소유로 동생이 월세를 받을 것으로 확인돼 명의신탁 방법으로 불법 투기행위 한 것이 드러났다.   법인 대표 D씨는 직원 3명에게 기숙사를 제공할 목적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주택을 취득했으나, 자신의 동생을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게 하는 등 사적인 용도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것이 확인됐다.   현행 법령상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허가받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 실수요자가 아닌 투기 세력은 예외 없이 강력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내년에는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된 3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불법 투기행위에 대해 고강도 수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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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부천 A산부인과병원 신생아실 '간호조무사 결핵 감염' ... 도, 신생아 86명 신속 검사
       - 신생아실 간호조무사 결핵 발생 신고,  관계기관 '역학조사' 등 즉각 대응 - - 감염 가능 기간에 신생아실 이용한 86명 대상 신속 검사 실시 예정 -  - 병원 내 신생아실 종사자 12명 흉부X선 검사 결과 정상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내 한 산부인과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경기도가 즉각 조치에 나섰다. 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가능 기간에 신생아실을 이용한 86명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결핵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보호자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치료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부천 A산부인과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B씨는 지난 11일 직장인 건강검진을 위한 흉부 X선 검사에서 결핵의심 소견을 받았다. B씨는 평소 결핵 이상증상은 없었다.   B씨는 16일 상급병원에서 실시한 흉부CT 촬영에서도 결핵으로 의심돼 17일 해당 병원에서 결핵환자 신고를 했다. 감염병은 발생 즉시 질병관리청이 관리하는 질병통합관리시스템에 해당 의료기관에서 신고하도록 돼 있다. B씨는 20일 해당 병원에서 신속 객담검사를 통해 최종 결핵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결핵균 도말검사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B씨는 2016년 4월 입사 당시에는 흉부X선 검사상 정상으로 결핵소견이 없었으며, 연 1회 정기검진을 받아왔다.   20일 B씨에 대한 최종 검사결과가 나오자 경기도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부천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역학조사팀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다음날인 21일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거쳐 접촉자 조사범위, 검진방법 및 후속조치 등 신속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도는 신생아가 접촉자임을 감안해 감염이 가능한 기간을 적용(검사일로부터 4주 이전)해 해당 기간(21.11.14.~21.12.14.) 신생아실을 이용한 신생아 86명을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22일 오전 보호자에게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개별적으로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검사와 치료비용은 정부와 지자체가 부담하며, 치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의료진이 전담하게 된다.   또 보호자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역학조사와 치료 진료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2일 오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온라인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해당 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2명을 대상으로 흉부X선 검사를 우선 실시한 결과 추가 환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현재 해당 신생아실에 대한 결핵 전파 가능성이 없어 이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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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7군단 방공대대, 육군 군가합창경연대회 '최우수' ... '상금' 이천시 성애원에 기부
    <사진=육군7군단 제공>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육군본부에서 주관한 제8회 군가합창경연대회(11월 4일) 결선에서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상금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한 장병들이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육군 제7기동군단은 최근 “육군 군가합창경연대회에 참가했던 방공대대 장병들이 최우수상 상금을 지역아동센터인 이천시 성애원 보육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방공대대 장병들은 2020년 육군 창작병영가요제 최우수작품인‘청춘, 푸른 꽃밭에’와 ‘육군 우리 육군’두 곡으로 지난 달 육군 군가합창경연대회 결선에 참가했다. ‘청춘 푸른 꽃밭에’와 ‘육군 우리 육군’두 곡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 순국선열들의 고민과 갈등, 두려움 속에서도 조국과 후손을 위해 꼭 해야만 하는 선택을 했던 모습과 그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밝은 병영생활 속에서 한 마음으로 조국을 지키는 군인의 모습을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을 받았다.    군에 입대 전 뮤지컬 전공자로 경연대회 간 감독 역할을 했던 돈재화 병장은 “육군 군가합창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순국선열들의 두려움과 고민을 표현하기 위해 매일 생각하다 보니 그분들의 용기와 희생이 쉽게 이야기 해서는 안될 만큼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것과 그 용기와 희생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심이 생겼다.”, “참가했던 장병들 모두 선배 전우들의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의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을 전달한다면 그 의미가 더 크겠다는데 마음을 같이 했다.”며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를 결심하게 된 동기에 대해 설명했다.    신경림 이천시 성애원 원장은 “장병들의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원생들에게 전달돼 행복한 연말연시가 될 것 같다.”며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기부와 봉사는 많은 물품과 돈의 크기보다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 가치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7군단 방공대대는 장병들의 기부가 1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코로나 상황을 고려한 가운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병들이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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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수원·화성·안산 일원 ... 떼가마귀 찰영 앱에 올리면 500원 지급
      [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화성·안산 일원에 출몰한 떼까마귀를 촬영해 ‘캐다’앱에 등록하면 500원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생태계획연구실, 파프리카(데이터 수집 기업)와 함께 ‘떼까마귀 찍고 오백 원 받자’ 이벤트를 내년 3월 1일까지 연다. 수집된 사진 양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데이터 수집 플랫폼인 ‘캐다’앱(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캐다’ 검색)을 설치한 후 수원시, 화성시, 안산시 일원에 나타난 떼까마귀 사진을 찍어 앱에 올리면 된다.   사진 1장당 500포인트를 지급하는데,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전해 사용할 수 있다.   시민들이 등록한 사진으로 떼까마귀가 출현하는 시간과 장소 등 정보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축적한 데이터로 떼까마귀 출현 현황 지도를 제작하고, 이동 경로를 파악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수집한 정보로 떼까마귀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 떼까마귀 퇴치, 배설물 청소에 활용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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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경기도, 도내 태봉·태실 65개소 실존 확인 ... ‘경기도 태봉‧태실 보고서’ 발간
    ▲광주 원당리 태실 전경 / 경기도 제공   - 경기도·경기도문화재연구원,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3년간 조사 성과 담아 - - 19개 시·군 태봉 30개소, 태실 35개소의 생생한 사진 자료와 옛 기록 수록 -  - 태실 보호를 위해 애쓴 지역민의 노력을 보여주는 자료도 함께 수록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이 2019년부터 3년간 도내 조선 왕실의 태봉(胎峰)과 태실(胎室)에 대한 문헌 분석, 현장 확인 등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경기도에 태봉‧태실 65개소가 실존했음을 확인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태봉‧태실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처럼 실태조사를 통해 태봉‧태실 자료를 집대성해 목록화한 것은 이번 보고서가 최초라고 19일 밝혔다.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한 뒤 길지를 선정해 그 태(태반과 탯줄)를 봉안하는 공간을 말하며, 비석을 세우기도 한다. 태봉은 태를 봉인한 산봉우리로, 이번 보고서에서는 태실과 태봉을 구분해 정리했다.   태(胎)를 봉안하는 안태 문화는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다수가 사라졌다. 더구나 다수 태봉(태실)의 실제 존재가 파악되지 않아 관련 책자마다 태봉‧태실의 수가 다르기도 했다.   이에 도는 2019년부터 경기문화재연구원과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문헌 기록 확인, 역사 자료 분석,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도내 19개 시·군에서 태봉 30개소와 태실 35개소를 확인했다. 안산시 고잔동에 숙종왕녀의 태실, 양주시 덕정동의 태봉 등 도내 곳곳의 태봉‧태실이 정리됐다.   도는 이번 보고서에 태봉‧태실 65개소에 대한 문헌 자료, 전문가 소장 자료, 조사원들이 직접 수집한 태봉‧태실 사진 등을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제1장 태실·태봉 조사의 배경과 과정 ▲제2장 신라시대와 고려·조선시대의 태실 조성 현황과 특징, 입지 특성, 아기태실과 가봉태실(아기 태실의 주인이 왕위에 오른 후 추가로 석물을 올려 치장)의 석구조물과 출토유물에 대한 분석 자료 ▲제3장 19개 시·군에서 확인된 태봉·태실의 조사 결과(경기도 최초 발굴 사례인 광주 원당리 태실 내용 포함) 등이다.   또한 태실 보존을 위해 힘써 온 도민들의 노력과 관련 자료도 보고서에 담았다. 양평 대흥리 태실이 도굴당한 1972년 3월 2일, 당시 태지석(태의 주인공 이름과 출생일을 기록한 돌) 명문을 옮겨 적은 이희원(83‧양평 백안리) 씨의 일기장은 대흥리 태실이 조선 성종의 왕자 부수(富壽)의 태실임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응수(67‧포천 양문리) 씨는 훼손된 포천 성동리 익종 태실과 포천 금주리 태실의 실물 보존을 위해 노력했다.   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태실 유적에 대한 보존대책을 세워 안내판과 울타리를 설치하는 한편, 지난 11월 발굴성과 현장설명회를 통해 공개한 광주 원당리 태실처럼 지속적인 발굴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희완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조사보고서 발간은 3년간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물로, 그동안 태봉·태실을 지켜온 도민들의 숨은 노력도 발굴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프로그램을 통해 태봉·태실의 가치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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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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